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언니들의 엄청난 음악 Dolls

지금은 다음 후속곡인 Wild 활동도 끝나가는 상황이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Dolls의 음악/의상/안무/.....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인 뮤지스' 빠져버리고 말았다.

 

약 1년 동안 쓰지 않았던 Idol A/S를 다시 시작 하게 된 계기도 바로 Dolls의 매력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였다.

 

 

 

나인뮤지스 이친구들을 주목하게 된것은 .....바로 'Ticket'

그녀들의 데뷔곡이었다.

[우비소년님의 댓글로 내용을 정정합니다~실제 데뷔곡은 'No Playboy'라는 곡이었고, 후속곡 활동도 있었지만

저는 이 시절은 티켓보다 더 어설픈 시절이라...생각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곡이 나올 때만해도 '모델'간지의 아이돌 팀이 한팀 더 있었다.

그리고 누가 우월한지 가리기 힘들었다.

 

그 한팀이 바로 '갱키즈'였다.

모델 간지로 본다면 이 팀이 오히려 더 비주얼적으로는 길어 보인다.

+ +

 

 

 왜 둘중 우위를 가리기 힘들었을까?

 

둘다....적당히 '촌'스러웠기 때문이다.

음악도 안무도 .....영....맘에 안들었다.

 

일단, 갱키즈 얘기는.....오늘의 테마가 아니니 빼련다.

 

 

'나뮤'의 데뷔곡 '티켓'의 후렴구라 할 수 있는

티켓 원웨이~~티켓 원웨이~~

원웨이[*3] 티켓~

이부분의 안무는 누가 봐도 눈에 확 들어온다.[어찌보면 좋은 뜻이지....]

 

하지만, 몇번 보면 질려버리고 촌스럽게 느껴진다.

아마 그녀들도 지금쯤은...'이노래' 공연하기가 싫을 수 있다....[나중에 한번 직접 물어보고 싶다..]

 

가사는 괜찮은 느낌을 담고 있지만, 결국 '오버'스러운 안무가 문제였다.

 

계속 삼천포로 빠지지만, 이런 실패한 안무의 대표적인 예로 최근에 '블랙 팅커벨' 활동을 시작한 '쇼콜라'를 들수 있다.

 

"빠 빠 빠 빠 빠져 버린 걸.. 헤 헤 헤 헤 헤어날 수 없게..
너땜에 앓고 있잖아 모두 다 la la la la like me( 라 라 라 라 나처럼)
폐 폐 폐 폐 폐인이 된걸.. 너 너 너 너에게 중독돼.. "

 

후렴구에서 역시 눈에 확 들어오는 '안무'가 눈에 띈다.

나뮤의 '티켓'과 완전히 똑같은 효과를 나타낸다.

'티'는 나지만 오래 보면 '촌'스러워 견딜 수 없는 효과....

 

신인 시절엔 '의욕'이 넘치면 지울 수 없는 '민망함'이 남는 것 같다.

 

어쨌든, 모델간지의 언니 두팀 중 갱키즈의 요즘 활동은 .....오리 무중.

하지만, 다행히도, '나뮤'는 '뉴스', '휘가로'로 성실하게 활동을 이어갔고, 드디어

 

Dolls 가 등장했다.

 

 

다른 사람들의 판단은 어떤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번에는 드디어 '사고'를 제대로 쳤다..고 판단된다.

 

M/V를 먼저 보자.

 

일단 '스윗튠'의 세련된 음악이 귀를 자극한다.

 

'자극적'으로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절제된 세련미 자극한다.

16비트 기타 리듬 브라스 만드는 '반 일렉트로 사운드'의 역습은 대성공이다.

티켓, 휘가로, 뉴스 같은 전작들에 비해 음악적으로 '진일보' 했다.

 

혹자들은 반대로 생각할지 모르겠다.

전작들은 확실하게 귀를 울리는 후렴구라든지 훅이 있었는데, '돌스'에서는 그런 게 없다고....

 

음악은 생물이다.

주인을 잘 만난 음악은 진화한다.

 

나뮤는 성장하는 아이돌이고, '돌스'란 곡은 '인과율'^^ 에 따라 주인을 찾아 간 것이다.

 나뮤의 팬이거나, 아니면 내 글을 통해 처음 그녀들을 접한다면, 일단 재생을 다시 눌러보고 이번에는 눈을 감아라.

 

특히 '후렴구'는 아이돌 그룹에서 볼 수 없는 애절한 감성까지 느껴지게 한다.

 

실로 오랫만에 느껴보는 '진한 감성'이다.

 

"사랑이 뭐라고, 그게 다 뭐라고, 찢기는 마음마저도 소중하게해.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잊혀진단다. 매일 위로를 하면서 나 난 미련하게

사랑이 그렇지, 그게 다 그렇지, 너에게 받은만큼 다 돌려주는 것,
그때도 그랬듯, 아픔도 잠깐이란다. 많이 행복했었으니 나 난 미련하게

미련하게.."

 

지난 몇달간 이 노래를 수백번은 들은 것 같다.

그런데, 질리지가 않는다.

 

그만큼 곡의 완성도가 뛰어난나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이 세련된 완성도의 음악이 놀라울 만큼 어울리는 '안무'를 만났다.

 

이 친구들의 과연 '티켓'의 그 '나뮤' 맞아?????

 

돌스 안무 연습 영상이다.

끝까지 눈을 떼지 말고....관람!

 

뭔가를 느꼈는가?

당신이 '춤'에 대해 아는게 없다면, 이제부터 최대한 알기 쉽게 설명하는 내 글을 잘 읽고 이 영상을 다시 봐 주기 바란다.

 

최근 몇년 사이 국내 '아이돌' 팀의 생명은 '스타일'과 '안무'로 결정되어 가고 있다.

'춤'이 어찌나 어찌나 어찌나....중요한지.....

정말 중요하다!

 

좋은 음악이라도 '좋은 춤'을 만나지 못하면.....슬퍼진다.

 

멤버 숫자가 2,4,6,8로 가는 팀

그리고 3,5,7,9로 가는 팀

홀수짝수의 팀은 안무의 '백그라운드'가 달라진다.

 

짝수의 팀은 기가 막힌 좌우 대칭을 살릴 수 있는 반면에 '중심점'이 없어서 구성을 잘 못하면 춤의 생명을 잃어 버리게 된다.

반면, 홀수팀 구성은 '한명'씩 또는 '세명씩' 치고 나와서 중심을 잡고 전체적인 '춤'의 '시선'을 확보한다.

그래서, 짝수로 구성된 팀의 '안무'는 대단히 어렵다.[헬로 비너스 만세!]

당신이 알고 있는 팀의 멤버가 짝수가 많은지 홀수가 많은지 헤아려 봐라.

 

하지만, 홀수인 경우에도 멤버의 숫자가 7명 넘어갈 경우

'콤비네이션'을 잘 구성하지 못하면 '안무'는 .....산으로 간다.

앞에서 쇼콜라의 신드롬, 나뮤의 티켓 처럼.....오바해서 망한 안무[미안해....사실이야]가 있듯이

 

많은 수의 멤버들을 물 흐르듯 배치 못해서...컴비네이션에 금이 간 또는 죽어 있는 듯한 안무를 구성한 '망한 예'는

....말이 길어지니 다음 기회에 보여주도록 하겠다.^^.

 

일단, 돌스의 안무는 그간 '나뮤'의 그것과는 차원이 다른 '생명력'이 있다.[기존의 안무도 '동선'은 기가 막히게 좋다.]

좌우 대칭의 아름다운 구성 뿐 아니라, 중심점이 계속 살아있고, 간간히 사이드에 시선이 가는 균형미 보여준다.

 

무엇보다도 전체의 움직임이 물흐르듯 진행된다.

근래에 찾아보기 힘든 기가 막힌 구성이다.

 

세련된 음악처럼 눈에 확 띄지는 않지만, 처음부터 마지막 까지가 하나의 '작품'을 보는 것 같이 완벽하다.

후렴이 끝나고 브라스 부분의 손 동작 하나까지 '티켓'의 그 경망스런 '오바'는 자제되고 흠 잡을 곳 없이 연출되고 있다.

다이나믹이 아주 살짝 어색해 보이는 부분이 있는데, 근래에 많은 수의 여자 팀 중에 이정도 완성도 있는 움직임은 보지 못했다.

나뮤의 기존 안무들이 '나무'를 보게 했다면, 이번 돌스는 '숲'을 보게 하는 뛰어난 안무다.

 

안무의 처음부터 끝까지 '홀수'가 가진 매력을 100% 보여주고 있다.

 

4명, 5명이 두겹으로 서는 대형, 4명씩 좌우 대칭에 포인트 한명이 중앙에 서는 대형, 그리고 삼각대형과 일자대형과 두세가지의 혼합 대형 등....

'세라'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주,조연의 위치를 번갈아 가며 기가 막히게 '스마트'하고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자....이제 내 말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보길 바란다.

눈을 똑바로 뜨고, 이 곡이 얼마나 감각적인 움직임과 다양함을 '절제'하며 표현하는지 살펴보기 바란다.

 

 

 

 

 

 

 

이제 최근에 활동하는 7명 이상 팀의 M/V를 아무거나 검색해서 클릭해보고 '비교'해 보길 바란다.

 

왜 내가 이토록 감탄과 극찬을 하는지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비교대상에는 '소녀시대'도 들어간다.]

 

다시 이런 안무가 나올 수 있을까......걱정도 된다능....

 

쉬어가는 코너~~

 

멜론에서 제작한 꼭 봐줘야 할 영상~~

다함께 차차차~~~!!!

