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에 한번씩 '코믹커즐'에 가는 것이 저의 낙이 되어 버렸네요 + + 어제는 '점심시간'에 찾아갔습니다~ 예전에 찍었던 사진~~ 저의 코믹 커즐 탐방기는 http://james1004.com/category/James1004%27s%20Page/Place 2층 서점에 가기 전에 1층 카페에서~~코코아를 마셨어요~ 요즘은 '핫쵸코'라고들 부르는듯.....ㅋ 추운 겨울엔 '오뎅 국물 아니면 코코아' 둘 중 하나다~라는 주의입니다! 서점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눈에 띄는 '펠루아 이야기' 포스터~~ 이런거 초판 한정 선물로 주면 좋을텐데...말이죠 + + 김연주 작가님 광팬이기 때문에...펠루아 이야기는 당삼 모두 소장! 시간이 별로 없어서~~빨리 사야할 것만 골랐습니다. 바로! 이거! 최근에 카툰컵에서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