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도 이제 끝이네요~~

저는 쌓인 일과 쌓인 '만화잡지리뷰'로 아주 기냥 ㅎㅎㅎㅎ


그 와중에도 애정을 가지고 작업한 저희 두번째 레고 뮤직 비디오

"피해자 X의 헌신" 자료를 기록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이번 작업에는 난생 처음 Featuring 녹음을 했었는데요.


힙합MC EPsta Rei가 그 주인공입니다.


Epsta와의 작업은 1시간도 안걸리는 짧은 작업이었습니다.

깜딱 놀랬다능....


그냥 한,두번씩 랩을 하고는 끝...

+ +


새벽에 너무 정신 없이 했던 작업이라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왜냐면 사진을 못 찍었거든요

ㅠ.ㅠ


EPsta는 현재 'Blossome Day'라는 팀을 이끌고 있구요.

최근에 작업한 커버곡 영상을 소개합니다.





콘티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준비는 열심히 했었죠.


이곳은 믹싱 하던 후배 Lino의 녹음실

+ +


그리고 이곳은 급하게 녹음을 진행했던 강동구청역의 소개 받아간 개인 작업실입니다.

심플하고 아늑한 곳이었네요.


녹음 전에 태블릿 자랑하는 Rei

+ +


제 기타를 들고 설치고 있는 Rei 

누가 보면....속주를 하는줄....+ +


손이 안보임


여기서부터는 녹음중 제가 잠깐 촬영한 Rei의 모습입니다.






태블릿PC가 이렇게 쓰일수도 있구나....싶었습니다.


귀신얘기하며 2시간만에 즐겁게 녹음을 마친Rei

원래 보컬인데, '랩'을 부탁해서 무척이나 어렵게 녹음했습니다만, 마지막에 애드립으로 넣은 멜로디 보컬이 노래를 살렸네요 + +


항상 지나고나면, 더 잘할수 있었는데....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하지만, 좋은면을 보면서 다음에 더 잘 할수 있는 가능성을 보기 때문에 저는 만족합니다.

^^


이런걸 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저밖에 없기 때문에 참 뿌듯합니다.


레고의 귀여움으로 전하는 슬픈 사랑이야기


피해자X의 헌신


아직 안보셨다면, 클릭해 보세요.

+ +


음악은 자신없지만, 메세지는 당신의 마음에 박힐거예요.


감사합니다~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thdsks123l BlogIcon 세렌 2014.09.10 17:58

    추석때 바쁜 나날을 보내셨군요!
    바쁘게 보내신 만큼 좋은 작품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9.11 03:16 신고

      ^^ 이미 작품은 만들어졌구요~~!
      오늘부터는 정상적인 나날들~~이슈10월호도 방금 완독했네요~~
      여저힌 '나비'는 --.....철학의 세계를 헤메고.....

  2. Favicon of https://ecrivain-inconnu.tistory.com BlogIcon écrivain inconnu 2014.09.11 23:02 신고

    오 완전 신납니다.
    음악작업현장을 블로거 이웃에게서 보기는 또 처음이네요.
    색다르고 좋습니다.
    저도 음악에 관심이 많은 놈이라..^^

    따스한 밤 보내세요. 음악 너무 잘 들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9.12 02:27 신고

      음악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르는 힙합이지만, 사실 메세지가 신나는건 아니라서...^^
      막 웃을수는 없지만, 그래도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3. Favicon of https://haenimaru.tistory.com BlogIcon 해니마루 2014.10.29 12:43 신고

    에휴. 음악이 완전 너무 좋네요. 대단하십니다.
    개인적으로 멍멍이군 목소리 좋았어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10.30 00:36 신고

      마루님~너무 간만이네요 ^^~~~방가워요~~멍멍이군이 제 목소리 ㅋㅋㅋ

  4. Favicon of https://haenimaru.tistory.com BlogIcon 해니마루 2014.10.30 10:09 신고

    오~~~ 노래도 잘 하시네요. 멍멍군도 가순줄 알았어요










그녀의 마음은 급합니다.


길 건너에서 그녀를 위해 꽃다발을 들고 서있는 그를 보았기 때문이겠죠...


신호가 바뀌면 그에게로 달려가겠죠...


그렇게 뛰어가는 그녀는 잠시후 자신에게 생길 일을 상상도 못했을 것입니다.


사고는 순식간이었고....


그는 절규합니다.....

오늘은 그녀의 생일인데 말이죠.


오직 이거리에서 '꽃다발'만이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피해자 X의 헌신'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남자와 여자의 비극적인 사랑이야기냐고요?

천만예요.^^.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는지 한번 볼까요?


예상과는 다른 이야기 전개에 실망하셨나요?

아니면....뭔가 찡하는 느낌을 받으시진 않았나요?



올해 여름 휴가시즌에도 죄없는 강아지들은 거리로 버려집니다.

절대 약자의 위치에 있는 그들은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고 충성하지만, 자신의 모든걸 바친 이들에게 버려집니다.

그렇게 상처받고 거리를 헤메이다 죽어갑니다.


제가 사는 송파구 방이동에는 올림픽 공원이 가까이에 있습니다.

저는 매일 산책을 하는 편인데요.

그곳에서는 주인과 함께 행복하게 산책을 즐기는 애견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런모습을 볼때마다 '선택'받은 운좋은 녀석들이란 생각이 들곤합니다.


.

.

.


열흘쯤 전에도 그런 생각과 함께 기타를 치며 공원 한구석에서 곡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선택받지 못한 녀석들에게 감정이입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말이죠...


혼자 곡을 만들며....가사를 쓰면서 눈물이 나더군요.

참 오랫만에 느껴보는 감정이었습니다.

꼭 하나님이,

"창훈아 니가 꼭 이곡을 써서 사람들에게 들려줘."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가사와 콘티를 완성하는데에 이틀정도의 시간이 걸렸고, 때마침 제가 속해있는

유튜브 컨텐츠 크리에이터 모임에서 받은 과제기간에 맞춰서 발표하자라는 생각에 이르러

곡작업에 있는 열정, 없는 열정을 다 쏟아 내었습니다.


생업이 좀 뒷편으로 미뤄졌지만, 일주일만에 음악작업과 영상 작업을 모두 마칠수 있었습니다.

피쳐링과 여러 기술적인 지원도 후배들이 많이 도와줬구요.


최근에 이정도로 열정을 다해 뭔가를 해본 기억이 없는것 같은데요.

사실 결과물의 퀄리티만을 놓고 본다면, 수정해야 할 곳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하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 '주제의식'은 모니터 해 본 결과 다들 공감하는것 같더군요.


이곡을 음원으로 등록할것인가 말것인가를 또 하루 고민하고.....결정했습니다.

어차피 음원 등록을 한다해도 몇푼 벌지 못하는건데, 처음 곡을 시작했을때의 느낌대로

그냥 유튜브 업로드후에 많은 사람들에게 영상을 보여주자로 목표가 바뀌었습니다.

물론, 음원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무료 공유도 할겁니다.


저의 두번째 '레고 뮤직 비디오'는 음원 홍보를 위한 PR영상이 아니라,

영상을 위한 음원제작이었고, 영상은 '메세지'를 위한 수단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제 블로그를 통해서도 자주 이영상을 소개할 생각입니다.






제목인 '피해자 X의 헌신'은 

일본 최고의 추리 소설 대가인 '히가시노 게이고'의 베스트 셀러인 "용의자 X의 헌신"에서 차용했어요 ^^

원작보다 우리에겐 '영화'가 더 유명하죠.


저도 이영화를 보며....정말 한대 크게 얻어 맞은 느낌을 받았는데요.

사랑하는이를 위해 끝없이 헌신하는 모습을 보이는 주인공의 사랑에 가슴이 먹먹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피해자 X의 헌신'이라는 패러디성 곡명을 짓고 이제 유튜브에 올린지 3일째입니다.

