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구입했던 '클레이모어 26권'을 드디어 오늘 개봉했습니다.


이녀석을 보기 위해서 일주일에 걸쳐 1권부터 25권까지 폭풍 정주행을 했네요

ㅠ.ㅠ

확실히 보면서 느낀거지만, 초중반까지의 전개....

특히 북쪽에서 '리가르도'를 무찌를때까지의 내용은 그야말로 액션 판타지의 최고 작품의 명성을 얻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뒤로 이어지는 수없이 많은 '전사' '각성자'의 등장과 얽히고 설키는 이야기들은 2번 정주행에도 불구하고 난해한 부분이 많고...헷갈리더군요

OTL....


하지만, 매력적인 설정과 작가의 깊이있는 감성은 액션에 공감을 더하곤 했습니다.[일본만화의 특징이죠.+ +]


여하튼....'베르세르크'와 더불어 당대 최고의 액션 판타지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26권 순.결.해.제


언제나....작가 '노리히로 야기'는.....'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말로 단행본을 시작하더군요....


국내에 1권이 정식발매 된게 2007년 8월......

ㅋ ㅑ~~~~~정확히 7년되었네요

+ +


144화부터 149화까지 수록된 26권입니다.


내용을 구차하게 말하는건 의미 없다고 봅니다.

26권에서 가장 임팩트있는 장면이죠.


사실, 저는 25권쯤에서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감정이 울컥하더군요.


테.레.사


이제까지 모은 클레이모어......26권입니다.


오늘 페이스북 지인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클레이모어'가 완결되었다는군요

155화로...말이죠.


그리고, 만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두 아는 불법 스캔본 사이트를 통해 다들 보는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 마지막이 궁금해서 봤습니다.


책으로 보는것보다는 물론 감응이 덜했지만.....그래도 이렇게 만화를 보면 굳이 책을 사지 않아도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책'이라는건.....'소장'한다라는 목적으로 구매하는것이다.

그 내용은 이미 무한의 사이버 공간에 먼저 뿌려진다라는것....


뭐 이런 저런 생각들을 했습니다.


웹툰문화로 인해 모니터를 통해 공짜로 만화를 보는것에 익숙한 세대들은 이런 사이트를 통해 불법 스캔본을 즐기는 것에 무뎌지고 당연히 여겨지겠죠.

책을 산다고 해서, 모은다고 해서 '공자'처럼 나 잘랐네~라고 떠드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저도 오늘 그곳에 가서 제가 모으고 있는 만화를 보니까.....내가 이짓을 계속해야하나하는 생각들에 아주 잠시.... 잠겼으니까요.^^

하지만, 결론은 금방 내려지더군요.


저는 계속 책을 살겁니다.

+ +


저를 행복하게 해준 사람들에게 댓가를 지불하는 것도 저에게는 행복의 일부분입니다.


굳이 불법 스캔본을 즐기는것을 막을 생각도, 비난할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저도 이제 사이트 주소를 알게되었으니, 궁금하면 가서 볼 생각입니다.

예전의 저 같았으면 어떻게든 '신고'하고 비난하고 그랬을듯.....싶지만....[그것도 다 쓸데없이 거만했던 옛날얘기^^]


저는 그만큼 더 돈을 많이 벌면 되는거니까요.

그만큼 다른 곳에 안쓰면 되니까요

^^

아마, 하늘이 돕지 않을까요?

ㅎㅎㅎ


스캔본 보시는분들도 혹시 명작들을 보고~감동하면 책을 사고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


norihiro yagi 작가의 감성과 작화 실력과 스토리 텔링...모든것을 존경합니다.

무엇보다도 '산'으로 갈수 있던 설정을 만들고서도.....결단을 내리고 완결을 지은 용기.....[어쩌면 지쳤을지도 ^^]가 멋집니다.


파이브 스타 스토리나, 베르세르크처럼 작가가 죽어도 끝이 나지 않을것같은 작품을 만드는 것보다 오히려 이런게 좋습니다.

나중에 다시 열정과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클레이모어 시즌2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완결편은 12월에 출간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선 아마도 내년 봄에나 볼 수 있겠죠 ^^


그때 다시 전사들의 소용돌이 치는 액션과 감성과 스토리 속으로 헤집고 들어가 울며 웃을것을 기약하며......




탱큐

클레어.....


탱큐

노리히로 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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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비밀 2014.10.23 14:07

    2000년대초반에 정발하지않앗나요

  2.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10.25 19:06 신고

    확인해보니, 1권 국내 정발은 2006년이네요 마지막권이 내년에 출간되니까..딱 국내 정발 10년만에 완결되는거네요 + +

  3. ADK1254 2014.11.26 18:04

    저도 26권까지는 책으로, 이후는 인터넷으로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올리신 것 처럼 중간에 좀 왔다갔다 한다고 느꼈는데, 인터넷에서 어느분의 글을 읽고 확 이해됐네요

    일본에서 내달 4일 27권이 나온다니 번역되 나올려면 많이 기다릴듯...

    http://mansurfox.tistory.com/1127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11.27 07:18 신고

      클레이모어, 정말 잘 만들어진 대박작품이라고 판단합니다.
      링크해주신 곳에 보니, 정말 정리 잘 되어있네요
      꼭 애장판이나 완전판으로 다시 사 모으고 싶은 작품이네요 + +

저의 손길을 기다리는 많은 만화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책을 구입했습니다.

보통, 저는 저렴하게 그리고 재밌게 구입할 수 있는 '만화 전문점'을 이용합니다.

한달에 1~2번 정도가서 왕창 구입해 오는데요.


All You Need Is Kill[이하 '올킬'] 2권은 그냥 서점에서 보고 바로 질렀습니다.

못 견디겠더라구요.

 + +


특별히 오늘 이걸 리뷰할 생각은 없어요 

^^

그냥.....잼났다...이런 얘기 하고 말거예요


올킬 2권~~순.결.해.제!


1권을 우연히 구하고나서 너무 재밌게 봐서 2권이 기대됐었구요.

사실.....이게 2권 완결인지는 전혀 몰랐어요

 ^^

앞으로 한 몇년쯤 연재 하는 만화인줄 알았는데....

2권 완결이더라구요.

소설은 '한권'짜리....


올킬 스탭인데요.

화려합니다.

 + +


하지만, 역시 '오바타 타케시'라는 이름 때문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작가의 '작화'를 좋아합니다.

아주 많이요

^^


간만에 간단하게 그리고 재미나게 읽은 만화라서 이렇게 '추천'하는 의미로 올려봅니다.

