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작업 한다는 핑계로....먹기만 했다.
9월입니다. 미치겠습니다. 세월만 흐르는것 같아서요G.G ㅠ.ㅠ 어제부터 쫑난, 8월... 특히 8월의 마지막 주는 제게 각별한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마지막 날인 30, 31일은 30시간 이상 잠도 안자면서 간만에 스스로를 불태웠는데요.[저도 놀랐네요...+ +] 간만에 창작 작업을 했습니다. 음악을 만들고, 녹음하고, 이야기를 만들고, 레고를 만들고 촬영하고 편집하고..... 아무튼, 일주일간 생업보다 더 열심을 다한 프로젝트인 저의 두번째 '레고 뮤직비디오'가 드디어 완성되었네요. ㅠ.ㅠ 이녀석이 저의 일주일을 잡아먹은 녀석입니다. 5분도 안되는 이 짧은 영상을 만들기 위해.....아...정말.... 저의 정성을 봐서라도 한번씩 클릭해주시길...그리고 이왕이면, 유튜브 채널 '구독'과'좋아요..
James1004's Page/Diary/Essay
2014. 9. 2. 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