몇몇분들로 부터, 피드백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제 영상을 보고 울었다는 어떤분의 이야기도 있었고, 충격이었다, 레고로 어떻게 이런표현이 가능한지 몰랐다...

등등...


물론 제 지인이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래도 저는 '공감'할 수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개를 버리지 마세요!'

라는 당위성보다는 버려지는 강아지의 상처, 아니 그것을 초월한 아가페적인 사랑의 실체를 느끼게 하는게 오히려

더 좋은 설득과 치유의 방법이 아닐까 고민해보게 됩니다.


저는 2012년에도 비슷한 주제의식을 전하는 작품을 한적이 있습니다.


James1004's 1st Single: Yes Master


느끼한 목소리 때문에 저도 잘 안보는 영상이지만.....^^....

'주제의식'은 상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세상이 삭막해지면서, 반려동물들에게는 최악의 암흑시대가 도래한듯합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타인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라는 새시대의 '논리'앞에

절대 약자인 '반려동물'들은 죽음과 한걸음 사이를 두고 견디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위기를 아는지 모르는지 할 줄 아는것이라곤 '사랑'과 '충성'뿐인 그들....


저는 '개'를 보면서 이런걸 느꼈습니다.


개들이 사람 곁에 존재하는 이유는 사람들에게 부족한 '사랑'을 일깨워 주기 위함이라는 ....


감정과 감성이 매마른 시대에 저의 이 작은 메세지가 어떻게 전해 질지 잘 모르지만.....

사명의식을 가지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이제 저는 '생업'전선으로 돌아가지만, 어떻게 해서든 많은 분들이 제가 만든 이영상을 보며 '공감'하며

작은 생명이 느끼는 사랑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이 영상을 만들면서 전하고자 했던 메세지를 한번만 더 말하려고 합니다.




"사랑은 감정과 인연만으로도 시작될 수 있지만, '책임'으로 완성될 때에야 비로소 아름다운것이다" 


감사합니다.


James1004



  1. Favicon of https://ecrivain-inconnu.tistory.com BlogIcon écrivain inconnu 2014.09.05 15:57 신고

    지금 영상을 볼 수 없어 아쉬운 마음이지만 시간내서 꼭 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크레이티브한 작업들, 멋집니다.^^

  2. Favicon of https://themovie.tistory.com BlogIcon KurtCobain 2014.09.05 17:16 신고

    아주 멋진 말이예요!

  3. 익명 2014.09.09 11:22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9.09 20:43 신고

      ^^ 비밀글이라길래, 뭔가 했습니다.
      와~~이렇게 응원해주시는 분도 계시니 제가 막~~힘이 나네요 + +

      우리나라의 동물보호의식 수준은 정말 참담하죠 ㅠ.ㅠ
      하지만, 그런 참담함 속에서도 따스한 마음을 가진 분들의 노력으로
      생명이 살아갈만한 세상이 아닐까 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s://themovie.tistory.com BlogIcon KurtCobain 2014.09.21 21:03 신고

    혼자 차한잔 마실일이 있어 왔다가 뮤직비디오 한번 더 봤네요.
    정말 멋진것 같아요. 컨셉을 정확히 잡아서 작업 하신게,
    저도 이런거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네요.대단합니다.
    그리고 용의자X의 헌신 이라는 영화도 보고 싶어 찾았는데 torrent
    다운이 안된는것 밖에 없어서, 나중에 찾아봐야 겠어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9.22 01:04 신고

      앗~~~부끄럽사옵니다. + + .
      음악적으로 수정할 부분도 많고, 모니터 할 수록 헛점이 많지만...
      그래도, 제작여건을 따지고 보면, 충분히 만족합니다.

      그리고 '용의자 X의 헌신'은 반드시 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그 영화를 못 보시면, 정말 '영혼의 손해'예요
      + +

  5. BlogIcon dj gio 2015.04.15 01:26

    어느 블로그 에서 생각없이 클릭했는데 .. 마음이 먹먹합니다..제작자 분의 아이디어도 피처링 하신 분들의 가사와 의미도 너무 쓰리고 마음에 와닿네요..저도 음악하는 사람으로써 음악으로 전해지는 메세지에 큰 감명을 받았어요..신선한 영상도..
    응원합니다..앞으로 좋은 음악과 영상을 통한 메서지 또 부탁드릴께요
    6 반려견과 지내는 저로써는 참 마음이 아픈주제였네요..잘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04.15 19:51 신고

      ^^ DJ Gio님 방문 감솨합니다.
      와...음악 하시는 분이신가보네요.

      저는 현재 취미로 하고 있는데, 제 영상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도 여유가 되면 계속 만들고 싶은데..

      시간이 별로 없는게 참 문제네요.

      반려견과 함께 지내신다니.....마지막까지 따뜻하게 꼭 함께 해주시리라 믿으며.....^^

      다시 한번 방문 감솨드리며....주변에 많이 알려주시길...

      건강하세요.^^.




이틀전 유튜브에 공개한 저의 두번째 레고 뮤직 비디오

'피해자 X의 헌신'


음악과 영상제작에 일주일이라는 시간 밖에 없어서 무척이나 고생하며 만들었지만, 나름 메세지가 있어서

어설픈 중에 애정이 가는 작품입니다.


당분간 제 블로그에서 자주 언급할것 같네요.


그리고, 오늘은 제가 기타를 녹음 했던 '콘텐츠 코리아 랩' 녹음실 환경을 소개하고 제 기타 녹음 장면도 몇장 공개할께요.


그럼, 한번 구경을 해볼까요~~


이곳이 콘텐츠 코리아 랩 14층에 위치한 '녹음실' 콘트롤룸입니다.

완전 깨끗합니다.

+ +

시설도 휼륭합니다.


저희같은 '인디' 아티스트는 접하기 어려운 '프로툴즈' 레코딩 시스템이 셋업 되어 있고, 모니터 스피커도 최고 품질의 

제넬릭 


헉!


이걸......꽁짜로 대여해 줍니다.


누구에게나...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조건만 된다면 사용해 보시길 권합니다.


프리앰프나 기타 아웃보드도 필요한것은 다 구비되어있습니다.


맥 기반이구요,


이건 비싼 컨트롤러~


모니터 아마 이안에 있는 장비중에 제일 저렴할듯 

+ +

프로툴즈~~~


그리고 저의 귀요미들과

스피카 폰 케이스~~


Genelec

프로 뮤지션들도 동경하는 '모니터 스피커' 

제네릭....


와...

+ +



그럼 '부스' 안을 살펴볼까요~~

녹음이 시작되면, On Air에 불이 들어옵니다.

+ +


꼭 무슨 라디오 방송국 같아요~


마이크도 최고급 '보컬' 마이크로 유명한 U87이 페어로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무슨 난리란 말인가!


이건 제 기타입니다.

'니콘' 스티커로 주변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녀석입니다.


큐박스는 저렴한 '베링거'로 ...


이곳도 역시 깔끔합니다~

+ +


귀요미들과 함께~~

즐거운 녹음 시간!


이분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모임을 기록하여 '다큐'를 만드신다고....


여기서부터는 제 녹음실 연습/녹음 사진과 영상입니다.

ㅋㅋㅋㅋ












재밌게 보셨나요?


^^


음악에서 '녹음'은 상당히 '긴장'되는 업무?입니다.

박자, 연주 모두 치밀하게 정확해야 청자가 음악을 비로서 편하게 즐길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면에서 저는.....


문제가 많습니다.


ㅠ.ㅠ


이상....


녹음하던 날의 영상을 간단히 편집해 봤어요.


