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나.라/꼬꼬댁[치킨]

스타시티에서 만난 '봉추찜닭' + +

James1004 2014. 5. 3. 11:56





찜닭, 불닭....이런 '닭'들이 유행하던 시절을 똑똑히 기억합니다.

그리고, 이젠 '불닭'이라는 이름은 아예 보이지 않습니다.


한때는 떼돈을 벌어들일것 같았던 그 수많던 '찜닭'들도....지금은 보이지 않습니다.


'안동찜닭'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


하지만, 몇일 전 알았습니다.

'찜닭'


아직 죽지 않았더군요 + 


건대입구역, 스타시티에서 만난 '봉추찜닭'

정말, 거짓없이.....자리가 없었습니다.


정말 놀랍더군요.


아직도....찜닭이... + +


시원하게...제일 비싼 '대'로 주문!

일행은 저 포함 3명!


동치미~~


닭이 나오기까지 기다리는 동안....늘...저는 이런 사진들을 찍어댑니다 + +

이친구는 요즘 흥하고 있는


'뚱이'


드디어 등장!

봉추찜닭 '대'자!


돌격!

~~~


저는 '탄산음료'가 없으면 '닭'이든, '고기'든.....아무것도 못 먹습니다.

대신 '술'은 없어도 되요 + +


봉추찜닭의 매력 포인트!

바로 이'당면'인데요~~


씹는 맛이 아주 대박입니다!


경쟁자들이 있어서 사진은 많이 찍지 못했습니다~~

ㅎㅎㅎ

열심히, 정말 옛날 생각하며 맛있게 먹었네요 


그리고........아무도 없었다.

3명이 먹고 남은.....'대자'


저는 미식가가 아니라, 디테일한 설명은 잘 못합니다.

그저....정말 맛있었다는....

정말....비쌌다는....


정도 밖에....

^^


저희 '세리'가 .....





건대입구에서 좋은 사람들과 식사 할때, 한번쯤 떠 올려 보시길 바랍니다.^^.

봉추찜닭!






 

 

 

불닭보다 불타는 최강 비주얼 호치킨 '바베큐 치킨'


http://james1004.com/485

 

 

 

James1004'의 모든 빨강음식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