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입니다.

더워서 자다가 깼습니다....


새로 이사온 집에는 '에어컨'도 없는데....

당장 이여름....어쩌란 말인가...


OTL....


잠에서 깨어....뭘할까.....잠시 멍하다가 

컴퓨터를 켜고, 블로그 카테고리를 정리했습니다.


지금도 카테고리가 많은데.....한개를 더 만들었습니다.

이름하야....


"로봇 대백과 사전"

ㅎㅎㅎ


저는 새백에 잠이 깨거나 늦게까지 혼자 있다보면....센치해져서 

책을 읽거나....옛날 만화/애니메이션 음악을 자주 듣는데요.


요즘은 '천년여왕'을 자주 듣습니다.


국내에서는 80년대 '은하철도999'후속작으로 T.V 방영을 한적이 있구요.


당시 일요일에 이걸 보기 위해 늦잠따위 포기했던 기억이 아주 아주 생생합니다.

+ +





불꺼진 어둡고 좁은 방안을 14인치 구식 금성T.V가 비추던 이미지는 

아직도 기억에서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이었지만 햋빛이 비추지 않아 문을 열지 않으면 밤처럼 깜깜하던 집 한 구석에서

눈을 비비며 보던 '천년여왕'

.

.


요즘 일본판 T.V 시리즈를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시간이 없으니.....다 보려면

한 3년쯤 걸리겠죠

ㅎㅎㅎ



오늘 소개하려고 하는 건....사실 국내판 주제가가 아닙니다.


일본판...

그것도 '극장판' 주제가인 


Angel Queen입니다.


오리지날 버전의 런닝타임은 무려 6분이 넘는 대곡이죠.


새벽에 이곡을 틀어놓고, 창문 곁에서 궁상을 떠는게 요즘 저의 행복중 하나입니다.


30년전에....이런 곡을 애니메이션 주제가로 쓰는 나라라니요....


'일본'은 참 대단하고 독특하고...또 무섭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경음악, 클래식'을 좋아했는데요.


80년도에 가장 즐겨 듣던 음악중 하나가 바로 '실크로드'였습니다.




다큐멘터리 배경음악이었지만, 아름다운 선율에 어린나이에도...

눈을 감고 그 음악에 매료되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실크로드의 음악을 만든이가 바로 '천년여왕' 극장판 주제가도

만든....일본 음악의 대가인 


키타로[KITARO]입니다.


이분 때문에 '오카리나'라는 악기가 엄청 유행하기도 했었습니다.



키타로가 작곡한 천년여왕의 주제곡

Angel Queen.


철학적인 가사와 말도 안나오는 살인적인 멜로디.

몽환적인 곡의 구성.


거의 완벽에 가까운 노래로


일본 애니메이션 10대 명곡이라고 불리는 대곡입니다.


키타로 버전의 'angel queen' 연주 영상입니다.


아........아름답다고 밖에 말 할수 없네요

+ +


더욱이 놀라운건, 이곡을 부른 가수가 바로 

닐 세데카의 딸인 다라 세데카라는 건데요.


80년대 일본 버블경제 시대의의 위력은 대단했던것 같습니다.

+ +


아버지 닮아서인지 음색도 이쁘고 노래도 잘하네요.


그럼 그녀의 'angel queen' 영상도 볼까요.



이곡을 처음 듣는 분께서는 어떻게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여러번 들으며 가사를 음미하시다 보면....

결국 저처럼 새벽녘 창가에서 이곡 들으며

궁상을 떨게 될 날이 오실거라 확신합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역사에 남는 OST 명곡.

Angel Queen.


^ ^

참고로.....같은 시대에 유행했던 영화 '하이랜더'

보시면 비슷한 느낌의 주제곡

"Who wants to live forever"라고 있는데요.

무려 Queen의 명곡.

왠지......Angel Queen의 영향을 받은 곡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미친....^^]


한번 들어볼까요?


전체적인 가사나 음악의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느끼는건.....


뭐....그냥 제 생각입니다.


이곡도 제가 참 좋아하하는 명곡이죠

^ ^



.

.

.


아.....해 떳네요.


저는 또 하루를 위해 잠시 눈을 좀 붙여야겠네요.


'추억'속에서 사는 남자...


James1004였습니다.







저는 페이스북 중독자입니다.

게시물을 자주 올리지는 않지만, 제가 만든 '페이지' 관리는 엄청 신경 쓰며 살고 있는데요.