 

나 이뻐 춤~~오예~~

 

 

참고로~나중에 A/S하겠지만, 우리나라 남자팀 '춤'은 아시아 1등이 아니라 세계 1등이다.[아주 살짝 ^^ 오바다...]

그리고 이런 전쟁터 속에서 얼마전 엄청난 녀석들이 엄청난 작품을 들고 나왔다.

 

바로 EXO'늑대와 미녀'다.

안무 얘기가 나왔으니, 이 팀의 작품을 거론해 주는 것이 예의 같아서 잠깐 보고 넘어간다.

10명도 넘는 팀이 정말 하나의 '대단한 작품'을 만들었다.

이전까지 '춤'의 최고봉은 단연 '인피니트'였다.

 

'EXO'가 나오기 전까지.....말이다.

일단 한번 보자.

 

긴말 않겠다.

전문가가 아니어도, 당신에게 '감'이라는게 있다면....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아직 일주일 밖에 안 지났지만, 이 녀석들의 이 곡은 적어도 '아시아' 모든 '아이돌'을 좌절 시킬 것이다.

 

'격'이라는 단어가 있다.

 

한마디로 '엑소'의 '늑대와 미녀'는 '격'이 다르다.

북한이 쳐들어오지 않는한, 모든 음악 방송에서 1위를 할 것이 자명하고,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될 것이다.

 

그만큼 우리나라 빠순이 언니들에겐....'감'이 있기 때문이다.

 

사실, 엑소의 이번 작품에 대해 1시간을 떠 들고 싶은 마음 굴뚝 같지만......난 A/S 담당이라....시즌 지나면 썰을 풀 생각이다.

결론은 엑소의 늑대와 미녀는 '가요계'의 일대 사건이다.

 

.

.

.

 

 

다시 '돌스'로 넘어가자~~

 

나인 뮤지스의 돌스가 100점짜리 노래에 90점짜리 춤이 더해졌기에 나뮤의 향후 활동엔 청신호가 켜 졌다고 보여진다.

일단, '긴호흡'의 생명력을 멤버들이 조금은 이해 했으리라 보기에....

 

후속곡이자 최근작인 Wild가 Dolls를 뛰어넘지 못했다고 판단 되지만, Wild도 나름 '절반의 성공' 거두었다고 판단된다.

어찌되었든, Dolls라는 경험은 '나뮤'에겐 굉장한 '진화'의 촉매라고 확신한다.

 

엄청난 찬양을 했지만, 사실 아쉬운 부분....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너무 작다.

 

그래서....넘어간다.^^.

 

그리고, 이번 Dolls 활동으로 인해 '존재감'이 '곱빼기'가 된 멤버는 단연 '세라' 되시겠다.

이상하게...영상보다 사진이 이쁜게 없다.

 

좀 '자신감'이 넘치는 것 같은 이친구 '세라'의 향후 업그레이드 된 활동도 기대해 본다.

 

그러면, 이제 Dolls 방송 활동을 살펴 보려한다.

 

매번 방송 때마다 다른 의상으로 준비한 '티'를 제대로 내 준 나뮤의 모습을 왕창 담았다!

모든 영상은 720HD로 감상하자!^^!

 

 

1. 20130302 음악중심

 

원피스 멤버들 보단, 레드와 블랙 정장 스타일의 언니들이 이뻐 보인다~~

 

 

 

2. 20130227 쇼 챔피언

 

라이브인듯....

민하 머리의 꽃......앜 이뽀!

 

 

3. 20130222 뮤직뱅크

 

라이브. 세라의 미묘한 삑살이 항상 나를 즐겁게 해~~

노래는 대강해라~애기야~넌 이쁘니까~!

 

 

4. 20130315 뮤직뱅크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영상~~~어쩜 이렇게 다들 이쁘니~~

이 의상으로 고대로~~파티 가면!

 

대.박!

 

이영상에서 '세라' 보컬 완소! ^^~~왜케 귀여워~

 

 

 

5. 엠카

 

바둑돌이 생각난다는....

 

그나저나....민하 머리의 꽃만큼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코디! + +

 

 

 

6. 20130224 인기가요

 

