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강남역에 가서 받아온 전단지 입니다.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지 이제 2달이 넘었지만, 아직도 희생자 일부는 바다안에서 외롭게 잠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진실도 잠들어 있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가만히 있으면 .....


영원히 잔다는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것, .....


작은거지만, '서명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저는 무정부주의자도, 냉소주의자도, 비판적인 사람도....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은 작은 무언가라도 해야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은 거대한 '세월호'입니다.

그리고 이정부는 자기 혼자 살자고 탈출한 '선장'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가만히 있습니다.


잠자는 권리를 깨우고, 영원히 죽을 수 있는 진실도 찾아내야 합니다.


작은 한장의 전단지 5분이면 읽을수 있습니다.


모두의 뜻이 이안에 담겨 있구요.


노란색 스티커도 같이 받아 왔습니다.


책상 가장 잘 보이는 부분에 붙였습니다.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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