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릭 스테이크버거가 출시 되었을때에는 참 많이도 먹었었는데...
한동안 안 먹다가 몇일 전에 우리동네의 자랑?
송파구청 24시간 버거킹에 이녀석이 생각나서 갔습니다.
언제 와도 반겨주는 24시 간판 ~ + + ~
초록색의 치킨 크리스피 버거는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네요 + +...
담에는 저녀석을 주문해야겠습니다.
100만년만의 갈릭 스테이크 버거 세트, 아시케키 등장!
요즘 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귀요미 '모험이' 등장!~~
Here Comes MOHOMII~~~
오뚜기 케챺에 익숙한 저에겐 하인즈는.......+ + 맛있습니다!
선데 아이스크림과 컵 아이스크림도 같이 주문해서 먹는게 습관 ~~
물론 저 혼자만 먹는 건 아니구요 ~~
감동의 갈릭!
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ㅠ.ㅜ
비싸지만, 맛있는 갈릭 스테이크 버거의 비주얼 입니다!
와!~.....이건 뭐......와.....+ +
스테이크니까....칼질을 했습니다. + + .
저 고기가 보이나요?
이건 뭐.....진짜 스테이크입니다.
그리고, 별로 매리트 없는 감자보다 저는 이게 더 좋아요~
'어니언 링'
한입을 남기고서....아쉬움이 밀물처럼....
"역시 버거는 버거킹이야!"
저 1부터 12까지의 비밀은 뭘까요? + +
후식으로 ~~ 컵 아이스크림~~
그리고.....역시 배부르면 자는 겁니다..
저의 트레이드 마크! 쇠사슬 지갑 + +
저...코카 콜라 컵.....괜히 신경 쓰입니다.....
...
도발 당하는 느낌 ?...ㅋㅋㅋ
이상은 버거의 왕 버거킹에서 ㅋ
귀요미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