ㄱ ㄱ ㅑ

    ㄱ

~~~~~~~~~~~~~~~~~호피무늬!!!!

 

 

 

7. 20130304 KBS

 

세라~머리~귀엽당~~

새 멤버 성아는 완전 적응 완료.

 

 

 

 

8. 20130124 엠카

 

컴백무대구나~~길다래서 그런지....뭘 입어도 이뻐요 **

이 방송에서 애린 머리가 좀 파격적이네!

난 맘에 드는데....이후로 안한걸로 봐서.....음....

 

 

 

9. 20130209 여긴 어디냐? ㅋ

 

경리 보니까, 머리결이 만화 영화 같네~~ + +~~~

 

 

 

10. 20130207 엠카

 

엄청 섹쉬하네 + +

현아, 경리....헉헉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상미가 뛰어난 방송

공개 방송중 미리 녹화를 한 영상일 것이다.

 

카메라 무빙이 아주 멋지다~

 

 

 

 

 

이제 난 "나인 뮤지스"슬레이브.....캬오~~

 

 

 

 

 

 

기왕 올린 김에....

신곡 Wild도.....올려보아요~~

 

M/V는 검색하면 나오니까, 난 섹쉬한 방송분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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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비소년 2013.09.07 14:57

    나인뮤지스의 데뷔곡은 Ticket이 아니고 No Play Boy입니다...정정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9.07 22:25 신고

      ^^ 그렇죠. 노 플레이보이랑 후속곡 레이디스가 있었죠...
      하도.....기대이하의 시절이어서...생각도 못하고 있었네요 --

 

Idol A/S라는건.....아이돌 애프터 스터디 약자다.

한마디로 뒷북치는 얘기를 한다는 거다~~가끔은 신곡들이 너무 좋아서 업데이트 하고 싶지만, 참는다.....뒷북을 쳐야하기 때문에...ㅋ

그리고, 난 뒤늦게....사실 아주 늦게 아이돌, 걸그룹 사랑앓이를 하는 아저씨이기 때문에....몇년이 지난 예전 곡들 조차 너무 신나게 듣고 있다.

 

 

그중 한곡이 바로 '소녀시대'의 데뷔곡인 '다시 만난 세계' 영어 곡명은 Into The New World.

그럼 5년전으로 타임머쉰 고고씽~~

 

여인네들은 세월이 지나면 그 매력이 떨어지지만.....왜 난 요즘이 더 이뻐 보이는거지?

스타일링 기술의 진보란 과연 존재하나부다....시간을 이기니까...적어도 내겐 그렇다.

그렇다고 이 시절이 안 이쁘다는게 아니고......완전 이쁘고 귀여운데~~요즘도 그 미모가 여전하다는 얘기야 ㅋㅋ

 

아참. 제시카와 티파니는 저때나 요즘이나 .... 정말 똑같다. !@@!

 

그렇다면~~정확하게 오늘로 부터 5년하고 열흘전 SBS 인기가요 루키로 등장한~~ 이 꼬마들의 데뷔무대를 한번 보도록 하자~~

 

데뷔무대는 립싱크라는 전통에 따라 레코딩 소스위에 퍼포먼스만 하지만, 꽤나 귀엽구나~~

 

불과 얼마전에서야 9명 멤버들의 이름과 얼굴을 매치하는데 성공했는데, 왠지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것 처럼

친근한 이 스토커 스러운 느낌은 몰까~~

 

암튼, 4Minute 사랑으로 시작한 나의 걸그룹[근데...Girl Group이라는 영어를 본적이 없어서 이게 메이드 인 코리아표 영어가 아닐까....의심해 봐...--ㅋ] 사랑~~  SM, YG, JYP 같은 흔히 말하는 잘나가는 연얘기획사의 엘리트, 영재 아이돌을 약간 삐딱하게 보려고 하는 나의 본능조차

눌러버린 '소녀시대' ~~

 

최근에는 '파파라치'라는 곡으로 일본 열도를 헤집고 있다는데......개인적으로 '파파라치'라는 곡의 매력이 그 이전의 곡들보다 좀....떨어진다고

판단되기에.....약간은 아쉽다.

 

자 그럼~~본론~~내가 소녀시대를 좋아하는 이유가 몰까~~여러가지로 고민해 봤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멤버의 교체가 없다!.....그녀들을 스토킹하며 알게된 진실이다. 이건 정말 대단하다.

   최근 티아라 사태만을 봐도, 거의 대부분의 걸그룹이 시작할때 부터 어떤 철저한 기획에 없어서 그런지 팀들의 멤버숫자가 늘었다가 줄었다가

   멤버가 쥐도 새도 모르게 싹~빠져 버리기도 하고.....아주 난리다.

   나에게 있어 '의리'나 '초심'같은 명분은 그 어떤 '실리'보다 소중하다.

   소녀시대에게선, 멤버 교체가 없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나서 그녀들을 전보다 300%는 더 좋아하게 됐다.

   심지어 지금은 4Minute과의 애정 서열에서 혼란을 겪고 있다.......아.....이러면 안돼는데.....

   '현아'야.....오빠가.....많이 미안해... ㅋ

   오빠가 원래...첫사랑을 절대 아쉽게 안하는 스탈이데 ㅋㅋ

 

2. 오랜 세월동안 활동해서인지.....주옥같은 히트곡이 많다!

    물론 그녀들의 앨범을 모두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미디어를 통해 알게된 그녀들의 곡들중에서만해도... 내가 좋아할 만한 곡들이 너무 많네~

    순서대로 내가 좋아하는 곡들을 볼까!

    다시만난세계-Gee-Run Devil Run-소원을말해봐-Boys Out-Kissing U....

    끝이 없다 ㅋㅋㅋ

   

3. 환상적인 보이스의 그녀 둘[그녀들 아님ㅋ]이 존재함

    태연과 제시카......한마디로 하자면. 놀랍다.

    우연히 그녀들의 라이브 무대를 몇번 본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생각한다.

    '인간 문화재' 처럼 '아이돌 문화재'가 있다면 1호로 지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태연'은......소녀시대의 절반이라고 말해도 전혀 과장이 아니다.

    결혼 하기 전에 소원이 있다면, 태연이랑 같이 노래방 가는거 ㅋㅋㅋ

 

4. 9명의 완벽한 캐릭터 조합!

    단군이래로....국내에 이런 완벽한 캐릭터의 집합이 존재한적이 있었던가!

    그것도 9명이 말이다!

    단지 얼굴이 다르다고 캐릭터가 다른게 절대 아니다.

    그녀들은 정말 완벽하다.

    더이상의 멤버 교체나 가감도 필요없는 완벽한 하모니!

    국내 아이돌의 캐릭터의 하모니가 휼륭한 팀으로는

    카라, 2Ne1,지금은 활동하지 않는 핑클 정도가 떠오른다....하지만....소녀시대는 단연 최고다!

 

5. 의외이겠지만....이쁜 미모

   난 이 한반도에 정말 많은 이쁜 언니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주말 밤마다 직접 보기 때문에

   소녀시대의 미모에 미칠 정도로 반한다거나 하지 않는다.

   사실은 국내의 어떤 아이돌, 걸그룹의 이쁜 언니들도....숨이 막힌다거나 하지는 않는다...[현아 제외]

   하지만, 이쁘다는것이 그녀들의 여러가지 매력중 하나라는건.....솔직하게 절대로 인정한다!

 

이정도면....오타쿠 인정됐군.....젠장 ㅋㅋ

어쨌든 이런 우리의 소녀시대가 '카라'와 함께 일본을 들썩이게 하는건 어쩌면 당연한거겠지!

 

이쯤에서 일본의 공식적인 첫 무대 화면을 보자구!

2010년 8월25일에 열린 너무 퀄리티 좋은 27분짜리 메가톤급 동영상!

아직 못 본 사람은 무조건 시선 고정

 

이 영상은 일본에서 판매용 블루레이로 제작된것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공연의 내용은 일반 방송용 수준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서 일본 칭찬....한단락!

카메라 편집을 보면 최소 10대 이상이 동원된 상당한 돈냄새가 풍긴다...

멤버 한명 한명의 작은 동작도 세심하게 편집에 염두한 디테일이 국내의 그것과는 아주 많이 다르다....

공연 전반에 걸쳐 느껴지는 프로페셔날은 모든 면이.....상당히 존경스럽고....또 부럽다....니뽄...니네를 인정한다!

27분의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를정도로 완벽한 공연!

 

이렇게 소녀시대는 완벽한 자태로 열도에 입성하여.....현재는 카라의 입지를 크게 위협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녀시대의 이야기는 자주 할것 같으니~~오늘은 여기까지^^~

 

 

 

 

This Is The Time For The

 

Girl's Generation!

 

Oh~Y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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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천하 큐티독존'

Orange Caramel

 

국내 최초의 모그룹 출신 '유니트' 프로젝트

오렌지 캬라멜의 파이팅? 넘치는 데뷔곡

지금으로 부터 2년전에 탄생하신 이 큐티여신들의 데뷔곡 '마법소녀'는 현재까지도

'오캬'의 모든 곡중에 단연 최고의 완성도?를 보여준다.

 

 

마법소녀

작,편곡: 조영수 - 작사: 휘성?

 

힐끔힐끔 날 보는 너 눈이 닳아 버리겠어 어떡해 어떡해
부끄부끄 부끄럽게 뚫어져라 쳐다보면 어떡해 어떡해

내가 그렇게나 예쁘니 얼마만큼 나를 좋아하니
하늘에 뜬 별만큼 바다에 소금만큼 꽉 찬 느낌인거니

* 난몰라 난몰라 천번만번 말해줘도 몰라 몰라
사랑인지 뭔지 그 심정이 미칠듯이 궁금해
소란해 소란해 내 가슴에 불난듯이 소란해져
책임져 책임져 날 책임져 날 이렇게 만든 너

말랑말랑 내 입술이 젤리 같다 말했니 나 어떡해 어떡해
살금살금 다가오며 키스하자 졸라대면 어떡해 어떡해

어쩜 이렇게 딱 맞추니 내가 뭘 원하고 바라는지
마치 마법사같이 요술을 부린듯이 날 쥐고 흔드는 너

난몰라 난몰라 천번만번 말해줘도 몰라 몰라
