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이야기가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되도록이면, '정치 사회'적인 문제는 제 블로그에서 다루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요.
그래도, 정말 간절한 이 사회의 외침만은 외면하고 싶지 않습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조차 외면하는 이시대의 아픔....
바다 건너 온 '교황'이 만져주다니요....
지금 이사회는 정말 단단히....잘 못 되어있습니다.
아이를 잃은 한 아버지의 마음에공명하며...
출처: '강풀' 블로그
http://blog.daum.net/kangfull/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