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라이트노벨의 자존심 "나와 호랑이님"
현재 폰케이스 전문샾 '캔디루'에서 판매중인 '랑이 폰케이스 Type-C'와 함께 올림픽 공원에 산책을 나갔다왔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손이 얼음이 될 뻔 했다는것 빼곤....공원 산책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시드노벨의 첫번째 폰케이스인 '나와 호랑이님'
매니아들의 소장욕구^^를 부르는~~귀요미 폰케이스 랑이~
정말 너무 귀엽다는 말 밖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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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랑이'와 함께하는 방법.
'랑이 폰케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