사랑인지 뭔지 그 심정이 미칠듯이 궁금해
소란해 소란해 내 가슴에 불난듯이 소란해져
책임져 책임져 날 책임져 날 이렇게 만든 너

* Repeat

난몰라 난몰라 빠졌나봐 달콤한 너의 함정에
죽어도 죽어도 못 벗어나 난 이제 네 여자야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노래불러 널 부르면
새처럼 날아와 날 안아줘 사랑해 속삭여줘

 

이곡을 힙합MC가 썼다면  라임이 더 죽이게 나왔을 거라는 아쉬움 빼고는 노래가 너무 완벽하다.

곡자체의 가장 큰 매력은 중간에 잠깐 나오는 비장감 넘치는 간주와 조바꿈[Modulation]을

도입한 사쿠라?멜로디 정도 되시겠다.

 

원조 일본의 큐티 걸그룹과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않는다.

오히려, 표정 연기, 메이크업은 한수 위라고 여겨진다.

 

요즘 걸그룹 수준의 판단 기준인 '안무'를 보자면...뭐..표정이 안무다 ㅋㅋ

 

백문이불여일견!

라이브 버젼이다!

 

이번에는 햇병아리 컨셉

 

이 곡이 처음 나왔을때 이게 음악인가?! 하며...얼마나 저주했었는지...

물론 지금은 '회개한다'ㅜㅜ

 

진실로, 일본을 이길수 있는 강력한 '극일병기' '오렌지 캬라멜'을 외치고 싶다.

 

이렇게 데뷔곡으로 완전 자신감을 가진 그녀들은 다로 다음 앨범에서 드디어 인류 최강 '표정연기'를 보여준다.

디테일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이 영상에서 '엄지 손가락'을 들며 부르르 떨며 감동에 몸서리를 칠것이다.

 

아마, 국내는 물론이고 일본에서도 이런 미친 큐티 영상은 없을 거야!

오리지날 니뽄 아이돌에게서도 이런 신들린 표정연기는 본 적이 없었다.

눈 크게 뜨고 마음을 열고.....감상!

 

곡명도 '아잉' 이다 ㅋㅋㅋㅋ

역시 음악 제작은 기존과 같은 팀이다.

 

이 영상은 요즘 많이들 공개하는 '댄스버젼' 또는 '안무버젼'이다.

광각 렌즈나 표준 렌즈로 멤버들의 풀샷을 원테이크로 보여주기도 하고, 컷을 편집하기도 하는데

이 영상에서 '오캬'는 원테이크의 신들린 극강 표정과 안무를 선보인다.

 

이번에는 오리지날 뮤직 비디오다.

이전 작품보다 더 좋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감독이 같다는 전제하에, 뮤직비디오의 가격 차이는

얼마나 많은 세트에서 진행되느냐와 그래픽이 어느수준으로 얼마만큼 들어가느냐로 거의 판가름된다.

물론, 요즘은 의상의 비중이 상당히 커진것 같다.

 

첫 싱글인 '마법소녀'와 비교했을때 차이를 느낀다면 당신은 '감'이 좀 있는거야!

 

자~~그럼 이번에는 무대영상을 봐야게찌~~

 

마법소녀의 음악적 완성도가 너무 완벽해서? 이곡이 전작을 따라가지 못한다고는 생각되지만

그래도 표정은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기 때문에 만족이다~만족~

 

개인적으로 '휘성'의 가사는 기대 이하라고 여겨진다.

그게 계속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냥 장난스럽게 쓴다고 잘 어울리는 건 아니다.

먼가 그 안에서도 '기승전결'이 있거나, 어법이나 반복에도 '미학'이 있는데..

'휘성'은 좀 그런 감이 많이 떨어지는것 같다.

 

그래서 난 오렌지 캬라멜 프로젝트의 유일한 옥의 티가 '휘성'의 가사라고 생각된다.

 

이렇게 큐티 지존 행진을 하던 요정들이 '원 아시아' 인지 '글로벌'인지...하는 컨셉으로

'방콕시티'라는 곡을 내놓는다.

 

 

작가사는 시인 원태연? 휘성에서 바뀌었다는 것만으로 대환영!~~[그렇다고 가사가 좋지는 않다....아...원태연....왜 그랬어?ㅡㅡ]

하지만, 작곡가는 왜?[희한한 사람으로 바뀌었다....번안곡일지도 모르고...]

사람이 보수적이라 그런건지....컨셉이 바뀌니까...첨엔 좀 실망했다.

'큐티'를 버리고 '섹시'를 입다니...

 

의상이나 헤어가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독창적이어서 괜찮았다,....그래도 맘속으로는 '나의 오캬를 돌려줘!'

 

의상도 멋지고, 헤어도 독창적인데, 아트웍이 좀 흐리멍텅해서 싫다.

암튼....비주얼은..일등이야! 사랑해!

그럼~라이브 무대 한번 보자구~

 

 

어쨌든...이렇게 변신을 시도한 나의 '오캬'는 다시 '샹하이 로맨스'로 돌아왔지!

 

다시 작곡가는 조영수, 그리고 작사는 또...다른 가수 김희철.....나 미쳐...--[그래도 니가 휘성보단 낫다...]

아이유의 '좋은날' 재기 발랄한 느낌의 노래지만, 가사의 수준이 얘네 가수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제작자도....'감'이 필요하다.

똑같은 돈주고..왜....좋은 전문 작사가를 쓰지 않고, 실력도 떨어지는 가수를 쓰는지 전혀 모르겠다....

 

아무리 댄스곡이라 하더라도, 가사가 좋으면 더 주목 받는거다.

앞으로는 같은 실수 하지 말고, 작곡은 조영수 작사는 김이나로 가자!

이 블로그를 제발 '오캬'의 제작사 '플레디스' 관계자가 좀 봐주세요~~~

 

 

 

아무튼....이렇게 또다시 방송에서 맹활약!

 

 

아무래도, 오캬는 일본시장보다는 중화권 시장 더 큰 포커스를 하는 것 같다.

심지어는 '등자초당(橙子焦糖)'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단다.

중국에서의 공연 영상도 한번 보도록 하자.

이영상을 보면, 심지어 중국어로 부른 노래도 있어! 허걱!

노래도 나쁘지 않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를 미치게 하는 츈리 버젼 영상!

바로 이거다!

 

 오렌지 캬라멜이 중국에서 통할지 아닐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난 국내에서는 계속 롱런할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나같은 극강 매니아들이 많을것 같아~


새로 발견한 오캬의 궁극 라이브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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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쉬의 붐은 언제 부터 일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확실한건, SES, 핑클 이전의 대한민국에서는 걸그룹이란거 자체가 연애기획에서 금기시 되었던 키워드였다는 거....

하지만, 이제는 한달에 한팀씩 세상 밖으로 그 귀여움과 섹시함을 무기로 출사표를 던진다.

 

암튼, 남자로서는 좋은 세상 도래한거지.

 

대한민국의 걸그룹 비주얼 수준은 세계적이기 때문에 비주얼로~어느팀이 이쁘다 아니다를 논할수는 없을것 같은데,

그래도 절대적 기준이 혹시나 있다면, 1등이 누구일까?

 

 

 

애프터 스쿨 VS 레인보우 ....이렇게 2파전이지 않을까?

 

레인보우를 처음 알게 된건, 바로 배꼽춤을 추는 A라는 곡 때문이었다.

일단 뮤직비디오~

 

그럼, 내가 처음 봤던 2년전 레인보우의 A 음악방송 라이브 무대도~

 

이 당시 이들의 배꼽춤이 방송 금지 처분을 받아서, 방송에서 배꼽을 들어내는 춤이 금지 돼기도 했었다.[가슴 아팠어...]

 

밑의 영상은 방송이 아닌, 일반 행사 공연같은데....배꼽춤이 사람들 다 쓰러지게 만드는

'진실의 영상'이라서 담아봤다. 좋긴 좋네....

 

A

작,편곡: 한재호, 김승수, 홍승현 - 작사: 송수윤

 

어쨌든, A.이곡 뮤직 비디오를 처음 보고 놀라 자빠졌던 기억이 난다...그런데 지금은 더 이뻐지고 더 섹시해졌어!

 

 

하지만, 당시에는 얘들의 비주얼이 천상의 그것이라 하더라도...난 아이돌이니 걸그룹이니를 떠나 대중가요 자체를 안 듣던 시절

금방 관심에서 사라졌다....그렇게 한참이 흘렀다.

그리고, 우연치 않게 이곡을 듣게 된다.[보는거 말고 들었다.]

 

Mach. 마하![음속]

A와 같은 프로듀싱팀이 만든 곡인데, A의 후속곡이었다고 하지만, 내가 이곡을 알게 된건

레인보우의 배꼽춤과 함께 그녀들을 잊고 나서...한참 뒤였다.

 

국내에서는 뮤직비디오 제작도 되지 않을 정도의 인지도 였다는데, 난 처음 들었을때

이거 대박인데! 라는 생각을 했고, 아까운 나의 멜론 정액제 요금을 할애하면서 다운로드 했었다.

 

 

하지만, 최근에 레인보우의 이 명곡?이 작년에 일본 활동을 위한 뮤직비디오로 제작되었다는 걸 알게됐다.

 

멋진데~~~!

 

난 걸그룹의 평가기준을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1. 비주얼[얼굴, 몸매, 이미지...뭐 그런거지]

2. 개성있는 캐릭터가 존재하는가?

3.음악적 부분[작,편곡,]

4.작사.

5.안무

6.의상

 

솔직히 '레인보우'는 1번과 3번을 빼고는 전부 별로 였다.

하지만,나머지 조건을 무색케 하는 3번의 매력, 음악이 완전 맘에 들었다.

 A도 물론 맘에 들었고, 팀 이미지랑도 너무 잘 맞아 떨어진다고 보여졌다.

하지만, Mach는 그것보다 10배는 더 좋았다.

 

걸그룹에서 볼 수 없는 '무게감'

전혀 가볍지 않은 비트와 진행이 가수의 격을 높여주는 기분까지 든다.

 

아이돌이 이쁘면 됐지라고 생각하던....수년전과는 달리 요즘은 2번부터 6번까지 세심하게 살표보곤한다.

이건 같은 뮤직비디오의 'dance version'이다.

 

 

다들 잘 알겠지만[난 최근에 알았다.] 요즘 뮤직비디오는 컨셉, 연출 위주의 뮤직비디오와 인물, 안무 위주의 댄스 버전을

같이 만드는듯하다.

일종의 One Source Multi Using 아닌가 싶다.ㅋㅋ

 

 

자 그럼, 일본에서의 활동 모습을 당연히 봐야겠지!

 

레인보우는 의외로 라이브를 많이 하네!

그럼, 일본 활동을 위해 새로 다시 제작된 이들을 세상에 알린 곡 A를 희한한 버전으로 보자.

 

이 영상을 보면, 먼가 좀 이상하다?!

예전에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직접 가서 본 적이 있다.

