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감사하게도....부모님으로 부터 날씬하고 균형 잡힌....몸을 선물 받았습니다.[키는 170이지만...OTL...ㅠㅜ] 그런데....전역후에....생각없이 먹는 삶을 계속 하다보니....'살'이 찐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아니.. 그래도.... 주머니에 '돈'이 있는한 먹고 싶은건 다 먹을래요....[문제는 '돈'이 없다는...--] 제가 가장 자주 만나는 교회 후배~~[같은 동네 살아서...ㅋ]와 함께 가볍게 요기하러 '맘스터치'에 갔네요~~ 통새우버거 먹으러~~세트 하나에 버거만 추가했습니다. 전에 왔을때 후배는 '싸이버거'를 먹었지만...그날 제가 먹은 새우버거가 맛있다는걸 알고 어제는 둘다....새우로~~ 롯데리아 '새우버거'와'용호상박'입니다.하지만, 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