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나.라/빠름!빠름![패스트 푸드] 76

맘스터치! 맥도날드와도 바꾸지 않겠다! + +

우리 동네 방이시장에 있는~ '맘스터치' 첫 방문기로 인해, 제 블로그 유입자가 엄청 많았는데요. 그 맛이 그리워질때쯤... 또 다시 '새우버거'를 먹으러 갔습니다 저번에도 느낀건데.....뭐가 이리 메뉴가 많은지..^^ 알흠다우신~버거의 향연~~++ 꽤 늦게까지~~영업을 해요~~ 이뿌당~+ + 저의 쇠사슬....지갑~ 요즘은 치킨쪽을 밀고 있는듯 합니다.+ +. 나중에 치킨도 한번 먹어봐야겠죠~~ 이곳엔 혼자 오는 손님을 위한~~아니면, 기다리면서 볼 '잡지'들도 있어요~~ 패스트 푸드지만, 패스트 푸드가 아닌....나름 슬로우 푸드....컨셉인듯 시장골목에 어울리지 않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도 참 맘에 듭니다. 잘 사는 동네 시장은 뭐가 달라도 달라요 + +~~ 그리고 등장한 '통새우 버거' 오예~~ ..

징거 더블 다운 '맥스'-심장 마비 버거란 바로 이런거! 죽다 살아남!

먹는다! 먹는다! ....하며 결국 지난 토요일에야 먹게 된~~"징거 더블 다운 맥스" 최근에~~학동역 KFC를 자주 가게 되네요 + + KFC에서도 아침메뉴를 파네요 + + ~~ 오잉? 몰랐는데 KFC 30주년? 제 생각에는 최근의 'AI'때문에 닭 재고가 많이 남아서....처분하려는 걸로 보이는데요...ㅡㅡ 일본 관광객이 많아서인지....몰라도 일어 메뉴판이...+ + 그리고~~KFC는 역시 대놓고 '프리 리필~~' 2014년 들어 철저히 소외당하는.....'매우미' ㅋ 일행들과 다양한 버거들을 주문했습니다~~평소같으면 '닭'을 먹었겠지만~이날은 작정하고 간거여서~~그냥 버거만 시켰네요.^^. AI따윈 원래 무서워 하지도 않는데~~덕분에 닭값이나 좀 저렴해 졌으면 좋겠어요~~ 자~~~오픈 준비 완료!..

맥도날드 1955버거! 올해를 점령할 킬링 메뉴!

지난주에 먹었던 1955버거를 이제야...올리게 되네요.'만화책'에 빠져 살다보니... 이제 '먹거리'는 제 블로그에서 마이너로 전락 ㅋ 지난주 강남구청역 '맥도날드 맥카페'에 갔습니다~~ 토요일이었는데....비가 와서....기분은 그지같았던...ㅋ 작년에 한번 잠깐 나왔던 녀석같은데, 올해 또 출현한 이유는 뭘까요...어쨌거나~~영 별로였던 '행복버거'의 2탄이 되지 않을까 조마조마해 하며....주문 맛은 1955년, 가격은 2055년! 맥도날드가 점점 버거킹을 닮아가....아놔! 큼직하고 촌스런 '1955버거 세트' 등장이요~~ 설인 등장!요즘 '레고'들도.....뒷방신세가 되었습니다....ㅋ간만에 콜라가 아닌 환타랑 버거를 먹어봤어요~~ 아~~색깔 이뿌다~ 두근거리는 순간입니다~~ 감자 하나 씹으며..

맥도날드 '행복버거'로 2014년이 행복해질까?...ㅋ

2014년이 시작되자마자 사실 가장 먼저 먹은 버거는 '맥도날드'의 행복버거였습니다. 일주일 전 사진을 이제야 찾아서 올리네요 ^^~~~ 맥도날드가 지난해 '25주년'을 많이 써먹었고 성공했는데.... 올해의 시작은.....행복버거 더군요. 영어가 아니라서 산뜻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작명 센스가 있는듯~~ 물론 사진도 잘 찍어서 아주 먹음직스럽게 나왔구요 + + 제가 일주일에 최소 1번씩은 꼭 가는 맥도날드 '강남구청역점' 메뉴판~~ 의외로 왼쪽의 더블 치킨 박스 행사를 꽤 오래 하네요~ 아무래도 재고가 많이 남은듯....ㅡㅡ 행복버거 세트입니다~ 은색 버거와 감자튀김 하나는 ..... 제외예요 ㅋ 가장 눈에 띄는 것은.....컬리 감자 튀김? 오호~~이게 도대체 멀까요? 귀엽습니다. + + . 꽈배기 ..

놀랍다! '맘스터치' + + 세계 재패할 기세

항상 버거킹, 맥도날드, 롯데리아, KFC만 다니던....제가 드디어 우리동네 '맘스터치' 정식'개시'를 했어요~ 사실 서울 시내 구석구석을 유심히 살펴 보지 않는한은 잘 보이지 않는 프랜차이즈인데요. 저는 어제 엄청난 '가능성'을 보고 말았습니다. + + . 오다가며 보던 '맘스터치'.... 솔직히 장사 안되서 문 닫을줄 알았는데....1년 넘게 계속 성업중인겁니다. 너무 궁금해서 오늘은 '아딸' 먹자던 후배를 만류하고 ㅋㅋㅋ[제가 떡볶이를 거부했습니다.....!!!] 고고씽 '엄마의 손길' '엄마의 감동' 으로~ 메뉴도 화려합니다 ㅋ 보통 이렇게 뭐가 많으면, 왠지 불안하지만 그래도~~저렇게 뭐가 많으면....눈길이 가게 되죠~ 내부는 정말 '엄마의 식탁' 같은....따뜻하고 깨끗한 분위기입니다. 우..

