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량특집"이라는....타이틀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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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한지 한....열흘쯤이 지났는데요.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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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선선한....아니....추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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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ter is com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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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드디어....손을 댔습니다.


운명의 명작



"밤을 걷는 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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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방송을 녹음하고 나서는....'후회'가....좀 됐는데요.


왜냐면.....너무 대작인데.....준비가..부족했던 것.....같은....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쬐끔은....재미가 있을듯....하오니....



두둥~~


들어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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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odbbang.com/ch/1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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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씽!





2015년, 드라마로 방영되었던....'밤을 걷는 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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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저는 보지 못했습니다.....[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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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가...굉장히 귀엽게 나왔다는 것만....알고 있죠....



하지만, 확실히 알고 있는게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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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만화' 


밤 선비는.....


"개 재미, 꿀 황홀하다는 것입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현재 

단행본으로 18권까지 출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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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13권 정도 소장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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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머지 5권을 사서 한꺼번에 볼 생각을 하면....


주말을 기다리는 직장인처럼 설렙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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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거의 너덜 너덜해진......1권은....


와....가장 재미있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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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아주 오랜 옛날의.......이야기겠지만.....


오늘은 1권을 중심으로 ....간단히 '밤선비'를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이야기를 쓰고 계시는 '조주희' 작가님은....


원래 학교 선생님 이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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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업으로 만화를 하시다가.....결국 지금은 휴직을 하시고....만화 스토리 작가로 전업하셨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교사보다는 만화가의 수입이 더 좋다!]

ㅎㅎㅎ


윙크에서 '천일야화'를 히트 시키신....


한승희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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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밤선비'로 날개를 다심~~~


책의 시작은 끝판왕 ....

"귀"의 등장으로....


궁궐에서 살고 계시는 이 섹시한 오빠는......


이름 모를 궁녀를 ....유혹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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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gjlk$%##@%&&jfdo 

했다고.....합니다.


+  +



안타깝게도.....1권에는 이 멋진 넘이....많이 등장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싱크'는....논외로 보더라도 이수혁 '귀'역으로....잘 어울리는 이미지인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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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은 많이 행복했을 듯....ㅋ


본격적인 첫 장면은....


주인공 '이유비'가 '양선이'가 ....구하기 힘든 책을 구해서 의뢰인에게 주기 위해[딜을 하기 위해] 걸어가는 고백한 간지 철철 흐르는.....모습입니다.


이 언니가 바로....'양선'


딱 봐도


"나는 남장여인이로소이다!"

라고 쓰여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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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책 유통업을 하는 억센 자영업자!


"책쾌"

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그리고....이분.....


밤선비 '김성렬'옹....이십니다.


나이가..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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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습니다.


개인적으로....아주 좋은 '싱크'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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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모드에서도 별로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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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밤선비를.....


뱀파이어인 밤 선비 '김성렬'은 '책'....'덕후'입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김덕후는 책쾌에게 어려운 미션을 성공한 대가로...자신의 서재를 공개합니다...

[이 와중에 양선이 귀여운 거 보소!]



김덕후 못지 않는......책덕후 '양선'이는 밤선비의 개인 서재를 보고 황홀해 합니다.....


사실.....찾는 책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하지만......그책은 없는걸루.....


[이 와중에 양선이 귀여운거 보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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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양선이는 ......흡혈귀네 집에서 쳐자빠져 자는......굉장한 용기를 보여주고.....


밝힘증 환자인 '김덕후'는 .....예쁜 얼굴을 가까이 보려고 그랬는지...원래 변태새X인....지....

암튼.....개수작을.....부리려고....


하다가.....역습을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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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한.....잠꼬대에.......김덕후는....양선이에게 빠져들고.....[변태 맞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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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양선이는 그렇게 미션을 마치고.....다시 번화가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만난 상남자!


"호연"


역시.....이런 놈.....하나쯤 있어야....'순정만화'죠

+ +


이런 분위기....인데....


이것보단....좀 깔끔한 사냥꾼....느낌?

한편.....업무를 마치고 퇴근한......책쾌/남장여인.....양선이가....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면.....


신데렐라인걸루......


+  +


'한승희' 작가님 찬양해~~~



하지만.......양선이에게는 아픈 과거가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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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파 싸움에서 밀려.......가문이 멸족 당한것....입니다.

ㅠ.ㅠ


아빠, 오빠.....다 쥭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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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아 남아......책 유통을 하며 살아가는......남장언니.....


"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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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정말 좋습니다!


한편.....우리의 주인공

"김덕후"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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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마셔야 ....살아갈 수 있는 몸.....


기생으로 살아가는 '수향이'에게서......음식을 조달합니다.


근데...왜 먹방이....


19금....같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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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이 책을.....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  +



한편 이 영업장....한쪽편에선.....양선이와 책쾌 선배인 조생이.....장미빛 덕후적 미래를 위한

'영업'을 진행중이었고.....


그 곳에서 ....또 다른 꽃미남을 만나게 됩니다.....


이 꽃남은 바로 '문치산'


어린 시절....'양선'이의 정혼자였습니다.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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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이쁘고 멋진데 선남 선녀가 되어 솔로인 상태에서 만나다니!

우연이 만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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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렇게

일단 3각관계 예약하고~~4각 갑니다~~


ㅎㅎㅎ

한편 ....장미빛 미래의 꿈을 쥐고 있는 ...클라이언트는.....음란한? 갑질을....시작하는데.....


두려움에 휩쌓인.....언니에게....


정의의 용사....


음석골 김덕후가 나타납니다.....


그리하야...


둘은.....


갑질을 피해.....백마를 타고 달아나는 클리세를 보여줍니다.

+  +


ㅋ ㅑ ~~~~~~


여기까지가......단행본 1권의 3분의 2정도 내용을 대충~~요약한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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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이야기는....역시 '책'을 봐야겠죠!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무료로 20화까지 공개하고 있으니....언능가서...


이 호사를 누리도록 하세요!



https://page.kakao.com/home/46295274





아참!


단행본에는 .....본편에서는 볼 수 없는 배꼽잡는 센스 만점의 '후기'가 실려 있습니다.


매권....뒤쪽의 '후기'를 보는 재미로 단행본을 사 모으고 있습니다. 

ㅎㅎㅎ


참고로.....이책은 5년전인 


2012년에 출간되었고....


제건....무려 '1쇄'입니다.