각권 5,500원씩 두권 합쳐서 만원정도면 일본 최고의 작가와 현시대 최고의 스토리의 합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실, 2권으로 끝내기엔 너무 아쉬운 면이 있는 작품이지만, 메세지와 여운 그리고 작화 때문에라도 이작품 강추예요.


애니메이션으로 나왔으면......


올킬을 원작으로 제작된 허리우드 영화 '엣지 어브 투모로우' 트레일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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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전입니다.

중학생이던 저는 당시로서는 전혀 생소한 '만화책' 을 선물로 받습니다.


어머니 친구분이 일본에서 사다 주신건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조그만 책인데....

어쩜 그리 그림이 곱던지....


막 일본 만화에 대한 붐이 국내에서 불기 시작하던 시절.

드래곤 볼의 해적판이 나오기 바로 직전이었습니다.


일본 문화 개방에 대한 설전이 오가던 시절....



제 인생 최초의 '일본 만화'


바로

"드래곤 볼"

입니다.


중학교 시절 '드래곤 볼'을 시작으로 많은 일본만화책을 구입했습니다.

한달을 굶으면 책을 2권 정도 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마디도 몰랐지만, 그림을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하던 시절....


저 손오공이 '우주명작'이 될지는 당시에는 몰랐습니다.

 

^^


89년 당시에 이책을 받았을때는 새거였지만....세월이 지난 지금은 대여점 책처럼 지저분 하군요 

^^


당시에 국내에선 이런 깔끔하고 디테일하고 유려한 그림이 존재하질 않았습니다.


전혀 새로운 세계.


30쇄 발행.....ㅎㄷㄷ 합니다.

아마 지금은 1000쇄 발행도 더 할겁니다....

ㅎㅎㅎ


귀여운 손오공이 부르마의 팬티를 벗기던 장면에선 ....별의별 상상을 다했습니다.

글을 모르니...내용을 알 수 없죠

ㅎㅎㅎ


이장면에선....온몸에 전류가....

찌릿~~~


ㅎㅎㅎ


먼가 코믹하면서 야하고, 그러면서 약간은 잔인하기도 하고.....

정말 신세계였네요 ^^


이장면에서도 놀래고....


용이 이렇게 간지나는건지....이때 첨 알았지요....



'드래곤볼'

사실 저는 아직도 


완결편을 보지 못했습니다.


요즘 '드래곤 볼'이 '컬러판'으로 다시 나온다고 난리더라구요.

저는 옛날꺼 이렇게 보며 ...


국내 완전판이라도 전집 컬렉션 해야 겠구나...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절...


만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시간 가는줄 몰랐던 그시절.


'드래곤 볼'이랑 함께 시작했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고마워요. 조산명씨.

당신 때문에 설레던 시절이 있었어요.~~


언젠가는 우리나라에서도 당신처럼 유명한 만화가가 나올거예요~~~

그리고 그 만화를 제가 출판할겁니다.

^^







  1. Favicon of https://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14.07.19 14:43 신고

    다사서 보관 하다가 잘못해서 곰팡이 엄청 나서 버린 슬픈기억이 ㅠ.ㅠ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7.19 19:08 신고

      드래곤볼은 정말 누구나 한번씩은 다 모으는 만화같아요.
      해적판이든, 정발판이든 ^^

      저는 한번 더 사려고 고민중입니다.~~

 

 

 

2014년 저의 만화책 라이프는 '국내 작품'에 초점이 맞춰질 것입니다만.....

그렇다고, 일본 만화를 끊을 수는 없기에 괜찮은 작품들은 리뷰 할 건데요~

 

오늘은 최근에 서시히 인지도가 올라가는것 같은 두 작품 소식을 잠깐만 ^^

 

찬스 플러스를 보다가....눈에 띄는 작품이 있었어요.

 

 뒷면 컬러 광고..

'대원왕'

 

?

 

딱봐도 하이브리드 '서유기'라는 감이 학 오죠~

 

작년부터 올해까지....먼가 '학산'에서 밀고 있는 만화라는게 느껴졌죠.

 

또 하나는 '테라포마스' 입니다.

이작품도 심상치 않게 밀고 있는 느낌을 받았구요.

 

Terra For Mars....음.....

 

그래서....+ +....

겟 했습니다.

 

테라포마스는 삼삼아이즈를 사면서 새것 같은 중고로 같이 구입했구요~~+ +~~

 

현재 대원왕은 2권까지, 테라포마스는 3권까지 발행 되었습니다.

 

포스트 '진격의 거인'까지는 아니더라도 먼가 타겟팅된 매니아 성향지만, 메이저를 노리는 느낌입니다.

학산은 진격의 거인으로 돈을 많이 벌었을텐데요.

지난해 작가의 '우익 무개념 발언'으로 100일천하를 누리고 말았죠.

 

현재 진격의 거인의 인기는 상당히 죽어버렸습니다.

저도 정이 안가구요...

 

사실 저는 첨부터 정이 안갔는데....그래도 12권 살것 같은 예감....이 --...

 

대원왕입니다~

2권은 사진 찍기 전에 먼저 뜯어 버렸 ㅋㅋㅋ

 

그리고 삼삼아이즈랑 같이 질러버린, 아니 서비스로....ㅋ 받은 '테라포마스'

 

저의 '순결 해제용' 더리카터~~~

 

1권의 순결을 이렇게 빼앗았어요~

 

딱봐도 프리미엄급 책이란걸 알 수 있구요.

확실히 매니아용이라는 것도 느껴집니다.

 

가격이 장난이 아닙니다. + + .

 

돈 있는 넘들중에 확 땡기는 사람만 사고, 말거면 말아라....

학산의 빼팅이 느껴집니다. ㅡㅡ....

 

저는 낚였....ㅎㅎㅎ

 

책은 정말 고급스럽습니다.

겉표지나 띠지 그리고 내지 하나까지 소장용 프리미엄 구성입니다.!

 

그리고 몰랐는데....'올컬러' 네요 + +

어쩐지.....

 

작화가 '죽음'입니다.

 

이런 작화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정말 끝내줍니다.

요즘 순정만화만 보다가 이거 보니까....적응이 좀 안되긴 했지만, 음.....

 

가슴 속에서 불이 나는 느낌입니다.

'대원왕'

 

이런 간지입니다.

 

솔직히 비싸긴 하지만, 이런 독특한 책을 최근에 본 적이 없네요.

 

계속 연재중인건지, 3권은 언제 나올지 전혀 알 수 없지만, 정말 강추 할 만한 책입니다.

 

삼삼 아이즈랑 비교하면 3분의1수준의 굵기 밖에 되지 않네요....

 

좀 허무하다....

