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밴드를 알게 된지 이제 어언......몇개월--...
이름하야~The Whip, 우선 이곡을 감상하자!!
'Trash'라는 임팩트 있는 곡이지만, 절대 쓰레기 같은 음악은 아니다.
뭔가, 요즘 일렁이고 있는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멋진 또하나의 표현 법,
이곡 한방에 이 밴드의 노래를 찾아 Youtube를 뒤졌다. 바로 요기!
기냥 딱 봐도 페스티발에 특화된 밴드라는거...그리고.....뭔가 밴드하는 이들의 로망인
베이스걸 대신, 도라무걸에 대한 로망을 가지게 한 파격적인 밴드.
밴드의 사진을 구글링으로 모아봤다.
귀찮아서 많이 찾아 다니진 않았지만, 멋진 사진이 별로 없는 듯 하다...--.
왼쪽 부터 차례대로 키보드-Danny Saville, 드럼-Fiona Daniel, 베이스-Nathan Sudders,기타&보컬-Bruce Carter
도라무 걸~Fiona의 열연!
특히, 기타와 리드 보컬을 맏고 있는 이분의 포스는 왠지 라이브 에서 작렬하실듯....
아~ 멋지다...
주목할 만한 밴드의 등장이다.
정식 앨범 발매 한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개성있는 색깔과 트렌드로 인기를 한몸에 받을듯...
밴드음악과 일렉트로니카가 결합하여 댄서블하고 트렌디하게 자리한 대표적 예로 이밴드 The Whip을 추천함에 서슴이 없다! 마지막으로 이들의 대표곡, Trash의 라이브 버전을 감상하자! 마치 축제에 온 듯 한 착각이 일어나 춤추게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