"초판"



이렇게 오늘은.....간략하게


'밤 선비'


원작의......1편을 살펴봤습니다.


^ ^

방송은 총 2화로.....약 5화까지의 이야기와


밤 선비 F4


꽃돌이들의 리뷰를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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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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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많은 방문 바랍니다.

^^





  1. Favicon of https://cloud3.tvple.me/tv/c/미드 BlogIcon 막대사탕 2021.01.18 14:31

    잘 보고 갑니다...즐거운 한주 되세요



정말 얼마만에 나타난건지...모르겠네요.....

아.....ㅠ.ㅠ...




"김혜린" 작가님의 '테르미도르' 이후로....약 2달만의 만화 이야기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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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제 블로그에 오시는 단골님들은....모두 사라진.....건 아닌지...걱정도 되지만....

암튼, 살아서 돌아와 다시 '만화 리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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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가 요즘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만화를 딱 하나 고르라고 한다면...저는 

두말 할 것도 없이....


"무명기"를....외칩니다!


김연주 작가님과 쌍벽을 이루시는 미친 클라스의 만화가....


"윤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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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머리 속에 머가 들어있어서......이런 이야기들을 쏟아내는 걸까....넘나 궁금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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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무명기는 '이슈'에서 연재중이며 당연히 디지틀 유료만화로도 여러 플랫폼을 통해 보실 수 있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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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저는 '아재'라서...책을 모읍니다만.....충분히 가치있는 작품이라고 자신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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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서점을 못 가봐서 몇 권 까지 나와 있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저는 예전에 3권까지 구매했습니다.

아마도 6,7권까지는 살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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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운 쎈세의 '파한집'을 보신분들이라면...




혹시나 그 '파한집'을 못 사서....한이 맺혀...중고나라를 이잡듯 뒤져서...

스트레스를 머리에 이고 계신 분들이라면.....





파한집을 뛰어넘을....이 작품 '무명기' 꼭 깨끗하게 ...싸게 구할 수 있을 때...언능 구하시길 강려크...하게 추천드립니다.



일단 가지고 있는 3권을 먼저 소개해 보렵니다. + + .


1권에는 절정의 인기 캐릭으로 자리 할 것으로 예상되는 ...여우도사 '절영' + +


그리고 절영의 친구로...건달미....저렴하게 흐르는 매력남 + + '무진'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3권의 표지는 '홍일점' 


"풍원"의....일러스트로 되어 있습니다.

+ +


저렇게 ...겸손하게 멘트를 때리셨으나......사실은 '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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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린 선생님의 화신을 보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넘나 멋진 대사들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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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은 1권에서 제가 정말 쇼크의 충격을 받은 첫번째 에피소드 이야기를 간단하게만....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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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각권에는 이렇게 펼침면 일러스트가 있구요~~


1권에는 3개의 챕터가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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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중 1편 "봄날의 새벽"은......이 만화의 인트로적인 단독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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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한마디로....미칩니다.

+  +


주인공은 여우와 사람이 맺어져서 낳은 아들....


한마디로 반인반수?....반인반요?....


'여우인간'


'절영'이라는 은발은 꽃미남 오빠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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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저도 이 청년이 생각나더군요...

ㅋㅋ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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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어느 눈물 많고...아리따운 의뢰인의 간곡한 부탁을 따라......귀한집 자제댁에 온 ....절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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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엔 잘 생긴 귀공자가 곧 죽어 나갈 운명의 Destiny 속에서....농담 따먹기 하듯....자신의 신세를....ppt 합니다....


재상 바로 밑의 잘나가는 집안의 장자였던 '이보'라는 이 꽃 미남 청년은 아버지의 첩이...자신과 자신의 어머니에게 한 짓을....

이야기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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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은 이보와 이보의 어머니...그러니까, 아버지의 본처를 '독'을 써서 서서히 죽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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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국......어머니는 황천으로 ....가시고...


그리고 첩은 눈물 콧물 코스프레를 하며....아들만은 살려야 한다면 요양을 보냅니다.


그렇게...요양같은 요양아닌 감금의 삶 By 첩 + +....을 살게 되는 독에 어느정도 중독된 꽃미남....


하지만, 꽃미남은 첩이 들여보낸 종들에게 '죽음'을 선사하며....강력 액션으로 보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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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이때 들어온.....청순가련형.....절대 순정의 아이콘이 될 법한 언니가.....꽃미남 곁에 나타납니다.


물론....첩이 보낸 또다른 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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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인간사.....맘대로 되나요....


여자는 죽일 수 없었는지...살려줬고.....이 언니는.......흡사 사생팬이 아이돌 오빠 섬기듯....


빅뱅처럼

엑소처럼.....


보살폈다 하더이다....


ㅋ ㅑ~~~


저 눈빛 보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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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빈자리를 대신하는.....새로운 여종......


하지만......오빠는 또다시...독을 마시고.....극락왕생을 눈앞에 두자.....배신감에 치를 떨었고.....


사생팬은..하염없이....눈물만 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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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만 봐서는......이여종의 속셈인지...아닌지 알수는 없습니다.


다만.....확실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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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이 되었던간에....


둘만의 감정은 진실했다?.....는 것...


그리고.....1권 전체에서 가장 멋진 대사가....나옵니다.


"가증스러웠으나 귀중히 들렸고....믿지 않으면서 마음에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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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에 중독되어....죽음을 눈앞에 둔 오빠가.....이 대사를 칠 때의 ....저 표정은....


"그래도...난 사랑을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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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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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엑소 오빠는 이제 떠오르는 태양을 보지 못하고 죽을 자신의 운명을 예감하고...

마지막 유언을....절 선생에게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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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가라."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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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예상 밖의 멘트에....머리에 돌을 맞은.....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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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 상황이면...


'저 아이를....거둬서 부디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해달라....'


뭐 이런거여야 정상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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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미친넘....


하지만.....문 밖에서....이 모든 상황을 들으며....서 있던 소녀는....


이미 죽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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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정말로 독을 탄 죄책감에....죽음을 택했든.............주인의 죽음을 막지 못한 미안함에....죽음을 택했든....


여하튼....그녀가 가지고 있던....감정이 믹스되어 책 밖으로 튀어 나와 제 머리를 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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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기...


이 만화.....는 이렇게 제 맘을 훔치며 시작되었습니다.

