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살림이라.....그릇이 몇개 없습니다만.....
'설거지'는 정말 귀찮은듯합니다.
그래도 해 놓고 보면.....맘은 뿌듯한.....
그이름...
설거지[O] 설겆이[X]
ㅎㅎㅎ
나를 '살림왕'이라 불러다오!
+ +
온집안에 '레고'가 퍼져 있는데요.
그런거 있잖아요.
부엌의 신, 안방의신.....뭐 이런거처럼......저도 '레고 피겨'를 여기 저기 '파수꾼'처럼 세워둡니다.
ㅎㅎㅎ
설거지 후....뿌듯한 기분으로.....만화책도 조금 정리했는데....
그냥....하다 말았습니다.
"포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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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저의 주말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