 

하지만, 내용은 정말 꽉 차있고, 진행도 장난 아니게 빠릅니다.

 

설 연휴 전에 자세한 리뷰 올릴께요~

 

기대! 하세요!

 

놀래 자빠질 리뷰가 될 거 같네요.

 

사실, 대원왕은 2014 기대작이라기 보다는....제 기준에 그런거였고 ㅋㅋㅋ[대원왕은 2014년에 신작이 안나올 수도 있다네요 ㅡㅡ]

 

진짜 2014기대작이 있으니!

 

공상과학만화의 새로운 획을 그을 테라포마스 입니다.

 

대원왕만큼의 임팩트는 아니지만, 대원왕보다는 폭넓게 인지도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잘 하면, 붐업되어서.....학산에게는 진격이후 새로운 밥줄이 되어줄지도....

 

대원왕의 절반 가격이며, 일반판과 애장판의 중간 가격대로 나름 학산에서 라이센스 페이를 지불한 책이라는 느낌을 받아요 + +

 

화성이주, 곤충인간, 그리고 말도 안되는 바퀴벌레....

 

그리고...'음모'

 

작화와 발상 액션등...모든면에서 상당한 재미를 주는 '소년만화'인것 같습니다.

 

찬스에서 그렇게 밀고 있는 이유가 있는 만화였네요 + +

 

둘 중에 하나는 2014년에 사고 한번 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대원왕' 강추

대중적으로는 '테라포마스' 히트 예감입니다.

 

곧 리뷰 올리도록 할께요.^^.

.

.

.

둘다 1권씩을 폭풍처럼 읽고 판단컨데....심각하게 휼륭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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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aenimaru.tistory.com BlogIcon 해니마루 2014.01.27 22:41 신고

    확실히 쎈 가격이긴 하네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1.28 10:34 신고

      요즘 만화책이 ....애들 책이 아닙니다.

      애장판, 완전판, 박스셋...이런거....지르면 휘청합니다. ^^

  2. Favicon of http://desert.tistory.com BlogIcon soy 2014.01.27 23:03

    아주 종이에 튀어 나올 기세이네요 ㄷㄷㄷ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1.28 10:35 신고

      대원왕은...글씨는 필요없는 '그림'으로 말하는 액션 만화네요^%

  3. Favicon of https://cho2024.tistory.com BlogIcon 어흥!!! 2014.11.01 14:32 신고

    아....삼삼 아이즈....일반판 다 가지고 있는데 애장판을 또 사야하나 하는 고민.....OTL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11.01 23:07 신고

      헐! 일반판 구하기가 더 힘든데....혹시....대여점이나 만화방용 아니라면
      저한테 판매하실수 있으신지요 + +?.....궁서체로....진지하게....
      여쭤 봅니다. + +

    • Favicon of https://cho2024.tistory.com BlogIcon 어흥!!! 2014.11.01 23:26 신고

      저도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는거라...포장도 안뜯었어요...ㄷㄷㄷㄷㄷㄷ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11.01 23:45 신고

      헐! 대박.....게다가 '미개봉'
      .....제발.....구경만이라도 + +

    • Favicon of https://cho2024.tistory.com BlogIcon 어흥!!! 2014.11.01 23:47 신고

      제주도 집에 있어서...촬영을 못하네요..ㅋ
      초반에는 뜯어서 봤는데 후반부는 책은 사고 만화는 다운받아서 보다보니 미개봉으로.ㅎㅎㅎ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11.02 00:59 신고

      나중에라도 혹시.....처분하실꺼면, 꼭 연락 바랍니다.
      굽신 굽신~+ +

 

 

 

참 오래 전에 샀지만, 20세기 소년을 다시 한번 완독후 보려고 오랫동안 미뤘네요 ^^

 

최근에 20세기 소년을 다 읽고 나서 진한 여운을 느꼈더랬죠...

 

그리고, 드디어 이책을 들었습니다.

 

 

20세기 소년의 조연

 

20세기 소년의 조연 순결 해제식!

 

초판 띠지를 펼쳐봤습니다.

'제가 보고 싶은 것은 지구의 평화를 지키는 사나이의 드라마입니다.'

 

 먼가 대단한듯한....+ + ....

 

20세기 소년과 겹쳐지시나요? ^^

 

과연 그럴까요? ㅎㅎㅎ

 

전 이작품이 '우라사와 나오키' 작품이라고 생각했고, 실제로 20세기 소년의 여운을 이어갈 '외전'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왼쪽의 그림은? .....

 

 

 

 

나머지는 직접 보시길 바랍니다.[약올리는거 아닙니다. ^^]

 

확실한건, 절대 보는이를 실망시켜 드리지 않을 놀라운 작품이라는것

 

그리고 '우라사와 나오키'의 작화가 정말 신선하게 곳곳에서 재미나게 살아납니다.

 

우라사와 나오키와 우지코 우지오의 재미난 발상의 산물.

20세기 소년의 조연

 

보시는분의 즐거움을 위해 '스포'를 삼가하겠습니다~^^~

 

 

 

 

James1004's 20세기 소년 리뷰 보기

http://james1004.com/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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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표시

 

 

  1. Favicon of http://www.fastermover.com BlogIcon F.M 2014.01.15 21:37

    강원도로 여행 다녀왔어요~~~ㅎㅎ
    그래서 며칠 인터넷 못했네요!!!

    만화 포스팅 보니 정말 만화책 읽어싶어져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1.15 23:04 신고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대관령 가고 싶다~~

      부러워요~

 

 

'20세기 소년' 동시에 읽기 시작한 '플루토'

8권으로 '우라사와 나오키' 작품중 비교적 짧은 내용이라 금방 읽을것이라고....

 

착각했습니다. ㅡ.ㅡ

 

 

특히 1,2권을 한달 넘게 읽었네요 ㅋㅋㅋ

그만큼..뭐랄까

 

이슈성과는 달리...솔직히 재미가 없었습니다.[천기누설 + + ]

 

저도 물론 구세대로서 '아톰'에 대한 추억이 많이 있고, 특히 이책의 스토리 근간을 이루고 있는

아톰, 사상 최고의 로봇편 애니를 똑똑히 기억하며 여러번 봤을 정도로 좋아했던 기억이 있는데...

 

제 예상과는 전혀 달랐던 ^^.....역시 우라사와 나오키ㅋ

 

 

 

20세기 소년도 그렇지만, 이작품도 마지막에 남겨주는 묵직한 주제의식 때문에

눈가에 맺히는 눈물을.....어쩌질 못하겠더라구요.

 

 

내겐 너무 벅찬....만화

 

 

'플루토'

 

 

 

잠시.....그 안을 들여다 보도록 할께요.