^ ^

특히 최근에 만든 '로봇 대백과 사전' 페이지가 요즘 저의 쏠쏠한 재미네요.

고전 애니 덕후들을 위한 페이지.


30년 내공의 저 James1004가 고전 애니메이션으로 하는 추억여행을 가이드해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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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5.06.15 07:17 신고

    천년여왕은 TV판과 극장판 스토리가 좀 다르다던데... 잘 보고 갑니당..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06.15 14:59 신고

      와~~천년여왕을 아시다니 + +.......헐! 진성덕후신.....듯 ㅋ^^

  2. BlogIcon ... 2015.06.16 22:58

    음악 계속 듣고있어요. 한방에 맘에듦. 정말 좋네요. 실크로드 저도 좋아해서 음반도 사고 그랬었는데 같은 작곡자라서 그런지 역시. 아침 먹고 천년여왕 보러 티비 앞에 달려들던 때가 얹그제 같네요. 은하철도보다 천년여왕을 더 좋아했었는데...아련합니다...감사해요...좋은곡과 함께 추억에 잠겨봅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06.17 03:03 신고

      아....지나가시는 나그네님, 방문 환영합니다.^^.
      실크로드를 좋아하시는분을 너무 오랫만에 뵈서....정말 반갑네요.

      80~90년대의 추억의 애니음악 함께 하고 싶으시다면, 자주 놀러와
      주세요.^^.

  3. BlogIcon 김지희 2015.09.17 13:04

    대박ㅠ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땐 어려서 뭣모르고 봤는데 그당시에 이런 내용을 만들다니..참 대단하네요.초딩때봤던거라 주제곡 음만 입속에 머물렀었는데 듣고가니 좋네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09.17 13:36 신고

      와~~저와 비슷한 연배일듯...하네요 ^^
      '천년여왕' '은하철도999'는 정말.....추억의 애니죠~~ㅎㅎㅎ

  4. .... 2020.04.25 08:06

    이 곡을 들으면서 오래전 듣던 실크로드 경음악을 떠올랐는데, 이유가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20.07.13 02:59 신고

      간만에,....달릴 댓글에 .....이렇게 늦게 답글을 달다니...죄송하네요.^^.....오늘 실크로드 오랫만에 들었는데......이건....우연일까요? ...방문 감샇바니다.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인 83년 김수정 작가의 손끝에서 때어난 '아기공룡 둘리'

둘리 탄생 30주년을 지나.....

+ +


이제 31살이구나...


 대한민국 만화/애니메이션대표 캐릭터라고 할 수 둘리의 애니메이션은 87년 KBS를 통해 탄생한다.

주제가는 국민가요 수준이었다.


-아기 공룡 둘리-


작사: 김혜진

작곡: 김동성

노래: 오승원


요리보고 저리봐도 
음음 알수없는 둘리 둘리 
빙하타고 내려와 음음 친구를 만났지만 
일억년전 옛날이 너무나 그리워 
보고픈 엄마찾아 우리함께 떠나자 하하 하하 

외로운 둘리는 귀여운 아기공룡 
호이호이 둘리는 초능력 내친구 
외로운 둘리는 귀여운 아기공룡 
호이호이 둘리는 초능력 재주꾼 

기쁠때도 슬플때두 음~ 음~ 
우리곁엔 둘리 둘리 ~ 
오랜세월 흘러온 음~ 음 둘리와 친구되어 
고향은 다르지만 모두다 한 마음 
아득한 엄마나라 우리함께 떠나자 하하 ~ 하하 ~~~~ 


외로운 둘리는 귀여운 아기공룡 
호이호이 둘리는 초능력 내친구 
외로운 둘리는 귀여운 아기공룡 
호이호이 둘리는 초능력 재주꾼 



원곡을 부른 가수 '오승원'님의 라이브 버전

장난 아니네

+ +


87년 부터 방영이 시작된 '둘리'는 계속해서 재방송으로 인기몰이를 했고, 극장판에 최근에는 리메이크 되어 다시 방영될 정도로

국내 '원작'만화로서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현재 원작 만화절판 되었지만, 학습만화 시장에서는 아직도 '둘리' 캐릭터가 쓰여지고 있다.


주제가보다 더 재미있던 삽입곡


당시에 생방을 사수했던 내게 핵폭탄 같은 웃음을 줬던 이 명장면을 공유한다.