+ +


자....그리고 ....무명기의 진 홍일점 '풍원'


사연 있는 그녀의 이야기도...꼭 만화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만화의 핵심 컨텐츠!

"무진"


흡사...엑소의 '카이 오빠'를 닮은....이 작자의 활약을 기대해 보세요!



오늘은.....이쯤에서.....


아참....단행본에는....이런 '부록'도 있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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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무명기를 보지 않은 여러분이 부럽습니다."




여우선생과 그의 친구...가 펼쳐 보이는 기이한 세상속....이야기....


한화 한화가...'서유기'처럼....재미있고 감성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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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순정만화가 나아갈 길에 대한 확실한 대안을 보여주는 윤지운 작가님의 포석.


"내공은 결국 빛나는 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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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여러분....


이쯤에서 제 방송 홍보도 같이 하고 지나가렵니다.


지난해부터 시간 날 때마다 진행하던 '팟 캐스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는 이제 '매주' 방송을 진행합니다.

+  +


그리고 2주에 걸쳐 '무명기'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무명기' '파한집' 그리고....'윤지운'을 좋아하시는 분들과....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의 '클릭'을 기다립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팟빵-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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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odbbang.com/ch/11622




James1004의 순정만화 리뷰 리스트 보기




앞으로는 더 자주 찾아뵐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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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만간....잡지 리뷰도 다시 시작합니다!

+  +




윤지운 작가님 블로그 바로가기 ~ 하단 링크 '클릭'


http://blog.naver.com/9valky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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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운 작가님 트위터 바로가기 '클릭'


https://twitter.com/sorkrmfjg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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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 잡지 '이슈' 블로그 바로가기

http://pure_roman.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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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Loving "Soonjung" -











김혜린 작가님의 '테르미도르' 리뷰는 

인터넷 라디오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와 함께 합니다.


많은 청취/구독 부탁드립니다.

^ ^


링크 클릭!!

http://www.podbbang.com/ch/1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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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랫만에 블로그에 '로그인'을 또 했습니다.....

사는게......쉽질 않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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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부터 정신 없이 여러가지 일들이 생기고 ...꼬이고...꼬여서...

암튼....


월에 2번씩은 꼭 진행하던 '만화 잡지' 리뷰도 반년째 멈춘 상태에서....

먼저...진행하는 '단행본' 리뷰

[이슈, 파티...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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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오늘은 아주 먼 예~엔~날

무려....30여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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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에.....국내 최초 순정만화 잡지였던 '르네상스'에서 초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울트라 명작

"테르미도르"를 소개하렵니다~


제가 가자~앙~애정하는 '김혜린' 작가님이 무려 아직 20대일때에 쓰신..말도 안되는 작품!


그리고......지금 우리가 다시 한번 읽어야 할 필요가 있는 의미가 있는 만화 이상의 만화..


"테르미도르"


두둥!


저는 14년전에 다시 발행된 '개정판' '애장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은 수퍼 레어한.....'한정판'을 포함해서 2세트를 소장중입쬬[자랑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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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2003년에 나온 것이.....가장 최근 애장판이죠....


내년이 되면 15년이 지나는데...이제 한번쯤...더 최후의 궁극판이 나와줘도 될것 같긴 한데 말이죠....

음....


그렇다고 합니다.

+  +


우리나이로 22살 '북해의 별'을.....

ㅎ ㄷ ㄷ

+  +



작가님 서문~


추천사도 있구요~


어둠의 다크니스한 배경에 작은 글씨로....테르미도르....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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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장판 기준 총 3권의 이야기 중에....저는 오늘 1권의 맛뵈기만 보여드릴께요

^ ^


운명의 언니

"알뤼느"는 잘나가는 귀족의 알흠답고 고귀하신 분....


그리고 이 언니에게 어울릴만한 테리우스틱한 소년....'줄르'


그리고.....고귀하신 귀족 자제분과는 ....한참 간지가 차이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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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미도르의 주인공


"유제니"


검은 머리의 평민이지만....눈매는....개 섹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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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뤼느의 레몬 숲에서 서리를 하다가....걸려서 엄청 혼나지만

줄르와 알뤼느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납니다.

..

..

..


그러나 곧........줄르와 알뤼느의 호의를 개나 줘버리고 뛰어가는 상남자 스킬을 보여주심....


그렇게 세월은 흘러.....


소녀는 퀸카가 되었고....소년은 꽃돌이가 되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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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체가 딱 80년대!

ㅎㅎㅎ


음성지원 되나요~~


나 좝아~~~봐~~~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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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소녀 만화는 보통 이렇게 끝이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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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행복한 꽃길 장면은 이게 시작이자 끝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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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잔혹한 인생의 여정....이제 .....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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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비극'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는 표지 느낌!


절대 둘이 잘 되는 꼴은 봐줄 수 없어.....라고 말하고 있씁쬬!


금수저 언니는 금수저로 살라 하지만....


배부른 줄르 오빠는....서민체험이 몹시도 하고 싶었더랬죠....


그리고 진짜 서민은.....빡이 돌고.....


"야 썅!....개....xx..."


작가님의 컬러 작화가 몇장 없네요....귀한 몇장 올려 봅니다.


슬픈 눈의 유제니는.....혼자만의 삶도 벅차지만......아픈....어머니도.....모셔야 합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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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청년이 다 되서...깨닫게 되죠....


알뤼느가 이동네에서 젤로 이쁘구나....

+ +

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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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외모지상주의에 빠진....유제니는 그녀를 맘 속에 담고.....스토킹을....


음?

_ _



하지만....


금수저는 금수저와 만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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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대 쎈....알뤼느도 모든걸 다 갖춘 줄르가 짱인걸 잘 알고 있습니다.


개 똑똑....


아니....근데 이게 왠일인가요!


'낭만'좀 누려보려는데......대궐같은 우리집이 불타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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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뤼느: "오빠! 우리집....캡스도 설치 못했는데...."

줄르: ......부자에 이쁜 알뤼는가......그럼 이제... 이쁘기만 한건데....음......


때는 18세기......프랑스 대혁명의 계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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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산다는 이유가 황천행 티켓을 예매한거나 마찬가지이던 아찔한 시대...


금수저 커플은

어디 가도 빠지지 않는 대표적 흙수저 ....유제니와 아이들에게 잘못 걸립니다...


그리고......혁명에서 사람 목숨은 ....귀족이든 평민이든 같은 값이죠....

매우 저렴합니다.


