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위에 '스타트업' 벤처를 하는 친구들이 많은데요.
+ +
다들....인생....모험.....OTL..
얼마전 방문한 합정동의
친한 녀석의 사무실에서 귀염이를 발견하고는 마구 마구 찍어 댔습니다.
+ +
두둥~~~
무려 '아이언맨' 피규어
헐!
이렇게 LED 라이트 까지~~~
+ +
가분수 너무 귀욥당~~
+ +
위에서 보면 이렇게 아래 받침대도 디테일이 살아있다는걸 알 수 있죠~
마침 제 가방에 있던 레고 아이언맨이 생각나서 꺼냈습니다~
그리고 아끼고 아끼는.....'레고 냥이'
+ +
핡!
저...저....디테일
두둥!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아이언맨'의 인기가 정말 무지막지하네요
+ +
그리고....이 요염한 아가씨는.....
+ +
ㅎㅎㅎ
드래곤 X 프린세스 X 블레이드의 '페이린시아'입니다.
페나비 폰케이스 중에서....
아마도...가장 '모에' '모에'한 아이템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ㅎ
이제 내일부터 '추석'이라고 엄청나게 다들 들뜬 상태로 정신 없을텐데요.
+ +
저는.....
.
.
밀린 일 하면서......'만화책'리뷰나 해야겠어요.....
모두들......행복하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