또, 운좋게 현제 유명세를 떨치는 현역 뮤직 비디오 감독 친구로 두고 있어서 현장의 이야기를 접할수 있는 기회도 많다.

어쨌든, 뮤직비디오 제작은 기본적으로 준비한 의상으로 스튜디오에서 구도를 바꾸며 여러번 반복 촬영을 하고 그 컷들을 모아서

감독과 소속 회사 관계자가 편집을 하는것이 일반적이다.

카메라 감독은 렌즈를 바꿔가며 멤버들의 전체컷과 인물컷을 찍는데, 이영상은

단 두개의 테이크만으로 편집 된 것같다.

화면이 앞으로 가고, 뒤로 가는 효과는 밑에 있는 레일을 따라 움직이는 카메라의 움직임 때문이다.

 DSLR 카메라의 줌 처럼 손으로 움직이는게 절대 아니다!

물론 DSLR로 영화도 찍는 세상이지만, 아직까지는 메이저 씬의 뮤비에선 퀄리티 문제로 DSLR 촬영이 꺼려진다고....

내 친구가 말해줬다 ㅋㅋㅋ

 

그리고 찾다보니....아니, 찾는다기 보다는 그냥 클릭질을 하다보니..이런 것도 걸린다.

이건 일본 뮤비 촬영 현장~생각보다 레인보우...일어를 잘하네!

 

특히 레인보우의 카리스마 레드 맡고 있는 리더 재경은[지입으로 이렇게 말했다.]....보아 만큼은 아니어도

그냥 혼자 일본에서 생활 해도 되겠는걸!

 

그럼 A의 일본 데뷔 정식 뮤비 ~~보세.

 

무지개 색깔을 넣은 의상이 눈에 들어온다.

일본에서나 한국에서나 레인보우의 의상은 나쁘다고는 볼수 없지만, 세련됐다는 느낌은 없다....왜 그럴까...

어쨌든...이쁘면 된거지만...좀 아쉽다...반짝거린다고 다 멋진것은 아닌데...말이지.

그리고, 일본에서는 우리와는 다른 연애활동 문화가 있다.

바로 악수를 해주는 이벤트. 우리의 팬 사인회라고 부르는 것과 비슷하다.

일본에서는 악수회 같은 여러가지 현장 활동을 통칭으로 '이벤트'라고 부른다.

 여러가지 컨셉의 현장 행사가 인기를 만들고 유지하고 수입을 만드는데 상당히 중요한

비중을 두고 있다.

한류 종사자와 친분이 있어서 가끔 이야기 할때면, 항상 '이벤트'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그놈의 이벤트 때문에 가수들이 돈을 번다고 하는데....난 잘 모르겠다.

어쨌든, 밑의 영상의 그런 이벤트의 보도 자료다.

 

레인보우는 일본에서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카라'와 같은 소속사다[DSP]

카라의 동생 그룹이라는 카피로 일본 점령에 나섰고, 현재 일본에서 활동히 활동중인것으로 알고 있다.

[일본에 없으니 나도 인터넷에서 본것 밖에 없지...]

 

한국 보도 자료 이외에도 한류 관련된 영어 사이트에서도 레인보우의 활동이 순항 중인것은 맞는것 같다.

 

 

요 몇일....넷 서핑으로  아이돌을 연구?하면서 희한한 사실을 알아냈다.

 

내 기준으로 레인보우는 이쁘고 노래는 좋지만, 팀내 멤버들의 캐릭터가 약하고

[4minute의 현아처럼 재경의 카리스마와 실력이너무 도드라진다.심지어 재경은 일어도 잘하고 보컬 실력은 팀내 2순위다.]

 

 

의상도 크게 좋다는 생각 안들고, 안무도 영 별로인데...

결정적으로 팀 이름'레인보우'

 

.

.

.

수십억을 들여서 아이돌을 키운다는데

이름 짓는데 들이는 노력은 몇십원도 안되는것 같다.

 

2Ne1같은 환상적인 이름은 아닐지라도, Kara정도는 되야지.

아니...세상에 '레인보우'가 모냐!

 

하지만...

 

 

결국..인기는 많다.

도대체 '성공에는 법칙이 있는걸까?'

 

정말 난 잘 모르겠다.

 

 

 

.

.

.

 

그냥...한국에서 레인보우 본지가 꽤 되었는데, 갑작스레 그 미모들이 그리워 진다.

 

두서 없는 글이지만.....본론이자 결론이다.

 

 

 

레인보우가 '보아'나 '카라'처럼 일본에서 Top 가수가 될 수 있을까?

사람에게 있는 직관을 이용한다면....

 

나는 그럴거라고 본다.

불안한 조건들이 몇가지 걸리지만, 재경이 리더로 있는한 '레인보우'의 강력한 인기몰이가 가능하다고 보여진다.

하지만, 레인보우의 일곱가지 색깔중에서 유독 재경의 빨강색만 돋보이는 '레인보우'는

kara의 강력한 캐릭터 파워를 이기지는 못할것이다.

 

하지만, 투혼을 발휘해라~~레인보우!

니네는 짱 이쁘잖아!

 

짱 이쁜 레인보우의 발랄한 일본 방송 하나만 더 보자!

 

캐릭터의 힘이 강한 '애프터 스쿨'의 일본 활동과 캐릭터가 약한 '레인보우'의 일본 활동을 유튜브로 살펴봤는데

난 이상하게도 '레인보우'의 가능성이 더욱 점쳐졌다.

왜 인지는....나도 모른다.

.

.

.

요즘 참....아이돌 버닝이 맞긴 맞는것 같다.

이렇게 아이돌을 파면서, 생각되는것 또 하나.

 

일본 아이돌들이 살짝 불쌍해진다는 것이다.

 

언젠가는 강력한 한류에 다 쓰러질것이 분명하다.

칼로 싸우던 전장에 총을 든 터미네이터가 나타났으니...무슨 수로 이길거냐.

 

지금은 일본에서 한국의 아이돌, 걸그룹이 인기를 얻으면 이슈가 되지만,

몇년후에는 일본에서 일본 토종 아이돌이 인기를 얻으면 이슈가 될 날이 도래할것이다.

 

10년 전이나 지금에나 변화가 없는 일본의 아이돌에게는 희망이 멀리 있어 보인다.

한국의 기획사들이 분기별로 서로 스케줄 조정하며 일본에서 쉴틈 없이 활동해서 일본 가수들은 사지로 내 몰리거나

뼈를 깍는 고통을 수반한 혁신을 가져오거나....하겠지...

 

시간을 줄이는건, 얼마나 빨리 일어를 마스터 하느냐 하는 문제뿐이다.

 

마지막 영상은 '레인보우'의 초대박 영상

일본 프리미엄 쇼케이스로 일어로 진행되었고, 이 쇼케이스를 보면 왜 '레인보우'가 불안한 요소들을 이기고

일본에서의 대승을 가늠케 하는지 직감적으로 느껴질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3번이나 봤는데 질리지 않는다.

 


 

안녕하세요~일곱빛깔 '레인보우'가 떴습니다.!

 

화이팅! 레인보우! 화이팅 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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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 핫 이슈

Muzik - 뮤직


Huh - 허


Mirror Mirror - 거울아 거울아


Volume Up - 볼륨 업


Heart To Heart -헛 투 헛


생각해 보면 아이돌의 경쟁력은 역시나 무대에서의 매력일것이다. [물론 각종 방송에서의 헛짓거리짓들도 중요한 인기 요소]

난 사실, 대중이 그들의 라이브를 원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나 또한 그들의 라이브가 별 중요한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아이돌 그룹이 라이브에 도전한다.

그 중에는 어쩔수 없는 방송 원칙 때문에 라이브를 하는 팀도 있을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돌의 '라이브'라는 것은 어떤걸 말하는지 그 기준을 모를것 같아서 간단하게 언급한다.


이런 용어들을 아마 들어봤을것이다.

MR- Music Recorded

AR- All Recorded, Audio Recorded


MR은 목소리 삭제된 흔히들 말하는 반주 음악을 말하는 것이고, AR은 말그대로 당신이 Mp3로 듣는

바로 그 음악 그대로의 것을 말한다.


MR을 플에이 한 상태에서 무대에 서느냐, Ar 을 플레이 한 상태에서 무대에 서느냐는 한때, 

뮤지션의 자존심 이었다.

하지만, 여기에는 작은 트릭이 하나 숨어 있다.

 MR은 과연 진정한 의미에서의 반주인가?

정말  목소리가 전혀 없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아마, 요즘은 누구가 그 정도는 알것이다.

아무리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가진 아이돌이라 할지라고 정신없이 과격한 춤을 추며 노래할 사람은 없다.

그렇게 때문에 최고음이 나오는 후렴구[싸비라는 정체불명의 용어로도 사용한다.]나 숨을 쉬어야 하는

타이의 부분의 레코딩은 살려둔다.


한마디로 아이돌의 MR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Music Recorded는 아니다.[Music은 목소리가 없는 순수한 악기만으로

채워진 음악, 즉 반주를 말한다.]


요즘 아이돌이 사용하는 MR들은 점점 AR에 가까운 쪽팔린 MR에 가깝다.

하지만, 그게 그렇게 부끄러운게 아니다.

우리가 원하는건 목소리의 Live가 아닌 비주얼의  Live인 것이다.


뮤직비디오와  Mp3파일로만 보고 듣던 아이돌의 실시간 비주얼을 보고 싶은것이다.

그거면 족하다.

음악이 끝나고 나오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는 단어만 Live여도 정말 아무렇지도 않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돌에게 지나친 Live를 강요하는 방송은 사실 쓸데 없는 '권위의식'에 사로 잡혀있다고 

보여진다.

사실, 모든 악기와 음향 시스템이 갖추어진 상태에서 한팀이나 두팀을 섭외해서 심도 있는 라이브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의미가 있는 것이지, 말도 안되는 AR인지 MR인지도 분간할수 없는 파일로 쇼를 하는 것은 권위에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한시간 남짓한 시간에 열팀에 가까운 가수들이 무대를 휩쓸고 가는 이런 가요 프로그램에서 무슨 Live가 의미가

있을까...하루 빨리 없어져야한다.


인디밴드로 시작해서 매니아층이 두터운 'Nell'이 고도의 지능화 된?MR을 틀어놓고 Live를 하는것을 방송이 아닌

실제 라이브 무대에서 본적이 있다.....착잡했다..... 백로가 까마귀와 함께 놀다가 물들어 버린 것이다.


까마귀들에게 백로 흉내를 내라고 하는것은 무리다.

우린 매력적인 까마귀를 좀더 까마귀 답게 보고 싶다.


까마귀의 간지나는 쌔까만 검정 카리스마를 원한다.






.

.

.

.

본론이다.