음악의 주요 테마가 되는 코드 진행이 다 촬영되어 있네요 + +



잠도 못자고 작업했던 날들이 떠오르니까.....급 아찔해집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제 음악 '피해자 X의 진술' 많이 많이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1. Favicon of https://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14.09.06 14:33 신고

    이론 뮤지션 다운 포스란... 언제나 멋지네요 ^^
    "기타를 튀기는 내 손이 너무 좋아~ 굳은 살 투성이지~~"
    노래 가사가 생각닙니다. ㅎㅎ
    저는 요즘 엄청 바빠서 ㅠ.ㅠ 블로그가 올 스톱이에요
    추석이라도 되니 이렇게 구경도 오고... 흑흑
    어쨋거나, 저짹거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ㅋ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9.07 18:42 신고

      저도 만화책 리뷰해야하는데, 큰일입니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뭔가 좀 해보려는데....졸립기만하고....
      ㅠ.ㅠ

      이렇게 황금연휴가 끝나면 안돼는데....아.....


      쏘이님~~저 대신 즐건 추석되시길.+ +







http://james1004.com/303


첫번째 '싱글' 디지틀 음원 Yes Master를 발표한지 2년이나 지났네요.

헐!.....아무도 모르지만, 세월은 참.....빠릅니다. 

+ +


개인적으로 엄청나게 '개고생'을 하면서 제작했던 국내 최초100% 레고 뮤직비디오....



언제 또다시 '레고 M/V'를 만들 여건이 생길까 했지만....뚝딱.

어제 만들었습니다.


촬영하루, 편집 하루 총 제작 시간 12시간 --...


첫번째 M/V는 촬영만 3일을 했는데.....제작은 일주일....

ㅎㅎㅎㅎㅎㅎ


하지만, 음원 자체는 참으로 많은 고생을 하면서 만들었습니다.

일주일간 '생업'을 뒤로 미루면서 정말 내인생에 이정도 '성실''열정'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렇다고, '최고'의 결과물이 나온것은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


'시간'적 제한 때문에 역시나 이번에도 아쉬움이 엄청납니다.....


하지만, 저는 대단한 '음악가'나 '전업 뮤지션'이 아니기 때문에 그저.....레고 드라마를 위한 BGM이라고 생각하기에 별 불만은 없습니다.


그럼, 한번 보시죠 + +


이번 싱글은 몇가지 특징이 있는데요.

하나 '주제의식'을 강조했다.
'음악'이 먼저가 아니라 '스토리'가 먼저인 '뮤지컬'이다.
'비상업적' 음악이다.
'피쳐링' 아티스트가 투입되었다.



1. 주제의식


'유기견'을 만들지 말자라는 분명한 주제의식으로 부터 '이야기'를 출발 시켰습니다.
SNS를 시작하고부터 분명히 달라진 한가지 개인적인 변화인 '애완견'에 대한 무한한 애정은
저에게 이런 기획을 하게 했네요.

최근에 SNS에서 우연히 봤던 웹툰 하나...

원본이 어디인지 몰라서.... 일단 다른분 블로그에 올려져 있는것을 링크합니다.
제 노래는 이 웹툰에 모티브를 두고 있습니다.

애견들의 주인에 대한 무한한, 의심할 봐 없는 애정에 대한 경외심으로 부터 시작한 스토리

여러분.....한번 가족은 영원하 가족으로 삼아주세요
ㅠ.ㅠ


2. 뮤지컬


음악을 만들고 그 음악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MV를 만든게 아니고
제가 구상한 '스토리'를 레고로 만들고,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한 BGM으로 '음악'을 만든 경우입니다.
드라마성을 강조하기 위해 콘티를 짜고 가사, 대사를 만들었습니다.
일종의 '뮤지컬'로 생각하고 봐주시길.....


3. 꽁짜.+ +.


1번째 음악을 제작했을때에는 제작비라도 건질까 싶어 '음원'을 등록했습니다만....
그건 단지 허황된 꿈이었다는.....

제대로 된 홍보 없이 우리나라에서 '음원'을 팔아먹는것은 불가능...
게다가 저처럼 노래를 이상하게 불러서 팔기란 더욱 불가능....

그런 학습효과에도 불구하고.....
역시 이번에도 제가 노래를 불렀기에....저도 양심이 있어서..--
돈 받고 파는 짓은 더이상 못하겠어서...

혹시라도....듣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상업적인 사용이 아니라면 맘대로~~

^^

4. 피처링 아티스트

저는 기본적으로 '싱어 송라이터 & 원맨 밴드' 형식을 추구합니다.
한마디로 제가 북치고 장구치는 걸 좋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급했듯이 '목적성'이 있는 음악이라서 메세지 전달에 필요한 부분을 외부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현재 저와 같이 '유튜브 음악랩' 참가자인 '블로썸데이'의 리더 'EPsta'
가 멋진 '저승'의 염라대왕으로 + +~~
그리고 올해 중으로 개인 음원을 발표한다고.....
말만하는 노래 잘하는 제 후배...
Rei ....
['노래'하는 너를 불러 '랩'을 하라고 시킨 야비한 오빠를.....용서하길....+ +]

이미 유튜브 활동을 하고 있는 '블로썸데이'의 채널은

아참, 그리고 이곡은 '유튜브 음악랩' 과제의 일환으로 제작되기도 하였습니다.

유튜브 음악랩의 과제라는 '압박'이 없었다면, 절대 일주일 안에 완성 될리가 없었을텐데요....


여하튼, 탱큐!


아참, 제가 다른건 안 바라구요.

보시고, 조금이라도 '감동'을 받으셨다면 

'유튜브' 채널 '구독'이나 응원의 '댓글' 좀 부탁할께요.

그럼, 힘이 나서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레고 M/V 메이커로 활동할 동기부여가 될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TiNa3WhVgq0FLl2BeoKRg

^^ 


감사합니다.



Music & Words By: James1004

Edited & Arranged By: Netosh

Programed By: Netosh

Song: James1004

Nylon Guitar: James1004

Electric Guitar: Netosh

  Cover Designed By: James1004

Recorded By: Netosh, Lino

Mixed & Mastered By: Lino

Music Video:  James1004, Bin

Produced By: James1004, Neto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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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1004 디지틀 싱글 Yes Master. 발매 2012.8.24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100% '레고'를 이용하여 드라마타이즈 감성 M/V를 제작했습니다.

꼭 한번 감상해주세요~^^~

 

 

 

 

Yes Master

 

니가 매일 뿌린다던 마법에 난 지금까지 빠져있고, 홀려 있어, 가엾은 나

잘 때도 난 울고 있고, 깰 때도 난 젖어있어, 니 주문은 이런게 아니었는데

 

너 없이도 그때처럼 행복한 듯 웃음 짓게 조립하고 날 움직여줘, 불쌍한 나

니가 항상 바라는 건 언제나 날 위한 행복, 잊으라면 그것도 좋은걸텐데.

 

그날, 넌 입맞춤을 가르쳤고, 난 황홀함을 배웠었지. 오직 너만 나를 웃게 만들 수 있던

넌 외로움을 남겨줬고, 난 기뻐하며 가져왔어. 이젠 내게 더 이상 줄 것은 없니 넌.

 

그날, 넌 다른 이와 함께했고, 난 그 모습에 울었었지. 오직 너만 나를 눈물짓게 만들던

넌 그리움을 남겨줬고, 난 애달픔을 가져왔어. 너는 내게 모든 걸 가르쳤다는데.

 

음. 니가 가르친 모든 것들, 그리고 널 음~널 간직할께

 

오늘도 넌 내 안에서, 웃으며 날 부르는데 행복한 널 바라보며, 수줍은 난

Yes Master...

 

 

 

Music & Words By: James1004

Edited & Arranged By: Netosh

Recorded By: Netosh, James1004

Mixed By: Kim In Gyu

Mastered By: DJ Stereo

Acoustic & Electric Guitars: James1004

Bass: James1004

Programed By: Netosh

  Cover Designed By: James1004

Music Video Director: Sin[DH Studio]

 

Produced By: James1004, Netosh

 

 

 

 

Gipp Recordings * Kingpin Music

 

 

 

국내 최초로 레고로 만든 뮤직비디오 제작에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하세요?