이작품을 지를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께는 약간의 도움이라도....보신분이라면....그 감성을 나누는 시간...

5분이면....^^ 되요.

 

이제껏 출판되었던 우라사와 나오키의 책들중에 가장 소장가치가 높게 제작되었다고 단언합니다!

 

서울문화사 작품인데, 솔직히 완성도나 마감, 번역 한글 인쇄등.....모두 '학산'보다 맘에 듭니다!

 

애장판이라고 봐도 무방한 책의 구성을 보여주는데요.

책 첫장은 기름종이로 고급스러워요~

 

칼라 인물 일러스트로 시작되구요.

 

초반 칼라도 충실합니다.

 

겉표지를 벗기면 이렇게 속지가 또다른 커버처럼 완성도 있게 구성되어 있구요.

 

표지 없이 그냥 이렇게 나와도 좋을 퀄리티!

 

 1, 2권 표지입니다.

 

 3,4권 일러스트 입니다.

3권 '우란'

짱 긔엽긔 + +

 

 5,6권 표지 입니다.

 

 7,8권 표지 일러스트구요.

8권엔 아톰이 한번 더 나오네요.

 

 마지막 8권은 꽤나 굵게 나왔네요 + +

 

의외로....주인공은 아톰이라기 보단....

 유로폴의 수퍼캅 '게지히트'

 

 얘가.....아톰?

 

애가 진짜 아톰^^

 

아톰이....눈물도 흘리고...

그런데....뭐랄까...책을 보며 같이 슬퍼진다...ㅠㅜ

 

플루토의 홍일점!

'우란'

 

정말 왕 귀요미라고 밖에....

 

 

원작 우란의 양쪽 뿔 모양 헤어스타일을 우라사와는 센스있게 표현해 줬네요 + +

 

그리고 한글로 덮어씌우는 편집도 정말 깔끔하게 성의있게 진행되었습니다.

 

학산의 20세기 소년은 한글 편집을.....정말....아무 생각없이 대충했었죠.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드는데....

 

만약 차후에 학산에서 20세기 소년의 완전판이나 애장판이 나온다면...꼭 수정해서 나와야 할거예요.

그거 수정 안되면...거국적으로...불매운동!+ +!

 

'학산'이 이런건 좀 서울문화사를 본 받기를 바래봅니다..

 

이페이지를 몇번이 뚫어져라 쳐다봤는지.... ^^ ......

 

뭐랄까.....동네에 돌아다니는 귀여운 새끼 길냥이를 만났을때의 느낌이었네요 ^^

 

우란~~~ㄱ ㄱ ㅑ

               ㄱ

 

 

 

그리고......문제의 범죄 로봇

'플루토'

 

원작과는 정말 엄청나게 다른.....스토리와 감정의 복선들...

플루토의 아픔....분노...

 

아....정말....대단한 작품입니다.

라고 밖에...

 

플루토에서 멋진 캐릭터 역할을 하는 '엡실론'

 

님좀 짱인듯. + + .

 

작가의 의도겠지만, 흑백인 만화에서 유일하게 이 튤립만이 선명한 칼라로 구현되고 있습니다.

이런거 인쇄하기 귀찮았을텐데 말이죠...

 

서울문화사...충실하게 출판해줘서...너무 고마워요~

 

왜 이렇게 표현했는지는.....작품을 보시면 이해 되실듯 ^^

 

그리고....거의 끝에 가서야 등장하는 플루토의 진짜모습...

 

솔직히...당황스러웠네요 ㅋ

 

만화책 제목이 플루토인데.....6권까지는 어떻게 생겼는지 나오지도 않다가 ㅋㅋㅋ

 

그것도 제대로 나온 첫장면이.....팔 한쪽 없긔....ㅠㅜ

 

그리고 마지막권에서의 아톰 칼라면입니다.

 

뭔가...가슴에 맺힌것이 많은 표정이죠.

 

 

 

우라사와 나오키 솔직히 대단합니다.

 국내에는 이런식의 시나리오로 작품을 연재하는 작가가 없기 때문에 ... 더욱 부럽고 ....그렇습니다.

 

 

테즈카 오사무라는 일본의 전설을.....그의 작품을 각색할 정도로 자신감이 넘치는 우라사와 나오키.

 

저는 20세기 소년을 보면서 거의 압도 당했기 때문에, 현재 거의 그를 숭배하는 수준입니다.

 

 플루토는 '재미'라는 면에서는 뭐랄까.....솔직히....함량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테즈카의 작품에 손을 대는 작업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작품성?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부담감을 느꼈기 때문일까요?...

작품 진행은 정말 한가지 감성폭탄을 향해 진중하게 질주합니다.

 

허나....'재미'라는 '만화'의 원초적 본능 거세 당한 느낌이예요.

 

원래....우라사와의 작품을 드래곤볼 보듯....단순한 재미를 가지고 판단할 수는 없고.... 장르적 특징도 있겠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뭐랄까....그닥 재미가 없습니다. ㅋㅋㅋ[앜~ 미안해~]

 

하지만, 8권이라는 비교적 짧은 권수의 책에서 도저히 느끼기 힘든 '애달픈 감상'이 절절하게 남습니다.

 

어설프게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하지 않고 확실한 '감성 폭풍'에 매진한 표가 역력하죠.

 

 

 

'아톰'이라는 작품을 통해 인간보다 더욱 인간다운 로봇으로 '휴머니즘'을 이야기 하고자 했던 테즈카....

그런 그의 진정성은 우라사와를 통해 더욱 절절하게 표현됩니다.

 

다시 읽으라면....재미가 별로여서 꺼려지는게...사실이지만,

'사람다움'을 느끼고 싶을때 다시 꺼내 들고 싶은 책이라는것 또한 분명한 사실이네요.

 

 

이제 새로 연재중인 그의 '빌리배트'를 공부?할 시간이 다가왔네요 ^^

 

엄청 기대되면서....아직 완결되지 않은 내용 때문에 다음권 갈증으로 열받을 모습 또한....걱정되는 ^^

 

 

그게 바로....연재되는 만화를 실시간으로 즐기는 묘미죠.

 

 

 

5분 지났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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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넘게 매달리며 봤던 '20세기 소년' 드디어 다 봤네요....

10권이 넘는 분량의 책들을 대할때마다, 요즘은 뒤심이 부족하다는걸 느낍니다.

OTL...

 

특히 20세기 소년은 과거,현재가 몇단계로 왔다갔다 하는 바람에...아주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정확한 작품의 이해를 위해...솔직히 한번 정도 더 정독하는것도 즐거운 일이 될것 같긴합니다.