난 '현아' 팬이다.





그래서 당연히 '포미닛' 팬이다.





사실, 인정하기 싫지만 포미닛은 한계가 많은 상태에서 출발한 팀인것 같다.

볼륨업 발표 이전 까지의 포미닛은 '현아'의 그룹이었다.

그녀이외의 4명의 색깔이 너무 약해서, 도저히 팀 파워가 없다고 보여졌다.

비주얼고 그렇고 실력도 그래 보였다.

하지만, 진짜 멋진 꽃은 때로 험한 산속 깊은 곳에서 시련의 이슬을 머금으며 단장되곤 한다.




아이돌의 발전사를 보다 보면, 성형과 코디와 스타일과 음악이 별의 별 고생을 하며 껍질을 벗듯 바뀌고

바뀌고 또 바뀐다.

그때마다 욕을 먹고, 박살나고 때론 망하고 다시 일어난다.

포미닛은 스타일에 대한 수많은 시도를 감행한것 같다.

의사가 아니어서 성형여부는 모르겠지만,  포미닛 처럼 이리저리 자기 색깔을 고민한 팀도 없어 보인다.


딱 하나만 안 바뀌고 다 바뀐것 같다.

라이브...




다시 말한다.


아이돌은 라이브를 못해도 된다.

당당해도 된다.

근데, 위의 라이브 영상들을 보면, 꽤나 당당하게 퍼포먼스를 펼쳐보인다

포미닛은 뭐가 중요한지 알고 있는 친구들이 아닐까?


30점짜리로 태어난 멤버들이 50점의 포미닛으로 출발했고, 팀 색깔과 스타일이 이제 100점을 채웠다.

5명의 색깔이 이제는 확연하다.

[개인적으로 팀 색깔과 멤버 캐릭터의 포지셔닝이 잘된 팀으로 2Ne1과 Kara와 소녀시대를 꼽는다.]


포미닛은 라이브 퍼포먼스 팀으로는 락밴드와 같을수 없다.

하지만, 다른 아이돌들도 별반 다르지 않다.


라이브는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컨텐츠일수는 있지만, 절대 조건이 아니다.

오히려 절대 조건은 완벽한 스타일과 개성있는 멤버의 조화로운 구성이고, 끊이 없이 발전하는 모습이고

무대에서의 웃음이다.


포미닛은 다른 팀보다 열악하게 출발해서 이제 다른 팀과 같은 아니 그 이상의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난 완벽하게 출발한 1등 보다 앙칼진 눈빛의 10등의 비상이 더 멋지게 보인다.[당연하다!]


SM, JYP, YG의 신동들에게 별 관심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포미닛의 대표곡 라이브 모음을 보며....그들의 라이브 실력에 놀라지도 말고, 화내지도 말아라.

단지 그들이 핫이슈, 허,뮤직, 거울아, 헛 투 헛, 볼륨 업을 지나며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놀랍게 카리스마 있는

까마귀로 변모하는 모습을 즐겨라.[순서는 뒤죽 박죽인데..수정하기 귀찮다.]


난 다음 앨범으로 3대 기획사의 엘리트를 까부수는 모습을 상상해 보며 ...대리 만족을 느낄거니까 ㅋ


내글에서는 일반적인 결론을 바라지 말아주셈!




까마귀는 나무위에서 비웃듯 사람들을 내려다 볼때 간지난다....특유의 징그러운 소리를 자주 내지 않고 그렇게 검정 눈빛으로 쳐다만 봐준다면 난 까치보다 까마귀가 더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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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방송에서 1위를 못한채 결국 아쉽게 '볼륨업' 방송 활동을 마무리 한 포미닛

이라는 기사를 봤다.

 

 

이게 뭔 '개소리'인가!

 

 

.

.

.

.

아니 ㅆㅂ! 무슨 빌보드 차트 1위도 아니고, 비전문가 코흘리개들의 장난같은

음악프로에서 1위를 못한게 뭐가 아쉬운거야.

 

그딴 기자 눈에는 1위는 고사하고 방송도 못 나오는 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는 사람도 아니겠구나.

'새로운 싱글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고 확실한 색깔로 포지셔닝한 포미닛이 방송에서도

상위권 고수'

아니 이렇게 써도 되는거잖아!

1위에 환장하는 덜 떨어진 아이돌 이미지를 만들 셈이냐!

 

독보적인 무대위 퍼포먼스와 좋은 곡으로 무장한 '시스타'와 각축을 벌인 '포미닛'이라거나..

좋은 카피도 많은데 말이지.....

암튼....이건 다 나의 '오바'다

 

 

난 항상 글을 쓰면서 본론을 시작하기 전에 잡설이  길다.

 

옛날 얘기 하나 잠깐 하자면, 물론 당시는 아이돌 음악은 말할것도 없고, 대중 가요 자체를

꺼려하던 시절이었다.

당시에 '방송국'에서 '가요 프로그램 방송' 관련 일을 몇년간  했었는데....

그 기간동안도 나는 대중가요와 대중 가수 자체에 아무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그런 나의 왕고집이라는 고요한 호수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킨 '소녀'가 있었다.

당시에 '아이러니'라는 노래로 데뷔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던 '원더걸스'의 '현아'가 바로 호수에 돌을 던진 그 주인공

나 뿐이 아니라, 방송국 대기실에 있던 모든 가수와 스탭들 모두가 '현아'와 '소희'를 주의 깊게 봤었다

하지만, 난 그때도 '소희'는 별로 였고, '현아'에게만 온 관심 집중!ㅋ

 

그 몇년간의 방송국 시절에서 지금도 기억에 남는 거의 유일한 장면은 현아가 속한 원더걸스의

녹화 현장뿐이다.

 

난 그때까지 사람이 그정도로 '매력적'일수 있는가에 대해 실감을 못했었다.

어린 나이였지만, 모든 사람을 매혹시키기에 충분한 '카리스마'가 보였었다.

 

 

 

 

그렇게 나는 방송일을 끝냈었는데, 현아가 그룹을 탈퇴했다는 얘기를 듣고 꼭 내일처럼

아쉬웠었던 기억이 난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

 

현아의 그룹으로 유명한 '포미닛'이 벌써 데뷔 4년차란다.[포미닛 멤버들은 현아 때문에 존재감이...좀 기분 나쁠듯]

암튼....참 세월은....ㅡㅡ

 

 

 

현아를 다시 본다는 것에 설레였지만, 노래는 영 별로였던.....데뷔 당시가 기억난다.

하지만, 다 옛날 얘기다.

 

Muzic거울아 거울아를 거쳐 최근에 다시 컴백한 '포미닛'은 말 그대로 가능성 덩어리 처럼 보였다.

한류의 중심에 서도 전혀 꿀리지 않을 '카리스마'가 가득 차 있는 ....

 

 

 그저 그렇게 틴팝의 개구쟁이 같던 귀염둥이들은 카리스마 넘치는 경쟁력으로 뭉쳐 있었다.

 

볼륨업'신사동 호랭이'가 작곡을 했다고 한다.

촌스런 '색소폰'으로 모험을 걸었는데, 첨에 들었을땐 '뭐냐 이거ㅡㅡ'

하지만, 멜로디가 참 좋았다.

연주인지 샘플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촌스러움도 신경쓰지 않는 용기에 점수를 주고 싶다.

확실히 대박 작곡가들은 용감해....!

 

이번 포미닛의 볼륨업과 시스타의 나혼자 많이들 비교하던데

내 생각은 이렇다.

 

작곡: 시스타 승

작사: 포미닛 승

안무: 시스타 승

의상: 포미닛 승

노래: 시스타 승

    랩: 그게 그거

 

 

사실 솔직히 작곡에서도 시스타가 100점이라면 포미닛이 90점이라고 보고 싶다.

작사는 포미닛이 100점이라면 시스타는 20점

안무는 시스타가 100이라면 포미닛은 70점

의상은 포미닛이 100이라면 시스타는 50점

노래는 시스타가 100점이라면 포미닛은 70점

 

 

 

그러니까. 결론은 이거다.

시스타는 금메달만 하나고, 포미닛은 은메달 100개를 받아서 결국 순위는 뒤쳐지는

우리나라 메달 집계 방식 같은 느낌이랄까.[좀 억지 같다 ㅋㅋㅋ]

 

난 시스타가 싫은게 아니라, 포미닛이 과소평가 되기엔 이번 곡의 완성도와 컨셉이 너무 짱이라는 걸 말하고 픈거다.

일단 '가사' 대박이다.

인피니트의 '추격자'를 잘 쓴 가사로 생각하는데, 볼륨업도 상당한 컨셉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여자 아이돌의 가사는 3종류인데,

 

1번-울고불고, 난 널 못있겠네

2번-너 아니면 남자 없냐!, 너랑 빠이다..내지는 바람을 피웠으니 죽어줘야 겠어.

3번-2번의 증오 대상이 남성이었다면, 3번의 희생양은 같은 여자사람. 난 너랑 달라를

       뛰어 넘어서 너보다 우월 종자니까, 짜져라.

 

여기에서 벗어나면 그것만으로도 성공이다.

 

시스타는 정확하게 1번의 틀에 갇혀서 놀고 자빠졌다.

하지만, 이번 포미닛의 가사는 남자에게 빠져 있는 초점을 좀더 '자아'에 집중했다.

보통 '나'가 중심인 노래는 3번같이 세상에서 내가 짱이다 라는 식으로 진행하다가 결국은 역시 내가 짱이네로 끝이다.

하지만, 이번 포미닛의 가사에는 기승전결이 있다.

그리고 '내가 짱이다'로 결론 나지 않는다.

현실적인 자기 인식도 있고,

카리스마 있는 자아 성찰로 ~ 열반에 이르겠다는 굳은 의지도 있다.

절대로 '내가 여신이니까 깝죽대지 마라' 식이 아니다.

난 이런 1~3번을 벗어나느 가사가 너무 그리웠다.

이번 포미닛은 그런 나의 갈증을 폭포수같은 강림하심으로 해갈해 주셨다!

 

시스타의 후렴구 가사는 물론 치밀한 계산의 결과 같은 멋진 구절들이지만, 전체적으로

공식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만으로도 내기준으론 '꽝'이다.

 

 

또한 의상에서 포미닛 언니들은

초초대대박이다.

 

이번 포미닛 의상은 D&G의 작품이란다

난 패션은 잘 모르지만, 돌체앤 가바나란 브랜드는 많이 들어봤다.

유럽 명품 브랜드 여부를 떠나서, 투우사를 연상 시키는 새로운 컨셉이 너무나 맘에 들었다.

 

이전에 애프터 스쿨 '마치밴드' 컨셉으로 나타났을때 맘에 들었고, 

2Ne1이 완전 개성 만점 코디를 선보였을때도 상당히 좋았다.

하지만, 포미닛의 이번 의상이 단연 그중에 최고였다!

 

 

또한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인 저 의상뿐  아니라, 비슷한 컨셉으로 여러벌이 방송에서

보여졌는데, 개인적으로는 전부 다 맘에 들었다.

이정도로 의상에 신경을 쓴 걸그룹은 아마 이제껏 없었을것이다.