 

클릭!

http://james1004.com/category/James1004%27s%20Music%20/1st%20Single-Yes%20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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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lhc7c BlogIcon 리스 2012.11.01 01:51

    안녕하세요 레고와 게임에 취미를 가진 리스라고 합니다.^^
    브릭나라에서도 가끔뵙고 거의 루리웹에서 많이 활동하시는것 같아요^^

    감상평 : 기존에 사진으로 뵙던 컬러가 영상에서도 잘 느낄수 있어서 제임스님의 특징이랄까 맛이 있었습니다.^^ 스토리도 보면서 저에겐 반전이더군요^^ 강아지와 이별, 현실을 직시하자라는 메세지가 느껴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요...
    작품을 보고나서 준비과정을 보았는데 저는 그과정이 이렇게 큰 일일줄은 몰랐습니다.
    그과정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구요, 암튼 정말 뿌듯하시겠습니다.
    마지막으로 30만 축하드립니다. 저는 아직 멀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2.11.01 04:01 신고

      리스님 대박 영광입니다.
      저 가끔씩 찾아가는 블로그입니다~~제 네이버 블로그로 친구 신청
      해도 되나요?^^
      아무튼, 너무 영광이라서~~몸둘바를 모르겠네요^^

  3. 달레꽃송이 2012.11.01 09:51

    영상 너무 좋아요.ㅎㅎ
    브릭나라에서도 되고 루리웹에서도 활동하시고.ㅎㅎ
    너무 멋지네요.ㅎㅎ

    레고를 이용한 뮤비 영상은 너무 이쁜것 같아요.ㅎㅎ
    레고의 활용이 아이들의 장난감이 아닌 하나의 작품이네요.ㅎㅎ
    레고의 새로운 면을 볼수 있었습니다.ㅎ
    30만 축하드려요.ㅎㅎ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2.11.01 16:41 신고

      브릭나라에서도 뵙는군요~^^~
      방문 감사드립니다.~종종 눈팅 방문 해주시길~~브릭국에서도 뵈면
      아는척 부탁 ㅋㅋㅋ해요

  4. 소달구지 2012.11.01 15:39

    루리웹에서 레고취미로 눈팅만 하는 나그네 입니다 레고 뮤직비디오 아기자기하게 피규어로 잘 만드셨네요 피규어 모으고 있는데 오래전 시즌은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노래도 감미롭고 레고로 만든 영상과 잘 어울립니다 .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레고모에 미피 시즌 3가 최근 풀려서 12개 모의고 아직 나머지를 못 구했어요 나중에 미피로 도시를 꾸며볼까 하는데 갈길이멀어요 ㅎㅎ
    뮤직비디오 잘 감상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2.11.01 16:42 신고

      아~미피 모으기....재밌지만, 전부 콜렉션 하기란...힘들죠
      전 미피시리즈 따로 모으지는 않아요
      제가 원하는 것만 모으고 있죠.
      뮤비 감상 감사해요~^^~

  5. hogual 2012.11.02 00:21

    우왕 브릭국에서도 활동하시는군요... 요즘 잘 안들어가봐서 ^^;)
    루리웹 에서 호걸로 브릭국에서도 호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뮤비 처음에 스톱모션으로 찍으셨나 우왕 기대! 하고 클릭했다가 솔직히 조금 실망한것도 없잖아 있어요... 그런데 이게 멈춘거 같으면서도 계속 보니 움직이네요 -_-;; 신기신기 ^^
    기름기있는 목소리지만 깔끔한 뮤직비디오가 완화해주네요 ^^
    근데 여자주인공 진짜 너무한듯 -_-;) 현실에서는 있을수 없는일! ㅋㅋㅋㅋ
    계속 응원할께요 ^-^)/ 화이팅요~

    추신:루리웹에 프로필사진이 설마 본인일줄이야!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2.11.02 01:24 신고

      늦은시간에 방문해 주셨네요~~^^~~
      스톱모션 뮤비를 만들려면....돈이...ㅋㅋ
      이런 영상도 정적이고 좋은데, 첨 만들어봐서 시행착오가 있었네요.
      방문 감사드리며~~추신 ㅋㅋ 루리웹은 실사를 넣으면 안되나요?
      저두 한번 다른 사진으로 교체 해야겠네요.

  6. 태권도 사범 2012.11.02 08:42

    진짜 레고로 어찌 이런 표현이 가능한지요...ㅎㅎ 어렸을때부터 가지고 논 장난감에 생명력을 불어 넣으신거 같습니다~3살짜리 아들하고 둘이 컴퓨터 앉아서 뮤비 감상했어요~ 우리아들도 본인이 가지고 논 장난감을 보니 신기했나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그리고 루리웹에 이벤트 진작에 신청했습니다~^^수고하세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2.11.02 14:56 신고

      ^^블로그에도 댓글을 ㅋㅋㅋ
      감상 감사드리며~앞으로도 제 블로그에 자주 놀러와 주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입니다.
      레고와 함께`~^^.

  7. 야생이 2012.11.04 01:00

    ㅠㅠ저번주목요일 저희강아지가 아퍼서 병원갔는데 아직도 몸이 안좋아서... 괜히 영상보며 눈물찔끔ㅠㅠ 관절이 자유롭지 않은 레고애기들 데리고 넘 잘표현하셨어요 ㅠㅠ 다음에는 밝은 뮤비만들어주세요 홧팅!!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2.11.04 03:24 신고

      아픈 강아지를 병원에 데리고 가시는 따뜻한 분이시군요^^~~
      뮤비 감상 감사드립니다.
      다음 뮤비엔선 밝은 레고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8. Favicon of http://hayhay.tistory.com BlogIcon 해든해리 2012.11.04 12:42

    그냥 응원합니다~

  9. Favicon of http://blog.lkkkorea.com/ BlogIcon 소스킹 2013.05.07 10:15

    오... 레고를 이용한 뮤비라서 마냥 귀여울줄만 알았는데 노래랑 어우러져서 뭔가...헤헤...감미롭네요. 잘보고갑니다 :)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5.07 21:45 신고

      앗~간만에 제 뮤비를 ㅋㅋㅋ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10. Favicon of http://k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한 혓바늘 2013.05.24 00:08

    와~ 대박!!! 음악도 좋고 뮤비도 재미있네여~ ㅎㅎㅎ 와... 제임스천사님 대단하신 분이었구나~! 대박나셨으면 좋겠어요~ :)

  11. Favicon of http://verrocchio.tistory.com BlogIcon 주수현 2013.05.25 21:54

    대문에서 부터 블로그 보니깐..

    정말 이쁘게 잘꾸며노셧네요~~ 부러워요 ~~^^

    잘구경하고 갑니다 ~~ ㅋㅋ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5.25 22:40 신고

      ^^ 또 와주셨네요~~

      레고는 삶의 일부예요~~^^ㅋㅋㅋ

      즐건 주말 되세요~

  12. Favicon of http://lovegomi.com BlogIcon 러브곰이 2013.05.27 10:04

    레고를 이용한 뮤비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귀엽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5.27 12:50 신고

      예^^.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황홀한 한주 되세요~

  13. Favicon of http://redbullog.tistory.com BlogIcon 레드불로거 2013.06.04 15:06

    레고로 이런 분위기 있는 뮤비를
    만들다니 정말 아이디어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중간에 익숙한 얼굴들고 나와서
    되게 반갑네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6.04 18:53 신고

      감사합니다.^^.

      익숙한 얼굴들 ㅋㅋㅋㅋ

      2번째 작품 준비중입니다~~

      레드불도 출연시킬께요~~~

  14.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6.14 03:31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편안한밤 되시길 바래요~

  15. Favicon of http://www.sweettown.com BlogIcon 8-612 2013.09.02 02:25

    첨엔 레고라길래 가볍게 봤는데..슬프네요.
    나쁘다.
    막 버려..어떡게 강아지를 버려..

