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방성재, 강준희, 윤윤제, 도학찬
각 캐릭터들의 특징을 가진 레고를 찾느라 고민과 고민을 거듭해서 ....드디어 완성!
특히 강준희의 헤어는 원래는 갈색이었는데, 락카를 이용해서 만들었네요. OTL....
나의 소중한 레고에 락카칠은 하다니....이런 경험은 처음이었지만,
캐릭터의 완성도를 위해...어쩔수 없었네요.
레고 라이센스 피겨들을 더 많이 모아서 어떤 캐릭터라도 완성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겠다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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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난...오타쿠야...
클럽 다니는 오타쿠...
기타 치는 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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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회를 남겨둔 시점에서....남자 주인공들을 이렇게 모아보니....왠지 뿌듯 ㅋ
혹시~
응답하라 1997 제2회에서의
15금 수돗가 '키스씬'의 레고 재현을 보고싶으신 호기심 많은 분들을 위한
링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