'라면과 구공탄'

작곡: 김동성

작사: 김도향

노래: 오세홍


꼬불꼬불 꼬불꼬불 맛좋은 라면

라면이 있기에 세상 살맛나 (활기차)

하루에 열개라도 먹을 수 있어

후루룩 짭짭 후루룩 짭짭 맛좋은 라면

(가루가루 고춧가루)

맛좋은 라면은 어디다 끓여

구공탄에 끓여야 제맛이 나네 

꼬불꼬불 꼬불꼬불 맛좋은 라면

후루룩 짭짭 후루룩 짭짭 맛좋은 라면

라면 (가루가루 고춧가루)

라면 (가루가루 고춧가루)

만두의 친구가 찐빵이듯이

라면의 친구는 구공탄이네

그래도 라면은 맛좋은 라면은

구멍뚫린 구공탄에 끓여야 제맛

구멍뚫린 구공탄에 끓여야 제맛

가루가루 고춧가루



^^ 핵폭탄과 유도탄들 ㅎㅎㅎ


엄마에게서 떨어져 1억년 뒤의 지구......게다가 한국......더군다가 서울....그것도 쌍문동에서 살아가는 

'둘리'


엄마를 보고픈 마음을 친구와 인간 가족들의 사랑으로 치환하며 살아가는 길을 택한 둘리의 삶.


과연......행복하기만 했을까?.

아마도 둘리는 그리움을 묻고 살았으리라....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삶처럼....


큰 아픔, 슬픔....


그런것 하나쯤은 .....묻고 살아간다.....


둘리


지금 생각해보니, 참 강한 녀석 이었다.


삶에 안주하기 보다, 매일 매일을 '모험'같은 삶을 택했던


둘리.


녀석에게서 '인생'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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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말, 아이큐 점프에서 연재되던 배금택 작가의  인기만화 '열네살 영심이'는 그인기를 타고 

1990년도에'애니메이션'제작되었다.

국내 최초의 자체제작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달려라 하니1988년도에 나왔으니 2년정도의 차이가 난다.


당시는 T.V가 가장 강력한 미디어였기 때문에 방영되는 모든 애니메이션이 관심을 끌고 인기를 누리던 황금시대였던것 같다....

당연히 '영심이'의 인기도 대단했다.


캐릭터를 보면 무조건 '왈가닥'일것 같지만 실제로는 순진하고 착한 구석이 많은 그시절 보편적으로 매력적인 설정이었다.

당연히 주제가와 삽입곡의 인기는 대단했다.




-영심이-
노래: 권성연
작사: 배금택
작곡: 권성연

보고싶고 듣고싶어 다니고 싶고 만나고 싶어
알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 영심이 영심이

보고싶고 듣고싶어 다니고 싶고 만나고 싶어
해봐 해봐 실수해도 좋아 

넌 아직 어른이 아니니까
해봐 해봐 어서해봐 해봐


그리고 '주제곡' 보다 훨씬 많은 인기를 끈 '삽입곡'으로 국내 T.V 애니메이션 사상 전례가 없는 인기를 구가했다.

-숫자송-

하나면 하나지 둘이겠느냐~~
둘이면 둘이지 셋이겠느냐~~
셋이면 셋이지 넷은 아니야~~
넷이면 넷이지 다섯 아니야~~
랄라랄라 랄라랄라 랄라랄라라~~
랄라랄라 랄라랄라 랄랄라~~

뜻도 알수없는 이가사를 모든 아이와 학생들이 입에 달고 살던 시절이 있었다.^^.
도대체 저곡은 누가 만들었을까~~
원작에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다.
^^

그리고 '알고싶어요'
영심이라는 애니메이션이 '둘리'처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화가 아니라,
 '사춘기' 성장 드라마였기 때문에 이런 노래들이 종종 나왔던 기억이 난다.
이런 이유로 많은층에서 큰 인기를 누린것이 아닐까한다.
만화영화에서 이런 촉촉한 감성을 누릴거라고 감히 누가 상상했을까...
지금 생각해도 '영심이'는 정말 잘 만들어진 작품이다.

-알고 싶어요-

새벽은 왔다가 어디 가는지
어둠은 밀려서 어딜 가는지
알고싶어요 난 알고싶어요.
알고픈건 하늘 그리고 땅만큼인데.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요.
누구도 가르쳐 주질 않아요...


