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나비 16권'을 꺼내봤습니다.
그리고는 폰 케이스와 함께 촬칵~~
16권 발행할때, 표지 이쁘다고 난리친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이젠 제가 그 난리친 '아루'를 제품으로 만들어 팔게되었습니다. 그려...
어이쿠
ㅎㅎㅎ
많이 팔려야 할텐데.....ㅎ
1권에 등장했던 '아루'가 보고 싶어서 찾아봤습니다.
정말 저때만해도 '나비' 꿀재미였지....
지금은.....머리 아프지만....ㅋ
사탕같은 눈을 탑재한 '아루'
ㄱㄱ ㅑ
ㄱ~~~~~~~~~~~~~~
갑자기....나비를 처음부터 다시 보고 싶어졌습니다.
+ +
나비 폰 케이스는~~~
제가 운영하는 폰 케이스 전문몰 '캔디루'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광고 ....퍽!]
16권 이후로 맘이 떠나.....단행본 지름을 멈췄는데, 다시 정주행 해보고 애정을 지속할지 접을지 결정해야겠습니다.
출판만화/ 라이트 노벨/ 웹툰의 캐릭터를 전문적으로 제품화하는 브랜드 '페나비'를 런칭해서 '캔디루' 사이트를 통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최근에 '페나비' 공식 블로그로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예전엔 몰랐는데....네이버 블로그....
어설픈 재미가 있네요~~
물론 '티스토리' 시스템에 비하면 '장난'이지만....
쇼핑몰을 두개나 운영하는 개인사업자이면서 '블로거'인 James1004였습니다.
이제 이곳에서 같이 만나기로 해요~~
^^
만화 좋아하시는 여러분과 '서로이웃'으로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