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16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세트의 화끈한 맛에 반사적으로 끌리는 나~ + + ~

최근에 패스트푸즈점들이 각종 신제품을 쏟아내며 소리 없는 전쟁을 치루고 있는 동안 제가 가장 많이 먹은 버거는 바로 맥 스파이시 시리즈입니다. 맥 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의 한정판인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는 일반 상하이와 구성에서 약간 다른데, 전에 제가 그것도 모르고 일반 상하이를 디럭스로 착각했더군요 http://james1004.com/465 그래서...한정판 판매 끝나기 전에 한번 더 가서 먹었다는거 아닙니까! 이게 바로 진정한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버거 세트 입니다!!!!! 헐....이름이 뭐가 이렇게 긴지... ㅓ 먼가에 홀린듯......어디론가 걸어가는 '매우미' + + " 안녕....눈을 떠보니.....내가 맥도날드에 있더라규!" "카운터에 서자마자 먼가를 반사적으로 주문했는데......

버거킹 '콰트로 치즈 와퍼'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신제품과 전격 비교!+ + 현명한 당신의 선택은.....?

나이가 들어도 '패스트 푸드'를 좋아하는 애들 식성은 변하지 않네요~ 그건 사실 제 친구들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몇일 전에 간만에 강남구청역 언덕의 역사 깊은 '버거킹'에 갔었네요~ "안녕~~최근에 빨강나라에 데뷔한 급시기야!~~ 호그와트에서 급식을 담당하고 있지~~" Here Comez Gusigii~~ 버거킹의 신메뉴인것 같은 콰트로 치즈버거를 주문했습니다.~ 보통 와퍼처럼 큰 크기와 주니어 크기 두가지가 있길래 저는 '주니어'를 주문했어요 그러니까 "콰트로 치즈 와퍼 주니어 세트" ^^ 감자튀김은 맥도날드가 버거킹 보다는 조금 맛있는것 같구요~~ 그래도 여기 감자에 불만은 전혀 없다는~~다 좋아요~~ "진격의 급시기!" 콜라는 모든 패스트푸드점이 다 괜찮지만, 특히 '롯데리아'가 맛이 없는..

맥 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 맥도날드

일주일에 두번정도 '맥도날드'를 찾습니다. 지난주에 먹었던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버거[이름도 길다....ㅡㅡ]가 제 입맛이어서 오늘은 같이 나온 시리즈 중에 천원 저렴한 '맥 스파이시 케이준 버거'를 주문했습니다.. 여러명이 가서 여러가지를 주문했습니다. ^^ . 맥너겟 20조각도...주문했구요~ 짜잔~~~ 맥 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줄여서~~ 맥.스.케.버! 짜잔~~떡볶이 매니아~~매우미 등장! Here Comes Meumii "매운 햄버거닷!" "날 맵게 해줘잉~~" 감자 다섯개를 ~~한곳에~~ "뿅" "우헤헷!~" 닌자의 진지함을 잃어버리고.....음식들 위에서 허우적 거리는....매우미 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인술! 빨래 매달리기!" 드디서 맥스케버! 개봉! 한편....감자와 너겟은....끝이..

맥도날드 런치메뉴는 살아있다!

주말입니다! 지난주에 '강남구청역' 맥도날드에서 먹었던 '빅맥세트'를 담아봤어요~~ '런치세트'의 최강자! 역시 '마끄도나르도' ^^ 새로 생긴지 1년도 안되어 아주 깨끗합니다~ 강남 구청역 1, 2번출구에서 아주 가깝구요!~ 내 사랑 불고기 버거는~이제 '미끼 상품' 전락! 맥도날드의 '해피밀' 장난감은 전통의 차별화 전략이죠! 옛날보다 퀄리티는....별로인듯.. 이곳은 메인 카운터와 떨어진 '맥카페' 코너~ 왠만한 '카페' 저리가라죠 인테리어도... '프랜차이즈 커피숍'에 맞먹어요! 2층 모습입니다. 맥도날드 '강남구청역'은 본사차원에서 심혈을 기울인 매장이 분명해 보이네요 + + 내부 조명이나 경치등 모든것이 완벽합니다! 제가 앉은 자리 바로 위의 조명! 이때 등장하는 '이쁜 언니'! " Hi~Ev..

"양념감자" 너 때문에 '롯데리아'를 못 끊어![야식이]

햄버거를 좋아하는 저는 야식으로 햄버거를 자주 먹습니다. 제가 사는 '방이시장' 반경 1km 안에 있는 24시간 패스트 푸드점은 '버거킹, 롯데리아'가 전부라서 번갈아 가며 한주에 한번정도는 들르는 편입니다. 요즘은 건강 때문에 '패스트 푸드'를 피해 보려고 노력....... 하지 않아요 ~@@~ 너무 늦은 새벽이지만, 고픈 배는 달래줘야 하기에... 올림픽 공원 건너편 풍납동에 위치한 롯데리아. 몇년 전 까지 잘 영업하던 '맥도날드'가 공사하더니.....롯데리아로 바뀌었다는 ....ㅋㅋㅋ 이제는 '런치타임 메뉴' 없는 패스트 푸드점은 경쟁력이 없죠. 제가 좋아하는 메뉴는 '새우 버거, 오징어 버거, 랏츠 버거....'.....전부 다 네요 -.- 매장 전경입니다. 직원분이 촬영하지 말라고 해서 ......

미드나잇, 버커깅Jr 이게 진짜 버거![야식이]

새벽 3시30분.... 이시간의 방이동엔 치킨도 떡볶이도 ....어떠한 빨간 음식도 먹을게 없습니다....[물론 찾아보면 있기는 하겠쬬 ㅋ] 해서....~~~ 오늘 택한 '야식'은....바로 '버거킹' 꼭 찝어서 와퍼 주니어 세트[불고기맛] -불고기맛에 밑줄 쫙~- 집에서 송파구청 앞 버거킹까지는 15분 거리 열심히 그리고 빨리 가야했습니다.[왜일까요?] ....그리고 도착! 새벽 4시가 이후에는 '와퍼'를 먹을 수 없기 때문이지요.... 4시이후에는 아침메뉴가 나오거든요.... 전 그 아침 메뉴가 아닌 '와퍼'를 먹기 위해서 온거니까! 송파구청역 카운터~ 아이스크림은 3시부터 못 먹는군요... 맥도날드를 닮아갑니다. 맥도날드.....-.- 그래....맛은 니가 짱이야! 송파구청역점 2층입니다. 이시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