그렇게....알뤼느의 하나 밖에 없는 '그'인.....줄르가.....황천으로.....


농~~~~


농담아니다....진짜다.

.

.

.

그렇게 금수저 언니는.....흙수저들에게 피 맺힌 원한을 가지게 되고.....


하나뿐인 남친 보내고.....끼워팔기로....함께 가족들도 같이 보내드리고......혈혈단신....혼자가 됩니다.


겨우 겨우 목숨을 구한 알뤼느는 귀족의 정체성을 버리고 새로운 신분으로 파리에서 홀로서기를 하는데요....


원래 신은 재능을 몰빵하는 분이신지라....


이 언니...이쁜데다가...노래도 잘 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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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의 아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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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파리에 사는 파리떼들에게 최고의 막대사탕이 된 알뤼느


아.....간지.....


저는 갠적으로 혜린 사마의.....이런 한방에 매료된....남정네 올씨다....


1권을 통틀어 가장 멋진 샷입니다.


출세한 흙수저...유제니는.....


이제 파리에서 노는 제법 안정된 반항끼 넘치는 흙수저로.....혁명의 깃발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밤이고 낮이고.....철천지 원수인 '유제니'만 찾아 다니던.....알뤼느.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소원을 이뤄 준다던데.....그래서일까요..



.....의외의  장소에서 그를 만납니다.

.

.

하지만....세월이 흘러서인지.....이새끼가 갑자기 게이로 변한것인지....

유제니는 그녀가 알뤼느인지 알아차리질 못합니다.


물론...알뤼느는 단번에 알아차리죠.....


그리고 단번에 죽여버리겠다는 일념으로 칼을 빼 들었으나....


아이유...가 ....전사를 힘으로 어찌 이긴단 말입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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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대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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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유제니는....


별일 없었다는 듯....그냥 그 자리를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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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허탈.....

한편.....대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도.....기득권 세력들은 왕당파라는 이름으로....

혁명읠 물길을 반전 시킬 기회를 찾고 있었고....


알뤼느는....그 곳에서 한자리를 꿰차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왕당파 세력들은 지들 살자고...외국 군대에게 자국을 압박해 달라는....개지랄을....기획하고....


알뤼느는.....생각합니다.


"이건 아닌데...."


테르미도르를 첨 보던 시절....저는 이게 도대체가 뭔 소린가...싶었습니다.

- -


아니....원래 순정만화란건 이렇게 고난위도인가.....


세계사 1등을 달리던 저였지만......교과서에선 전혀 없는 내용의 디테일이...저를 혼란스럽게 했고.

작가님은 친절하게 도식으로 당시의 내란 상황을 정리해 주셨지만....


아무 도움도 안되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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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테르미도르로 인해 저는 따로 '프랑스 대혁명'을 공부했고....

이제는 왠만한 사학과 전공자들에게도 밀리지 않을 정도로 도사가 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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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다시 테르미도르를 보실 분들을 위해서 제가 당시 상황을 잼나게 방송을 통해 간단히 소개해 드립니다.

^ ^

시간 되시는 분들은 제 방송을 청취해 주세요~~


알고 보면 훨씬 잼난 '테르미도르'


그리고.....작가님의 해박함에....또 한번 놀라게 됩니다..


유제니를 한번 죽이는데 실패하자.....다시는 그를 죽일 기회가 없어집니다.


이래서....여자 맘은....갈대라고 하나봅니다......


유제니의 ....저 섹시한 눈빛에....살의는....애정으로 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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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잘생긴 남자가...이렇게 위험합니다!"

+  +

조심하시길....


한편.....


죽은줄 알았던....줄르....는 구사일생.....하여 지금은 역시 귀족의 자취를 버리고.....중도파의 끄나풀로....


혁명의 지도자중 하나인 '마라'의 회사에 계약직으로 취직하여 흙수저 흉내를 내고 있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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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니는 혁명파

줄르는 중도파

알뤼느는 보수파.....


+  +


마라는 많은 선동질로 사람들의 학살에 앞장 선 .....사람입니다.

그리고 수천명이 죽어 나간 파리 학살의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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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의 오른팔 유제니는.....사선에서 알뤼느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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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건.....여전하니까.....

ㅎㅎㅎ


자신이 죽이려던 남자에게 목숨을 구걸 당한 사태.....속에서....그녀는 울부짖습니다.


"이 남자가 내 가슴 속에 들어왔어요~~~니미럴~~~"


언니는 복수는 고사하고....이제 자신의 영혼마저 사랑이란 이름으로 다 넘기게 생긴 판.....


당시 프랑스는 어지러운 상황이었습니다만.....


급진적인 자코뱅의 산악파가 공회의 분위기를 이끌게 됩니다.


다들 눈치를 보며.....무서운 쪽에 줄을 서게 되죠.


위의 표를 보면 '산악파'가 가장 적은 의석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중도파인 평원파는

독자적인 세력이 아니라....좌파나 우파에 상황 따라 들러붙는 존재들이었습니다.


그렇기에....산악파나 지롱드중 누가 주도권을 잡느냐에 따라 평원파는 따라가는 허수아비들이었다고....합니다.


파리 9월 사태 이후로는 '로베스피에르'의 산악파가 득세했고....과반 이상의 찬성으로


"루이 16세"의 목은 몸에서 분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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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이전의 할아버지들은....'절대왕정'이라는 이름으로 '짐이 곧 국가'라고 씨부리며 멋대로 살아제꼈는데....


루이 16세....개불쌍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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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렇게.....프랑스 대혁명이라는 커다란 사건 속에 세인물 


줄르, 알뤼느....그리고 유제니의 ....슬픈 사랑은.....더욱더.....끈적끈적한....비극의 늪 속으로 파고 들어갑니다.....


책 후미에는 요런 맛깔스런 인터뷰도 있구요~~


2권


3권....


심플하게 3권이지만, 이 안에 얼마나 많은 내용들이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지....모릅니다.


정말 끝내주는 수작!


"테르미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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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2~3권의 멋진 컷들을.....모셨....


솔직히....이때 그림이 저는 절정의 시기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불의검 때 보다....그림이 더 이쁨 주의

+ +


어머!


서로 죽은 줄로만 알았던.....금수저끼리의 재회!


ㅋ ㅑ~~~~


우리는 안되나봐.....


이거...원화로 구하고 싶어요

ㅠ.ㅠ


마라..주거쪄....슬퍼쪄....

