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루아 이야기 6권 리뷰 -김연주- James1004's Choice!

만화왕국 & 댕기/댕기[소녀/순정 만화 단행본] 2015.09.14 04:03






'펠루아 이야기'외국팬들이 있다는걸 아시나요?

+ +


사실, 알게 모르게 K-Magnga, K-Comics 또는 Manhwa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 만화가 여기 저기 불법 번역스캔본으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 ^저는 실제로 블로그를 통해 그런 채널들을 이용하는 외국인들과 소통?하고 있는데요.


유독 '연주쌤'의 만화가 인기가 많습니다.



'당연합니다.'


이런 매혹적인 그림체미니멀리즘 대사체에 입각한 심리표현을 어디서 볼 수 있겠습니까.


-연주쌤의 작품을 접하는 외국언니들의 표정이 이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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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을 미친 꿀잼으로 보고나서 '파티 10월호'와 더불어 같이 '펠루아 이야기 6권'을 보게 되었습니다.


벌써 발매한지 2달이 되어가죠

+  +



아시어스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어서 사실 구매 충동은 그닥 강하지 않았습니다...

ㅎㅎㅎㅎ


그래도 5권의 카타르시스를 이어가려고 냉큼 질렀습니다.


표지도 기분 나쁜데, 부록이 불에 석유를 붓는듯 하네요.

그래도 아시어스 좋아하는 언니들에게는 필구 아이템 확정!


뒷면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만화 부록만 따로 보관하는 거대 보물 상자가 있는데요.

[진짜임 ^^ ㅎㅎㅎ]


거기에 얼마전 들어갔던 '오르테즈' 클리어 파일을 다시 꺼내서 비교해봤습니다.


선남선녀 파일일쎄.....


뜯지도 않고 다시 상자로 고고씽~~


두둥~~비닐을 뜯고[순결해제] 본격적으로 펠루아 이야기 6권을 살펴볼까요.

+ +


앞면은 잘생긴 아시어스...

그리고 책 뒷 표지에는 염장 커플샷입니다.

+ +


의미심장한....'글귀'가 눈에 띄네요


"오르테즈, 펠루아에 돌아가면 나 너를 안고 싶어."

해석: 오르테즈 나 색마야.[욕정 대 폴발+ +]


가격은 7,000원

만화 전문서점이나 온라인 샾에서는 10%정도 할인이되죠.

+ +


5,000원짜리 갱지 책보다는 이왕이면 이게 나은것 같습니다.

어차피 '책' 사는 사람들은 5,000원이나 7,000원이나.....


질러라~~~



그 당시에.....만화가는 없었으려나......


비싼책이니까...책 값을 해야죠

+ +


양면 일러스트 있습니다.


표지를 그대로 담은 건데요.


역시 뒤집으면 이렇게 뒷 표지컷이 나옵니다.


자....시작부터.....노골적이죠.


음란한 새끼.....

+ +


개부럽.


서로 의견차가 있는겁니다.


오르테즈: 안는다[안는다]

아시어스: 안는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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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과연...


오르테즈....


아시어스의 속 뜻을 몰랐을까...


ㅎㅎㅎㅎㅎ




- -


이 발랑까진 년놈들...같으니라구.....


좋을때다.....



마니해라.....


"조케따~~~"


하지만......아시어스......튕기는 오르테즈에게 삐짐?


가출을 감행하는데.....


이새끼는...도대체가....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허를 찌르다.'


오르테즈:쥴스

     0:1



'전쟁 시작'




오르테즈의 반격에 바로 받아 치는 '쥴스'의 핵공격


펠루아는 '개그물'로 장르 변경

+ +

ㅎㅎㅎㅎㅎ

In Her Mind....


그와 그녀의 신경전은 이렇게 '오르테즈'의 패배로 끝나고......


독자는 즐겁습니다~


이건 6권의 '베스트' 컷 중에 하나 올씨다~~~


특히 '아시어스'의 저 표정은 아주 예술이죠.

저렇게 째려보는건.....뭐...


언니들....심장마비로 죽여버리겠다....


