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봄'에 개최되던 국내 토박이 음악 페스티발 

'World DJ Festival'이 올해는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지난 여름 8월29~30일에 열렸습니다.


저도 시간을 내서, 30일 토요일, 하루 다녀왔는데요.

한달이 지나서야 사진을 올리네요 ㅎㅎㅎ


항상 집에서 일하고, 책만보다가...여름에는 

이렇게 야외 페스티발에서 음악에 몸을 맡기는게.....

뭐....


제 스타일입니다.


취향 존중 ^^


보통은 차를 가지고 갔는데, 이번 페스티발은 차를 가져가면 4시간 걸린다기에....

지하철을 이용했습니다.


생각보다 편하더군요.

_+ +_


역에서 내려서 걸어서 충분히 행사장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간만에 보는 기찻길....


행사장까지의 모습 함께 하시죠`~






이거 보니.....가슴이......뻥~~~~


ㅎㅎㅎ 소음이 들려오더군요.


그래도....차 가져오면 편하긴 한데....


자 ~~그럼 

환상의 세계로

+ +


낮에는 사람이 없어...

ㅡㅡ


야외 페스티발에서는 잘 안보이는 트렌디한 언니가......

[아는 사람 일행입니다.^^]


그래. 얼굴은 가려줄께~


^^여명~~~~

808


이거 정말 한번 마셔보고 싶다~~~

+ +



귀여~ㅂ~~



제일 괜찮았던 '던힐' 부스



?



무대는 작았지만, 짜임새 있던 '레드불 코너'


아.....다 가져오고파...





젤 잼나게 놀던 아이들 

ㅎㅎㅎ



제가 쫌 아는 분들이....

ㅎㅎㅎ

Shut Da Mouth


D&B 타임~~~


저건.....뭔 장비래

+ +


이날 제 디카로 찍은 현장의 모습입니다.


한번 보세요~~

정말 잘 찍었네요~~

ㅎㅎㅎ


가지고 시프다...


이번 행사에선 화장실이 그나마 예전보다 많아서 다행이었어요~~


가을 페스티발의 하이라이트죠.

글로벌 개더링~~


온 천지사방이 '스폰서'들....

월디페 돈 좀 벌었겠다~






제가 사랑하는 DJ '루피'입니다.

만화책 '원피스'의 주인공 '루피'를 좋아해서 지은 이름이랍니다.

ㅎㅎㅎ




그대들이 챔피언!



미안해....원래 더 이뻤는데...사진을 못찍어서 

+ +


해가 집니다.....


그리고...저는 또 일하러....집으로...


강물 따라.....저사람은 강태공인가...


ㅎㅎㅎ


이젠 나이가 들어 예전처럼 애들하고 어울리지도 못하지만, 그래도 이런 행사들이 있을때마다.....설렙니다.


아.....


내년에는 좀 여유 좀 생기려나...





올해는 한다 만다....말 많고 탈 많았던....

지산 락 페스티발도.....안산 락 페스티발도....모두 없었습니다.

--


Only Pentaport Rock Fest!


저같이 '음악' '공연' '페스티발'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여름'은.....기다려지는 계절이죠.

보통 저는 '락 페스티발' 2개 'EDM 페스티발' 2개 정도는 한해에 가곤 합니다.


올해는 모르겠습니다.


페스티발에 투자할 돈으로 '만화'를 살것 같은데요...

그래도 '하나'쯤은....해서 선택한게


'펜타포트'예요.


국내 최초의 '페스티발'이라고 할 수 있죠.

전통의 '펜타포트'


한때.....'지산 락 페스티발'에 밀리기도 했지만....


올해 제가 가고 느낀점은.....


앞으로 계속 올해처럼만 한다면.....국내 모든 음악 페스티벌중에 최고가 될 수도 있겠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라인업'은 맘에 들지 않았지만, 장소 분위기 진행등이.....모두 휼륭했습니다.

감히 좋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2014 펜타포트 라인업을 볼까요?

^^

헤드라이너가.....쫌 허전합니다.

^^


그래도 머랄까...'뷔페'처럼 잘 차려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라인업보다 맘에 들었던건....사실, 페스티벌 분위기였어요.

정말 아기자기한 공간안에서 자연을 느끼며 '히피'처럼 보낼수 있는 2박3일을 잘 연출했다는 거예요.


아마도, 월드 DJ 페스티벌에서 모티브를 많이 얻은것 같은데요.

오히려, 월디페보다 더 좋은 연출과 시설들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내년부터 펜타포트는 무조건 '사수'입니다.

+ +


2박3일을 텐트치고 놀 여유는 없어서....'토요일' 하루만 ~~

티켓가격이....ㅎㄷㄷ 합니다.

VIP 티켓은 더 비싸답니다.

ㅎㅎㅎ


펜타포트는 앰블럼과 그래픽 디자인등을 참 아기자기하게 잘 꾸민것으로도 유명합니다

^^


입구를 들어오자~~느껴지는...


우드스탁 분위기


ㅋ ㅑ~~~~

조타!


무대는 임시무대가 아닌 고정무대입니다.

앞으로 계속 이곳에서 공연이나 페스티벌이 많이 펼쳐질것이다...라는 것을 말하는거죠.


물론, '펜타포트'가 그 중 '갑'이겠죠.


여지껏 제가 우리나라에서 봤던 모든 장소중에 최고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메인스폰서 중에 갑은 '신한은행'

아마 3억정도 썼을거예요

 + +


날씨는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땡볕이었으면 아마 다들....죽었을듯...


제가 도착했을때는....'크래쉬'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라며 ..

저를 혼내더라구요

--


형님들......죄송....



이런 분위기?


아직 시간이 일렀는지...사람들이 많이 오진 않았지만, 날씨도 좋고 음향도 좋구~~만족했습니다.


간만에 형님들의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M/V
가사....예술!


사는대로 사니 가는대로 사니 그냥 되는대로 사니 사는대로 사니 가는대로 사니 
그냥 되는대로 사니 사는대로 사니 가는대로 사니 그냥 되는대로 사니 
사는대로 사니 가는대로 사니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니가 진짜로 진짜로 원하는게 진짜로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니가 진짜로 진짜로 원하는게 진짜로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그나이를 퍼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나이를 퍼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나이를 그나이를 그나이를 퍼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나이를 그나이를 
그나이를 퍼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나이를 그나이를 그나이를 퍼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이거 아니면 죽음 정말 이거 아니면 끝장 진짜 

내 전부를 걸어보고 싶은 그런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크래쉬-

......

오렌지 앰프가....


카메라에 줌 기능이 없어서......이렇게 밖엔 안나오네요

+ +


언니들 안녕~~

이곳에서 가방이랑 화장품을 꽁짜로~~나눠주더군요~~

+ +

메인 스테이지에선 '크래쉬'가 제일 인상적이었구요~~

나머지는 전부 여기에서 공연을 봤어요.


"드림 스테이지"


꽉 촸더라능.....


아는 사람은 다아는 .....폭풍전야....


준비~~~


간당~~~


익거 한번 보세요

^^


문화충격 받을 준비하시고~~~

ㅎㅎㅎ


어딘가에...나도 있을텐데....


Fight!


ㅎㅎㅎ


inspector cluzo

라는 독특한 2인조 밴드입니다.


요즘은 '베이스' 없이 밴드하는게 '유행'

 ^^

드러머가....연주는 안하고 '춤' 추는걸 더 좋아해 ㅋㅋㅋ


무대에 객석 관람객을 불러 춤을 ㅋㅋㅋㅋ


비올 날씨죠......


펜타포트의 헤드라이너는 '비'라는 얘기도 있어요.

매년 행사때마다 '비'가 옵니다.

ㅎㅎㅎ


올~~폭로수가~~~

보기만해도 시원해요~~


'카스'도 이번에 돈좀 쓴거 같아요......