    그나저나 앞부분에 풍차에 매달린 분이 신경쓰입니다.
    구조해야 할듯 ㄷㄷ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9.02 16:00 신고

      ^^ 매달린 분을 구조할 생각을 못했네요~
      ㅎㅎㅎ
      방문 감사드립니다~
      또뵈요~~

  16. 한스 2013.09.02 22:04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몽환적인 분위기라서 옛날 생각나게 하네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9.03 00:53 신고

      한스님의 방문을 감사드립니다.+ +~~이곡이 언제까지 메인에 있을런지....ㅋ

  17. Favicon of https://evelina.tistory.com BlogIcon Evelina 2013.09.03 09:54 신고

    와우 멋지네요! 뭔가 뭉클한 느낌도 조금!! : )

  18.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3.09.10 09:29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9. Favicon of http://lushiwha.tistory.com BlogIcon 류시화 2013.09.11 00:33

    방문감사드려요!
    잘듣고갑니다.~ 레고를 이용한 뮤비 인상적이네요

  20. Favicon of http://nephasturis.tistory.com BlogIcon nephasturis 2013.12.01 22:06

    ㅜㅡ 우윽 노래도 감미롭고 영상도... 으 눈물납니다 ㅠㅠ
    제가 요즘 손보는 노래도 상황이 비슷해서... 더 애절하네요 ㅠㅠ 우어엉
    잘 들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12.03 10:03 신고

      이노래 너무 느끼해서 곧 없애고 다시 녹음 할 생각이라능 ㅋㅋㅋ
      노래를 만드시는군요^^
      뭐 물론 저도 취미로 하고 있으니까요~
      홧팅입니다요!~~

  21. Favicon of https://reddreams.tistory.com BlogIcon 빨간꿈 2014.02.26 01:29 신고

    멋있습니다!!!!!

 

 

Youtube에서 Lego를 검색하면 수천, 수만의 놀라운 컨텐츠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Lego로 제작한 프로, 아마추어의 놀라운 M/V들이 정말 많이 있고, 그중에는

천만명이 넘게 조회한 놀라운 영상도 있습니다.

저도 Lego Mania로서 꼭 Lego로 M/V를 만들고 싶었고, 이왕이면 100% 레고 뮤직비디오를

국내 최초로 만든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스톱모션'이라는 레고 M/V의 무언의 법칙?을 따르고 싶지 않았구요.

또한, 레고스럽다고까지 말할수 있는 유아스러운 내용의 천편일률도 따르고 싶지 않았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기업가중에 'Purple Cow'로 유명한 '세스 고딘'이라는 분이 계시는 데요.

이 분은 '위험한 길'이 안전한 길'이라고 주장하시는 괴짜이십니다.

 

그래서 저는 세스고딘의 말처럼  '반대'로 하기로 했습니다.

레고스러운 유쾌함과 익살스러움을 벗어 버리고, 감성적인 내용의 레고 영상을 만들자고...

그래서

 

움직이는 피사체-정지한 피사체

유쾌한 소재와 주제-감성적인 소재와 주재

 

제가 '세스 고딘'만큼 좋아하는 고인이 되신 '스티브 잡스'

'Think Differnt'

라고 하셨죠 ㅋㅋ

 

 

저는 평소 저의 Lego Story를 통해서도 감성적인 컨텐츠를 여러개 만들었는데요.

http://james1004.com/category/Lego%20Story/J.1004%27s%20Lego%20Story

이런것들이 다 저분들의 영향이지 싶어요 ㅋㅋ...가 아니라...

원래 제 성향이 '삐딱이' 입니다.

 

자 그럼, 제 M/V의 여러가지 컨셉과 줄거리, 주제의식과 관련된 부분들을 한번 살표 볼께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끝까지 따라와 주시면~~

 

아~~James1004가 이런 진정성을 가지고 이 작업을 했구나 하고 100% 공감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M/V Yes Master

 

출연진:

 

여주인공: 현아

남주인공:

강아지: 마리모

고양이: 나비

 

 

 

줄거리:

 

화창한 봄날 주인공 '현아'는 즐겨 찾는 공원벤치를 지나다가

버려진 강아지 '마리모'를 만나게 된다.

현아와 마리모는 눈이 마주치는 교감으로 서로에게 끌리게 되고,

현아는 마리모를 안고 집으로 온다.

집에 온 현아는 마리모를 먹이고 꾸미며, 친해지고 마리모의 천방지축 쾌활한 성격조차 사랑하게 되며

행복한 시간을 가지게 된다.

어느 밤, 마리모는 아퍼서 쓰러지고, 놀라서 잠에서 깬 현아는 마리모를 데리고 급하게

병원으로 향하고, 치료를 받고 다시 건강해진 마리모를  보며 기뻐하게 된다.

 현아와 마리모는 더 없이

가까워진 서로를 느끼며 가족이 되어간다.

그러던 어느날, 여느 때와 같이 공원으로 산책을 나간  현아와 마리모

이때 우연히 현아를 발견한 '비'는 순박한 모습의 현아에게 첫눈에 반해버린다.

얼마후 시내 카페에 앉아 친구와 이야기 중인 현아에게 공개 프로포즈를 하는 비

박력있고 잘생긴 비의 프로포즈를 받아들인 현아는 비의 권유로 머리도 염색한다.

그리고 비의 차에 올라탄 현아에게 비는 자신의 Pet인 '나비'를 선물하며

그녀를 집에 데려다 준다.

한편 집에서 혼자 놀던 마리모는 배가 고파서 먹을 것을 찾느라 온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다.

집에 들어온 현아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마리모를 집 밖으로 쫒아 내버린다.

그리고는 마리모가 있던 마음의 자리를 나비에게 내어준다.

얌전하고 부티나는 나비에게 빠져 버린 현아는 마리모에게서 아무런 매력을 못 느끼고

비와 나비에게만 빠져 산다.

외로움에 빠져버린 상처 받은 마리모는 자신이 원래 있던 장소인 공원 벤치옆 상자로 다시

돌아 가게 되고, 시간은 흘러 겨울이 된다.

하지만, 사람들의 무관심속에 배고픔과 추위로 마리모는 서서히 싸늘하게 변해 버린다.

 

다음해 봄날은 찾아오고,  예전보다 훨씬 세련되게 변한 현아는 비, 나비와 함께 공원을 산책하다가

문득 공원 벤치 옆 상자를 보며 마리모를 떠올린다.

하지만, 회상의 순간도 잠시, 비가 그녀를 부르자  다시 그에게로 달려가며...그렇게 추억은 잊혀진다.

 

 

 

M/V Yes Master의 가사와 영상의 내용은 서로 1대1 대응식의 매칭이 되는 것이 아니예요~

하지만, 제가 처음 가사를 쓸때 모티브가 되었던 연인간의 주종관계 대입하기에 주인과 애완동물의 관계

굉장히 쉽게 와 닿는 소재 였습니다.

 

곡을 처음 쓰던 시기는 약 8년 전이었으니..참 오래 됬네요.

영화 Starwars를 보던 중, 배우들의 대화 중에 Yes Master란 문장에서....가사의 소재를 떠올렸죠.

 

 

 

연인관계의 두명 중 한명이 또 다른 한명에게 사랑을 가르친다

그리고 때가 되어 다른 사랑을 가르치러 떠난다.

그때, 헤어짐 마져, 상대방의 가르침이라고 받아들이며

Yes Master라고 말하는 모습을 상상하니까, 왠지 가슴이 뭉클해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이곡을 꼭 완성해야지....했던게...참으로 오랜 세월이 지나버렸네요~^^~

 

다른 페이지의 Making Film에 보면, 왜 주인공 이름이 '비와 현아'인지 설명해 주는 부분이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영상 중간에 쌩뚱맞게 '현아'가 염색을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 장면을 통해 표현 하고자 했던 것은 '변심'의 징조 였습니다.