가사가.....ㅠ.ㅠ......

항상 착한 영심이를 괴롭히던 얄미운 동생 '순심이'



일편단심 민들레.

왕경태.


왕경태 캐릭터가 오히려 '영심이'보다 더 유명했었다.

지고지순 한여자 '영심이'만 바라보던....

외모나 풍기는 분위기는 딱, 왕따 히키코모리지만, 어쩌면 모든 여자들이 가장 바라는 이상형의 사랑을 하는 캐릭터.


원작과 애니메이션 모두 인기가 많았고, 실사영화로도 만들어진 '영심이'


지금도 가끔씩 '숫자송'을 따라 부르면 그시절로 돌아가는 것만 같아 행복해진다.

배금택 작가님은 '영심이' 덕분에 돈을 많이 버셔서 그런건지....그 후론 다른 작품을 볼 수가 없다....


대단하지 않은 내용과 요즘 애니메이션에 비하면 초라하기 짝이 없는 퀄리티의 옛날만화지만, 나는 그 시절 만화가 그립다.

어쩌면 그시절에 두고온 행복이 그리운거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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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 서울 올림픽 무드와 함께 '국내 최초의 국내 제작 T.V 애니메이션'이라는 타이틀로 절찬 방영되었던 

"달려라 하니"

벌써 26년이나 된 옛날 이야기...당시 주인공 하니와 내 나이가 같았다는 설정인것으로 기억한다.


만화 내용도 '찡'했지만....주제가는 영원히 잊을 수 없다.


-달려라 하니-


노래: 이선희
작사: 이진주
작곡: 방용석




난 있잖아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하늘 땅 만큼
엄마가 보고싶음 달릴꺼야 두손 꼭 쥐고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하니 (하니)
이세상 끝까지 달려라 하니

난 있잖아 슬픈 모습 보이는게 정말 싫어 약해지니까
외로와 눈물나면 달릴꺼야 바람처럼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하니(하니)
이세상 끝까지 달려라 하니

난 있잖아 내별명 악바리가 맘에 들어 그래야 이기지
모두모두 제치고 달릴꺼야 엄마품으로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하니(하니)
이세상 끝까지 달려라 하니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하니(하니)
이세상 끝까지 달려라 하니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하니(하니)
이세상 끝까지 달려라 하니



30대 이상이라면 이노래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것이다.

'달려라~달려라~달려라. 하니!~~'


개인적으로 저 시절 ....나도 '엄마' 없는 외로움에 많이 뛰어다녔던 기억이 난다.....


원작은 만화가 '이진주'작가님의 보물섬 연재작으로...당연히 지금은 원작을 구할 방법이 없다.

만화책 콜렉터로선 참으로 아쉽기만 하다.


'달려라 하니'가 가지는 역사성 때문에라도 꼭 소장하고 싶은데 말이지....음


똑 부러진 악바리 -하니-


두얼굴의 '홍두깨' 샘


ㅎㅎㅎ


무엇보다 이언니가...최고였는데.....그립다.

하니....




추억은 아름답다.


미소짓게 해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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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thdsks123l BlogIcon 세렌 2014.07.25 22:58

    하니는 애니메이션은 재미있게 봤는데 만화책은 못 봤네요ㅜㅜ
    구해서 보기는 힘들겠죠.
    전 달려라 하니보다는 다른 하니.. 체조하던 하니를 더 재미있게 봤어요.
    육상하니든, 체조하니는 결국 엄마가 인상 깊었지만 육상하니는 엄마가 이미 돌아가셨지만,
    체조하니는 엄마는 안 버렸는데 외할아버진가, 외할머니가 버려서 홀로 자라고,
    엄마는 그 충격으로 아프고.. 엄마랑 같은 길을 가게 되는 체조하니가 육상하니보다 인상이 깊었어요.
    언제 한번 다시 방영하면 좋겠네요. 재미랑 갈 때도 팻말로 봤는데...ㅠㅠ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7.26 16:48 신고

      하니 시리즈가 많죠 ^^
      '달려라 하니'가 아마 세번째인가, 네번째 시리즈로 대성공을 거뒀죠
      이진주 작가님의 여성스런 작화 때문에 남,녀 모두에게 인기도 많았구요
      그시절 보물섬은....정말 보물섬

      그나저나, 어제 명동 시카프에서 하니랑 자두를 봤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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