한 1억쯤?


그리고 언니들이 좋아하는 밴드


Boys Like Girls


보컬이 꽃미남~~


공식 '굿즈' 판매점~~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모던락 밴드

'페퍼톤즈'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음악천재죠.

음악 정말 색깔있고 좋습니다.


love & peace

~~


노래하면서 하는 연주치고는 상당한 실력의 두멤버.



그렇게 해는 지고.....


국내 최고 최대의 온라인 악기 매장 

스쿨 뮤직도 있네요~~


요즘 잘나가는 기타 앰프 브랜드

'오렌지'


한대쯤 사고 싶은데....


그리고.....헐.....

하늘에.....


세상에....


이런 대박 무지개를 첨봐서....

놀래 자빠질뻔

+ +

15만원짜리 VIP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


이런 하늘과 .....구름.....그리고 음악


ㅋ ㅑ~~~~~~~~~~~


11만원으로 주고 산것치곤 아깝지 않더라구요.


이때까지.....반대쪽에선....무지개가......

아....


개감동이야~~


Some Zone이라는 소규모 무대에서는 이런 어쿠스틱 공연이~~~

'디어 클라우드'의 보컬 '나인'입니다.


그리고.....무식하게 무대에 난입해서 갑자기 사진을 강요한.....저와 함께한....

피터팬 컴플렉스의 리더 '전지한'


이분이 하루죙일 썸존을 진행하셨습니다.

개그맨 간지가 있더라구요 

ㅋㅋㅋ


힙합무대도~~있었구요


언니들 열광하던데....

누군진 모르겠어요.


그리고 '기인'.....

인공위성을 쏘아올린 .....대한민국에서 나오기 힘든 '천재'인


미디어 아티스트? '송호준씨'의 강연까지....


펜타포트는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 +


그리고 마지막으로 관람한 'The Horrors'의 공연



보컬 개쩜....+ +....






그리고 집으로 가려다.....발견한.....날씬한 아가씨는....


가수 '선미'랍니다.


방송 촬영중이라더군요.


이쁜건 모르겠고, 날씬하긴 하더군요

+ +


그렇게 토욜의 헤드라이너인 'Kasabian'이 독무대를 펼쳤습니다.

저는 별로 좋아하는 밴드가 아니라서.....


펜타포트 무대를 한바뀌 돌아보고는.....집으로...


조촐한 '레게'무대~~

^^


스무디 킹....

돈 좀 벌었겠더군요~~

^^


하루 매출 2000만원? 정도~


그렇게 저의 '펜타포트'는 그렇게 끝나고......


그렇게.....일주일이 지났네요.


나이가 들어도.....


열정은 아직 죽지 않았다는걸 확인하기위해.....일탈한 하루 반나절....

행복했다.

 ^^





끝!




  1. Favicon of https://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14.08.09 23:38 신고

    제작년에 즐기고...
    계속 기간을 놓쳐서 못보는 펜타포트...ㅠ.ㅠ
    월미도 사전 공짜 공연이라도 봐야했는데 말이죠 ^^ ㅋㅋ
    잼있었겠어욧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8.10 03:57 신고

      우와~~쏘이님 + +
      펜타포트까지!!!!
      ~~

      월미도에서 사전 공연이있는줄도 전혀 몰랐네요 + +





약 2주쯤전에....

페이스북에서 후배를 통해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소개 받았는데요.


콘텐츠 코리아 랩유튜브 코리아[구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음악인'을 위한 '음악랩'이라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20개의 개인과 팀을 선정해서 '유튜브'를 통한 음악 홍보에 특화된 교육과 지원을 무료로 해주는 So Cool한~~~이벤트였습니다.


6주간의 교육기간을 거쳐 자체적인 평가를 통해 5개팀은 음원과 M/V 제작을 위한 직접적인 재정적인 지원도 해준다는 ~~

올~~~


여하튼, 저는 운좋게도.....아마도 확실히 20등으로 턱걸이를 한것이 분명할겁니다.

ㅎㅎㅎ


주님~~탱큐~~


+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http://www.ckl.or.kr/www/im/notice/bbs/bbsView.do?bbs_cd_n=2&bbs_seq_n=20


페이스북 링크도 있으니, '좋아요'를 해주시고~~모니터 하는것도 좋은 방법일듯합니다.

꽤나 좋은 행사들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 + 

https://www.facebook.com/ContentKoreaLab





자 그럼, '유튜브 음악랩' 첫번째 모임 후기를 간단히~~ 소개할까 합니다. 

+ + 


대학로에 위치한 '콘텐츠 코리아 랩' 입니다.

콘텐츠 진흥원 산하의 부설기관이겠죠.

+ + 


대학로....간만에 왔는데~~ㅎㅎㅎ

쫌 헤멨어요

--


10층에서 모임이 있었는데요.

10층에....제가 좋아하는....캐릭터 인형들이....ㅎㅎㅎㅎㅎ


들고 오고 싶었다...니들....


10층에는 간지나는 '컨퍼런스룸'이라는게 있어요~~


룸 앞에는 이런 사진들이.....음.....


두둥~~~

저는 모임 시간에 간당간당 도착했는데....이미 많은 분들이.....


James1004....

ㅎㅎㅎ


군전역후.....이 아이디를 벌써 20년 가까이 쓰고 있네요.

이 모임에서도 제가 아마 제일 나이가 많을거라고.....


생각했지만.....저보다 더 형님도 계시더라구요.

1~2분? 정도...

ㅎㅎㅎ


저는 KOMCA 회원입니다.

그런데, 이건 새로 설립된 저작권협회인듯합니다.


이름은 두둥~


KOSCAP

코스캅? 

올~~


아마 저같은 '인디즈'들은 여기에 가입하는 것이 '의식'있는 행동이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그렇군요

+ +


뭔가....차별성이 있네요.


관심 있으신 '인디 아티스트'들은 가입 권해드립니다.


유튜브에서 나오신 '박태원' 강사님~~


음악랩에 대한 개요와 유튜브를 통한 음악 마케팅에 대한 '천기누설'을.....+ + .....


일단, 저같은 아저씨들은 귀를 쫑긋 세우고 들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감이.....떨어지니까..


--...


자기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고수분들이 많이 오신듯합니다.


사진의 마이크를 잡으신분의 '유튜브'채널을 갔다가 허거덕....놀래버렸습니다.

잠시 소개해 드립니다.


전 T.V를 안봐서 잘 모르지만, 유튜브 소개글을 보니 수퍼스타K에 나오신 분이라네요

+ +

허거덕....


'신소희'


채널에서.....그 옛날 제가 좋아하던 '머라이어 캐리'의 'Love Takes Time'을 부른게 있어서........넋빠지고 쳐다봤습니다.


사실, 이곡은 머라이어 캐리의 데뷔당시 곡으로 제가 이곡을 처음 들은게 .....

벌써.....25년이 다 되어 가네요...


ㅎㅎㅎㅎㅎ

그때부터 한 '천번'쯤 들었을까요?


저에겐 '머라이어 캐리'의 최고 명곡이거든요.


사실, 매니아들이 아니라면 이곡을 잘 모릅니다.

머라이어 캐리의 다른곡들중에 이곡 보다 더 유명한 곡이 넘쳐나거든요 + + 


암튼.....이노래 몇번을 더 들었네요 

+ +

대다나다.

대다나다.


머라이어 캐리가 보면 눈 똥그래질듯.....


글 쓰다 보니...삼천포로 빠졌는데....원곡을 머라이어 언니가 부른걸로 볼까요^^


막상막하죠? 

ㅋㅋㅋㅋ


이런 분들이랑 같이 교육을 받는다니.....아무래도...--.....음....


여하튼.....그렇게 소개가 끝나고.....등장한 이 빼짝마른 친구는....?