 

제가 우라사와 나오키의 작품을 처음 만난게 '몬스터'였는데요.

 

이작품 '20세기 소년'을 감히....그의 최고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몬스터와는 스케일과 연출의 격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매니아들에겐 '마스터 키튼'과 '몬스터'가 그의 최고작이라고들.....

 

여하튼 20세기 소년을 보며...어드벤처, 스릴러, 공상과학, 드라마..모든것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도...어린시절의 소중한 추억들과...아픔들도 떠 올랐구요.

 

 

20세기 소년은 20세기 소년 22권, 21세기 소년 2권 총 24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21세기 소년 상,하권은 솔직히 23, 24권으로 발매되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구성이라고 생각되요.

 

뭔가 그냥 보기엔 외전같이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그런 느낌없이 22권의 연장선이라는.....ㅋ

 

1~6권까지의 커버 일러스트입니다.

책의 내용중 뭐랄까 제일 재밌었던 과거 이야기 부분인것 같아요 ^^

 

7~12권까지의 일러스트~

여기까지도 몰입도 최고! 너무 재밌었어요~+ +~

 

13~18권 일러스트입니다.

뭐랄까...제겐 가장 읽는데에 힘든 부분이 많았어요....왜인지는 저도 잘...ㅋ

 

그리고 19~마지막까지~~이야기의 마무리로 치닫는 그 순간까지 손에 땀이....

정말 대작 스펙타클!

 

과연 '우라사와 나오키'......천재!

 

마지막 2권은...이런식으로....^^

 

20세기 소년, 언젠가 '애장판' 또는 '완전판'으로 반드시 나올 작품이지만,

일반판도 충분히 소장 가치는 충분하다고 봐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든 '아날로그 시대'의 이야기가 가득하지만....

분명 그런것들을 뛰어넘는 초월 감성과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작품의 마지막으로 갈수록 ....복잡한 시나리오의 감탄보다....

 

'친구'라는 우리 모두가 공감하는 단어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떠올리게 합니다.

 

 

영화 '올드보이'가 떠오르게 되는 마지막.....

 

여러분 ....당신에겐 '친구'가 있습니까?

 

 

 

 

"나하고 '친구'가 되어 줄래?"

 

 

이 물음에.....웃으며 '그래!'라고 대답할 수 있는 당신이길 바래봅니다.

 

 

세상이 진보해도....'친구'를 대신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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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esert.tistory.com BlogIcon soy 2014.01.03 13:09

    저거 본지 너무 오래되서 내용이 생각도 안나요 ㅎㅎ
    역시 저분 스토리는 대단하다는 것만 기억난다는.. ㅋㅋ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1.04 00:37 신고

      다본지 몇일 안된 저도 사실 겁나게 헷갈립니다. + + .
      완전판이나 애장판 나올 시기쯤에 다시 구입해서 정독해야할 작품이죠~~

  2. Favicon of http://animana.tistory.com BlogIcon 블랑블랑 2014.01.15 12:02

    아, 이거 읽고 싶던 건데 여태 못 읽었네요.
    아날로그 시대의 이야기가 가득하다니 꼭 읽어봐야겠어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1.15 23:10 신고

      첨으로 읽을때는 정말 미치도록 빨려들어갑니다.~~

      그 재미를 아직 누릴수 있다니~부럽네요~

 

 

 

 

간만의 만화책 리뷰네요. + + .

사실 옛날 만화이긴 하지만....

 

저는 최근에 보았기 때문에

 

지금으로부터 20년도 더 전에 국내에 해적판으로 돌던 인기 만화중에

'Video Girl'이란 만화가 있었죠.

'전영소녀'라고도 하고....

 

그 작품을 굉장히 인상깊게 봤던 기억에 최근에 '비디오걸'을 찾아 돌아다녔으나....

레이다에 걸린건....엉뚱하게도

 

제트맨, 아이즈, 그리고.....이 DNA였습니다. + + .

 

 

'비디오걸' 구판15권짜리 소장용으로 깨끗한거 구하고 있습니다.

있으신분은 .....연락좀 주세요....

 

후하게 쳐드립니다. ㅋ

 

 DNA는 5권짜리로 비교적 짧아서 너무 좋아요~ ^^ ~

그리고 이 작가의 작화는 제가 3손가락에 꼽을정도로 좋아합니다.

 

정말 최고죠!

 

특히 2권의 일러스트는 크게 벽에 걸어놓고 싶다능~~

 

1권 커버 뒤에 바로..이런 작가의 멘션이...

아...이럻게.....이작품이 태어났군요...+ +

 

그리고 시작부터....헐!

쎄게 나가네요.

 

 

감사합니다. ^^ .

 

주인공 '쥰타'의 등장.

 

그리고 여주인공....보다 더 이쁜 코토미의 반라~~오예~

 

 사실 이 만화의 스토리는 너무 ..... 별볼일 없어서 자세히 적는게 별 의미는 없을듯 합니다.

미래에서 온 여주인공의 등장샷!

 

그리고 주인공의 오랫친구 아미

 

그리고....코토미! + +

 

 주인공을 괴롭히는 악당....류지

중간에 사라집니다만...그 전까지는 비중이 꽤 높습니다.

 

 그리고 여자주인공!

아오이 카린!

 

이 만화에서 나오는 여자중 베스트 3중에 3등!

 

물론 비주얼로..

 

주인공 쥰타는 미래에 '메가 플레이보이'가 되어 수없이 많은 자손을 낳아 미래의 산아정책에 정면으로 반대되는 악행?을 저지르는 인물....

그래서 그의 플레이 보이 기질을 없애기 위해 미래에서 파견된 카린.

 

 

.....아...진짜...스토리...어쩔...

 

아무튼, 전개 과정도...별로고....이게 먼가 싶지만.

 

 

그림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의미있습니다! ^^ !

 

 주인공의 변신!

초샤이어인도 아니고

 

OTL....

 

뭥미.

 

플레이보이로 둔갑했네요 ....

 

 비주얼 1등 코토미....반해 버렸네요` ^^ .

원래는 악당 '류지'의 여친이었으나

 

메가 플레이보이 '쥰타'에게 점점.....빠져요~빠져~

 

 

아...진짜...

 

왕 이쁨 + +

 

이 만화는......오로지.....한가지 이유로 봅니다.

보고나서 내용은 기억에서 사라지고..

 

이미지만 남습니다...

 

 

 

음...그리면서도 민망할것 같은....

하지만, '엉덩이'를 매력적으로 묘사하는 달인이랍니다. + + .

 

지옥으로 갈 시간이다!

