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짜장, 케잌 그리고 누가바... 살아가야 할 이유

James1004's Page/Diary/Essay 2014.01.23 14:07

 어제는 먹은것 외에는 생각나는게 아무것도 없다.

 

집앞 '홍짜장'에서 짜장을 포장해서 가져와 먹어봤다. + +

옛날 짜장맛~홍짜장

 

가격대 성능비는 우수하다.

 

하지만...집에 와서 먹으니 가게에서 먹는 것 보단 맛이 떨어진다.

 

색 다른 맛의 즐거움....홍짜장.

 

그래, 담부턴 '포장'보단.....매장에서 ^^

 

경험적 진리는 무엇보다 오래 남지.

 

어머니 생신때 먹다 남은 케잌을 처리했다.

 

...솔직히...그때는 이거 버려...했지만....어제 내게 이 케잌은 참 소중한 일용한 양식이었어.

 

'파리 바게트' 쵸코렛 제일 맛있었던것 같기도 하고...

 

나보다 나이가 많은 '누가바'

C.F같은거 나오진 않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녀석을 먹을까....

 

딸기맛이 있다는건, 최근에 안 사실...

 

정말 이쁘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건.

 

너무 맛있다는 거다.

 

너무...

 

 

 

세상엔 맛있는게 너무 많다.

 

 

 

사람은 아무리 힘들더라도, 포기하고 싶더라도 더 살아야 할 이유가 분명히 있다.

 

 

 

먹어본 맛있는 음식보다 먹어보지 못한 맛있는 음식이 더 많다는 사실을 실존적으로 인식한다면....말이지....

 

 

오늘은...또 어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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