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좀 추워지나 싶더니만......어느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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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와 이슈, 이슈와 파티가 드디어 연말호를 내놓았습니다.
2015년은 개인적으로 정말 많은일들이 겹친 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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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이번 주말은 .....꼭 목욕재개하고 '파티,이슈'님을 영접하겠습니다.
파티 12월호
말이 필요없는 '이선영' 작가님의 필살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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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2월호
왠지 센스있게 연말 분위기 딱 나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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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호부터는 성실성실 열매 먹고 다시 예전처럼 잡지 리뷰 날짜 잘 맞출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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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