 

초샤이어인과 비교하고 싶어집니다.

DNA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 그래도 나름 설득력있는 전개로 연얘의 감정을 풀어내지만....

 

그것만으론 부족했는지, 이렇게 액션씬이 종종 나옵니다.

 

그리고 훗날 '제트맨'의 자양분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제트맨과 비교하면....정말 이 작품의 내용은 초라하기 짝이 없네요.

 

토모코! 대신 ...날 + +

 

위에서 말해죠!

엉덩이를 잘 그린다고 ㅋ

 

캬~~~~~

 

19금 등장~

 

 작작해라! 작작!

 

 비주얼 2등 코토미 등장~~

 

뭐 다 비슷비슷하게 이쁘지만, 잘 보면 순위가 있습니다.ㅋㅋㅋ

긴장하면 방귀를 뀌는 황당한 설정의 이쁜이~~코토미.

 

몸매가...헐!

학생 맞으세요?

 

5권 안에 이런게 구석 구석 많이도 있네요.

 

참...

 

정말..

 

 

 

 

좋습니다. + + .

 

 

또 키스씬이...

 

미래에서 온 또 하나의 아이.

 

이아이의 정체는 무려....쥬타의 딸 + +

 

5권 안에 내용이 참 여러가지 엮여 있지만, 결국 다 이상하게 해결됩니다.

 

ㅡ.ㅡ

 

쥰타가 사실 가장 사랑했던 언니는 바로 미래에서 자신을 플레이보이로 만들지 않으려고 왔던 '카린'이었는데

결국....그녀는 미래로 돌아가며

 

만화 끝!

 

 

D.N.A는 재밌은 설정으로 시작한 만화지만, 내용이 좀 많이 억지스럽고 빈약합니다.

하지만, 이쁜 언니 3인방 때문에 충분히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훗날 제트맨을 보면....작가의 성향이 이때부터 약간씩 드러나는게 보이기도 합니다.

 

여하튼 5권...아무 생각없이 볼만화 소년 만화!

아니 성인 만화?^^

 

뒤쪽에는 이런 서비스 샷~~들이

 

 쥰타와 아미, 카린

 

그리고 이건 DNA의 일본 원서입니다.

그 유명한 점프 코믹스죠.

 

이작품은 따로 '애장판'이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쨌든, 5권으로 짧아서 원서를 구입했습니다.

 

국내 정발본은 일본판을 충실히 옮겼지만, 판형은 약간 크죠.

 

커버도 똑같네요 ^^

좋아요~

18세 미만 구독 불가 딱지만 빼면 수정된 부분도 없고, 아주 잘 나온 정발본입니다.

 

그런데....음...역시,원서의 인쇄품질이 조금 더 자연스럽고 좋네요 + +

이래서 원서를 사나봐요.

 

조금만 유심히 보면 봐도 어떤게 원서인지, 어떤게 정발본인지 티가 납니다.

실제로 사진이 아닌 실제 책을 비교해 가며 보면, 확실히 원서의 인쇄질이 훨씬 좋습니다.

 

하지만, 서울문화사의 이 작품은 수정이나 삭제 없이 잘 나온거 같아서~

저는 만족스럽습니다.

 

이글 올리면서 더더욱~~비디오걸이 그리워지네요~

일본 애장판도 구하고 싶고~~

 

국내 정발본 구판도 다시 사고 싶네요~~

 

마사카주 카츠라.

 

정말 이작가의 여자 그림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최고중의 최고입니다. ^^ .

 

 

 

간만에 내용없는 소년 만화를 보며.....

 

 

좋았네요.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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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3.11.26 16:29 신고

    남자주인공이 드래곤볼 손오공머리를 닮은 것 같아요 ㅎㅎ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11.27 02:48 신고

      제 생각이 바로 그생각이었습니다. ㅋㅋㅋ
      이건 뭐 거의 표절 수준이죠

  2. 지나가다 2021.06.10 09:45

    드래곤볼 토리야마와 친구사이 입니다.
    그래서 금발머리로 변신하는 것도 넣은 것 같습니다.

    • ㅇㅇ 2021.11.15 06:43

      토리야마옹이 직접 권유했다더군요.
      그래서 표절이라고 욕먹을때 많이 억울했다고..ㅋㅋ

 

 

 

2013년에 연재를 마감한 대작중에 제게 의미있는 만화는 2편입니다.

 

하나는 '간츠' 그리고 또 하나는 바로 이작품

 

작가 '사무라 히로아키'의 역작!

 

무한의 주인"

 

+ +

[저의 간츠 완결 자랑질 http://james1004.com/513 ]

 

 

 

"

 

 

 

불사의 주인공 '만지'와 그에게 부모의 복수를 의뢰한 여주인공 '린'의 이야기를

 

작가는 무려 20여년 가까이 연재하며 하이브리드 무협 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었죠..

 

 

 

 

사실 표면적인 주인공은 '만지'와 '린'이지만, 진짜 주인공은 적인

'아노츠 카케히사'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이작품은 독특하게도

 

'아노츠'의 삶과 내적 갈등에 많은 비중을 두었었죠.

 

여하튼....올 여름 국내에 마지막 완결권인 30권이 정발되어 다행히 팬들을 안심 시켰습니다. +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무한의 주인은 최초 세주 출판사라는 곧에서 국내 출판을 했었죠.

그러다가 + +.....갑자기 '대원'으로 ....

 

내막은 모르겠으나....어찌되었든 저의 '무한의 주인' 콜렉션도

절반은 '세주' 절반은 '대원'으로 ...상당히 하이브리드하게 되었다능 --

 

대원에서 전권 발매를 다시 했기 때문에 조만간 제 콜렉션은 다 처분하고 대원판으로 다시 콜렉션 들어갈까도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그런데....은근히 '세주' 퀄리티가 뛰어납니다. + + .

 

 

세주에서 출판했떤 1권입니다.

업소용이지만 상태는 나름 좋습니다.

 

세월의 흔적은 어쩔수 없다능.....

 

1~8권까지의 커버입니다.

작가의 멋진 일러스트는 정말 작품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9권부터 16권까지는 세주 출판사의 제품입니다.

정말 하나 하나가 작품입니다.

 

여기서부터는 대원판인데 순서대로 놓은것은 아닙니다.

 

여하튼, 대원판의 색감은 뭐랄까....좀 더 차분합니다.

깔끔해서 좋지만.....살짝 허전하네요 ^^

 

대원판의 나머지 7권의 커버입니다.

30권의 커버를 보면 왠지 맘에 따스해져요.....

 

6월 30일 초판인 '무한의 주인'

완결편

 

엄청나게 두껍습니다.