거의 10셋트에 달하는 시즌 의상을 가지고 열정적인 활동을 선보인 포미닛


유튜브를 다 뒤져서 포미닛의 모든 의상을 담아봤다...[고생했어...토닥 토닥..]

 

 

뮤직비디오의 컨셉으로 방송한 영상

 

다른 의상1

 

다른의상2

 

다른의상3

 

다른의상4[이건 꼭 끝까지 봐야함]

 

다른의상5


 다른의상6


다른의상7

 

다른의상8[이건 컨셉이 뮤비네~]



이렇게 여러가지 의상이 전부 멋지다.

특히 난 개인적으로 3번째 다른 의상이 M/V의 정식 의상 다음으로 맘에 든다.

정말, 노력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가!

이런게 한류스타 아니겠는가?

 

개성있는 컨셉을 정했고, 거기에 방송에 쓸 다양한 의상을 통일성 있게 구성했다.

이런 디테일이 최고를 만드는것이다.

 

난 TV를 안 보기 때문에 항상 유튜브로만 이들의 음악을 본다[듣는건 잘 하지 않는다..]

아무리 아이돌이 싫어도 이런 노력을 기울이는데 티가 안날리 없다.

 

이제 포미닛은 코흘리개 '틴팝'을 하는 아이들이 아니다.

강한 개성과 현아를 중심으로 한 따라잡기 힘든 '카리스마'를 탑재했다.

 

보아가 가지고 있는 '아시아의 별'이란 타이틀에 도전해 볼만하다.

 

 

 

위에 열거한 여러 영상 중에 다른의상 4라고 쓰여 있는 영상이 있다.

이 영상을 꼭 보기 바란다.

 

공중파에서 1등을 한적은  없다지만, 그들은 아쉬움 없이 즐거워 하고 있다.

스스로도 자신들의 포지셔닝과 변신이 행복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것 같지 않는가!

등수와 무관하게 자신감으로 뭉쳐있다.

 

이런 대단한 포미닛을 제껴버린 '시스타' 또한 대단한 언니들이고, 이언니들을 언제라도 깨갱하게 만들수 있는

초강력 포스의'애프터 스쿨' '소녀시대' '2ne1' 같은 더 무시무시한 언니들이 이땅에서 동시대를 누비고 있다.

 

'춘추전국시대'란 옛날 중국 역사가 아니라, 지금 우리나라의 연얘계, 아이돌 세상의 이야기다.

한국 최고는 아시아 최고를 뜻한다.

이미 일본과의 갭도 상당하고, 중국이나 동남 아시아는 근처에 오지도 못한다.

 

대중음악, 아이돌 음악, 보이밴드, 걸그룹은 ...의식 없는 초딩이나 듣는 것이라 믿어왔던, 아니 그렇게

믿고 싶었던 내가 점점 '진실과 노력 그리고 그 결과'

를 눈으로 보며, 바뀌고 있다.

 

그리고 이런 20년 고집 바꾸게 해준 춘추전국시대의 십대 혹은 이십대 초반의 치열한 예능소년, 소녀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수년전 내 시선을 빼앗았던 '현아'가 속해 있는 포미닛이 지금의 개성있는 음악으로 아시아를 점령하는 날을 그려본다.

 

 

 

아참....지금 '현아'의 방송 무대를 '레고'로 꾸미는 구상을 하고 있다.

성공하면 꼭 현아에게 보여 주고 싶다 ㅋㅋㅋㅋㅋ

 

 

수년전 나를 사로 잡았던 그시절 모습...그립네 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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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uble s 2012.06.23 17:02

    포미닛 팬으로써 많이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볼륨업홀동으 끝나고서도 전 자주 듣게되더라구요. 원래 아이돌 노래는 멜로디위주로 듣게되는데 이 곡은 가사를 유심히 듣게돼요.. 내 얘기같기도 하구 ㅋㅋ 어쨌든 포미닛 짱!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2.06.23 18:01 신고

      포미닛 팬이시군요~전 현아 팬이었는데, 이번 싱글 듣고 포미닛 팬으로 새롭게 포지션 이동 했습니다 ㅋㅋ 즐건 주말 되세요~

  2. 고우 2012.06.25 15:40

    이번 포미닛 활동은 시스타와 함께하면서 많이 비교가 되었지요. 그게 포미닛에게는 득도 실도 되었다고 봅니다. 말씀하신 대로 포미닛은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쓰고, 음악도 또한 매번 조금씩 스타일을 바꿔가며 노력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변화가 눈에 보인다고 할까요. 시스타도 멋있지만, 포미닛은 그들 나름대로 발전을 거듭해가면서 성장해온 것 같습니다. 다음 앨범이 기대되네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2.06.25 21:21 신고

      포미닛 팬이신가봐요?^^~~저도 모니터 하다보니, 치열하다 싶을 정도로 변신하는 포미닛을 보게됐어요.
      적어도 정말로 노력하는것만은 확실한것 같아요! 앞으로도 포미닛에 대한 애정으로 계속 지켜보자구요~~

  3. Favicon of http://gk,weg,w BlogIcon 사랑해요 2012.11.03 16:41

    내 생각이랑 너무 공감되서 소름돋았네요.. 제가 하고싶은 말이 바로 이거임ㅠㅠ.. 진짜 포미닛 팬으로써 데뷔도 늦은 씨스타랑 비교당한다는게 괜히 내가 자존심 상하네요.. 그리고 확실히 다른 아이돌 그룹이랑은 다른 컨셉과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ㅎㅎ 귀엽고 섹시하고(탑 그룹들인 소녀시대,카라 등) 걸그룹들의 보편적인 컨셉이 아닌 파워풀하고 멋진 그룹인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2.11.03 20:18 신고

      포미닛만의 색깔이 강하고, 더 많은 아류들이 포미닛을 빛나게 할거라
      생각되네요^^~
      현아의 그늘에서만 빨리 벗어나서 멤버들의 색깔이 확실하게 잡히면
      전, 소녀시대, 카라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4. 포니아 2012.12.24 00:52

    포미닛 팬으로서 너무 공감되는 글이었어요ㅜ_ㅜ 우연히 들어와서 읽게 된 글이 이렇게 좋을줄이야..여아이돌이 소화하기 힘든 캐릭터를 잘 소화해내고 있는 폼닛ㅜㅜ 이제 다른 멤버들도 개인활동을 하기 시작하는 거 같아서 더 좋을뿐ㅎㅎ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2.12.25 23:22 신고

      ^^ 이글이 인기가 많은듯하네요...^^
      저는 '현아'팬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포미닛 팬'

      화이팅 입니다!

 

 

오래 살고 볼일이다.

세상은 변하고, 사람도 변한다.

하늘이 위에 있고, 땅에 밑에 있다는 사실 빼고는 전부 바뀐다.

결국 고집센 나도 바뀌니 말이지....

 

 

10살 무렵이었던것 같다.

당시 내 또래의 초딩들은 서로의 손바닥을 마주치며 '푸른하늘 은하수~하얀 쪽배에~'라는 동요를 부르며 놀곤 했다.

근데, 나는 좀 유별났다.

당시 TV 프로그램중에 한주에 한번씩 방송하던 '김광한의 디스크 자키'라는게 있었다.

이게 나를 홀딱 미치게했다.

한글도 늦게 깨우친 나인데, 그 프로그램 덕분에 Pop Song에 빠져 버린거지.....

 

80년대 초중반은 역사상 가장 빛나는 Pop의 전성시대였다.

야마하의 DX-7 발명으로 대중음악은 일대 변화를 맞이한다.

Midi신호로 인한 전자음악의 발전은 Dance Tune에 엄청난 영향을 미쳐서, New Wave, Synth Pop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음악 사조가 전세계 젊은 청춘들을 미치게 했다.

 

이때 유명했던 수많은 아티스트들 중에, 내가 제일 좋아했던 팀은 A-Ha, Wham 이었다.

물론, Joy, Culture Club, Duran-Duran, Modern Talking...등 셀수 없는 많은 Pop 아티스트들도 좋아했다.

 

인피니트 얘기는 언제 할거냐고?

이제 곧 할거야~

 

난 대중 가요를 좋아해 본 역사가 없다.

10대때는 Pop Song에 빠졌었고, 20대에는 Rock/Metal, 부터 인디즈, 클래식, 재즈, 심지어는 제3세계 음악까지 안 들은 음악이

없을 정도로 섭렵하며 살았다.

가요를 들었던 기억은 아주 잠깐 이었는데, 아마도 015B와 서태지 정도 였던것 같다.

나이가 먹어서는 오히려 7080시절의 옛날 가요를 좋아한다.[참고로 트롯이라고 부르는 음악은 전혀 좋아하지 않는다.]

 

어쨌든, 이렇게 가요하고 담을 쌓았다가.

최근에 다시 대중가요와 조우하게 되었다.

 

Girl Group 전성시대 아니겠는가!

소녀시대, 애프터 스쿨, 최근에 데뷔한 헬로 비너스까지...다 좋아한다.

시간이 날때마다, 멜론에서 그들의 뮤비를 보며 흥에 겨워하고, 멜론에 없는 영상은 유튜브 네이버를 이용해 본다.[듣지 않고 본다.]

그러니까, 난 음악만 듣지는 않는다는 거다....

 

바야흐로, 3일전이었다.

그날도, 유튜브로 헬로비너스를 감상하고 있었다.

영상이 끝나면, 화면에 관련 영상이 무수히 뜬다.

당연히 헬로 비너스, 에이핑크 같은 부류였지만, 그때 나의 잘못된 클릭 한번이 화?를 불러왔다.

관련 영상에 유희열의 스케치북 '인피니트'가 있었는데, 내가 실수로 그걸 눌렀던 것이다.[Oh My God]

아까운 내 시간을 이딴 것들에게 빼앗길수 없어~

하지만, 이미 클릭 했고, 난 당시에 먼가를 하고 있어서, 뒤로 가기를 누를 정신이 없었다.

그냥 눈 뜨고 귀 열고.....그 장면을 겪어내야만 했다.....

 

하지만, 난 눈을 뗄수가 없었다.

처음에 본것은 '추격자'라는 영상이었고, 두번째는 '내꺼하자'라는 영상이었다.

한마디로....이건 사람같지 않았다.

난 춤을 잘 추지는 못하지만, 보는 눈은 달고 있기에 그저 그런 녀석들이 아니란건 한순간에 확인할 수 있었다.

7명의 기계가 움직이는걸 본것 같았다

 

일단 한번 봐봐.

 

먼가 감동이 좀 느껴지는가?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이들은 두곡의 노래를 불렀는데?[립싱크래서...뭐라고 해야하나..]. 추격자는 이들의 최신곡이어서, 나중에 불렀다.