유튜브 스타 기타리스트 '정성하'군입니다.


꼬꼬마....때....내복입고 귀엽게 기타 연주하던 시절부터 감상하던 저였는데....이렇게 보니....

희한한 감정들이....


처음에 기타 칠때....나보다 못 쳤는데....

--


지금은 저같은건......


OTL....


당일 있었던 '정성하'의 강연연주, 질의응답 시간을 제가 직접 촬영했는데요.

평소에 제가 궁금했던 질문도 했습니다.

ㅎㅎㅎㅎㅎ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나 유튜브를 통한 마케팅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이영상을 보시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아주 꿀같은 시간이었다능~~


이게 바로 유튜브 스타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정성하'군의 오른손입니다.


헐~~~~~~~~~


핑거스타일 추구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

정성하 얘기를 했으니.....

영상도 하나 보죠.


짧고 굵은 영상 하나


이영상이 무려....


조회수 4천만이 넘은 최고 히트작입니다.

 ^^


그리고 14,15층에 있는 콘텐츠 랩의 '스튜디오' 견학을 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Hi~~뽀로로~~


그린 스튜디오랍니다.


전 영상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지만.....'크로마'? 촬영인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기서 제가 연주하는 영상을 촬영해보고 싶어집니다 

+ +


조명...


역시 저는 비디오쪽보다는.....오디오쪽에 대한 관심이....

ㅎㅎㅎ


야마하 모니터 스피커가 있네요

 ^^


소니 캠코더인데.....딱봐도 비싸보입니다

+ +

세트 스튜디오 라네요 

+ +


강사님이 이곳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역시....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여기서..뭘해야 하지?


음......여기에 제가 가지고 있는 '레고'를 다 가져와서.....깔아?

ㅋㅋㅋ

그래도 그림 나올것 같기도 하고...


이곳은 '조정실'


깔끔하닷!


콘트롤러들이.....있네요.

이런거 잘 다루시는 분들....마냥 존경

+ +


귀엽군 


그리고 '영상 편집실'


세대의 시스템이 구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맥기반의 '파이널 컷 프로' 시스템


그리고 드디어!


두둥...


녹음실 입니다.


이 얼마만의....'프로툴 시스템'인가!

와우!


이걸.....무료로 쓸수 있답니다.

+ +


부스 안에는 U87이 있습니다.

이정도면....


메이저 음반 제작도 가능한데....


간만이다.....

U87....


외장 이펙터....패치베이등....

녹음실...맞네..

맞아~~


프로툴~~


잘해보자!


음향 편집실이라는게 따로 있더군요.

음....


헐~


그리고 이곳은....


그냥 회의실같은 느낌~~


별게 다있네 ㅋㅋㅋㅋ


앜! 

이건 또 뭐냑!

ㅎㅎㅎ


콘텐츠 코리아 랩...

생각보다 훨씬 깔끔한 관리속에 고가의 장비까지 구비 되어 있었습니다.

프로를 지향하는 아마추어 아티스트를 위한 좋은 지원센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저는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장비 사용에 우선권이 있다고 하는데요.

다른 분들도 문의해 보시길~~~


스튜디어 견학이 끝나고 다시 '유튜브'를 파시는 시간을 가집니다.

너무 일찍 끝나서 아쉽기 까지 한 시간이었습니다.


뭔가 감이 잡히시나요?
ㅎㅎㅎ


밤이 내리고......첫날 모임은~~파했구요.


ㅎㅎㅎ 저희는 건물 옆 '둘둘치킨'으로~~

오예~~


이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음악을 많이 접하고, 또 저에게 부족한 부분도 많이 얻었으면 좋겠네요.


'유튜브 음악랩' 

첫날 모임에 대한 간단한 ..... 리뷰를 마치면서....





간만에 제 M/V도 한번 볼까합니다.

ㅎㅎㅎ


지금 들으면 닭살 돋지만, 그래도 다시 보니....영상은 참....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속적으로 음악활동을 하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번 계기로 다시 '유튜브'라는 무한 확장성의 공간을 통해 제와 제 레이블의 음악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제가 설립하고 제가 대표인 인디 음악 레이블 'Gipp Recordings'의 첫번째 작품인

James1004[나 ^^]의 Yes Master입니다.


느끼한 목소리 때문에 재녹음을.....할 예정입니다.

= =


조만간...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만든 100% 레고 M/V였는데....

음.....홍보가 안되서.....


아까비...


다음 작품은....뭐가 될지...모르지만, 어쨌든......'최초'라는 단어는 꼭 붙는 걸루 갑니다....




끝!




  1. Favicon of https://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14.08.07 08:57 신고

    신소희 곡 '할말이 있거든요' '그랬단말야' 좋아해요 ㅎㅎ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8.07 18:45 신고

      헐!~~역시 유명인이었어 + +~~
      추천해주신 두곡은 빨리 들어보겠습니다~~

 

 

10년쯤 전 부터 '할로윈 축제'를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몇년 전 부터는 할로윈이라는게 더 많은 대중들에게 하나의 색다른 즐거움으로 자리 잡아가는 것을 느껴왔습니다.

 

서울 다운타운의 수많은 곳에서 '할로윈 파티'를 타이틀로 갖가지 '코스튬 플레이'를 하는데요.

역시 코스튬의 퀄리티나 종류, 축제의 열기 모든 것을 고려해도

 

"이태원"이 대세입니다.

 

하지만 2013 올해 저의 이태원 할로윈은 단 1시간으로 종을 쳤네요 ....

12시 전에 강남으로 넘어가서 2차?를 해야 해서....

 

이태원 거리 촬영은 단 1시간정도도 채 못했습니다.

 

실제로 분위기는 엄청났습니다.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네요.

 

이제껏 10년간 할로윈 파티의 변천사를 눈으로 보아왔지만, 올해 같이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온건 처음이었습니다.

특히 이태원 골목 확장 공사로 멋진 길은 길어졌고, 이태원의 멋스러움이 잘 살려진 건물들이 더 들어서서

해밀턴 뒷골목으로 200미터 정도는 정말 사람이 지나다니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이 좋아서 그런지 여기 저기서 사진 촬영으로 정신이 없던 것도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부분이네요.

 

여하튼 정말 어렵게 차를 길가에 주차하고

한 손에 카메라를 들고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같은 장소에서 '쎈녀석'을 만나서 놀라 죽을뻔....+ +

 

 

두 소녀의 모빌슈츠 코스튬! ~~ 상 주고 싶었어요 + +

 

이제 이 골목이 이태원의 메인 스트릿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

정말 사람들이... + +.....

 

레드 라이딩 후드~~

+ +넘흐 이쁘기~~

 

누구 닮았는데....누구인지... + +

 

진짜....무섭네 ....요...

 

정장의 거인? ㅋㅋㅋ

 

저승사자님들~~전통 코스튬은 무조건 찍어야 됩니다!

 

이분들 사진 찍기 위해 줄 서야 했습니다. + + .

 

저 목장갑.....뭘 코스튬한걸까요? ....

 

항상 이렇게 이쁜 언니들이 거리마다 한팀씩 있는 법!

 

이쁘고 무섭고~

 

스타킹 ~~ 페티쉬 ~~ ^^

 

나이트 메어! ~~~~프레디였나?~

 

전통 코스튬 + 일본 코스튬

어우동쪽이 쫌 더 이쁘다! ^^ !

 

커플이신데....진짜......정말.....최고였음....아 꿈에 나올까 무섭 + +

 

이분은~~~무려 '가수'입니다!

무구인지는 비밀!

 

전 경찰은 그냥 보내지 않죠!.

 

이날 최고의 코스튬!

'딥 클린양!'