ㅠ.ㅠ


아....유제니......개 멋짐.....주의


뭐.....이런 장면도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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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개 울어쪄....




금수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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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터지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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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여러분....


"테르미도르"는 꼭 보셔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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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린 작가님은 사실.....많은 공부 끝에 '프랑스 대혁명'이라는 역사 속에 뛰어드셨습니다.

그래서 이 만화를 통해 우리는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던 '대혁명'의 자세한 진행을 같이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결국 이 만화는 3사람의 '삶'을 이야기 합니다.

'혁명'은 그냥 덤이죠....


'혁명'이라는 사건이 중요한건 당연하지만.....


결국....'삶' '사랑'을 이야기하고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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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고.....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다시 찾아가는 여정 속에 있습니다.


저는 지금이 꼭 프랑스 대혁명의 시기와도 같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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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왕은 사라졌고.....


정치는 혼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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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을 위해 고뇌하고 부딪히던.....프랑스를 우리는 다시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분열하던 이들이 결국 서로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것 처럼....


우리도 서로를 품어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결국...죽고 죽이는 비극이 이 땅에 펼쳐지겠죠....

아니 지금도 우리는 마음으로 말로.....비수를 서로에게 박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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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빈부차.....출구가 보이지 않는 제3 서민계층으로 가득한 대한민국....


저는 유혈 낭자한 혁명이 코 앞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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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욱.....이 책이 생각났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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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한민국은 비극으로 끝나지 않기를.....


하지만, 민중의 아픔이 외면받지도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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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통령 투표일을 앞두고.....


James1004....




김혜린 작가님의 '테르미도르' 리뷰는 

인터넷 라디오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와 함께 합니다.


많은 청취/구독 부탁드립니다.

^ ^


링크 클릭!!

http://www.podbbang.com/ch/11622





김혜린작가님 공식 홈페이지

http://www.kimhyerin.com/


김혜린을 알고 싶어?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567898&cid=59116&categoryId=59116


김혜린 위키백과 링크

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D%98%9C%EB%A6%B0





- Loving "Soonjung" -



몇달만에....다시 나타난 


James100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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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반년째.....세상에나.....


....일에 치여.....순정만화 잡지 리뷰를 진행 못하고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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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포기한 건 절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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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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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작년 11월, 12월호를 보면서 다시 전의를 다지고 있어요




숙제가 참 많네요....


그간 보지 못했던....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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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이쁜것~~

갠적으로 항상 '혼달별곡' 표지가 제일 이쁩니다.

+  +


이슈를 볼까요~~


+  +


퓨어 크라운이.......정말 이뻤다는...


저를 흥분하게 했던


1월 녹턴 재연재 소식


2월에도 계속 되고....


3월호까지.....휴재없이 잘 달리고 계신 


"박은아" 작가님


만세!


좋아! 계속 이렇게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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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제가 오늘 이렇게 간만에 '로그인'을 하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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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순정만화의 전설'이신 


"김혜린 선생님"께서


+ +


무려 신작?[예전에 연재하긴 했던....하지만 완결은?...] "인월"로 컴백하셨다는 사실!


그것도 "이슈"에서 말입니다.


이건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대사건이 아닐 수 없는데요!


+       +


보기만해도.....알흠다운......김혜린 선생님의 작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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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불의 검'아라'가 떠올라.....울컥했습니다.


여하튼, 올 한해....너무 너무 행복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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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작가님들의 기지개에 저는 마냥 좋아라~~


관련된 소식은 제가 최근에 개설한 또 하나의 블로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 에서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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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시일내에 '이슈, 파티' 리뷰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http://blog.naver.com/soonjung-nam/220944168843




얼마만의 블로깅인지...모르겠습니다.

+ +


와....어새케!....

ㅎㅎㅎ


요즘 저는 연말을 화끈하게 쉬기 위해서......무리수를 두고 있습니다.


3년 가까이....멈추지 않았던 '순정만화 잡지' 리뷰도 미뤘고.....

의욕적으로 시작했던 팟 캐스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도 미루고.....

+ +


그렇게 열심히 잠만자고 일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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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가 유일하게 잠깐씩 쉬면서 하는게....바로 '페이스 북'인데요.


여느 순정만화 작가님들과는 달리 활발하게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시는 

현재는 '세계 웹툰 협회'의 회장님이신....


순정만화의 신 "원수연" 작가님의 타임라인에서 기쁜 소식을 발견!!! 해버렸습니다.


제가 가끔 제 방송에서도 홍보했던 작가님의 신작인 '떨림'의 '단행본 제작' 크라우드 펀딩 소식이었습니다.





헐!


개인적으로....저는 작가님의 '풀하우스'를 무려 3가지 버전으로 가지고 있고 ㅋㅋㅋ

엘리오와 이베트 애장판과.......또...또....렛다이도....- -....소장중인....변태....아니.....


암튼, 이번 신작 소식에 사실 제일 방가방가한 사람은....언니들이 아니라...

제가 아닐까...싶은게...


저는 '온라인 연재'도 꾸준히 눈팅을 하는 족속이었기 때문입니당

ㅎㅎㅎ



그리고 방금전....까먹기 전에 결재 먼저 해야지 싶어서~~


결재를 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요게...애매한게.....기한은 5일이 남았는데......94% 모금.....이라....


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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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남은 5일동안 '6%'가....안될까..싶어....


팬심에....블로그에 간만에 로그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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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충성심을...작가님도 알아주셔야 하는데...말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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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난생 처음으로 텀블벅에서 결재라는걸 해봤습니다.


그런데.....생각보다 쉽더라구요 + +


제가 31번째 공식 후원자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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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저는 '책'만 가지자...라는 생각으로 가장 적은 금액인 28,000원으로....밀어드렸습니다.


자~~~숨어있는 '원수연' 작가님 팬 여러분.


작가님 사상 최초의 '컬러 연재작' 떨림의 단행본 제작에 참여해 보시져~~!


요게...또 서점에서 그냥 책을 사는 것과는 살짝 다른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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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결재하자마자...바로 요런 문제 메세지가 날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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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시고~~~우리 한번 '후원자'가 되어 보는 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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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가장 중요한 '후원하기' 페이지 링크를 마지막으로....


https://www.tumblbug.com/ecomix_02_tteolrim



불초소생.....저님은.......몇일간 다시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다가 다시 맺힌 한을 풀어 헤치듯 


순정만화 리뷰와 방송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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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


순정만화 Forever!