그래서 이 장면은 꼭 넣어야 겠다고 생각했고, 다른 데이트 씬을 넣으려던것을 빼고 시간 관계상 이 장면만을 넣었습니다.

비가 영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많이 줄어들어서 아쉬웠지만....

 

그리고, 또 한가지 이번 M/V를 통해 전하고 싶었던 메세지 중 하나는 바로 '애완견을 포함한 모든 동물에 대한 애정'인데요.

저는 예전에 말이 안통하는 짐승이라고 생각하며 동물들에게 지나친 애정을 가지는 것을 반대해 왔습니다.

하지만, 미디어나 간접 경험을 통해 변하지 않는 애정을 보여주는 동물의 습성에 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SNS를 통해 동물보호에 대한 제 의식도 많이 변하게 되었죠.

 

전 아직도 단순히 식용과 애완용을 구분하자는 말에는 100% 동의 하지 않습니다.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는 먹으면서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와 고양이는 '강쥐~냥이~'라 부르며

쉴드를 치는 그런 모습을 아직도 다 이해 할 수 없습니다.

 

http://www.facebook.com/#!/CAREanimalKorea

동물 사랑 실천협회는 이런 의미에서 저에게 많은 정보와 인사이트를 주었습니다.

그들은 애완용과 식용을 따로 구분하며 동물보호를 외치지 않습니다.

 

저는 피를 흘리는 동물은 모두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10년후의 내 모습을 '채식주의자'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우선적으로 '변하지 않는 애정' 품자고 전하고 싶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여러가지 이유로'유기'되는 애완동물의 숫자가 굉장하다고 합니다.

이들은 하나같이 마음의 상처를 안고 전 주인을 품는다는데....

그 심정이 되어 보지 않으면 ...어떻게 헤아릴수 있을까요....ㅠㅠ

 

 

제가 사는 송파 석촌 호수 주변에는 이런 강아지가 살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로 다리 하나를 잃고 겨우 목숨을 건진 강아지 '캐리' 입니다.

이 강아지를 처음 본건 약 3년 전 석촌호수에서 였고, 당시 불편한 몸인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활달한 캐리를 보고 너무 놀라서

주인에게 사연을 물어보았습니다.

캐리는 아주 큰 사고를 당하고 죽을 고비를 넘겼다고 하는데요. 당시 주인은 생업을 재쳐두고 캐리를 살리기 위해서

 서울 시내 큰 동물 병원을 돌아다녔다고 합니다.

그렇게 보름만에 기사회생한 캐리는 극진한 주인의 사랑으로 몇년이 지난 지금도 석촌 호수와 올림픽 공원에

출몰?하여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우리 동네 명물입니다.

캐리의 나이가 벌써 16살입니다.

물론, 지금은 저 사진처럼 귀엽지만은 않습니다.

여기저기 털이 빠져있고, 걷는 모습이 예전 보다 조금 더 불안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처음 봤을 때 처럼, 아직도 호기심 많고 활달한 말썽꾸러기 같은 성격은 그대로 입니다.

주변의 아주머니들이 끌고 나오는 순종 마르티즈, 치와와 등 온갖 미용을  하고 나타나는 강남 스타일의 아이들 속에서도

기죽지 않는 캐리는 진정 골목대장입니다.

주인은 순종도 아니고 온전한 모습은도 아니지만 캐리를 너무나 사랑하고 좋아해 주고 있는데요.

저는 그때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지나치게 사랑 받으면 죽음도 이긴다고요.

저는 캐리를 통해 어마어마한 인생의 큰 교훈을 받았습니다.

나중일이겠지만, 언젠가는 제가 캐리를 만나면서 이녀석이 변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노래에 담아 꼭 사람들에게 보여줄 거예요.

 

캐리를 만나고 나서 변한 제 모습은 다 설명하기 힘든데요.

이번 저의 Yes Master 영상의 마리모의 성격에 캐리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정말 캐리는 못 말리는 강아지 중의 왕초입니다.^^.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와요.

 

캐리 사진 한장만 더 올릴께요~

 

ㅋㅋㅋ 저 엘레강스한 표정이란 ㅋㅋㅋ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동물사랑실천협회 Facebook에서 진정성 있는 동물사랑에 대한 소식을 많이 접하시길 바랍니다.

 

글을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Yes Master를 통해 동물사랑에 대한 관점이 '변하지 않는 애정'으로 초점 재조정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긴 글 잃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페이지도 꼭 봐주세요~^^~

 

 

 

 

 

 

 

 

 

 

 

 

 

 

 

 

 

 

 

 

 

 

 

Yes Master의 M/V 촬영 현장을 스케치 해준 포토그래퍼 Kimhaze군은 현재 제가 일하는 Partyluv

파티 포토그래퍼 외에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성실하고 능력있는 친구입니다.

 

이 역사적인? ㅋㅋ  Yes Master 제작 현장을 기록하라는 직속 상관의 명을 받아 착실하게 촬영에 임해준 Kimhaze에게 감솨를~~

[담에는 촬영할 때 손 떨지 말아라~~ㅡㅡ...]

 

모두 4개의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자 그럼~~가장 핵심이 되는 촬영 현장을 제가 직접 설명하는 영상 부터 볼께요~~

 

영상에서 제가 좀 피곤해서 ....얼굴이 부어 보여....그걸 가리려고 썬그라스를 썼는데....그래도

티가 팍 나네요 ㅋㅋ 왠지 배도 나와 보인다는....

저 실제로는  날렵하게 생겼습니다 ㅋㅋㅋ

이렇게요

 .

.

.

 

 

진짜임 ㅋㅋ

 

 

그리고 두번째 영상입니다~

스튜디오 안에서 저의 활동들만 모아본건데요 ㅋㅋ 재밌네요.

 

영상을 보면....점점 초췌해 져가는 저의 모습이 ....

그리고 제일 마지막에 제가 쉬면서 기타를 연주하다 삑사리 내는 부분이 잠깐 나오는데ㅋㅋㅋ

그 연주곡이 내년 봄에 출시할 저의 노래 '공원'의 전주입니다^^ ㅋㅋ

 

 

그리고 세번째 영상은 촬영과 편집을 해준 Director Sin의 모습을 담아봤어요~~

 

마지막 장면에서 저의 모습이 안습이네요......ㅋㅋㅋ

그리고 페이스타임이라는걸 처음 봐서 ㅋㅋㅋ 그냥 꺼버렸다는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레고들만 모아서 촬영한 부분만 편집한 영상입니다~~

이걸 보니까....저때 기억이...새록 새록.....

정말....아쉽지만......

그래도....처음에 이정도면....잘 했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더 많은 기록을 남기지 않은게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영상과 사진으로 이정도라도 남겼다는게 다행이라는

생각도 한답니다.

 

~~^^~~

 

DH studio의 공식 사이트

http://www.dhstudio.info/

 

Kimhaze의 사진 보기

http://kimhaze.com/

 

 

 

 

 

 

 

 

  1. Favicon of https://macee.co.kr BlogIcon 맥C 2013.09.04 09:58 신고

    일본 락스타의 느낌이!!!!!
    고생하신만큼 멋진 뮤비가 나왔군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9.04 14:29 신고

      ㅎㅎㅎㅎ 여기에 댓글 다신분은 첨이신듯 ㅋㅋㅋ
      감사합니다~~

촬영 현장 '사진' 스케치 1에 이어서 이번에는 주인공 '현아'에게 '비' 가 고백하며 문제의...'나비'를 건네주는

배경인 '시가지' 풍경입니다.