ㅋㅋㅋㅋㅋㅋㅋㅋ

행사 날짜 제대로 잡으셨네~

 

이태원에서 제일 돈 많이 버는 떡볶이 집~~역시 센스 쟁이 오빠들~~

 

이친구들도 고퀄! ㅋㅋㅋ

 

이태원에서 요즘 뜨는 클럽 'Move'의 집사 ~ 최동완 어린이 + +

 

헉...날...날....죽이려고?...

 

가던길을 막고 사진찍어달라고 사정을 했네요.

'우주형제!'

 

강남으로 넘어갈 시간이 되니까 점점 고퀄 오빠들이 등장하기 시작해서

미치겠더군요....

 

이분 주위에 언니들이 진을 쳤습니다.

 

진격의 거인! 이번 할로윈에서 정말 거인들 인기 많았어요~

이분들도 인기 짱이었죠 + +

 

날도 날이어서 그런지~~버스킹 하시는 분들도 몇팀 있었어요~

보컬분이 스마트 폰으로 가사를 보더군요.

 

요즘 버스킹 분위기 정말 스마트 하다능 + +

 

만원짜리 시원하게 던지고 싶었지만......거지여서 오늘은 패스!

 

어벤져스!

이분들은 줄을 서도 도저히 찍을 수 없었음.....

너무 많이 줄을 서서 결국 자기들이 포기 ㅋㅋㅋㅋ

 

도망가는 걸 겨우 이렇게....비겁하게 찍었네요...

 

클럽 스파이 골목입니다....아는 사람은 알아요~

 

또 다른 버스킹 장면! 다국적 밴드네요~~

 

주차한 차로 가면서 이분의 미소를 살짝 담고.....카메라 전원을 끄려고 하는데!

 

조사병단을 만난거죠!

에렌 예거 + 아르민 ^^

 

장난 없는 퀄리티!

 

당장 입체기동 해도 될듯!

완전 붙잡고 상세컷 찍고 싶었지만 시간이.....아!

 

그리고 옆에 있떤 건담도 한컷 ㅋㅋㅋ

 

 

새벽 2~3시쯤이 정말 피크인데, 12시도 안되어 돌아가고 마는 저의 발걸음은

아쉬움 그자체....였네요 + +

 

 

일년에 한번,  DSLR에 후레휘 장착해서 나가는 날 바로

할로윈!

 

단 하루!

 

남의 나라 축제에 왜 다들 이렇게 미친듯이 노는지 이해 안되죠?

저도 안됩니다.

 

하지만, 놀고 싶은데 꺼리가 없는 젊은 청춘들에게 이런거라도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내년 할로윈은 올해보다 더 난리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내년엔 나도 '둘리' 코스튬......

 

 

 

 

 

 

James1004의 2012 할로윈 촬영 사진 보기

http://james1004.com/325

 

 

 

 

 

 

 

 

  1. Favicon of http://dew-k.tistory.com BlogIcon :DEW K 2013.11.01 09:27

    장난아니네요.
    꿈에 나올까 무서운 고퀄리티 분장들 !!!
    다들 대단들한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11.03 00:13 신고

      얼마 전에....컨저링이란 공포영화 ...극장 내리기 바로 전에 봤는데
      + +...그거랑 이번 할로윈 코스튬이랑 짬뽕이 되서....아주 그냥

      밤에 혼자 잘때 미치겠네요 ㅋㅋㅋ

  2. Favicon of https://no2016.tistory.com BlogIcon /// 2013.11.03 09:37 신고

    내년에 둘리 기대해 보아도 되겠습니까?!ㅋ 미리 날짜랑 알려주셨었는데T^T..하필 그주에 워크샵...이라니.....사진으로만봅니다 한시간만 투어해도 '장난아니야'라는 사진들을 보며 언젠가는 날맞춰 참가해 보겠노라 다짐해봅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11.04 04:24 신고

      둘리 코스튬 ㅋㅋㅋ....꼭 할거라능.....내년이 아니면 내 후년? ㅋ

      이태원 할로윈은 죽기전에 꼭 한번 가봐야 하는 겁니다! 강추!

  3. BlogIcon 노아 2015.10.31 08:57

    우왕 개쩜 ㅋㅋㅋ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치맥 페스티발'의 공식 정체가 밝혀진지 오래지만

저도 한번 포스팅 해봅니다.

 

SNS를 휩쓸고 다니던 수많은 치킨들이 공식 후원으로 참여하지는 않지만

대한민국에서 제일 맛있는 빨간 치킨인 '교촌 치킨'이 참가합니다.

 

그래서 저는 꼭 가보기로 했어요~

 

공식 후원사는 아니더라도 20여개의 국내 치킨 업체가 소규모 부스를

만들어서 저렴한 가격에 시식코너를 운영한다고 하니까, 너무 기대 됩니다.

 

저도 '매우미'를 데리고 출동할 날을 손 꼽아 기다립니다.~~~

 

 

공개된 타임테이블은 사실.....너무 웃깁니다. ^^

 

개막축하공연[인기가수 출연]

이게 무슨 ㅋㅋㅋ

 

하지만, '교촌 치킨'이 나오니까 모든게 용서 됩니다~~

 

 

 

간만에 대구 고고씽!

 

이게 바로 문제의 포스터!

이 사진 한장이 모두를 설레게 했었죠~~

 

빠진 업체들...정말....실망 스럽긔.....특히 비비큐, KFC.....

 

 

 

 

 

마지막으로 제가 아끼는 최근 출시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했던 미니피겨 시즌9의 귀공자

 

치킨집 알바 사진 입니다.^^.

 

 

모두 모두 '대구'에서 보아요~

시간은 4시 넘었지만, 할로윈 재미의 절정인 이태원을 포기할 수 없어서 이태원으로

날아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너무 늦기도 했고, 제가 지치기 시작했습니다.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이리 저리 돌아다니기엔...그것도 심심하게 혼자서....

 

여하튼....이태원 거리에 입성했습니다.

 

 깜딱이야! 놀랬잖아! 이양반아!

 

 이태원 초입에서 약 200미터정도를 걸어가면 이태원역과 해밀턴 호텔이 나옵니다.

가장 번화한 곳이죠. 이곳에서 만난 ....누군가의 신부...

 

 그리고....파라오..클레오파트라...음....부럽긔.

 

 하하하....귀엽다!

 

 경찰서 입구에서 포스있게 노시는 분들 ㅋㅋ

 

 ...이태원 할로윈은...호러!

 

 해밀턴 호텔에서 소방서 골목 까지가 이태원의 절정입니다.

특히 소방소 골목은 이태원의 역사가 담겨있는 곳이죠.....조용히 그 거리를 거닐며....옛생각에 젖어 있었는데...

 

 굉장히 재미있고, 안타깝고, 스릴 넘치는 사건과 마주칩니다.

 

 사연인즉슨.... 강남 스타일을 크게 틀고 골목을 올라가던 차량에 갑자기 할로윈의 즐거움에 취한 언니 오빠들이 올라타기 시작한거예요.

 

 운전하시던분은....이게 왠 날벼락!

 

 주변에선 '강남스타일' 댄스와 함께 환호가 터져나옵니다.

 

 차는 서서히....고철로 변해 갑니다....OTL.....

 

 남의 차 위에서 ....놀고 있는 언니, 오빠.....니들이 사람이냐 ㅋㅋㅋ

 

그런데...이분..

 

 

 같이 즐깁니다.....운전자는.....성인군자!....이게 바로 외국인들의 마인드!

 

 자동차 테러사건이 벌어지는 바로 옆에서는.....이태원에서 가장 장사가 잘 되는 포장마차 입니다.

하루 예상 매출 100만원에서 500만원ㅋㅋ

 

 거리는 택시로 즐비하고, 교통은 지옥입니다.

 

 이태원은 작은 규모의 클럽과 라운지들이 즐비합니다.