뭐....그런뜻 아니겠습니까.

^ ^


아시어스, 오르테즈 그리고 쥴스의 로맨스 & 개그로 혼 빼던 6권은......


여기에서 절정을 이룹니다.

+ +


"꽃거지"

등장이요~~~~~~~~~


꽃거지....아니 꽃거지라 일컫는 이 자식.....

'녹슨'....아니'녹스'....


의외로......독자들을 많이 기다리게 한 거 치고는 정말 그지같은 등장이 아닐 수 없는데요


- -....



어쨌든.....


녹 쓸데로 녹슨 녹스...

짱귀염~~

^ ^


아시어스의 미모를 위협하는 꽃거지의 진면목.....


'이그레인'을 누이라고 부르네요.....


실제로 '누나'라는 뜻은 아닌듯 .....


그런데....이 개새끼...레이디를 대하는 자세가....아주 X같네요

- -


여러분.....잘생겨도 이런 매너 가지고 있는 것들은....절대 만나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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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는 하지만.......언니들은 '나쁜남자'를 좋아라 하니까...

- -


올~~~~~


이거 펠루아.....이동네.....아주 남녀 상열지사가 장난이 아니었네요.


이언니 '이그레인'은 두남자의 '그녀'였네......


그것도 꽃미남 '아시어스''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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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엉뚱한 남자에게 시집가서......더 엉뚱한 놈인....의 정인이....되었다는....


참.....


옛날.....

'여인'의 삶이란......


기구하다...기구해.......


얼굴 이쁘면.......팔자가 험하다던데...


하지만....


저는...


그런.....팔자 험한 언니가.....좋아요

^ ^



이쁘자나~~~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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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랑을 떠 올려 볼까요.....


제 첫 사랑.....최**......

얼마전에 연락이 왔었는데.....보고 싶었지만......그 후의 뒷감당에 심장이 탈지도 몰라서 

참았었죠.....


잘 지내길....


자 여러분은 지금 가출 했던 남자가 등장하는 쿨한 방법을 보고 계십니다.


개인적으로......예전에 제가...비슷한 짓을 한번 했었는데요.....


결과는......말 안하는걸루....

ㅎㅎㅎㅎㅎ


암튼......가출남은 이쁜 마누라를 잊지 못해 말 달려 왔습니다.


"순애보"

클래스~~~



여러분!

오르테즈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 @


펠루아의 밤은....또 이렇게 깊어만 가는데...

^ ^


어느덧 '펠루아 이야기'이 6권이나 모였네요.....

뿌듯합니다

ㅎㅎㅎ

^ ^


비싼만큼 제값을 하는 녀석이죠.


모으는 맛이 나요~~


가끔씩 책장에 꽂혀있는 이녀석들을 한권씩 빼서 보면 ...


언니들 좋아라하는 그놈의 .....정체 모를...

 '힐링'이 됩니다.

그려...

+ +


김연주 작가님은 요즘의 다른 작가들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많이'아날로그'적인 방식으로 그림을 그리시는데요.


'펜'의 맛....'손맛'이 살아있는걸 느끼시나요?

모르면...말구...


츨판만화에 특화된 연주쌤의 작품들은 '책'으로 모아 보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좀 늦은감이 있지만......


애정하는 '펠루아 이야기'6권의 리뷰를....마칩니다.

^ ^


녹스와 아시어스의 불꽃 튀는 애정전선도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7권아~~나와라~~

['나비'는 빨리 완결되라~^ ^~]


작년에 '리뷰'했던 4권의 부록이었던 '드라마CD' 맛뵈기....파일

오늘 확인해 보니...많은 분들이 봤네요

+ +


ㅎㅎㅎ


이거 정식으로 발매하면 안되려나.....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펠루아 이야기' 권수의 '리뷰'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펠루아 이야기는 제가 진행하는 '팟 캐스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 9번째 에피소드로 소개됩니다.


궁금하신분들은 놀러오세요

^ ^


국내에서는 현재까지 유일한 '순정만화 전문 리뷰 라디오 방송'인 '순남'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과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http://www.podbbang.com/ch/1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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