더블 토마토 베이컨 디럭스, 맥도날드의 연말 꼼수!

2013년 마지막 날 블로깅하는 음식 컨텐츠는 더블 토마토 두번째 메뉴입니다.+ + . 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아마, 행복버거로 바뀐듯 + +~~ 전, 일년동안 '떡볶이, 치킨, 햄버거'만 먹고 살았다고 해도 과장이 아닐정도로 ....부지런히 몸에 나쁜 음식들만 먹었네요 ^^ㅎㅎㅎ 자~~비싸고 실속없었던 '더블 토마토'의 비싼 버전~~ 더블 토마토 베이컨 디럭스를 소개합니다~~ 이젠 우리집같은~~맥도날드~~ 저 25주년~~도 이젠 안녕~ 참고로 25년전 국내 1호점이었던 '맥도날드' 압구정점에서 교복입고 사먹던 시절이 엊그제 같이 떠오르네요.... 그 1호점은....망해서 없어졌었죠.... 어쨌든.....한해가 가니 별 생각이....^^ 간만에 해피밀 사고픈 토이가 등장했네요~ 교회 식구들과 같이..

더블 토마토 맥스파이시 상하이! 낚시에 낚인....나는야 어설픈 소비자 + +

지난주, 강남구청역 맥도날드에서 희한한 메뉴를 발견했더랬죠 + + 가뜩이나...이름이 길게 바뀌어서, 헷갈리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치킨 버거' 가.... '더블 토마토 맥스파이시 상하이 치킨 버거' 로..... 행사를 하더군요. 요즘 맥도날드....뭘 그냥 가만 두질 않아요....-- 강남 상권의 핵으로 떠오르는 '강남구청역'에 전략적으로 들어선 '맥도날드 & 맥카페' 지역 터줏대감인 KFC를 발라버리고 승승장구! + + ! 저도 최소 일주일에 한번은 들르고 있습니다. 맥도날드의 간판 '비싸미 메뉴'인 상하이와 베이컨 디럭스에 "더블 토마토" 라는 ....타이틀을 붙여서 ....무시무시한 가격으로 버거킹급 메뉴를 내놓았죠. 일행들과 왕창 주문해서~~먹기로~~ + + 하 하 하 세트를 여러개 주문하다보니...

KFC 해피 패밀리 버켓 할인! 13,000원 + +

주말~교회 후배들과 망년회를 KFC에서 조촐하게 ~~ ^^ ~~ 저는 술을 잘 안마시기 때문에 망년회라는걸 그냥 맛있는 음식 먹는 날로 생각합니다. 아니면....안주 먹는날...? 정도. 그러면서...클럽은 잘 다녀요~+ + ~ 여하튼, KFC 해피 패밀리 세트 할인 이벤트를 놓칠수 없어서! 패스트 푸드 덕후들 집합! 요즘 애용하는 학동역 KFC 참고로~저의 아지트는 한정거장 위인 강남구청역 KFC입니다. 가끔 저 닭을 다 집으로 훔쳐가고픈 충동이.....+ + .... KFC 매장중에 이렇게 일어로 메뉴판이 적혀 있는 걸 본적이 없으신가요? + + 왜 그런걸까요? 그냥 영어로 적어도 충분한데...? 나니? 오예! 비스켓이 1000원이라니! 당연히 주문해야 예의죠! 한편으로는 KFC가 왜 이렇게 발악을 ..

버거킹 '콰트로팩' 드디어 시식했습니다.+ + .

요즘 주가 쭉~쭉~올라가는 버거킹 3번째 콰트로 시리즈인 "콰트로 슈프림" 드디어 어제, 콰트로 슈르림 스테이크와 콰트로 슈프림 쥬니어가 같이 있는 '콰트로 팩'을 먹었습니다. 가격은 13000원 콰트로의 인기가 언제까지 갈런지 + + 콰트로팩 입니다. 감자대신 4000원 추가하여 제가 좋아하는 '어니언링'으로 바꿨습니다. 와퍼보단 작고 주니어보단 큰 사이즈의 '콰트로 슈프림 스테이크' 그리고 와퍼 주니어 같이 생긴 '콰트로 슈프림 쥬니어' 반씩 잘라서 보실께요~ 이녀석이 문제의 슈프림 스테이크 + + 광고사진 같은 버거킹의 퀄리티! 그냥 짱입니다요 ~~~~~~~ 확실히 일반 와퍼와 달리 '햄'맛이 진하게 느껴져서 묘한 맛이 납니다. + + 그리고 요녀석이 슈프림 주니어 슈프림 스테이크와 비교하니 .....

맥도날드의 새로운 낚시 '더블 치킨 박스'

버거킹이 '콰트로' 시리즈로 주가 상승중인데, 맥도날드는 뭔가 새로운게 없나싶어, 어김없이 오늘, 아니 어제 낮 강남구청역 '맥도날드'에 갔습니다. 강남구청역 지역 패스트 푸드점을 제패한 '맥도날드' 공짜로 주는 것도 아니면서....생색은....ㅋ 저는 오른쪽 더블 토마토가 끌렸지만, 일행들도 있고 오른쪽 '더블 치킨 박스'를 질렀습니다. 얼핏보면, 맥너겟도 주고 맥스파이시 버거도 주고, 치킨텐더도 주는것 처럼 오인할 수도 있지만.... 버거는 없습니다. OTL... 결코 저렴한 가격은 아닙니다. + + . 이건 또 뭘까요? + + ..... 맥도날드의 원재료의 품질이 짱이다...뭐 그런 얘기같아요 ^^ 짠~~이렇게 등장한 더블 치킨 박스! 옆에 음료수는 따로 주문한 겁니다. ^^ . 좀 비싼감은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