그중에 최근 가장 핫한 이슈를 만들고 있는 24London...이날은 입장하지 않았지만, 그 안의 풍경은 상상이 됩니다.

 

 역시 창조적이야....

 

 요즘....이집트 관련 컨텐츠가 유행인가....

 

 해밀턴 호텔 옆 상가는 밤이 되면 '버스킹'의 장소가 되죠.

 

 이날 공연은 첨보는 팀이었는데....아주 멋지게 잘 하더군요~

 

 낮에는 레스토랑, 밤에는 클럽~Naked Grill을 운영하는 친구와 후배 사장님

 

 이태원 최고의 요지에 위치한 핫한 플레이스

 

 무섭다! 무섭다구!

 

 이태원에서 만난 강남 언니들!

 

 언니들과는....왠지 다음에 강남에서 만날 것 같다....사진보다 실물이 52배쯤 이쁜데...

...뽀샾을...할 줄 몰라서.....미안해요...경찰 언니들...제게 공권력을 행사해줘요.

 

 세일러 문....제복 버젼?

 

폭력 서클....담당

 

 글레디에이터! 직접 이 옷을 제작하셨단다!

어메이징! 어메이징!

 

 찍을땐 여자인줄 알았는데.....지금 보니.....남자인듯.....

물론, 이태원에 많이 계시는 트랜스젠더 언니들일수도 있구요....그냥 뒷모습이 이뻐서 .

 

 이건 무슨 코스튬일까....얼굴 칠하느라 고생했을텐데....몰라봐줘서 엄청 미안하네.

 

 이런게 딱 이태원 스타일~

 

 강남 스타일 언니들 또 발견! 하하하~카와이~

 

 집에 가는 내 발걸음을 ..멈추게 한...'Hotel Califonia'.....기타 연주 인상적이었어요. 또 볼 수 있기를...

 

 피카츄...울지마.....

 

집으로 가는 길에 만난 마지막 커플....킬빌은 언제 봐도 멋진 코스튬!

 

 

 

 

Devil Mouth의 공연만 아니었다면, 이태원에서 더 많은 사진을 남겼을텐데..많이 아쉽습니다.

클럽 홀릭 사진들도 재미났지만, 역시 저는 이태원의 할로윈이 최고라고 말하고 싶네요.

 

굳이 클럽에 들어가지 않아도, 이태원 거리에 뿜어져 나오는 수백 수천의 할로윈 코스튬은

일년에 단 한번 밖에 볼 수없는 대단한 퍼레이드입니다.

 

수년간, 할로윈 나잇을 즐겨왔습니다.

카메라 한대만 있으면,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 단 하루....

 

 

할로윈의 유례나 의미등을 쓰자면, 길어져서 다른 이야기로 마무리 해볼까 합니다.

 

할로윈은 우리네 풍습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즐길 이유가 전혀, 전혀 없습니다.

 

게다가, 귀신을 주제로 하기 때문에 교회나 성당을 다니시는 분들께는 별로 권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할로윈 주말을 보다보면, 우리와 서구 문화권의 청춘들의 의식의 차이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에 이야기 좀 풀어 볼까 합니다.

[클럽, 할로윈과 전혀 관계없는 분들이라도 읽어 보시면 깊이 공감 하실 수 있는 내용이니 꼭 읽어보세요.]

 

 

일단, 우리는 할로윈이 그냥 코스튬을 입는 날이라고 생각해서 클럽문화에 젖어 있는 언니들은

주로 이쁘고, 섹시한 의상을 입습니다.[할로윈의 유례, 의미 관심 업죠~]

 

서구권 친구들은 귀신을 주제로한 코스튬을 선호합니다.

이쁘고 섹시한것 보다는, 멋지게, 무섭게, 먼가 할로윈의 이중적 의미를 담으려고 합니다.

 

당연히 후자의 할로윈 코스튬이 더 할로윈을 할로윈 답게 즐거는 거예요.....

모....하지만...이건 별 큰 차이가 아닙니다.

 

재미있는 의식의 차이는 바로 '내면과 외면' 불일치를 볼 수 있다는 겁니다.

 

클럽에 들어가서든, 거리에서든, 우리나라 언니들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하면

10명중 8명은 거부합니다.

남들에게 이쁘게 보이려고 나왔지만, 뭔가 어디선가 내 사진이나 영상이 보여지는건 싫다?...

 

왜일까요?

바로, '자신 없는 일탈' 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사회에서건 일탈에 대한 배척의식이 존재하는데, 우리네 청춘들은 이 배척을 견디지 못합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는 흔히들 말하는 '유리멘탈''이중 멘탈' 가지고 있습니다.

 

이쁘고 섹시하게는 하고 나와서 남들의 시선을 즐기지만, '기억'이 되길 원하지,

'기록'이 되기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혹시나 알 수 없는 나의 미래 이 기록들이 방해가 될까싶은 마음도 있고,

잘 알 수 없지만, 왠지 사진이라면 무섭습니다.....

 

최근에 국내 유명 파티 포토그래퍼의 사진에 미성년자 가수 지망생의 클럽 사진이 노출되어서

화제가 된 일이 있었습니다.

[무슨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왔었다죠. 이름도 잘 모르겠습니다. 누가 좀 알려줘요]

 

헌데, 당사자의 변이 골때립니다.

'가족들이 함께 클럽에 놀러갔다 찍힌 사진이다' 라고.....

 

클럽에 놀러가는 여자아이 이미지는 '가수'가 될 수 없는 조건이다?

 

.

.

.

이 사건에 대해서는 길게 말 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이 가수의 미래에 대한 예언 한가지는 제가 이 글의 끝에 해 드릴께요.

.

.

.

우리는 자신의 정체성이나 과거를 숨길 수 있는한 숨기려고 노력하는 문화 속에 살고 있고,

그것이 잘 못 된 시스템인것을 알아도, 도전해서 바꿀 생각은 별로 없습니다.

 

특히 '여자'들은 정말 나약합니다.[그녀들을 탓하고 싶지 않아요...]

이쁜 김태희는 있지만, 이쁘면서 강한 '잔다르크'는 없습니다.

 

아무리 노출이 많고 이상해도 그런 할로윈 사진 한장으로 인생이 망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녀들의 머리속엔 '기억'이 '기록'이 되면 망한다

라는 '의식'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클럽 파티'를 촬영하면서 많이 들었던 말 중에 '연애계 진출' 해야해서 사진 촬영은

안된다라는 멘트가 있었는데, 그런 얘기 한 친구들중에 T.V에서 다시 본 사람은

없었습니다.[제가 T.V를 안봐서 그렇지...어쩌면 한,두명은 있을지도...]

 

일어나지도 않을 일 때문에 '공포'에 휩싸여 '즐거움'을 즐거움이 아닌 것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할로윈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녀들은 진정으로 '할로윈 공포' 느끼는 유일한 족속들입니다.

 

사실, 이정도라면, 그냥 할로윈 코스튬을 포기해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파란눈, 노랑머리들이 저렇게 즐거우니 나도 즐겁고 싶다라는 욕심을

버릴 수도 없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재미와 걱정' 같이 싸 들고 밤의 거리로 나갑니다.

 

10년 가까이 외국인들과 같이 어울려 놀았습니다.

수백명이 넘는 사람들을 촬영해 봤고, 같이 놀았지만, 놀러나와서 '걱정'하는 헬로우들은

본적이 없습니다.

 

사진을 찍자고 하면, 에너지가 넘쳐 더 찍어 달라고 합니다.

찍은 사진을 어디서 볼 수 있는 지도 모르는데, 그냥 좋아합니다.

 

우리네 이쁘고 섹시한 언니들은 사진을 찍는다고 하면, 찍기도 전에 어디에 업로드 되냐고 물어봅니다.

