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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250 리뷰

    2013.02.17 by James1004

  • Lego Minifigures Series 9

    2013.02.16 by James1004

  • 언니들이 간다!

    2013.02.14 by James1004

  • We Luv Animals~

    2013.02.09 by James1004

  • 눈물의'19금' 크롬 다스베이더 개봉기!

    2012.11.12 by James1004

  • Don't Hurt Me

    2012.11.09 by James1004

30250 리뷰

닌자고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한 '레고'의 새로운 승부수! Chima! 30250 이제품은 국내에는 정식 유통되는 제품이 아닌 일명 '봉다리 제품'으로 레고 동호회를 통해 유저에게 한개를 구입했습니다. 피겨를 구입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가격이어서 다른 박스 제품 보다는 피겨 수집이 주요 목표인 저 같은 사람에게는 딱입니다! 70000번 소제품과 같이 특별한 필요성 때문에~구입했습니다. http://james1004.com/372 워낙 작은 제품이라 조립에 10분도 안걸렸습니다. 자 그럼 사진으로~~간단하게 볼까요~ 봉다리 제품은 별로 만져본적 없어서....신기합니다~ 인스도 작고 귀엽네요~ 귀엽져? 펼치면 이런식으로 조립도가 그려져 있어요~ 일단 피겨 완성! 너무 귀엽네요! 저 앙증맞은 발톱 ㅋ 옆모습!..

Lego Story/J.1004's Lego View 2013. 2. 17. 03:03

Lego Minifigures Series 9

시즌이 거듭되며, 그 인기와 퀄리티가 점점 높아지는 Lego 미니피겨 시리즈 9탄을 드디어 모두 모았습니다. OTL..... 너무 인기가 많은건지, 시중에 물건이 없는건지.....정가보다 비싸게 ...그것도 겨우 구매했지만, 이번에도 쓸만한 녀석들이 많아서 후회는 없네요~~~ 특히 저는 '사이클롭스'와 '경찰'을 다량 구매 목록에 넣어서 현재 5개 이상씩 구매 완료 했습니다. 판사, 로마황제, 지킬&하이드와 외계병사는 비인기 종목으로 전락했습니다만... 제생각에 로마황제의 '토가'는 나중에 분명히 많이 필요할 것 같고, '판사'의 헤어는 그랜드 피아노나 오르간 표현에 필요할 것 같아서.....이번 시즌에는 어느것 하나 '잉여'가 없는 알찬 구성이라고 평가합니다. 어쨌거나! 간만에 귀찮은 작업을 진행했습니..

Lego Story/J.1004's Lego View 2013. 2. 16. 07:13

언니들이 간다!

주말밤! 한때 잘 나가던 노랑 머리 일진 언니들이 간만에 뭉쳤습니다. 이름하야~ 4 Blondes 아직 졸업을 못해 학교에서 공부하던 언니! 직장에서 직장 상사와 한바탕 한 언니! 아직 직장이 없는 언니! 그리고 부자집 언니! 오늘은 부잣집 언니의 생일! 생.파를 위해 현급 100만원을 뽑아서 클럽으로 출동합니다. 오늘 언니들이 클럽을 접수합니다. 미용실에서 만나서, 빡시게 단장한 언니들! 최신형 스맛폰은 기본! 명품백에 명품 옷으로 섹쉬하게 치장한 언니들 오늘 강남 클럽은 '수질 상승' 언니들이 갑니다! -James1004- 이제 슬슬 19금 레고 스토리를 만들 때가 온것같다...ㅋ 이 언니들을 모으기 위해 쏟아 부은 돈이..... OTL.... 몸통 토르소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에서 2개 스타워즈에서..

Lego Story/J.1004's Lego Play 2013. 2. 14. 19:46

We Luv Animals~

새로 출시된 미니피겨 시리즈에서 겨우 구한 '치킨 알바생' 기존의 알바생 3인방을 한방에 눌러버린 귀여움쟁이! 자세히 생각해 보니...저렇게 동생들이 다들 한마리씩은 있더군요. 요즘 동물 사랑이 대세죠! 동물을 아끼고 사랑합시당~~~~ 치킨맨을 주인공으로 한 간만의 코믹 감동작 '배달맨의 하루' 이야기도 보고 가시져 http://james1004.com/364

Lego Story/J.1004's Lego Play 2013. 2. 9. 01:08

눈물의'19금' 크롬 다스베이더 개봉기!

남자가 성인이 되어 '레고'에 입문하는 계기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크게'두가지' 압축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저같이 '삶'이 팍팍하여 어린 시절의 순수한 행복을 찾아 '과거여행'을 하다가 필연적으로 '레고'와 '재회'하게 되는 '낭만형' 그리고 두번째이자 가장 많은 경우인 '영화'의 2차 사업의 충실한 소비자로서의 역할을 하다가 '남자'의 장난감으로 '레고'와 조우하는 경우를 들 수 있죠. 후자를 '가정파괴형'...또는 아직 미혼인 경우 '혼인포기형'..... [물론 본인들은 극구 부인...] 어쨌든, 그 영화는 10의 9가 '스타워즈'입니다. 물론, 저는 '스타워즈'로 패가망신? 하고픈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물론 패가망신도 고수님들 처럼, 기본적으로 배팅할 칲이 어느정도 있어야 그림이 나오지만...

Lego Story/J.1004's Lego View 2012. 11. 12. 01:41

Don't Hurt Me

남 몰래 그녀를 짝사랑하던 그는, 그녀가 평소 좋아하는 꽃을 들고 환한 웃음과 함께 프로포즈를 합니다. 하지만, 이내 어두워지는 그녀의 표정 이전의 사랑들이 어떤 상처를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지금 그녀는 전투태세입니다. . . . -마음 접근 금지- '프로포즈'가 '선전포고'가 되어 돌아오는 경험을 한 '그'는 어쩔수 없이....이번엔.... 철수합니다. James1004-나도 안다. 식상한 이미지다. 하지만, 이런 식상한 이미지의 실제 사건들이 매일 새벽 1시부터 4시까지 내 '페이스 북' 타임라인을 장식한다. 가끔은 '남자'도 있지만 100의 99는 여자다. 여린 감성에 자리한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또 다른 '상처 메이커'가 웃으며 다가오면 그녀들은 미친다. 갑옷을 입고, 방패를 들고 때로는 칼도 ..

Lego Story/J.1004's Lego Story 2012. 11. 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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