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노벨 2

퇴근후 나의 밤..[덕후 아저씨의 책상위는....?] ....^ ^ ....

할일이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ㅠ.ㅠ 일 끝나고 집에와서 음악들으며 책 보는게 일종의 낙이었는데.....요즘은 그런 시간이 정말 없네요.그래도, 책상위에 앉으면 잠시나마 '낙원'에 온 느낌이긴 합니다. 지난해 말 뉴타입 부록으로 받은 '테일블 보드'를 깔았습니다.덕스러운 느낌에 책상 전체에 스며드네요.+ + 요즘은 시간 날때마다 '라이트 노벨'에 도전하고 있습니다.재미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아 좋지만, 확실히 만화책보다는 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최근에 보기 시작한 "몬스패닉" 요녀석은 몬스패닉 폰 케이스~+ + 책을 볼때는 언제나....과자와 함께 입니다.요즘 '도리토스' 쿨렌치맛을 즐기고 있습니다.+ + 보기에 달리 확실히 산뜻한 맛! 싱거워 보이는 봉지와는 달리 짭짤하니~~아주 건강에 해로울듯..

나의 첫번째 '라이트 노벨' + +

'마왕'을 떠나보내고.....넋은 나가있지만, 그래도 일상은 계속 됩니다.10월의 끝자락에 주문한 '알라딘' 만화책.. 사실, 박스를 열면.....행복해야 하는데....아.... 마왕...ㅠ.ㅠ 그래도, 이번 지름은 제게 '의미'가 있습니다.처음으로 '라이트 노벨'이란 녀석들을 구입했기 때문인데요.... 물론, 중고를 구매했기 때문에...그리 큰 부담은 없었습니다. 사실, 어떤 기준을 가지고 구매하진 않았습니다.한가지 기준이락 한다면.... '국내작'을 샀다라는것 정도. 제가 일본작품 보다는 국내작을 선호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어서 ㅎㅎㅎ '라이트 노벨을 쓰자'라는 작품이네요이게 도대체 작법서인지....소설인지는 뜯어 봐야 알겠죠 ^^ ㅎㅎㅎ 중고인데....밀봉이 되어있네요 ...??? 그리고, 밀리테..

James1004's Page 201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