단행본 리뷰는 정말 오랫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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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 있는 수없이 많은 책들중에 오늘은 .....'펠루아 이야기' 최신 단행본을 선택했습니다.


일단.....중구난방 소개하기 보다는....그나마 제가 애정을 가지고 1권~6권까지 리뷰한 책이기에.....

물론 그만큼 애정하는 '연주쌤'의 최신작이기도 하고......


또....'책' 자체가 참 이쁩니다.


저에겐 상당히 중요한 이유인데요.


책을 모으다 보면......이쁜 책이 책장에 꽂혀 있어야 기분이 좋거든요.

그런면에서 '펠루아 이야기'는 최고이 책 ㅎㅎㅎ

표지 디자인, 폰트, 종이질.....모든게 100점!



자~~~점점 나이는 들고.....감은 떨어지고 미치겠지만.....

이렇게 잼난 책을 마주하게 되면....ㅎㅎㅎ

행복한 맘과 함께 만화 매니아들에게 소개하고픈 감정이 뭉클!


Let's Get It Started!


'펠루아 이야기'는 

팟캐스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의 에피소드로 들을 수 있습니다.

+  +


http://www.podbbang.com/ch/11622


사실....책을 사고......뜯지를 않았습니다.

왜냐!


산지 얼마 안됐거든요

ㅋㅋㅋ


뒤쪽을 보면 최근에 보고 있는 책들이 있습니다.


저는 옛날 책을 무척이나 좋아해서.....'김혜린' 작가님의 '아라크노아'도 보이구요.


개인적으로는 올해 최고의 만화라고 생각하는 오지혜 작가님의 '푸른유리'도 보입니다.


그리고 느리고 보고 있는 서문다미 작가님의 '루어'.....등등....


소년만화도 몇권 있기는 하네요.

^^ 


하지만....역시 저에게 메인 코스 '순정만화'이고......나머지는......'디저트'인것 같습니다.

ㅎㅎㅎ


제가 요즘 열공 중인데....학교 근처 '영풍문고'에서 구입했습니다.


테입에 칭칭 감겨 있는 펠루아 이야기 7권

뒤쪽에는 이렇게 '오르테즈'가 봉인되어 있군요


책을 조심스럽게 뜯었습니다.

잘난 두남자


금수저 아시어스 & 꼭거지 녹스


그리고......똥그란 '오르테즈'


핡!

귀엽지 않나여~~


꿀이야! 꿀!


실제로 기대 안했는데....저 똥그리?의 표면 질이 너무 좋아서 Good!

꽁짜로 받는 선물치고는 작지만 질이 좋아서 Good!


뒷면은 거울입니다.


저의 7;3 가르마가....아웃 포커싱으로 흐리게 비춰지는게 아주 맘에 드네요.


좀 더 잘 생겨지면.....얼굴도 공개하는 걸루

+ +


실제로 거울로 쓰기에는 무리데쓰~~


그냥, 비닐채 그대로....'소장'을 권해드립니다~~


음.......


녹스가 7권에서야 제대로 등장한 이유를 친절하게 밝히는 작가님.....

감사합니다.


죽이지만 말아주세요

^ ^


펠루아 이야기에는 항상 앞쪽에 '양면 컬러 일러스트'가 있는데요.

이번에는 언니들 좋아할 구성이죠,


잘난녀석이 쌍으로 있으니.....


아! 이게 왠 떡인가!


뒷쪽도 깔 맞춤 하시려고....


오르테즈 & 이그레인


+  +


이걸.....표지로 했으면.....더 좋았을텐데.....하는 생각을 살짝....해봤습니다.


둘이 서로 떨어져서.....꽤나 어색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네요.

음......


이쁜것들의....신경전이란 ㅋ


두둥!


꽃거지여백의 미 살린.....이 그림으로 7권 ! 시작하네요.


사실....현재 '펠루아'의 연재분에 비하면....한참 전의 내용이지만....그래도 다시 보니 좋아요~~~




자....평화로운 펠루아에....흡사


오즈의 마법사의 허수아비를 닮은듯한 거지행인 하나가... 마차에 낑겨 기어들어옵니다.



하지만.....예리한 눈빛의 경비병은 거지에게서 꽃을 보는데......

[아~~병사 졸귀~]


그냥 보면 허수아비 행인2번이지만, 이렇게 정성껏 그려 놓으니......오르테즈의 썸남이 되었다는.....

이런 말도 안되는 만화같은 시츄에이션이......


이렇게 일반에 회자되던.....'꽃의 기사 녹스'가 연재....몇년만에? 등장하게 되는데요.....

 +  +


과연......존잘남의 지존 '아시어스'를 엿 먹일 포스인듯


이 미친 꽃거지는 자신감이 어찌나 넘치시는지.....

펠루아의 안주인이신 '오르테즈 사마'를 저 거지꼴로 알현합니다.....


흩날리는 금발 정도만 탑재해도 한 성의 성주 마나님쯤....홀릴수 있다는 포스!


명품은 타고난다는 진리를 다시금 확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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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

- -


페이지 만화의 장점을 잘 살린 배열.....


아~~ 좋앙~~~


웹툰도 좋지만, 출판만화는 이런 묘한 매력이 있어서 좋습니다.


특히 '연주쌤'의 작품은 디지털 냄새보다 아날로그 냄새가 더 많이 나서 .....

더 좋아요

+  +


물론 궁극의 연출도 죽이구요.


그래서....빠질수 밖에 없죠....


개인적으로는 '나비[애증의 작품입니다만....--]'의 연출이 2000년 이후 국내 순정만화의 페이지 연출중 최고라고 평가합니다.

아직 안 보신분들은 무조건 보시라고.....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계속 떨어지는 단풍잎......ㅋㅋㅋ


그리고 '책'을 사이에 둔.....감정표현...


모두.....문예적이고 맘에 듭니다.


유부녀 홀리는 거지꼴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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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였으면.......바로 모가지 댕강~~시츄에이션입니다~


"안녕하세요. 자기야.

나 왔어.

많이 기다렸징~~"


아침 드라마의 서막이........시작되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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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평온한 '펠루아'에.......달달한 밀당의 드라마가~~~


눈누난나~~~


저는 '펠루아 이야기'가 좋습니다.


