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시도해보고 싶었지만, 매칭이 잘 안되서 고민하다가 뒤늦게서야 시도한 프로젝트
레고로 아이돌 따라잡기
그 첫번째는~~
소녀시대의 핵심 멤버로 구성된 '태티서' 입니다.
태연, 티파니, 서현으로 이루어진~~귀여운 친구들~
개인적으로 아끼는? 레고 드레스로 먼가 우아한 느낌을 내봤습니다~
소녀시대가 10이라면 태연은 9
소녀시대에서 제일 귀여운 티파니
화장품 모델 활약중이신 서현
태티서의 무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 담 싱글 나올까?
안나올것 같지?
망한건 아닌데....그치?
이름이 문제였나?
.
.
.
그래도 싸우지는 말자.
라고 '태연'이 태연하게 말했답니다.
-끝-
James1004-걸그룹? 걸밴드...아무튼 국내 여자 아이돌의 지존이신 '소녀시대'여신들중에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멤버인
태연이 속해 있는 프로젝트 '태티서'
레고로 표현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지만, 그래도 이런게 '팬질' 아니겠어?
레고와 실사의 매칭 포인트를 설명하자면...
헤어스타일!로 포인트를 주자였다.
집에있는 모든 레고 '헤어'를 모아보니 약 40~50개정도 이중에 가장 비슷한것을 골라서 3명의 개성을 표현했다
특히 얼굴은 티파니는 아무거나 썼고 ㅋ
태연은 여신이니까 가장 튀게 파란 눈을 줘서 젤 이뻐보이게 자리도 중앙 배치!
마지막 셔현은 분홍 입술이랑 먼가 어리버리해 보이는 막내 이미지 얼굴이 있어서 ㅋ
이정도면 비슷한거 맞지? ^^
다음 도전작은
오렌지 캬라멜? 현아? 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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