저는 그냥~~'읍내'ㅋ라고 부르죠~~

자 그럼~~ '비'의 읍내를 소개해요~~

 

 

 레쓰비 한잔 마시고~~복원 작업을 했습니다~~30분 이상의 시간이 소요 되었어요~~

 

 도로판이 더 있었더라면....하는 아쉬움도 살짝 들었다는...[도로판 넘흐~비싸다느우ㅜ]

 

 자동차를 비롯해서 탈것들과 등장시켜야 할 피겨들은 너무 많은데, 출연할 것은 한정되어 있어서 고민이 됐다는.....

 

 카페와 피자가게 앞에서 바니걸와 수다 떠는 현아가 보이네요~~

 제가 너무 좋아라~하는 '토르' '로키'와 검정 깍두기 형님들~~

 

 이 장면 때문에 '19금' M/V가 될뻔 했다는......ㅋㅋㅋ

 

자전거샾 위를 날으는 '토니 스타크'~~

 

 현아와 바니걸을 꼬시려는 '부르스 웨인'이 피자 들고 등장~~~

 

제가 개인적으로 아끼는 피겨인~~'저그'입니다~~

 

이 '읍내' 촬영 부터 저희는....피곤이라는 새로운 적과 싸웠드랬죠.....ㅋㅋㅋ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현상들 때문에.....위기 상황이 었습니다~~

 

 

 

자 그리고~~마지막 3일째 촬영을 했던 현아의 집!

 

 현아의 집은 보시는 것 처럼 제가 창작한 베이스에 이것 저것 소품들을 가져다가 쓰거나 개조하거나 했는데

의외로 잘 어울렸어요~~[저게 해그리드의 집 내부라는 설정? ㅋ]

현아의 집 지붕에 보이는 검은 금속체는 바로 조명입니다.~~

영상에서는 형광등과 같은 역할을 해주죠~~

싱크대, 냉장고, 벽난로, 침대, 식탁....있을건 다 있어요~~

 

현아가 처음 '마리모'를 데리고 와서~~우유를 주는 찡한 장면~~

 

안타깝게도.......여기서 부터....저희 제작팀은....본 촬영 이외의 것에는 신경 쓸 수 없을 정도의 폐인 모드로...변해 버렸어요....

그래서....이 후에 촬영했던 펫샾...겨울 씬 같은 장면의 스틸컷이 없네요...ㅜㅜ....

 

자~~~이렇게 제가 준비한 촬영장의 레고 소개는 마치도록 할께요~~

 

 

그럼, 이번에는 촬영장에서 고생한 '언더그라운드' 최고의 영상 Director인 DH Studio의 Sin실장과의

'지상 낙원 셋'의 촬영 장면입니다~~

 

 

 이게 바로 저희의 촬영 데스크 였습니다~~

 

 크기를 재 보려고 사용한 소품들~~

 

이렇게 보니 데스크가 작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큰 데스크 입니다~~

 

 이렇게 촬영 내내 양옆에서 커다란 지속광 조명이 열을 내고 있었다죠`~

 

 가장 고민스러웠던~~배경을 한방에 해결해준 대형 배경지~~파란 봄날의 하늘을 정말 제대로 표현해 주었죠~

 

 이렇게 찢어진 곳이 생기면....응급 처치!

 

배경지 쪽에서 찍은  데스크 ....데스크 절반이 어디갔지? ㅋㅋㅋ 

 

 처음부터 Yes Master의 촬영 의도는 정지화면을 정적으로 보여준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진과 다른 영상으로서의 장점을 살려준 것이 바로 이 무빙 시스템이죠!

 

촬영시에 사용한 여러가지 렌즈들입니다.

저는 도통 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

 

M/V의 초반부에 지상낙원셋이 평행으로 보여지는 장면을 이런식으로 촬영했어요~

 

 뷰파인더~~

 

 5D MK2같은 DSLR 촬영이 일반적인 요즘, Sin 감독은 Lumix 카메라를 사용하더군요.

제품에 대한 지식은 전무합니다.

저는 Nikon 매니아이기 때문에, 촬영을 꼭 Nikon으로 하고 싶었으나.....아직 현장에는 Nikon을 영상 작업에 사용하는 빈도가 적은가봐요

다음 M/V는 반드시 Nikon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약에 취한 것 같은 ~Sin PD와 영상 스케치를 해준 포토그래퍼 Kimhaze~

 

 자동화 기계도 있다고는 하지만, 저희는 여건상 이렇게 수동으로 무빙하며 촬영했습니다.

 

 무엇에 쓰는 물건들인고?..

 

 첫 촬영 개시!

 

 뷰파인더에 비친 레고 모습이...보이시나요? ㅋ

 

휴식 시간에 레고들이 반란을.....^^

 

 정말 고생하며 촬영에 임해준 Sin PD

 

 오잉! 이거 어디서 많이 본건데 ㅋㅋㅋ

 

이런 작업이 '편집'시에 도움이 된다고는 하는데....잘 모르겠고.....^^....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 촬영 현장 스케치를 마칠께요......

라고 말했지만~~아직 보여 드리고 싶은게 몇장 더 있습니다~~

 

 

 이건 촬영 중간 중간....제가 긴장을 풀기 위해 쓰던 저의 기타 예요~~

세상에 한대 뿐인 '주문 생산품'인데....그렇다고 '고가'의 기타는 아니구요~ ㅋㅋ

 

저는 저의 기타들에 플렛 포지션마다...Nikon 스티커를 붙입니다~~

왜냐구요?

Nikon 같은 장인 정신을 가지고 연주하겠다는.....의미입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Canon이나 기타 브랜드들의 카메라를 선호하시지만, Nikon의 뚝심있는 장인정신에는 절대

못 따라 간다는걸.....많이들 모르십니다~~

전, 유행보다는 자신만의 색깔이 있는 Nikon 같은 삶을 살고 싶다구요~~

제 삶을 돌아 보았을때...Nikon같이 살았다는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3일동안 먹은 여러가지 음식중에 ~~이 녀석이 정말 기억에 남네요....ㅋㅋ

사발면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간만에 먹어 봤어요 ㅋㅋ

 

 촬영중 졸음 때문에 냉장고에 'Hotsix를 꼭 몇캔씩 넣어두고 살았네요~~

그리고~~제가 사랑하는 '양념 통닭~~'

 

 군대에서나 먹던.....편의점에서 데워 먹는 고향만두 ㅋㅋㅋ

 

그래도....배고프면.....빵을...ㅋㅋ

 

 그것도 모자르면....과자를 ㅋㅋ

 

충전중인 저의 아이폰이예요~~'Monsfer Case'에서 직접 커스텀 제작한 세상에 하나뿐인 저의 아이폰 케이스~~최근에는

다른 커스텀으로 디자인을 바꿨죠~~ㅋㅋ

 

 

 

 

이상으로 James1004의 Yes Master, M/V의 촬영 스케치를 마치도록 할께요~~^^~~

 

 

 

 

 

 

  1. Favicon of http://www.sweettown.com BlogIcon 8-612 2013.09.02 02:37

    빅 레고마을이네요

저의 M/V, Yes Master의 제작기를 한마디로 표현 하자면...그야말로 '피곤'과의 전쟁이었습니다.

촬영이 진행된 3일 동안....처음의 의욕은 달나라로 가버리고....대신 그 자리를 피곤이 차지해 버렸다는...

특히 마지막 3일째는 그냥 빨리 끝내고 자고 싶다는 생각뿐 ㅋㅋㅋ

 

Sin PD와 James1004 그리고 비디오그래퍼 한명, 총 3명[실제로 제작은 2명...ㅠㅜ]은

정신 없고 피곤한 상황 속에서도 '대한민국' 최초의 100% 레고 M/V라는 시대적?사명감으로

제작기를 염두하고 시간이 날때마다 사진과 영상으로 현장을 스케치 했습니다.

 

사진을 설명하기 전에 먼저 알아두셔야 할 상황이 있는데요.

바로 M/V 촬영까지의 간단한 프로세스입니다.

