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인지 기억은 잘 나지 않습니다만.....
저 노란색 캬라멜이 마트나 편의점에서 자주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주 어릴적에 먹던 '모리나가' 캬라멜
왠지 먹으면....'중독' 될것 같아서....멀리 했지만.....
ㅠ.ㅠ
얼마전에 그냥 샀습니다.
옛날맛이 그리워서요....
ㅎㅎㅎ
옛날에는 저렇게 수입품에 필름 씌운게 아니라....아예 한글로 씌여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수입품이 더 경쟁력 있는듯 합니다.
유통기한은 넉넉해 보이네요
+ +
비닐에 한글로 '모리나가'라고 씌여 있죠.
자.....셀레는 맘을 안고....
+ +
ㅋ ㅑ~~~~ㅇ ㅏ ㅋ~~~~~
짱 귀요미!
크기를 볼까요.
코딱지 만합니다.
+ +
오늘의 Feat: '토르' + +찡~~~[무려 '신']
"감히 나를 이딴거 리뷰하는데 불러! 야 너님 돌았냐!"
캬~~~~
요렇게 귀요미~~
맛이 어떠냐구?
아주 기냥.....
한개를 먹고 멈출수 없다고 하면 될까?
ㅎㅎㅎ
예상은 했지만......
너무 마시쪄~~~
그렇게......만화책 보며......한개가....홀라당
ㅋㅋㅋㅋㅋ
"벌써.....다 먹었어?......"
"하나 더 까봐!"
"신"도 반하는 맛
+ +
모리나가 캬라멜......
개인적으로는 '추억의 맛'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
.
.
다 먹고....
또....샀..ㅋㅋㅋㅋㅋㅋ
항상 그렇지만......살은 내일부터 뺀다.
아래 링크는 '모리나가 캬라멜'의 나무.위키 사전의 소개입니다.
자세히 알고픈 분들은 한번씩 들러보시는 걸루~~
오호~~
빨간색도 있네요
+ +
이거 내 스탈이야!
넘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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