검사를 하고 사진을 고릅니다.

그리고도 걱정되는지...결국 지워 달라고 합니다.

 

그녀들의 '외줄타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노랑머리, 파란눈 언니 오빠들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태원으로 나옵니다.

 

대책없이 즐거운 그들을 보며, 한없이 부럽습니다.

 

세상이 변했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엔 겉모습만 변했고, 의식은 아직도 보이지 않는 배리어에 갇혀 사는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성경에는 이런 말이 나옵니다.

 

'차던지 덥던지 하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내가 입에서 뱉어버린다고....

 

내일일은 내일 염려하라..오늘 걱정은 오늘에 족하다.'

 

우리는 놀면서도 걱정합니다.

그러니, 암에 걸려 죽는게 당연하고, 우울증에 걸려 이쁜 언니들이 자살을 합니다.

 

 

할로윈의 한바탕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항상 이런 생각의 쓴뿌리가 씁쓸한 뒷맛을 남깁니다.

 

대한민국 클럽의 파티에는 이쁘고 섹시한 언니들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그녀들이 폼 잡고 앉아있는 2층 VIP존은.....어쩌면 감옥 입니다.

1층으로 내려와서 같이 어울려 놀지 못하는 그녀들, 그들중 누구도 연애인이 될 수 없는데, 언젠가는

연애인이 될 것이기 때문에 함부로 1층으로 내려가 '말춤'을 출 수 없다고 생각하는 언니들...

 

 

자~~그럼 위에서 말한 예언을 해 드릴까요?

 

미성년자 출신의 클럽녀는 지금 휼륭한 가수가 되었을까요?

앞으로 그렇게 될까요?

 

실력이 있다면, 제가 보기엔 그렇게 될 겁니다. 꼭 될 겁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가수가 될 것입니다.

.

.

 

 

하지만, 절대 행복하지는 못할 겁니다.

.

.

.

'행복'이란 거룩한 감정과 의식은 절대 그따위 정신 세계위에 강림하지 않습니다.

.

.

왜일까요?

신이 그렇게 사람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레고를 좋아하고 애니메이션 오타쿠에, 클럽에 다니고, 음악을 만들고 교회에 다닙니다.

하지만, 그 어느것 하나 숨기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면, 행복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내년 할로윈에선, 이쁘고 섹시하게 보이기 보다는 쿨하게 즐겁게 보이는 코스튬을 한 언니들을 더 많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쁘고 섹시한 언니들이 1층에서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고 싶고,

카메라를 더이상 무서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

그리고, 클럽은 다니지 않지만, 행복하고픈 당신도 당신의 내면와 외면이 일치되는 일탈을 하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행복하고 싶어서 탈선할거라면, 하고 나서도 나는 탈선 했다라는 것을 인정하고 그렇게 기록하십시오.

.

.

그게 행복의 완성입니다.

 

저는 할로윈의 헬로우들을 통해서 그것을 배웠습니다.

 

 

이 긴글을 누가 읽을지 참 궁금 합니다.

다 읽어 주시고 공감해 주시는 분께는 레고라도 드려야겠습니다.

 

여러분 행복하게 사세요.

 

 

자기자신을 숨기고 행복해지는 비결을 아시는 분과

걱정하면서도 동시에 즐거울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신 분은 댓글로 꼭 반박해 주시구요.

저도 숨기고픈게 많은데.....행복하고는 싶어서요.

 

진심입니다.

저두 오타쿠인 저를 숨기고 행복하고 싶습니다.

루리웹 따윈 쳐다보지 않고, 사는 사람이라고 숨기고도 행복하고 싶습니다.

 

누가 쫌.....

 

.^^.

 

 

 

2012 할로윈 기행문 Part1[Club Holic]

http://james1004.com/324

 

2012 할로윈 기행문 Part2[Itaewon Street]

http://james1004.com/325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redyfox BlogIcon rocket 2012.10.30 19:19

    루리웹타고 왔는데~ 사진도 맘에들고(플래시좋아합니다) 글도 공감갑니다 :-)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2.10.31 01:14 신고

      ^^ 방문 감사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운영하시네요~
      또 들러주세요~~

  2. BlogIcon 지은 2015.10.04 23:18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매년 할로윈에 참여하고픈 마음 뿐이었는데 이번 할로윈은 토요일인 만큼 준비해야 겠어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10.05 19:39 신고

      앗! 이 글에 댓글이 정말 간만에 달렸네요 ^^ 감사합니다.
      올 할로윈에 이태원 가시면.....뵐수있기를 ^^

당신이 성인이 아니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 페이지는 성인들만의 놀이터인 클럽, 파티를 소재로 작성되었습니다.

^ㅛ^

그렇다고, 야한 컨텐츠가 있지도 않으니 그런 기대도 마세요~

 

 

 

-시작-

 

원래 계획은 이러했습니다....

그간 밤에 밖에 잘 나가지 않기도 했지만, 할로윈이 주는 대단한 비주얼 쇼크&플래져~를 알기에 카메라를 들고

이태원의 토요일 풍경을 담으려던 것이었는데....

 

평소 친분이 있는 '클럽 뮤지션' 데블 마우스[Devil Mouth] 클럽 홀릭에서의 공연 소식을 듣고 '홀릭 공연'에 잠깐 들려서 인사를 하고 사진 몇장 찍고 다시 이태원으로 향해서 아침이 올때까지 방랑하는 것....으로 약간 수정...

 

하지만, 공연이 생각보다 늦은 시각이었다는 ....함정....

어쨌든.....

 

클럽 안에 들어서서 그냥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오랫만에 카메라를 들고 클럽에 들어서는 기분은 뭐랄까.........

 

쪽 팔렸습니다. ㅋㅋㅋㅋ

일단 저는 10년 전 기종인  Nikon의 D100, Fuji의 S3pro를 사용하는데, 이날엔 D100을 들고 갔습니다.

게다가, 클럽에 카메라를 들고 얼쩡거릴 군번?이 아니었기 때문에 ㅋㅋㅋ

 

 

어쨌든...

Devil Mouth형과 인사하고 수다를 떨며 공연을 기다리다 플로어를 둘러보기 시작....

 

 봉에 있던 언니를 발견 합니다....

 

 일단 초점을 못 맞춥니다. ㅋㅋ

 

 계속 초점이 .....

 

 이런 제복 ....그냥 넘어 갈 수 없습니다.

 

 역시 초점이 안드로메다로...

 

 매력적인 경찰 언니~~

 

 이런걸 라인이 좋다고 하죠~

 

 정신 팔고 있는 가운데.....공연팀 등장

 

 4인조 호모? 섹슈얼 퍼포먼트 팀 'NOM'....! 등장!

 

 NOM의 새로운 멤버.....간지 작살....인사를 못해서 아쉽네...

 

 리더 준교....퍼포먼스가 예술입니다.

 

 무서워....

 

 이윽고 NOM이 달궈놓은 무대 위로 등장한 Devil Mouth...ㅋㅋ Devil은 무슨...귀엽잖아!

 

 NOM과 퍼포먼스 싱크가 시작되고...

 

 Follow Me 라는 곡이 흘러나옵니다~~

 

 사진으로는 전할 수 없지만, Devil Mouth의 모든 공연 중 최고의 임팩트!

 

 분위기가 굉장히 액티브 해 지는 가운데, 등장한 미모의 언니!

 

 21살의 피쳐링 아티스트 '박은지'

 

 너...아주 눈빛이 .....

 

 무대 바로 앞에서 촬영하면 이런 각도로 사진이 나옵니다. ㅋ

 

 카메라는 계속 한곳만 응시하고 싶다...

 

 형님.....고생이 많으심! ㅋ

 

 와우! 이럴때 포토그래퍼들은 '올레'를 외친다.