 

19세 미만.....개인적으로는 '간츠'보다는 수위가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은 뭐..........예술 그자체입니다.

 

아노츠의 마지막은.....다음장면에 스포가 있습니다.

아직 안보신분들 계시면 패스 하세요~~

 

나름 충격적입니다. + + .

 

 

 

 

 

 

 

아노츠가....린에게 죽을 줄이야.....

 

작가의 일갈이 정말 대단하게 치밀하고 소름 돋더군요 + +

 

긴 역사가.....이렇게 마감되어서....참 서운했네요.

진작에 포스팅 하려다가....

 

대원판으로 새로 다 깔맞춤하고 올리려다가......그냥  ㅋㅋㅋㅋ

 

 

 

 

 

 

무한의 주인이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온적이 있었죠.

물론 원작의 내용을 다 담지 못해서....절반의 내용으로 마무리.....

 

아쉬움이 많이 남는 ...

 

 

다음 TV팟에 고화질로 애니메이션이 있네요.

못 보신 분들은 맛뵈기로 한번 도전해 보세요~

 

 

 

 

 

 

아~~그리고

 

이작품

'무한의 주인'

의 의미를 오해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신데요.[저두 그랬다능...]

 

주인의 '주''주인'할때 쓰는 그 '주'가 아니라 '거주'할때 쓰는 '주'예요.

그러니까 '무한에 사는 사람'

'불사인'

 

주인공 '만지'를 뜻하는 거죠.

 

^^

 

 

사진에는 없지만, 작가가 작품 초반에 '창녀'의 삶에 대해 표현한 초연하지만 염세적이지 않은 '삶'의 의미부여를 보고 이작품에 완전히

매료 되었습니다.

 

그저 액션이 화려한 소년 만화가 아닌 '철학'이 있는 만화....

 

저는 개인적으로 '배가본드'와 필적하는 '깊이'가 있는 만화라고 생각해요.

 

 

그래서....강추!

 

 

그나저나, 배가본드, 베르세르크, 클레이모어같은 대작들...이제 좀 완결좀 내줬으면.....

 

 

 

여하튼 ^^ 어떤 작품이든 마찬가지이겠지만, 마지막 권을 덮고나서 느껴지는 '여운'...머라 표현 못하겠네요 + +

 

 

 

작가의 단편집인 '이사' 소개

http://james1004.com/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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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by_dazzle BlogIcon dazzle 2014.04.10 00:09

    안녕하세요! 저도 무한의 주인 세주에서 출판할때 1권부터 사모았던 애독자입니다 ㅎㅎ
    그게 벌써 16년 전이네요.ㅎㅎ ㅠㅠ 세주에서 16권정도 발간 했을때 세주 출판사가 부도가 나는 바람에 아마 대원에서 무한의 주인을 인수해서 다시 재판 했을거에요. 저는 15권 까지 모으다가 오타가 너무 많아서 ㅠㅠ 대원에서 출판한 1권 부터 전권 다 모았답니다. ㅠㅠㅠ 내돈 ㅠ 저도 사실 세주 표지를 더 좋아하는데요 ㅎㅎ 쨍하게 표현된 이유는 표지의 무광과 유광 차이인것 같아요. 사실 색감 표현은 유광이 더 뛰어나지만 만화책을 집었을때의 느낌은 무광이 훨씬 좋거든요.. 이리저리 주절거리고 가는데 제 주변에 무한의 주인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ㅠ 너무 반가워서 댓글 달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4.10 01:18 신고

      간만에 ....댓글 확인하면서....애니 한편을 그냥 또 봤네요 ㅎㅎㅎ
      재밋어~~
      작화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정말 대작이죠

      이작품 '완전판'을 손 꼽아 기다립니다.
      일본판으로 구매하고 싶네요~
      일어를 배우고파요^^

      방문 감사해요~

  2. BlogIcon 스파이크 2015.09.13 09:22

    고1때부터 봤던 무한의 주인이 완결된걸 이제 알았네요 ㅋ 이제는 아저씨가 되버린 나이지만 이젠 정말 추억이 되버렸네요 친구와 우스개소리로 베르세르크를 노인이 되어 양로원에서 볼거라고 죽기전에 완결완될거라고 ㅋ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09.13 09:29 신고

      스파이크님~방문 감솨합니다.
      ㅎㅎㅎ

      정말 '무한의 주인'은 완결이라도 났지만....

      베르세르크는 아마도...작가가 절대 완결 못 시킬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OTL...

 

 

 

 

어제 배송 받은 '간츠' 37권을 보고나서 별의별 생각을 하며 검색을 하며...몰려오는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간츠를 처음 본게 10년쯤 전인데....뭐랄까....

이제 정말 끝인가...하는 생각만 드네요.

 

 

 

개인적으로 소장중인 간츠 전권중 유일하게 '띠지'가 있습니다. ㅋㅋㅋ

 

오른쪽 '그러나 GANTZ는 끝나지 않는다'라는 떡밥성 멘트가 저를 저 아쉽게 만들었어요 ㅠ.ㅜ

 

띠지를 벗기면 이렇게 생겼어요.

 

뒷면 일러스트입니다.

왜 이런 쓸데없는 '케이'의 옆모습이..라고 생각했는데..자세히 보니 '타에'의 손이 보여요....아....

 

표지를 벗겨내면 외계인 전사 '이바'의 얼굴이 엄청크게....

깜딱 놀랐잖아!

 

 간츠의 마지막 '일러스트'는 이렇게 타에와 함께....

아주 아주 맘에 듭니다.

이 일러스트를 크게 뽑아서 벽에 붙이고 싶어요.

 

완결편이 37권의 내용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사실, 37권은 '케이와 이바'의 사투만을 찐하게 보여주는 '격전의 권'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첫장은 36권에 이어 간츠 미국팀원이 이바에게 당하는 장면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미국팀원의 팀 공격이 이어집니다.

하지만, 이바는 미국팀을 개미 죽이는 모두 찢어죽여버리고.....

 

'케이'에게 마지막 도전장을 내밉니다.

방송을 통해 이바의 도발을 지켜 보는 케이와 타에...

 

간신히 케이와 함께하게된 타에는 케이를 보내고 싶지 않겠죠..

당연히 눈물 공격!

 

'가지마~~~'

 

하지만, 이바의 도발은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케이가 이바의 도전에 응하지 않으면 지구멸망....

 

 'I'll Be Back.'

 

개자식 ㅋㅋㅋ 너무 멋지잖아~~

그렇게 케이는 우주선으로 전송됩니다.

