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중 제일 그지같은 2월 14일
하지만, 어제 저는 '페나비' 폰케이스 대표 자격으로 현존하는 국내 순정만화계의 일등 작가님이신
"윤미경" 작가님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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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서 영풍문고에서 진행된 "윤미경 작가" 팬 싸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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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가장 애정하신다는 화보
그리고 두둥~~~
제 이름은 아니지만, 제 회사 이름으로 '싸인'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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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엄청난 퀄리티의 '하백의 신부' 폰케이스가 정식 출시됩니다.~~^^~~.
감솨합니다~~~
ㅠ.ㅠ
눙물이 날껏 가타....
잉~~~
왼쪽이 작가님 오른쪽 남자사람은.....ㅋ
2월 14일에 진행된 '윤미경 작가님'의 싸인회 자세한 리뷰는 아래 링크로~~
^^
http://penabi.com/220273605935
아름다운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