 

 클럽에서의 촬영 스킬을 죄다 까먹어서.....그냥 A모드 플래쉬 팡! 팡!

 

 의상이....뱀 같기도 하구.

 

은지야....방가웠다 ㅋㅋ [남친 있다는 OTL...이런 어린 것들도 커플질인데...]

 

 공연후에 등장하신 이분은? 누규? ㅋㅋ 할로윈 만세!

 

 이 친구 멋지죠? 클럽 홀릭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도대체 저 헬멧 어떻게 제작했을까?...

 

 이 언니의 미소로 부터 계획은 자동 수정으로 들어갑니다.

 

 이태원 가야하는데.....홀릭에....홀릭되어 버림...

 

 클럽 입구에서 만난....표범? 고양이?.... 카메라 플래쉬 잘 안터지기 시작 ㅋㅋ

 

 짠! ~~ 실제로 보면....쓰러짐!

 

 강남 스타일.....사랑한다.

 

 여기서 떠나고 싶지 않았지.....

 

 할로윈 만세!

 

 그만 웃어요~언니~~침 나오잖아!

 

 시크한 경찰 언니 ~여기좀 봐주세요~

 

 정말 시크하죠?~~시간은 계속 흐르고 이태원은 언제쯤....

 

 천사 언니..저 좀...이태원에 날려보세 주세요....

 

 제복을 보면.....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소녀시대 찌그러 트릴 기세

 

 빅뱅? 비스트? 2PM?....니들 다 패업해라....아이돌 전부 홀릭에 있더라.

 

 좋을때지....

 

 뒷 모습 찍는다니까....왠지 서운해 하던데....미안해요 토끼언니....꼬리가 너무 귀여워서....

내년엔 얼굴도 찍어요..

 

 천사 날개 발견~

 

악마랑 천사? 둘이 친구?......비성서적이다....

 

 이날의 베스트 댄스 컷! ....카메라가 AF도 못 잡고 어떻게 촬영하는지 많이 까먹었지만....한가지

누구를 찍어야 하는지만은...확실히 알고 있다!

 

 실물보다 안이쁘게 나와 미안해요~언니들....뽀샾 이쁘게 해주기로 했는데....사실...나 그런거

못해요....다 뻥이었어...그나저나...저도...천사예요[James1004]..우리 같은 종족끼리 얘기좀 해요.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시간은 점점 흐르고....밖에 나가서 빵 먹고 다시 들어온 클럽 Devil Mouth형에게 인사하고

이태원 가려던 나를 또다시 멈추게 한 언니....

 

 그렇게 쳐다보지 마요....저.....죽을지도 몰라요.

 

 클럽에 '봉'이 꼭 있어야 하는 이유.

 

 또 안 터지는 플래쉬...하지만....느낌이 좋아서.

 

 친구 등장!

 

 클럽 .... 이래서 쉽게 끊을 수 있겠니?

 

 첨에 본 그 언니 아직 봉에 있다.

 

 봉을 전세 내셨지만....아무도 막지 않습니다.

 

 다시 2층에 올라가 봤는데, 중국에서 오신 언니 발견!

 

 나 홍콩 간다!

 

 구찌와 라이플!

 

저를 죽이시게요?.....원하신다면....죽어드리리다.

 

연사가 안되서...이쁜 얼굴의 포인트를 못 잡았어요....죽을 죄를 지었으니 방아쇠를 당겨요!

안전고리..빼셔야죠..

 

 하하하......이 언니.....는 칼을 이상하게 휴대하시네...

 

 이쁘게 무섭다는 표현 아십니까?

 

날 죽이려는 분들 참 많네...

 

 

굳이 얼굴이 안 이쁘다며....가려야겠단다...

대한민국 언니들 전부 복면 쓰고 살아야겠네....

 

 

 

 

 

이렇게 2시간 가량.....클럽 홀릭에서 옛날 클럽 취재하며 촬영하던 시절의 흔적을 꺼내어 다시금 포토그래퍼 흉내를 내 봤습니다.

참고로, 위의 모든 사진은 당사자들에게 공개 허락을 받고 촬영한 것들입니다.

하지만, 악의적으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그냥 여기서 보시고 ....아 이렇게들 할로윈을 즐기는구나..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실제로 일반인은 클럽내에서 촬영을 할 수 없으니, 엉뚱한 시도는 하시면 안돼요~]

 

 

국내에는 많은 파티, 클럽 포토그래퍼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마 실력으로 따지면 세계 제일의 포토그래퍼들의 반은 서울에 있을겁니다.

제 사진은 그 친구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ㅋㅋㅋ

 

국내 최고의 파티, 클럽 포토그래퍼들의 사진을 한곳에서 구경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http://partyluv.com/

파티럽에는 파티, 클럽 관련 자료들이 빼곡히 잘 정리 되어 있으니, 즐겨찾기하고 가끔씩 들러 보시면 재미날 거예요.

 

 

 

어쨌든, 이렇게 저의 할로윈 계획은 이상하게 흘러갔고, 그래도 이태원에 대한 미련을 버릴수 없어서

강 건너 이태원으로 향했습니다.

 

Part2에 계속~~

 

 

 

 

 

2012 할로윈 기행문 Part1[Club Holic]

http://james1004.com/324

 

2012 할로윈 기행문 Part2[Itaewon Street]

http://james1004.com/325

  1. 익명 2012.11.05 10:44

    비밀댓글입니다

  2. 익명 2012.11.05 10:46

    비밀댓글입니다


일자
|2011년 10월 28일 (금) 오후 8:00
장소|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티켓|스탠딩 187,000원| R석 187,000원| S석 154,000원| A석 99,000원| B석 77,000원
문의|02-548-0597~8 주최|아시아브릿지컨텐츠㈜, ㈜KR홀딩스컴퍼니


100일만에 블로그에 손을 대는구나...

오늘 집앞 올림픽 공원 버스정류장에서 우연히 발견한 포스터 한장...

엑스재팬 내한공연.....10월 28일 이란다...꾸엑!

언제부터 알려진건지는 모르지만....아무튼 난 이제야 알았다.

고딩때랑, 대딩때, 심지어는 제대후에도 심심치 않게 자주 들었던....엑스.....

그 엑스가...이번에는 반드시 내한 한다네....

공식 미디어 협찬으로 네이버가 설치고 있다.

한국공연으로 앞둔 엑스의 요시키와의 인터뷰라고 네이버에서 밀고 있는 페이지.

인터뷰 링크

정말 지랄같이 저질 인터뷰라 아니할 수 없다.....요즘은 중딩 교내 글짓기도 이정도 보다는 월등하겠구만....

네이버가 미친거 같다.--.

밑의 사진은 최근 엑스의 멤버....그리고 이름은 다음과 같다.

요시키, 토시, 파타, 히스[ex Taiji], 스기조[ex Hide]

 

새로운 두명의 멤버로 인해.....실망이 크긴 하지만.....아.....

그래도....요시키가 있으니....엑스라고 치자...

주옥같던 20년 전의 엑스는 다음과 같았다.


특히 최근에 숨진....Taiji의 간지와 실력은 팀원중 최고!

그가 빠진 엑스는..........엔카 발라드 밴드로 점점......미궁으로.....

아무튼...........이제라도 엑스 보러 갈 준비 해야겠지.....

내 인생을 통틀어... 가장 많이 들었던 명곡 Say Anything...........불러주겠지....

아.....젊은 시절이 그립구나......

오늘은...엑스가 나의 자장가 되겠네.


국내 최고의 페스티발로 자리한 월디페...하지만, 이번 월디페는 홍역을 치루고 있다.

이른바. 노개런티 사건?...월디페의 주최측[상상공장]은 공개 모집 밴드들에게 야멸차게 차비10만원을 줄테니, 와서 영

광의
자리에 합류하라고 통보했단다....