살짝 '나비'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말이죠....


'나비'가 작가님의 최애작이고 명작으로 남을 거라는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만......

너무 많은 반찬이 들어간 비빔밥이 되어 버려 아쉬운 맘이 있습니다.




잡곡밥 정도로 멈췄으면 좋았을텐데......잡곡밥에 고추장 넣고.....모든 좋아하는 반찬을 다 넣고...

이제는 다시 후라이팬이 볶고 있는....ㅎㅎㅎ


그런면에서 본다면....'펠루아 이야기'는......흰쌀밥에....

햄에 김치....정도가 들어가 있는 심플한 밥상인데요.


중요한게.....


햄이......'스팸'인거죠.



런천미트, 똥그랑땡....뭐 이딴거 말고 제일 비싸고 맛있는 스팸.



그래서 제가 '펠루아'를 '나비'보다 애정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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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는.....딱....'잡곡밥'...으로 멈췄어야.... 했는데....하는 생각이 듭니다만......그건 제가 아직 나비를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판 하는 걸 수도 있지만....


암튼, 


'펠루이 이야기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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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거지새끼와 이그레인이......김치이고.....


오르테즈와 아시어스 '스팸'입니다.



헷갈리시면 안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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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아시어스네들흰쌀밥이고.....이새끼가......스팸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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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렵다



아.....그러고....보니.....


이 자식들이......쌍둥이라는 설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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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뭐....


여기 출연진은 모두 형제여도 됩니다.


왜냐면....


다 똑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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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려하고 개성있는 작화와 독보적인 연출의 특장점만 보면 '연주쌤'의 지상 최고의 순정만화 작가님이 맞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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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작가님들보다....유독.....캐릭터간 얼굴 구분이 안되는....ㅋㅋㅋㅋㅋㅋ

정신 차리고 만화를 보지 않으면....미궁으로 빠져버리곤 합니다.


'나비'가 대표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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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저 둘은 형제인걸루~~


거지옷을 벗고 이제 펠루아의 카사노바로 탈바꿈 제대로 하고....


작업 들어가시는 '녹스' 오빠....


책 하나로 언니의 맘을 사로잡아 보시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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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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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전에......오르테즈와 녹스는........이미....썸이....있었던 사이라서....


음.....어떻게 자라날런지.....


아니....


자라나면....안되지.....


그럼....아시어스랑.....이그레인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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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쿠나!


사내가 여자에게 바라는 건.......


+  +


자....


19금...


가나요...


+  +



연주쌤의 초절개그 감감은 빛을 발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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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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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양합니다, 작가님!'


여기까지만.....이야기 하려다가......쫌만.....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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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이거 그리시느라.....고생하셨을텐데....작가님.....

귀찮은거 싫어하니는 연주쌤.....


근데....


조타.....


언니들을 위한......클로즈업.


"만족하십니까?"



이 시대의 상류층의 삶이란......


결혼은 귀족과 연애는 기사와.....


뭐....그런다니까.....


행복은 '부부관계'에서 오는 것이 .....쉽지 않다.....


뭐....그런 건조한 설정인듯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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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17살 커플의 사이는......그나마 꽤나 좋아 보이는 거죠.


"아시어스와의 밤은 어때?.....그 정도 했으면? 이제 소식이 와야 하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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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뜻을......


T.V용 언어로 순화해서 표현하고 있음 주의.


"파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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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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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그렇습니다.


아직.....오르테즈는.....쑥스러운 17...소녀입니다.


+  +


역시, 순정만화였어!


아싸!


하지만......문제는.....이새끼가....늑대새끼라는거......

이제....더 이상은 못참겠다?라는 건가?


.

.

.

그렇답니다.


여러분은 지금 


육욕에 눈은 멀어 뵈는게 없는 짐승이 미녀를 앞에 두고 허세를 떨고 있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존잘남의 도발을 역시 쿨하게 받아치는 오르테즈.


강한것들의 사랑놀음은.........쉽지 않네요.


.

.

.

그래.....때려쳐라 ㅋㅋㅋㅋ


.

.

.

그렇습니다.


존잘남의 자신감은 이미 '언니'의 가슴을 활활 태우고 있었던 것이었죠.

+  +


.

.

.

.

"니 심장이나 걱정해, 이 새꺄! ㅋㅋㅋㅋ"

.

.

.

.

여기까지....



ㅎㅎㅎ


사실 7권의 백미는.....이후의 이야기들이긴 합니다.


왕비의 파티초대, 그리고 이그레인과의 밀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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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개조아~~~


^ ^


하지만, 여기까지 이야기 하는 걸루~~~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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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직접 책을 구입하시길 추천합니다.


^ ^


올초에 나온 책을 이제서야.....읽다니.....


하지만, 기분이 좋은건.....곧 8권이 나올거기 때문이겠쬬.

^ ^


욕심쟁이 기지배 '오르테즈'와 아시어스의 첫사랑 그녀 '이그레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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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남녀가 얽힌 중세 로맨스


펠루아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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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웹툰에서는 보기 힘든 구식 낭만 이야기의 재 조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특화'되지 않아 싶습니다.


미니멀하게 절제된 연주쌤의 대사와 지문 그리고 개성있는 작화의 향연인 '펠루아 이야기'


개인적으로는 디지틀 연재를 구독하는 것도 좋지만, 펜 냄새 많이 나는 작가님 특유의 정서는 '책'으로 보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소녀왕부터 나비까지.....모든 연주쌤의 책을 다 소장중이지만, '펠루아 이야기'의 완성도가 가장 뛰어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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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식 만화의 완성형이라고 생각하며 보는 스팸초밥같은 만화 ....펠루아 이야기.....


감성적인 언니들을 위해 강력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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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펠루아 이야기' 권수의 '리뷰'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펠루아 이야기는 제가 진행하는 '팟 캐스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 9번째 에피소드로 소개됩니다.


궁금하신분들은 놀러오세요

^ ^


국내에서는 현재까지 유일한 '순정만화 전문 리뷰 라디오 방송'인 '순남'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과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http://www.podbbang.com/ch/11622


짜잔~~~~


이쁘지 않나요?

^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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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1권이 많이 닳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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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흐 많이 봤나.....



8권 리뷰로 조만간 또 찾아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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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발걸음한 그대에게 드릴 것은 오직.......'감사'뿐.









