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해의 가장 첫 페스티발이자 가장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국산 페스티발의 대명사 월드 DJ 페스티발[월디페]의 프로모션이 시작되었다네~
프로모션 영상![별로네~ㅋ]
5년전, 1회부터 참가했던 나로서는, 그리고, 가장 먼저 공식적인 Press자료를 냈던 기억 때문인지 ....감회가 남다르다.
지난번 월디페는 정말 완벽하게 자리잡은 국산 페스티발의 자부심 포스가 물씬 풍겼는데..... 이번엔 어떨지 궁금..
아직, 최종 라인업이 나온것도 아닌 상황에서 우선 이번 월디페의 특장점!
1. 양평 천도!
4년동안 말많고 탈 많던, 난지공원 생활을 접고 양평으로 천도!
나름 속시원하다는 생각과 함께, 심리적인 부담감도 다가온다.......서울이 아니라는 사실이...
그래도 난지공원이 편하긴 했는데...하지만 Paradise라고 까지 홍보하며, 양평에서의 극락체험을 장담하는
상상공장의 월디페 기획팀을 믿어보자!
2. 7개의 스테이지[오 마이 갓!]
외국 페스티발에서도 쉽게 찾아보기 힘든 7개의 스테이지라....
물론 아주 작은 스테이지 까지 합친것이겠지만, 이정도 성의가 어딘가!
이제껏, 다채로운 음악과 문화를 수용하려고 시도했던 상상공장의 진정성에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항상 같은 라인업의 국내 라이브팀 라인업을 보면서 느끼는건..........역시 인맥?이 중요하다...
여하튼, 지3D맵을 통해 미리 월디페의 열기를 상상해보는것도 즐거운일!
이정도면 깔끔한데!
왠지 많이 기대된다.
내 스타일상, 캠프존에서 먹고, 자고 할수는 없을거고, 그렇다고 다시 돌아온 2박3일의 시간을 와리가리!~~
걱정이네....
이렇게 양평과 7개의 스테이지라는 두가지 줄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역시나 이글을 쓰는 시점에서 발표된 2차 라인업은, 허약하기 이를데 없지만, 그래도 현장에 가면 마냥 즐거
웁다~
월드 디제이 페스티발이라는 타이틀만 거세한다면, 정말 완벽한 페스티발이라는 생각이 드네.
현재까지 발표된 2차 라인업이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고 좋아하는 외국 뮤지션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국내 뮤지션이 더 화려하다는 생각이 든다.
최종라인업이 어찌되든, 페스티발이라는 이름만으로 설렌다!
이제 2달 정도 남은 그날까지!욜심히 살아볼까나!
프로모션 영상![별로네~ㅋ]
5년전, 1회부터 참가했던 나로서는, 그리고, 가장 먼저 공식적인 Press자료를 냈던 기억 때문인지 ....감회가 남다르다.
지난번 월디페는 정말 완벽하게 자리잡은 국산 페스티발의 자부심 포스가 물씬 풍겼는데..... 이번엔 어떨지 궁금..
아직, 최종 라인업이 나온것도 아닌 상황에서 우선 이번 월디페의 특장점!
1. 양평 천도!
4년동안 말많고 탈 많던, 난지공원 생활을 접고 양평으로 천도!
나름 속시원하다는 생각과 함께, 심리적인 부담감도 다가온다.......서울이 아니라는 사실이...
그래도 난지공원이 편하긴 했는데...하지만 Paradise라고 까지 홍보하며, 양평에서의 극락체험을 장담하는
상상공장의 월디페 기획팀을 믿어보자!
2. 7개의 스테이지[오 마이 갓!]
외국 페스티발에서도 쉽게 찾아보기 힘든 7개의 스테이지라....
물론 아주 작은 스테이지 까지 합친것이겠지만, 이정도 성의가 어딘가!
이제껏, 다채로운 음악과 문화를 수용하려고 시도했던 상상공장의 진정성에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항상 같은 라인업의 국내 라이브팀 라인업을 보면서 느끼는건..........역시 인맥?이 중요하다...
여하튼, 지3D맵을 통해 미리 월디페의 열기를 상상해보는것도 즐거운일!
이정도면 깔끔한데!
왠지 많이 기대된다.
내 스타일상, 캠프존에서 먹고, 자고 할수는 없을거고, 그렇다고 다시 돌아온 2박3일의 시간을 와리가리!~~
걱정이네....
이렇게 양평과 7개의 스테이지라는 두가지 줄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역시나 이글을 쓰는 시점에서 발표된 2차 라인업은, 허약하기 이를데 없지만, 그래도 현장에 가면 마냥 즐거
웁다~
월드 디제이 페스티발이라는 타이틀만 거세한다면, 정말 완벽한 페스티발이라는 생각이 드네.
현재까지 발표된 2차 라인업이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고 좋아하는 외국 뮤지션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국내 뮤지션이 더 화려하다는 생각이 든다.
최종라인업이 어찌되든, 페스티발이라는 이름만으로 설렌다!
이제 2달 정도 남은 그날까지!욜심히 살아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