 

1.시나리오 작업[이 작업은 굉장히 오랜시간 동안 고민했지만, 일단은 시작하고 보자라는 각오로 결국은 디테일을 생략하고 끝]

2.집에서 시나리오에 있는 대로 필요한 레고 조립[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ㅜㅜ...이야기 만드는것과 창작은 너무 틀리더라구요 OTL...]

3.집[잠실]에서 스튜디오[홍대]까지 레고를 박스에 분리해 담아서 운반하는 작업[차가 2번 왕복해야 옮길수 있는 분량]

4.레고를 다시 시나리오의 셋대로 조립하기[이게 제일 쉬웠어요~~]

5.여러 셋[Set]을  촬영데스크 위에서 교체하며 촬영[셋을 치우면 재 촬영이 불가하기 때문에 치밀한 계산이 필요한데..결국 실패ㅋ]

6.레고 정리[정리에만 몇시간....잃어버린 부품도 있었고, 망가진 것도 있어서 가슴이...ㅠㅠ...]

7.실신

8.편집

9. 그리고 이렇게 세상에 선 보여지게 되었네요.

10. 기쁨과 아쉬움...^^

 

자 그럼....Yes Master가 탄생한 DH 스튜디오의 촬영 현장을 스틸컷으로 천천히 둘러볼까요~

 

 처음 레고들을 가져 와서 정신 없이 펼쳐 놓는 상황이네요~

 

 일명 지상낙원 셋의 일부네요....이런식으로 박스에 담아서 가져와서 다시 조립!

 

 이때까지만 해도....신났음 ㅋㅋㅋ

 

 제가 가지고 있는 제일 비싼 레고 '다이애건 앨리'가 보이네요~~

 

 건물, 피겨, 탈것 , 소품...등으로 작업 하기 좋게 분리......할 수가 없었다능 ㅡㅡ

 

 이때까지는 그나마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있던 때 였죠......

 

 정말 깔끔하게 등장 인물들을 분리하고 있었죠....[아무 의미 없는 짓이 없음]

 

 둘째날에 찍을 건물들을 정리해 놓은 사진....이 또한....부질 없는 삽질...

 

그런데....찍어 놓고 보니....뿌듯하네요~

 

촬영 마지막 날까지.....수정의 수정을 거쳤던.....영욕의 시나리오....매력포인트-임팩트 있는 엑스트라 ㅋㅋㅋㅋ

 

 

자 그럼~~이번에는 몇가지 '촬영 셋[Set]'을 한번 살펴 볼까 합니다~~

 

첫번째는 가장 어려운 촬영이면서 제 M/V의 가장 기억에 남는 셋입니다. 제가 '지상 낙원 셋'이라고 별명도 지었지요~

 

 촬영 첫날 집에서 조립한 사진을 기초로 '촬영용 데스크'에 설치합니다.

이 '지상 낙원셋' 복원에만 약 2시간이 소요 되었습니다....복원하기 쉽게 한다고 다 정리해서 가져 갔건만.....

 

 밑판만 10장 이상 사용했어요~~카카와키 밑판이 그 역할을 톡톡히 했죠~~가운데 정원이 이 셋의 가장 핵심 부분이죠!

 

 평화로운 봄날의 공원을 상상하며 작업 했구요. 실제로 제가 매일 산책을 하는 '올림픽 공원'과 한번 밖에 못 가봤지만 뉴욕의

'센트럴 파크'가 모티브가 되었습니다.

여담이지만...저는 '올림픽 공원'에서 여러가지 레고 스토리등도 구상합니다.

실제로, 최근에 '공원'이란 곡을 만들었는데....그 곡도 '올림픽 공원'에서 기타 치며 만든 곡이구요.[내년 봄에 출시 할거예요~^^~]

어쨌든~~제 첫 작품에 꼭 제가 봤던, 그리고 꿈꾸던 공원의 모습을 재현 하고 싶었습니다.

 

지상 낙원의 중앙 가든 부분의 사진인데요~~저 나무 조차 저에겐 쉽지 않은 작업이었어요~영상에선 저 새들이 이쁘게 나와서

완전 행복했어요~~~그리고 작은 연못의 오리들은 아시는 분은 아시는 '중세마을' 제품의 녀석들 입니다~

 

 

 조기 축구 회원들~~나중에 촬영에서는 저 콧수염 양반 빠지고 멋진 슬라이딩 피겨로 바뀝니다~

 

 제 레고 스토리에 자주 등장하는 바니 보이[바니보이는 저의 분신같은 역할입니다..제가 토끼띠이기 때문에....항상 스토리에서도

바니보이는 뭔가 감정이입이 되곤 하죠....그래서 올림픽 공원에서의 저의 모습을 그대로 만들어 봤어요~]

 

 귀여운~렉스 ㅋㅋ

 

 이장면도 영상에서 귀엽게 나왔죠~~^^~~

 

 이건 평화로운 공원 한쪽 구석에서 벌어지는 해적질? ㅋㅋㅋ

 

 이건 저의 Night Life를 암시하는 ~~ㅋㅋㅋ 여러분 파티, 클럽 좋아하시나요? ㅋㅋ

 

 공원이라면 당연히 연인의 염장짓이 있어야죠~~ 알투의 고백에 질색하는 여친의 모습입니당~~ㅋ

 

 제가 가장 좋아하는 피겨인 페르시아의 왕자와 인디아나 존스~

 

 공원지기~~헤그리드를 소개합니다~~

 

몸값 비싼 해리포터 3총사는.....존재감 없긔 ㅜㅜ...

 

프렌즈 시리즈의 의자와 강아지 보금자리.....저 상자는 다른 소품과 비교하며 결정을 망설인 소품인데요....

 영상을 보며....잘 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하게 했었죠!

 

 

 

~~복원에만 2시간이 걸린 '지상낙원 셋' 소개는 이걸로 마치고 다음에는~~제가 그 다음으로 좋아했던

주인공'현아'네 동네입니다.

 

 지상낙원 셋 촬영을 끝내고, 다 철수 시키고 2번째로 셋업한 현아네 동네~~겹치는 밑판이 보입니다~~

지상낙원셋이 워낙에 사람 잡는? 힘든 작업이었기에 나머지는 상대적으로 쉬운 작업 이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레고 '해그리드의 오두막' 제품을 완전 좋아하는데요. 공원 과 마찬가지로 저 오두막은 꼭 사용한다는

전제로 촬영을 시작했기에~~결국은 현아의 집이 되었구요.

제 시나리오 설정상, 현아는 전원 마을에 사는 독립심 강한 여성 이미지여서~~현아의 동네는 저렇게 꾸몄구요

레고'킹덤' 제품군에 있는 저 풍차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전원의 풍경이 그려지지 않나요?

 

 위에서 쳐다본 현아네 동네!

 

해바라기~~입니다~~완젼 긔엽긔!~

 

 마을에서 목축업을 하시는 어르신~~~

 

 닭, 염소, 돼지~~너무 귀여운 마을이네요~~

 

 마을의 백수 청년~~세월을 낚고 있어요~

 

돈키호테가 될 가능성이 농후한 이장님의 아들~~~

 

 

 

이렇게~~주인공 '현아'네 동네도 간단하게 스케치를 마쳤습니다~ 자 그럼 스크롤 압박을 느끼실테니~~촬영 현장 '사진' 스케치 2.에서 다시연결 해 갑니다.

 

 

 

 

 

 

 

 

 

 

 

 

  1. Favicon of http://992288.tistory.com BlogIcon 방배동928 2013.09.27 10:03

    아니 요새는 레고가 이정도로 훌륭하군요, 어렸을때 제가 갖고 놀던 레고는 완전 베이직세트군..
    그나저나 요 뮤직비디오는 구경해볼수있는것?^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9.28 14:24 신고

      불경기라고는 하지만...레고는 계속 성장한다네요....
      부자들이 많아지는건지....저같은 노예들이 많아지는건지..
      뮤비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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