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 추천 6

라이스 불고기 VS 새우버거 [롯데리아 빅매치!]

월드컵 열기기 불타 오르던 때에 먹은건데, 이제야 올리네요 ^^이제 슬슬 저녁 식사 시간이라서~~ 셀프 식욕을 위해 작성!+ + 최근에 오픈한 롯데리아 '학동역'점입니다.저는 처음 가봐요~~설렌다! 요즘 롯데리아가 '인테리어'에 신경 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 +맛에나 신경 쓰지....ㅋ Made With 100% Passion!이래요!와우! 쫌 멋진데! 다들 아시나몰라...SK 폰 유저들이라면, 롯데리아에선 10% 할인입니다. 저의 죄수 번호는 10번.... 오늘도 저의 사랑하는 '나래'와 함께~~ 그리고....두둥! 오늘의 주인공 모두 등장! 한번 먹어보고팠던 백만년만의 '라이스 버거' 인데요.이름이 '라이스 불고기'래요 + + 그리고 롯데리아를 먹여 살리는 '새우버거' 새우버거와 같이 롯데리아 ..

맥도날드 '살사'버거 맛? 진실이 알고 싶어? 일단 드루와 + +~

주말에 일본을 다녀오느라 미뤘던 '살사' 버거에 도전했습니다.~~맛이 어떠냐구요? 그럼.... 자...... 이곳은 제가 일주일에 한번씩은 이용하는 맥도날드 & 맥카페, 강남구청역점 라이더들의 머쉰~~이 출동을 대기하고 있네요! 두둥!~~ 새로운 '라이더' + + 이친구는 제가 다니는 교회 후배.....아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치는 엄청난 일을 하고 있는 스포츠맨! 매장안에서 발견한건, 바로 이겁니다.'마리오' 대란으로 맥도날드 덕좀 본듯합니다. 물론, 저는 그런 하수들이나 낚이는 상술에는 결콘 흔들리지 않습니다.그냥, 무너져줍니다.+ + 일단.... 오늘이네요.스폰지밥.헐~~ 메뉴판을 보며..... "귀욤아 뭐 먹고 싶니?" "살사!" "I Got It" 저희 교회 크루들이 이날 맥도날드를 접수할 기세를 ..

KFC '치즈 징거 버거'가 2,900원 + + 마지막날 먹은 나는 행운아!~~~

한 몇일 '버거'를 못 먹었더니....오늘은 못 참겠더군요.차 타고 가다 그냥 서서...KFC에 들어가서 사먹었습니다. 거참.... 와일드한 내인생! 주차 딱지 떼었으면 어쩌려구....그랬을까요? + + ㅎㅎㅎ 요즘 '갈릭 치킨'을 미나봅니다.예전에 나온건데...꼭 신제품 같네요 + + KFC는 뭐니 뭐니해도! '음료 리필' 서비스죠!+ +음료만 4번 리필해 먹었습니다~~ 카운터에서 대기자들을 유혹하는 버켓 + +~~하지만, 저는 안넘어가죠~~~ 산 넘어 산......유혹이 많다....ㅎㅎㅎ 응원 버켓! 13,000원 KFC 요즘 많이 힘든 모냥....지못미...ㅠ.ㅠ 이걸 본이상, 다른 걸 먹을 이유가 절대 없죠 + +오예~~~~ 치즈 징거 버거2,900원! 행사기간은 무려~~오늘까지 ㅋㅋㅋ 일단~~처..

강남구청역에 '모스버거' 등장! + + !~

설날, 추석만큼이나 길었던 황금연휴가 지나가 버렸습니다.OTL.... 뭐, 저는 직장인은 아니지만, 연휴 기간중 하려고 정해놓은 목표의 10분의1정도 밖에 못한것 같아 아쉽.....--....이번 연휴 기간중에 먹은 가장 인상적인 녀석을 소개하고....저는 자야겠네요 저의 나와바리인 '강남구청역'에 '모스버거'가 출현했습니다!이동네는 '맥도날드 맥카페'가 장악하고 있는 곳인데....말이죠 분명 '직영점'일텐데요 + + 둘의 대결이 어찌 펼쳐질지....ㅎㅎㅎ 강남구청역 '모스벅' 첫 방문! 신제품인듯....+ +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판매하네요 + + 메뉴는 생각보다 상당히 다양합니다. + +저는 일행 한명과 같이 와서 두개의 세트를 주문했구요. 하나는 밀고 있다는 소고기로 만들어진 '구루메와규버거 세트'또..

맘스터치! 맥도날드와도 바꾸지 않겠다! + +

우리 동네 방이시장에 있는~ '맘스터치' 첫 방문기로 인해, 제 블로그 유입자가 엄청 많았는데요. 그 맛이 그리워질때쯤... 또 다시 '새우버거'를 먹으러 갔습니다 저번에도 느낀건데.....뭐가 이리 메뉴가 많은지..^^ 알흠다우신~버거의 향연~~++ 꽤 늦게까지~~영업을 해요~~ 이뿌당~+ + 저의 쇠사슬....지갑~ 요즘은 치킨쪽을 밀고 있는듯 합니다.+ +. 나중에 치킨도 한번 먹어봐야겠죠~~ 이곳엔 혼자 오는 손님을 위한~~아니면, 기다리면서 볼 '잡지'들도 있어요~~ 패스트 푸드지만, 패스트 푸드가 아닌....나름 슬로우 푸드....컨셉인듯 시장골목에 어울리지 않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도 참 맘에 듭니다. 잘 사는 동네 시장은 뭐가 달라도 달라요 + +~~ 그리고 등장한 '통새우 버거' 오예~~ ..

추억의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버거'

'맥 스파이시'라는 이름으로 매운맛을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에게 사랑 받는 맥도날드의 통살 치킨버거. 불과 몇달 전만해도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 버거' 라는 이름을 달고 KFC의 징거버거랑 호각을 타투곤했죠....물론 '징거버거가 한수 위이긴 했지만.... 여하튼 올해 여름에 마지막으로 먹었던 추억의 '상하이 상하이~트위스트 추면서~~' 누군지는 모를 일행과 함께 갔었나봐요. 요즘은 잉여버거가 된 '불거기 버거'와 '상하이' 최근에 출시된 맥스파이시는 '금색' 포장지이지만, 이때까지만해도 은색이었네요 얘는 잉여이니까....그냥 종이 ㅡㅡ 요즘 제가 키우는 수퍼 아이돌 "꿀버리~~~" Here Comes GGulborii "목이 타니까~~콜라에 풍덩 빠져볼까~~" 뒷태가 아주 예술인 꿀버리! 맥도날드가 통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