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디언 "김학래"가 운영하는 중식집 "린찐"

빨.강.나.라/반동분자[맵지 않은 음식] 2013.09.08 01:36

 

 

친구가 차를 태우고는 송파 맛집이라며 그냥 저를 끌고 갔습니다.

아무런 정보도 뭐를 먹으러 가는지도 모르고....

 

그저, 사줄테니 먹기나해!....라는 말에 + +

 

제 친구들이 보입니다. ㅋㅋㅋ

이른 저녁시간이었는데....기다리랍니다 + + 헐!

 

무슨 이름이...린찐?

 

 

자리를 안내 받았습니다~~

 

볶은 땅콩이 눈에 들어옵니다~~~오예!

 

달코미 등장~~오늘은 매우미는 없고~왕관을 쓴 친구가 나타납니다~

 

 "안녕 나는 명품을 좋아하는 달코미 친구~명푸미"

달코미와 명푸미의 활약상은

http://james1004.com/411

 

 빈 반찬그릇을 보고는.....

 

 "뭐야! 이거~볶음 땅콩 내놔~~"

 

라고 투덜대는 사이~~

탕수육 소스가 나왔습니다~~+ +

오호~~찐합니다.

 

그리고...이게 뭥미????

 

종업원분이 오셔서 숙달된 솜씨로~~탕수육을 자릅니다.

암껏도 모르는 저는 그저 쳐다만 볼뿐...+ +...

 

 그러는 사이~~

볶음땅콩 2접시가 날아오고~~

 

"오예"

 

볶음땅콩은 그냥 무제한으로 리필되는 모양입니다~

 

가지고 오신 소스를 이렇게 부어버리시더군요 + +

 

드디어 탕수육 완전체로 등장~

이름하야

"인절미 탕수육"

 

 처음 먹어보는 '인절미 탕슉!"

이게 왜 송파 맛집인지는 직접 먹어보지 않고는 말하기 힘듭니다.

 

정말, 쫄깃하고 씹는맛이 대단합니다.

소스도 일반 동네 탕슉 소스보다 더 진하고 .... 뭐랄까 ... 쫌 럭셔리한 맛이 납니다~

 

"달콤아! 우리 수준에 딱 맞는 중국집이다~얘!"

"그러게! 럭셔리한게 딱 우리 수준이네+ +"

 

저걸.....핥아 먹고 싶었습니다...[이젠 말 할 수 있다!]

 

매우미에게 배운 인술 젓가락 타기!

 

탕슉만 먹으면 아쉽고, 양도 적어서 일반 식사도 주문 했는데요.

간짜장~

 

잡채밥, 마파 두부밥~~

짬뽕을 못 시킨게 아쉽습니다. + + .

 

 짜장면은 사실 차별점을 잘 못 찾겠지만,~~왠지 더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게눈 감추듯....

 

모두 끝장!

 

후식으로~요런 귀여운게!

 

퇴장하는 귀요미들 + +

 

 

.

.

.

그렇게 맛있게 식사를 하고

나가려고 계산하는데,

 

허걱!

 

어디서 많이 보던 얼굴이!

 

이때까지 여기를 이분이 운영하시는 건지 전혀 모르다가

그때서야 친구가 귓속말로 말해주더군요.

 

김학래+임미숙

두 커플이 카운터에서 직접 계산을 하시더라구요.

 

제가 또 워낙에~~나대는 성격이라서 바로 카메라 포즈를 요구했죠~

그리고 같이 한장 찍었는데...

제얼굴이 ....에러라서...이것만 올립니다.+ +.

 

 

어린시절 저의 우상이셨던 분이 제가 좋아하는 중식업계에 종사하시다니 ㅋㅋㅋ

다 먹고 집에 오면서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그냥 그렇게...

 

린찐은 제게 좋은 추억 하나를 추가해 주었네요~~~

 

인절미 탕수육과 짜장 ~~ 조합으로 추천 드립니다!

 

담에는 매우미 델꾸가서 칠리새우와 짬뽕을 먹고 리뷰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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