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나비의 '지사동' 폰케이스에는 많은 귀여운 동물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거북이'에 마음이 가더군요. ..."마음의 여유"가 없는 요즘의 '삶' 때문일까요....? 천천히 간다해도 스트레스 받지 않는 거북이..... 거북이 폰케이스와 함께 청계천을 돌아다녔습니다.거북이 처럼 천천히요.... ^ ^ 파란 하늘 아래 .... 참 여유로운 한 때 였습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기분.....좋았습니다.^ ^ 페나비의 극강 귀요미 '지사동' 동물 폰케이스는 민트 & 핑크 커플폰 컨셉으로 기획되었습니다.^ ^ 그리 크지 않게....그리고 심플하게...... 요녀석을 볼 때마다....느껴 보렵니다. "여유"를 말이죠 + + 아직도 많이들 사용하시고, 최근에 SE버전 출시로 더욱 생명이 연장된 아이폰5/5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