쯧쯧쯧.....하지만, 별일 없을줄 알았던 이일은 일파만파[트위터 짱!]로 번지며 상상공장과 류재현 감독의 업적[?]에 누

를 끼치고 있
다.

개인적으로 상상공장 헤드와 직접적인 인간적 관계가 별로 없기 때문에 글을 막 쓸수 있는 입장이지만, 또한 월디페1회

의 공식 프레스 기사를
가장 먼저 냈던 사람으로서......안타까움도 많은것이 사실이다.

국내의 음악 페스티발은 국내 아티스트들에게 인색한것이 사실이고, 관행이다.

사실, 상상공장만 이런짓을 하는게 아니라.......모두 다.....이짓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열심히 욕 먹고 있는 상상공장과

류 감독은
'왜 나만 갖고 그래!~'라고 말할 수도 있는 입장이다.

개인적으로도 다른 페스티발에서 받지 못한 페이가 있는 아티스트들도 여러명 알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받을 기대도 하고 있지 않다.

그냥....원래 이런거야....라고 생각하며 살고들 있다.

그런데, 이번엔 곪은 상처가 터진 것이다.

재수 없게 러시안 룰렛의 총알받이가 된 것이 월디페 였을 뿐이다.

어쩌면, '돈줄께 공연해라~'라고 말하고 입닦아 버리는 사람들 보다는 '차비 10만원 잘 챙겨 줄께, 와서 공연해라'라고

솔직하게
말한 '상상공장'측은 억울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사실, 다들 미친 것들이지만 말이다....

가요계의 우상이자, 재벌의 반열에 있는 서태지도 떼돈 번 ETP 페스티발을 열면서 국내 밴드들에게 말도 안되는 공연

페이를
주고, 욕 먹을 짓을 했으니..[생각하니까 열받네...서태지 그거 완전 위선자였지.....]

.....국내 음악 페스티발에서 로컬 아티스트가 섭외비로 배부를 생각은 아예 할수가 없다.

대학 축제 기간에 학교를 전전하며 돈을 버는것이 더욱 합리적인 선택인, 국내 인디 밴드, 아티스트...

그들은 이제.....뉴미디어를 통해 곪을만큼 곪은 상처를 내 보이고 있다.

트위터를 통해 그들은 .....'여기 아퍼요.....만져주세요' 라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힘 없는 우리는.....그들을 아프게 한 악의 무리들에게....욕을 하고 있는것이다.

힘이 없어서 때리지는 못한다.

의술이 없어서....아픈 아티스트를 치료해 주지도 못한다.

그저 발을 동동 구르며.....욕을 하고 있다.....씨발....나쁜 개새끼라고......

이해한다....나도 그것밖에 못하니까.....

안타깝게도........상상공장...그리고 류감독......니네.....이마 깨질 정도로 비는 수 밖에 없겠다.

그리고, 러시안 룰렛에서....다행히 살아남은  나머지 악의 무리들......십년 감수 했겠지....

니들도....사람이라면....다시는 그들을 아프게 하지 말아라....

또 다시 아프게 할 거라면...그냥 페스티발을 포기해라......그게 인간적이지 않겠냐.

벼랑 끝에서 그래도....음악이 숙명이라 생각하며 버티는 이들을 위해.....난 이글을 쓰고 나서 뭘 할수 있을까.....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다.....

멜론 정액제 요금 7천원이 인디 밴드와 DJ들에게 돌아가기를 기대하며

그들의 공연과 파티에서 ....C.D를 사주는 수 밖에....난 더 할수 있는게 없다.


벼랑끝에 선 당신들에게 ......버텨주세요.....아직도 난 당신의 음악이 좋아요...라고....지랄같은 요구를 할수 밖에 없

네......그렇게 잔인한 요구에도 ....당신들은......웃으면서....고마워요...내 음악을 좋아해줘서...라고 말하네....

그렇게 우린 모두....악마 같은 사람들인거였네..

지금 이시간에도.....상상공장을 향해 열심히 주먹을 움켜지며 욕을 하는 당신과 나...그리고....상상공장과....

또 다른 악의 무리들....사실은 모두......Dogville에서....니콜 키드먼을 유린하는 주민들중 하나일 뿐이야....











씨발.....좆 같은 하루다..

  1. 심지 2011.04.05 04:38

    월디페 뿐만이 아니라 부를 가진 사람들이 더 얄궂게 군다 진저리남 우리 함께 즐겨보세 축제에도 이러한데 나는 도대체 어디서 놀아보나 집에서 듣는 싸이비지엠도 오늘따라 죄책가에 흥겹지않은데 ...

  2. 지나가다 2011.04.25 22:36

    상상공장이 수년동안 인디문화에 관심이 많은 것처럼 행동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또, 그걸로 네임벨류를 얻었구요.. 서태지야 뭐 인디밴드에 관심도 없었겠지만...
    뭐, 사실 인디밴드를 위해야할 도덕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tv에 아이돌이나 보며 살아도 대한민국은 돌아갈것이기에...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1.04.29 04:08 신고

      ^^ 상상공장이 나쁘다기 보다는 지금 대한민국의 다른 공연 기획이 다들.....문제고....유저들도....문제고...
      그냥....좀 답답하네요.--

드디어 한해의 가장 첫 페스티발이자 가장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국산 페스티발의 대명사 월드 DJ 페스티발[월디페]의 프로모션이 시작되었다네~
프로모션 영상![별로네~ㅋ]


5년전, 1회부터 참가했던 나로서는, 그리고, 가장 먼저 공식적인 Press자료를 냈던 기억 때문인지 ....감회가 남다르다.
지난번 월디페는 정말 완벽하게 자리잡은 국산 페스티발의 자부심 포스가 물씬 풍겼는데..... 이번엔 어떨지 궁금..

아직, 최종 라인업이 나온것도 아닌 상황에서 우선 이번 월디페의 특장점!

1. 양평 천도!

4년동안 말많고 탈 많던, 난지공원 생활을 접고 양평으로 천도!
나름 속시원하다는 생각과 함께, 심리적인 부담감도 다가온다.......서울이 아니라는 사실이...
그래도 난지공원이 편하긴 했는데...하지만 Paradise라고 까지 홍보하며, 양평에서의 극락체험을 장담하는
상상공장의 월디페 기획팀을 믿어보자!

2. 7개의 스테이지[오 마이 갓!]
외국 페스티발에서도 쉽게 찾아보기 힘든 7개의 스테이지라....
물론 아주 작은 스테이지 까지 합친것이겠지만, 이정도 성의가 어딘가!
이제껏, 다채로운 음악과 문화를 수용하려고 시도했던 상상공장의 진정성에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항상 같은 라인업의 국내 라이브팀 라인업을 보면서 느끼는건..........역시 인맥?이 중요하다...
여하튼, 지3D맵을 통해 미리 월디페의 열기를 상상해보는것도 즐거운일!

이정도면 깔끔한데!
왠지 많이 기대된다.
내 스타일상, 캠프존에서 먹고, 자고 할수는 없을거고, 그렇다고 다시 돌아온 2박3일의 시간을 와리가리!~~
걱정이네....


이렇게 양평과 7개의 스테이지라는 두가지 줄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역시나 이글을 쓰는 시점에서 발표된 2차 라인업은, 허약하기 이를데 없지만, 그래도 현장에 가면 마냥 즐거
웁다~
월드 디제이 페스티발이라는 타이틀만 거세한다면, 정말 완벽한 페스티발이라는 생각이 드네.

현재까지 발표된 2차 라인업이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고 좋아하는 외국 뮤지션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국내 뮤지션이 더 화려하다는 생각이 든다.
최종라인업이 어찌되든, 페스티발이라는 이름만으로 설렌다!
이제 2달 정도 남은 그날까지!욜심히 살아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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