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 길에 '성신북스'에 들러 책을 샀습니다.
뭐...책이야 항상 사는거라서...살때마다 블로깅 할수가 없지만, 이책은 샀다고 신고하고 싶어지네요....
^ ^
"족쇄"
두남매 이야기
3권~~
오예!!
리뷰는 못한지 꽤 됐지만...
그래도 저는 계속 '챔프'를 사모으고 있습니다.
어느덧 16호.
제 기억으로는 11호부터 못 보고 있는것 같은데 말이죠....
ㅠ.ㅠ
전통의 잡지죠.
I love character.
8월호~
다음호에....제 인터뷰가 실린대나...뭐래나..
ㅋ
두둥~~
민송아 작가님의 충격 만화
'족쇄'
3권
아....
표지 임팩트 보소.
미치겠다~~
빨리 보고파~~
아끼고 아끼는 족쇄 1,2권~~
다시 즐거운 복습을 해야겠어요~
애네들은.....요즘 다시 보는 소년 만화들......가운데 '라이트 노벨' 우리집 아기 고양이님도 보이네요
^ ^
저의 귀요미 '스폰지 밥' 자동차~~
저는 레고 매니아라서..이런게 온 방안 여기 저기 굴러 다닙니다.
ㅎㅎㅎ
뜯을까 말까, 뜯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족쇄 3권
순결해제.
+ +
요즘 제 폰을 감싸고 있는 '녹턴' 신제품 폰케이스.....찬조 출연~~
귀여미 수퍼맨 피겨도
...
^ ^
그간 신고 못했던 만화책들 다 소개하고 싶지만.....아.....시간이.....
오늘도 처리해야할 서류 작업이....산더미...
ㅠ.ㅠ
Good luck
Today
해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