HouseLove 2006 Good-Bye Party

Under World/Official Report By J.1004 2006.12.28 19:57
HouseLove 2006 Good-Bye Party
2006/12/19 18:23:06


House를 사랑하는 한국사람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는 HouseLove Party의 2006년을 마무리하는 파티가 12월 15일 이태원 Club Cage에서 열렸다. 11시 30분경 입장한 Cage의 Dance floor에는 삼삼오오 모여 몇 가지 House step들을 밟고 있는 사람들과 클럽의 위치가 위치이니만큼 상당수의 외국인들의 모습도 보였다. DJ Kid-B는 Houselove 멤버들이 즐기며 파티를 시작하기에 적당한 Warming up곡들을 선정하여 Danceable한 음악들을 줄줄 뽑아냈다.

Club Cage는 방문할 때마다 무언가 개선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듯 했다. Ursula 1000때만해도 없었던 미니 바가 휑했던 장소에 알차게 들어 차 있었다. 발전되는 모습을 보고 새삼 관계자도 아니면서 속으로 흐뭇해 하고 있었던 본인의 모습이 떠오른다. DJ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오른쪽과 왼쪽에 마련된 Bar가 세워진 조그만 두 무대에서는 전문댄서들이 한쪽에는 전문 외국 여성 댄서가 다른 한 쪽에서는 전문 외국 남성 댄서가 Sexy Dance를 선보이며 Clubbing의 열기를 돋구었다. -너무 선정적이지 않고 적당한 손, 몸동작과 함께 House에 알맞은 Dance였던 듯.




DJ Ziro가 나온 후 Club분위기가 무르익을 새벽 1시, HOUSE DANCE 'VARIATION'의 무대가 Dance floor 한가운데에서 펼쳐졌다. Dance floor에서 House 리듬에 맞춰 한껏 즐기던 사람들은 잠시 음악이 멈춰서 갸우뚱해 했지만 곧 어디서나 보기 힘든 전문 House Dance performance에 박수갈채를 보내며 함성을 쏟아냈다. 공연은 아무 지체됨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고 여성 의류 promotion의 추첨이 있고 나서 사회자는 드디어 DJ Ditto 에게 박수를 보내달라는 멘트와 함께 사라지고 Club은 다시 Endorphin pumping House를 뿜어내는 스피커의 뜨거운 열기로 이어졌다. Houselove 2006 Goodbye party의 Main DJ답게 DJ Ditto는 공연 후에 박수를 보내던 관중들을 그의 mixing과 함께 Houselove Clubber들인 그들의 본연의 위치로 돌려놓았다.

시간은 어느덧 2시를 향해 가고 있었고 DJ Ditto 의 현란한 Turn table을 뒤로 하고 DJ Baram 이 그 뒤를 이었다. 늦어가는 밤을 뒤로 하고 Club을 떠나려는 사람이 있었다면 그 발걸음을 DJ Baram 는 그의 환상의 DJing으로 다시 Dance floor로 돌려놓았음이 분명하다. House의 대표작들인 Shapeshifters의 음악을 비롯, 모두들의 귀에 조금씩은 익은 멜로디들을 뽑아내면서 새벽 2시, 그렇게 다시 clubber들은 열광했다. 몇몇 전문 House dance를 구사하는 사람들은 Dance floor 뒤 쪽에서 Dance fight을 펼치기도 하였고 꽤 볼거리가 연출되기도 하였다. DJ Baram 의 set에 맞춰 리듬을 타며 흥얼거리던 본인은 그렇게 3시쯤 Cage를 나왔다.

2006년 12월 15일 HOUSELOVE GOODBYE 2006 Party 는 Houselove회원들뿐만이 아닌 House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면 그 누구나 공감대를 형성하며 편하게 즐길 수 있었던 Party였음이 분명하다. 2006년에 Adieu를 보내면서 또 다가올 2007년에는 더 많은 한국사람들 또는 한국을 찾는 사람들이 House의 주제인 LOVE로 하나되어 즐길 수 있는 House Party들을 기대하며…






출처: http://partylu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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