나중에야 이게 약간 기운이 빠진거라는걸 눈치 챘었지....

 

그럼, 이번에는 이날 첫번째로 부른 이들의 히트곡 '내꺼하자'[먼 곡명이 이렇게 오글거리냐.--]

 

유희열의 소개멘트를 참고 하지 않더라도, 먼가 여타 남자 아이돌과 다른것이 느껴진다면, 당신은 감?이 좀 있는거고, 전혀

그런걸 모르고, 원래 가수는 다 이정도 하는거야라고... 생각한다면....당신은 '대중가요의 이해'라는 과목 이전에

'근육의 이해'라는 과목을 먼저 공부해야 한다.

 

나중에 이들의 인터뷰를 보니까, 연습생 시절에 18시간씩 춤만 연습했다고 한다.

No Pain-No Gain.

세상에 공짜는 없는거다.

 

난, 이들에 대한 정보가 전무했다.

인피니티라는 우리 회사 사장이 타는 니뽄차 브랜드만 알았다.

하지만, 이날 이들의 무대를 보고나서, 고민 끝에 블로그에 아이돌 A/S란 섹션을 만들었다.

과연 국내 아이돌의 수준은 어느정도일까? 최근에 많은 생각을 하게 했는데 말이지....

 

인피니트는 한국시장을 벗어날수 있을까?

.

.

.

.

처음으로 돌아가자.

 

지금으로 부터 30년 전에 세상은 Synth Pop으로 물들어 있었다.

그리고 인피니트의 노래 '내꺼하자'는 나로 하여금 그날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게 했다.

처음에는 이노래가 '번안곡'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뭔가 이상했다.

 

일단 시간을 내서 80년대의 Synth Pop 영상 몇개를 보자.

 

Joy의 Touch By Toucy다.

후렴구 Touch By Touch로 시작하는 부분을 유심히 들어봐~~

 

 

자 그리고, 이제는 London Boys의 Halem Desire다

 

 

마지막으로 Modern Talking의 you're My Heart, You're My Soul

 

 

마지막으로 멋쟁이들~인피니트의 내꺼하자를 뮤직비디오 이왕이면~Dance버전으로

 

 

감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뭔가 비슷한 느낌을 찾을수 있을것이다.

모르겠다면..........할 말 없다.^^

 

난 인피니트의 곡이 절대 '표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단지, 80년대 Pop의 사조를 차용했다고 본다.

요즘 아이들은 물론 80년대 Pop음악을 모르니까, 전혀 그때의 감성이 아니겠지만, 난 이노래에서 그때의 향수를 느꼈다.

결국,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이 쌍팔년스러운 멜로디가 나를 다시 대중가요와 엮어놨다는 얘기고....고맙다는 거다.

 

나와 같은 시절을 살았던 노땅들중에 음악적인 감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인피니트의 노래를 들으며, 옛날 생각을 했을 사람들도 꽤 있을것 같다.

이 고마운 친구들?에게 어떻게 보답할까 하다 생각난것이 멜론 정액제로 다운로드 ㅋㅋㅋ 이정도 밖에 못해주는건

아쉬워서...이들의 음악을 좀 더 알려보고자 이렇게 글을 끄적거린다.

 

주저리 주저리.....두서없는 나의 첫번째 A/S는 나를 다시 대중가요로 회귀 시켜준 고마운 7명의 남자들의 음악으로 이렇게 연다.

 

 

다시 노래 얘기~

자~~그럼, 일단 이들의 '내꺼하자'가 80년대 New Wave의 영향을 받은것을은 확실하다.

하지만, 비트는 130BPM 으로 그시절 보다 빠르고 박력있다.

분명히 예전것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요즘 음악이 그렇지만, 이곡 역시 일렉트로니카 계열의 리듬비트를 느끼게 한다.

또한, 이곡의 특징중의 하나로 나는 16비트 리듬기타를 말하고 싶다.

일렉트로니카와는 전혀 이질적인 16비트 리듬기타[굉장히 펑키하고 좋다.]와 간간히 들리는 건조한 디스토션 사운드

는 이곡의 작곡자가 기타리스트일거란 추측을 하게 한다.

또는 기타 세션맨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곡 녹음 작업을 했을수도 있겠다.

 

인피니트 '내꺼하자'의 매력 포인트

1. 요즘은 절대 들을수 없는 New Wave, Synth Pop 시절의 구수한 멜로디 라인

2. 16비트 리듬기타와 요상하게 매치되는 곡 구성

3. 7명의 환상적인 안무!

4. 그리고...개인적으로는 가사가 맘에 꼭 든다. 처음에는 좀 오글 거렸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끌리게 한다.

 

그럼, 마지막으로 이들의 최신곡

추격자 Dance버전 뮤직비디오를 한번 보자.

 

요즘에도 가요 순위 프로그램 존재하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순위를 매기는 사람이라면, 단연코

이 노래가 최소한 5주 연속 1위감이라고 외칠거 같다.

 

집단? 안무의 끝을 보여준다.

도대체 요즘 이런 안무는 누가 만드는지 한번 만나봤으면 좋겠다.

 

음악 저작권에는 작곡,편곡,작사의 3부분에 대해서 권리를 인정한다.

앞으로는 '안무'[이게 정확한 표현은 아닌것 같은데, 어쨌든 곡에 맞추어 춤을 구성하는 것]를 저작권으로

인정하는 날이 올거란 예상을 해본다.[아니 그래야 한다.....춤을 만드는 사람은 흙 파먹나?!]

 

난 이곡에서 최고의 매력 포인트가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거 모, 디테일을 자세히 살펴보면, 인트로 10초 정도는 숨이 막힌다.

'미안해 마' 하면서 노래가 시작할때....아마 여자들 다 쓰러질듯하다.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은 하얀색 옷 입은 친구가 입에 손을 대며 '내사랑이 이겨'하는 부분[30초]부터

10초간 진행되는 B파트 7명의 콤비네이션인데.....아주 쓰러지게 멋지다!

 

참고로 이런 감동은 예전 '동방신기''미로' 이후로 느껴본 일이 없다.[동방신기가 5명 일때는 영원히 전설로 남을듯..]

 

그 이후로도 계속 되는 간지 안무에 .....아마...여중딩, 여고딩 아이들 다 쓰러지지 않을까 .... 급 궁금하네...꼬마 아이들은

인피니트 안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는 감히 동양 최고라고 생각한다.

이건 정말 예술이다!

 

인피니트의 '추격자' 안무는 2012년 가요계를 통틀어 최고의 명작으로 남을 것이다.

그리고 특이한 점은, 이 곡에서도 '내꺼하자'와 같은 느낌의 16비트 리듬기타가 발견된다는 것이다.

혹시 같은 작곡가 아닌가....점쳐본다.

하지만, 노래의 공간감은 쌍팔년을 거슬러 쌍칠년으로 뒤돌아 간다.

흔히들 말하는 트렌드와는 전혀 다른 믹싱을 보여준다.

딜레이리버브의 과도한 사용이 좀 촌스럽지만, 여타 댄스 가요와의 차별화에는 성공한것 같다.

 

그리고 이곡에서, 가사는 이전곡의 그것을 뛰어 넘는다.

컨셉 자체가 신선하다.

'추격자'라니!~~~이 얼마나 스릴 넘치는 발상인가.

 

'미안해마 독하게 날 버리고 떠나돼~' 시작할때 부터 임팩트가 남다르다.

'내 사랑이 이겨'

'거리를 좁혀라'

'아이야 먼저가 어기야 디어러차'

 

꽤나 신선한 가사에 많은 점수를 주고 싶네~

 

인피니트의 다른곡은 아직 안들어봤지만, 천천히 감상해 볼 생각이다.

한가지 곡의 구성 중에 아쉬움이 남는 부분을 굳이 언급하자면, 둘다 후반부에 가면서 반키가 높아지는 것으로 극적인 효과를 만들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촌스러운 방법이라고 여겨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이런 유사성이 같은 작곡가일것이라고 예상하는 이유기도 하다...]

암튼, 이부분을 제외하고는 노래가 참 ....이쁘고 좋다~~

 

 

 

좀 오버하는것 같지만, 난 '인피니트'가 빅뱅이나 2PM보다 더 범 아시아권에서 영향력 있는 남성 아이돌 클수 있다고 믿는다.

물론, 변하지 않는 열정과 팀웍을 유지 한다는 전제하에 말이지만....

 

 

 

 

 

James1004 ...게이는 아니지만, 인피니트의 팬이된지 오늘로 3일째다...

 

 

 

 

 

오래 살고 볼일이다.

세상은 변하고, 사람도 변한다.

하늘이 위에 있고, 땅에 밑에 있다는 사실 빼고는 전부 바뀐다.

결국 고집센 나도 바뀌니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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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com/ghptkr BlogIcon YB 2012.06.21 00:36

    마지막 문장이..ㅋㅋㅋㅋㅋ
    전 인피니티 내꺼하자 그때 잠깐 좋아하고 지금은 활동 하고 있는지도 몰랐내여 ㅠ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2.06.21 01:37 신고

      오늘도 출석 해주셨네요~~
      저보다 인피니티 먼저 아셨네요~~전 요즘 저 두노래만
      무한 반복입니다~~ㅋㅋ

  2. laboum 2013.01.25 01:11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다 적어주셨네요 인피니트 내꺼하자 노래가 80로라장 음악이라서 좋아하고 있었는데 (애들 7명이 누군지 관심없고 노래부터 그냥 좋아한 케이스)
    영화 써니 보다가 내꺼하자랑 비슷한 노래가 요거였다 이러고 있음 ㅋㅋㅋ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1.25 02:16 신고

      하하하~저도 80롤라장 음악들 좋아해요~^^~
      써니도 너무 좋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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