 

널부러진 미국팀 시체들 사이로 '케이' 나타납니다.

모든 전투는 실시간으로 지구에 생중계되는 상황.

 

결전에 임하는 케이의 자세는 지극히 개인적입니다.

'타에'에게 돌아간다는 일념.

 

그리고 마지막 결전!

 

시작.

 

미국팀을 벌레 죽이듯 모두 죽여버린 이바는 케이와 우열을 가리기 힘든 전투를 벌이고, 케이에게서 승산을 발견한

동료들이 어시스트를 시작합니다.

 

 지구인들은 '케이'를 응원하며 지구회생의 희망을 꽃피웁니다. + +

 

하지만.....이바의 카운터 킥에 염라대왕 코앞까지 가는 케이

 

죽기 직전 구원 투수 등장!

 

동료의 희생으로 목숨을 구하는 케이...

 

 급기야 이바는 손가락 2개를 잃어버립니다.

외계인은 한손에 손가락이 6개라능 + +

 

그리고 드디어 케이는 마지막 '일격'을 준비합니다.

단 한번에 모든 걸 걸었다!

 

케이의 일격필살기를 피하지 못하는 이바....

 

이렇게....우주적 무적 전사 이바는 쓰러집니다.

 

미국팀 전체를 벌레 잡듯 죽였던 이바가 '케이'의 일격필살기에 머리가 박살나 버리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생중계 상황을 지켜보던 지구인은 '케이'아 '간츠팀'에게 환호를 보냅니다.

그간 있었던 모든 모함과 오해를 씻는 케이의 한방

 

하지만.....예상 못한 상황이 벌어집니다.

모함이 지구에 떨어지는 것은 피했지만, 자폭만은 막지 못합니다.

 

외계인들은 우주선에서 몰살되고......간츠팀은 지구로 전송되고, 전송 타이밍을 놓친 동료들은 탈출을 감행합니다.

 

우주 공간에서 지구로 탈출에 성공한 케이일행.....

 

그리고 결국....타에와 마지막 해후....

 

작품은 이 장면을 마지막으로 무토막 자르듯 13년간 끌어왔던 이야기를 서둘러 마무리 지어냅니다......

 

사실, 최소1권 이상 분량의 내용을 더 전개 시켜서 모든 독자들이 납득할 만한 숨은 이야기들을 이끌어 냈어야 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간츠는 이 장면을 끝으로 여운만을 지어내네요...

 

OTL....

 

 

 

작가의 간단한 인터뷰는....정말 너무 간단해서 더 아쉬움만 남겼지만..

그나나 오쿠 히로야가 가지고 있었던 이야기 전개의 숨은 뒷이야기의 내막은 알 수 있었습니다.

 

국내 정발이 2002년부터 시작되었으니....11년간을 국내 단행본 시장에서 활약한 '간츠'의 마지막은 참으로 의미 있는 대장정 이었습니다.

 

저의 알라딘 박스 꾸러미가 보입니다.

이안에는.....

 

 36권의 책이 가지런히 보관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최근에 완결된 '무한의 주인'에서 받은 아쉬움보다 더한 아쉬움으로 다가온 '간츠'

....이렇게 저의 30대는 간츠와 함께...엔딩 ㅋㅋ

 

11년의 세월차가 느껴지시나요?

간츠 1권과 37권 비교샷입니다. + +

 

 

 1권 첫 페이지의 '쿠로노 케이'

 

'마지막 권 최후 일격전의 케이'

 

 

저와 세상은 늙었는데, 케이는 그대로네요.

 

블로깅으로 이렇게 10년 세월의 모든 감정을 녹여봅니다.

그간 간츠가 제게 주었던 즐거움, 야함?, 흥분, 설렘, ...무엇보다 무한한 상상에 감사하며....

 

 

 

오쿠 히로야의 간츠는 이렇게 국내 정발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참 다행스럽고 '시공사'에 감사할 따름이네요...

 

 

아직도 갈길이 먼 '베르세르크' 같은 환타지보다 차라리 이렇게 라도 마무리를 지어주는 작품들이 계속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만화의 대작 지향성이 도를 넘는데, 간츠는 정말 아슬아슬하게 그 선을 지킨것 같아 다행입니다.

 

여하튼, 이제 간츠 일러스트로....폰케이스나 하나 커스텀 해야겠습니다.

 

 

 

 

 

즐거웠다! 간츠!

멋있었다! 케이!

 

고맙다 오쿠 히로야!

 

끈기 있게 출간해준 시공사도 탱큐~~

 

 

후회없다! 오덕 인생!

 

 

 

 

James1004의 간츠 또다른 리뷰

http://james1004.com/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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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TZ

 

 

 

 

 

 

  1. Favicon of http://nnkent11.tistory.com BlogIcon Q의 성공 2013.10.24 09:05

    저도 만화책 모으기 한 번 해보고 싶은데 말이죠 ㅎㅎ
    완전 부러운데요 ^^

  2. envy121 2013.10.31 23:04

    잘보고갑니다 ^^

  3. Favicon of http://rsgzzip.tistory.com/ BlogIcon 알숑규 2013.11.14 04:49

    13년. 학창시절 친구들 틈새에서 간츠를.... 이 아니라,

    여하튼 예전에 봤었던 충격이 지금도 떠오릅니다. 작가가 자기가 하고픈 걸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했고, 부럽기도 했었죠.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11.15 02:20 신고

      사람들이 간츠를 '용두사미' 만화라고들 하더군요 ^^
      하지만, 저는 나름의 독특한 세계관에 매료되어~~

      너무 재밌게 봐서~~애장판 나오면 또 지를거 같아요 ^^

  4. 간츠가아른아른 2014.03.29 18:06

    전 영화를 제일 먼저 봤어요. 그냥 영화 포스터가 맘에 들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애니를 봤고, 마지막으로 만화책을 봤어요.
    역시... 원작이 제일 재밌더라구요~
    요즘 계속 간츠가 아른거려서 비슷한 만화를 보고 싶은데..
    아무리 추천 목록을 봐도 맘에 딱 오는게 없네요 ㅠㅠ
    아~ 나도 만화책 수집하고 싶다아!! 부럽부럽 ㅎ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3.30 07:40 신고

      저도 영화는 봤어요 2편짜리~~예상보다 재밌었다는~~
      애니는 보다가 속 터져서 포기했고, 여하튼, 최근 1년동안 본 일본 만화중에 정말 제일 재미있었다는건 인정!

      마지막 바로 전권까지 한번에 몰아보다가 몇달간의 기다림....그리고
      완결을 봤는데, 감동의 쓰나미더라구요....

      완전판 나오길 손 꼽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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