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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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허구헌날 가기 때문에....특별할 것도 없지만....요
그거 아시나요?
타워버거가 탄생한지.....어느덧.....15년+ +.....이 지났다는걸..
'헐'
15년차....타워버거....
하지만....시도 때도 없이 할인행사로 .....품격은 대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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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들린 치즈 감자와 함께 타워버거를 간만에 또 먹었습니다.
ㅎㅎㅎ
Feat: 열혈강호 폰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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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살쪄도 좋다! 치즈 감자~~~"
핡!!!! ...이제는 KFC의 당골메뉴가 되어 버린.....욘석.....치즈가...그냥......아주....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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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인지.....치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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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심장마비 타워버거~~"
오늘은 한번 '타워 버거'를 디테일하게 살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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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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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솔직히....타워라고 말 할 만한....포스까지는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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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까 보면....뭐 거기서 거기지....
일도양단!
역시 친킨의 결은 예술이구요
기름기 잔뜩 묻어나는 '매쉬 포테이토'가.....바로 타워 버거의 정체성인데요.....
음...뭐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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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살의 위력.....
무려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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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KFC가 좋습니다.
행사를 자주 해서 가격도 저렴하고....치킨 버거로는 퀄리티 1등에....음료 무한 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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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해라!
"크아~~~흥해라! KFC"
오늘의 Featuring은.....열강의 담화린.....그리고 헐크 피규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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