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의 시작 '지름신'을 모심으로서 정결하게 몸과 마음을 가다듬었으니.....이로써 통하게 되고.....곧 길한 소식도 함께하리로다...... -개소리- ㅎㅎㅎㅎㅎ 10월 4일 제 생일에 맞추어 스스로 셀프 생일 선물을.....하사했습니다.ㅋㅋㅋ 월초에 저와 함께하는 만화 잡지~~~코믹 콘서트를 빼고는 모두 리뷰를 했으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한번씩 봐주심이+ + 저는 우리 만화잡지의 마지막 지킴이가 되고자.....+ + 단행본도 밀린것들과 비는 것들을 많이 채웠습니다.+ + 챔프에서 연재중인 위성우 이지원 작가님의 '인생은 강호 3권' 흔히들 '병맛'이라는 괴상한 표현들을 쓰더군요....저는 그런 표현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구식이어도 4차원 개그물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개그에 뭊혀서 '작화'가 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