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주 '대학로'갑니다.
제 후배와 함께 컨텐츠 진흥원과 유튜브에서 주관하는 '유튜브 음악랩' 모임에 참가하고 있는데요.
모임전에~~'맥도날드'에 들렀습니다.
연극의 거리 '대학로' 정말 오랫만이네요~~
6시쯤이었는데,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 줄이~~
빅맥+케이준 디럭스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300원을 추가하면 '콜라'를 '맥피즈'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더군요.
예전에 한번 먹어본 것 같던 '맥피즈'
한번 더 먹기로~~
요즘은 해피밀 선물이 '드래곤 길들이기2' 피겨들이네요
+ +
귀엽당~~
후배의 선택-빅맥 세트
저의 선택-케이준 디럭스 세트
+ +
그리고 이녀석이 바로 '맥피즈'
블루베리~~
콜라 보단 확실히 맛있더군요
+ +
괜츈했어!
맥도날드 감자튀김은~~다른곳 보다 맛있는거 아시져?
짭잘한게~~
몸에는 드럽게 안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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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샷!
감자튀김을 보면 항상 ....제일 긴걸 하나 찾아서 사진을 찍곤 합니다.
+ +
특히 맥도날드에선 긴게 잘 걸려요~~
그리고 간만에 먹어보는 '케이준'
그것도 '디럭스'
아마도 '한정판'이겠죠~~
개봉!
....
좀....이쁘게 좀.....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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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준과 상하이의 차이는.....
'돈' 차이
통살버거냐 아니냐....
어차피, KFC 징거버거에 비할바가 아니기 때문에 굳이 '상하이'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케이준이 오히려 색깔있고 좀 더 싸고 좋아요
+ +
디럭스는 '빵'의 차이가 있습니다.
호밀빵이라고 하나?
암튼 쫌 더 간지납니다.
+ +
디럭스는 일반 케이준 보다 더 맛있을까요?
네!.....
맛있다....라고 생각하며 먹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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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심리적 차이겠죠.
그래도 맥도날드 버거중엔 맵고 짭짤한게 제 스타일입니다~
요즘은 폰 케이스를 다시 '스피카'로 교체해서 달고 다닙니다~~
눈누난나!~~~
왜냐!
스피카의 미국 진출 신곡 I DID IT이 출시되었거든요.
정말 엄청납니다.
우리 K-Pop 대단합니다.
ㅎㄷㄷ
그중에서 스피카 단연 '실력'으로 '승부'하는 그녀들
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