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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먹고픈....한정품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버거'.....의 추억

James1004 2014. 4. 16. 20:00



맥도날드에 맥스파이시 시리즈가 처음 등장한 지난해....

저는 맥도날드에서 살다시피 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일주일에 최소 1번은 가기 때문에 ......이런말이 좀 어색하긴 하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맥 스파이시 상하이' 맥스파이시 케이준'에 꼿혀있었는데요.


일행들이랑 가면....늘상 '맥 스파이시'를 종류별로 주문했었네요....


지금은 없지만, 당시에는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라는 버거가 있었습니다.

'한정품'이었죠 + +





디럭스는.....보이는것처럼 포장지 색상도 '금색' + +


호밀빵이라고 하나요?

빵도 먼가 달랐구요 + + 


간지난다....


KFC와 맞짱 뜰것 같던.....저 통살!


아....단순한 상술이었지만...

그 상술에 가끔씩은 넘어가 주고 싶은....심정....ㅋㅋㅋ


당시에 배불러서....먹다 남긴.....디럭스가......오늘 갑자기....생각나는건 뭐냐..--



배가 고픕니다.


밥 구경도 못한 오늘.....만두 먹고.....땡.....

매콤한.....맥스파이시가 땡깁니다.



땡겨요.....


그리고.......감자튀김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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