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망토 차차...의 비극

Lego Story/세상속으로~ 2013.12.11 21:13

 

 

 

 

 

 

 

눈이 많이 내린 어느날

 

 마음씨 착한 '빨강 망토 차차'는 할머니에게 맛있는 과자를 드리려고 길을 나섭니다.

 

  숲 속 외딴 곳에 살고 계신 할머니에게 가려면 험한 길을 따라 가야 하죠.

 


그리고.....숲에 혼자 나온 차차를 발견한 늑대.

 

"할머니가 이과자를 보시면 엄청 좋아하시겠지~~"

 

"흐흐흐....한겨울 먹이도 없던 차에 잘됐군."

 

차차는 등뒤에 도사리는 늑대의 위협도 느끼지 못한채 할머니에게 ....

 

늑대는 밤이 되기까지 몰래 따라갑니다.

 

 그리고 해가 지고 어두워 지자, 굶주린 늑대는 차차에게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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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차차가 사라진 마을에선 주민들의 수색작업이 벌어지고 다음날 아침 숲속 한 가운데서 발견된 것은 ....

 

 

차차의 빈 바구니 뿐이었습니다.

 

 

 

 

 

 

 

 

 

 

아침에 눈이 쌓인다는 얘기를 듣고 6시에 기상해서 피겨들을 가지고 동네 공원에 가서 촬영을 했습니다.

빨강망토 이야기를.....비극으로

 

 

외로운 겨울 저는 왠지 + + 비극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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