James1004의 '순정만화' 리뷰 모두 보기

 

 

 

 

 

James1004의 만화책 보기~

"만화왕국과 댕기" 전체 리스트 보기는 여기 클릭 ^^

 


  1. 챤챠라챠챠 2016.09.27 23:36

    팟캐스트 듣고 와서 리뷰 다 읽었어요 ! 외국에 사는데 국내 번호 없다고 팟방이 가입을 안 시켜줘서 댓글을 못 남기지만ㅜㅜㅜ 언제나 잘 듣고 있어요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다음달에 한국 들어가면 펠루아 이야기 사와야지 (°▽°) 바쁘시겠지만 다음 방송으로 빠르게 돌아와 주세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6.09.28 22:34 신고

      "챤챠라챠챠 님" ^ ^
      감사합니다.~~~~ㅎㅎㅎ~~~~

      긴 글 읽어주시고~무엇보다도....가장 길었던
      2시간 18분이라는 러닝타임을....견뎌내시고ㅋㅋㅋ 제 방송을 들어주셨다니~넘나 고마우신것!

      다음 방송은....아마도....바로....내일?쯤....올라갈 것 같습니다 ㅎㅎㅎ (믿거나 말거나....죠 + +)

      외국에 사신다니...궁금하네요...어디신지....
      응원 감사하고, 앞으로도 애정어린 맘 + + 으로..
      응원해주시길....참고로! '펠루아 이야기'는 초강추!입니다.

      감사합니다.

  2. 2016.10.17 12:03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리뷰 여전히 재밌게 쓰시네요!! 아시어스와 오르테즈 스팸 비유가 적절해서 재밌습니다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6.10.19 18:40 신고

      '수'님~~안녕하세요.^^.

      요즘 극도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서 많이 힘드네요~~ㅎㅎㅎ

      그래도 이렇게 응원의 메세지 주시니 감사할뿐!

      시간 되시면 제 방송도 들어주세요~~

  3. 2017.12.19 14:59

    이 작가님 연재속도가 이렇게 느리신 건가요?나비 5권까지 보다가 펠루아도 궁금해서 들어와 봤는데 .재밌어 보이네요..나비랑 펠루아 뭘 사는 게 나을까요 ..ㅜ나비는 지금 평이 너무 안 좋아서.에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7.12.19 20:23 신고

      펠루아 이야기 강추 드립니다!~~~~~아마 최고 명작으로 남을거예여!~++~!


다들.....이 엄청난 폭염 속에서도 '생존'해 계신가요? 
+   +

.

.

.


저는 다행히 더위를 덜 타는 족속이라서.....게다가.....있는 곳에 '에어콘'이 다들 빵빵.....하진 않아도....작동들은 하고 있어서

크게 더운거 모르고 잘 살고 있습니다.

^ ^

.

.

.

anyway.....


시간이 또 흘러.....파티가 서점에 뿌려진지도....어언 보름이....지나....

블로그에 '로그인'을 했습니다.


사실...책은 이미 8월 초에 전부 봤더랬죠.

.

.

,

단지 이렇게 글을 써 내려갈 시간이 없었을뿐....


나이가 들면 잠이 준다던데...그건 '노인' 한정인가 봅니다.


저는 '중년'이라.....잠이 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업무 외에 시간이 나면 의자에 기대....시체 처럼....자고 있다고들....증언해 주더군요.


학교에서 별명이 '졸도' '통신두절' '혼수상태' ....뭐 이딴거....ㅋㅋㅋㅋㅋ



.

.

암튼...오늘도 어김없이 늦은 '파티 9월호' 액기스.....소감을 전하려구요....


그전에......한가지....자랑을 좀 하자면.....


.

.

.


이런게 집으로 날아왔는데요~~~

+  +


두둥!


바로 마블 '히어로 선풍기' 입니다.


오예!

+ + 

~~~~~~~~~~~~~~~


꽤나 여러가지 종류의 히어로 선풍기가 있더군요 ㅎㅎㅎ


제가 받은 건 '스파이더 맨'


두둥!~~~~~~~~


파티 19주념 이벤트 선물에 선정되어 이렇게 귀요미를 득템하게 되었습니다.


'파티 편집부'  & '서문다민 쌤' 


'사랑해요!'

+  +


http://blog.naver.com/party_land/220776650829


당첨자 명단에 제 아이디가 딱~~~


ㅋ ㅑ~~~


자~~~제가 생업과 학업에 쫒겨 사는 동안 ....단행본들이 이렇게들 치고 나오고 있네요

ㅠ.ㅠ

.

.

.

뱀도.....

혼담별곡.....


너무 빨리 가는듯...


책에서는 만나 볼 수 없는 ....아니....맛뵈기로....약오르기만 하는......만화들 모음....

-  -


.

.

.

저는 '하루꾼'만 모으고 있는데요.

나머지 작품들도 시간이 허락된다면....꼭 도전해보는걸루~


요즘 '파티'에서 1등 재미 선사하는 이상은 자까님의 '이왕이면 다홍' 드디어 55화!

무려 5땡!


자까님이 무슨 심경의 변화를 겪으신 건지 알 수는 없지만, 만화가 꽉 막힌 국도를 가다가......

갑자기.....무한 아우토반 고속도록를 만난듯....질주 합니다.! 그려!


아싸!


ㅋ ㅑ~~~


다홍이 표정 좋은거 보소!


잡지 책을 사 모으는 묘미는 바로 이런 일러스트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심지어......언니들 애정하는 '거북동자'도 이렇게.....꽃미남 에디션으로.....출격!


제가 제일 싫어하는 노망난 무개념 버럭 노인네.....


'고백'할 때도 화끈한게.....나름 일관성이 있네요 ㅋㅋㅋ

솔직히.....저런 배짱과 깡다구....


조아여~~~

^ ^

.

.

.

.

,

선녀와 나무꾼도...아니고...이장면을 몰래 관찰하며 득도하는.....다홍이 +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던가!

.

.

.

아.....아니다...이 비유가....아닌데...


암튼, 계속 들이대는 클래식한 상남자 전법이 먹혀 들어가고......

+  +


아니......이쪽도......'직구' 전법일쎄!


이미....다홍이를 좋아하는 우진이 맘을 아는....주리....


하지만, 


자기 표현에 솔직합니다.


.

.

.

.

이건 정말.....찡함.


주리: 오빠 내꺼하자.

우진: 됐어.....나 다홍이꺼야.


잔인한 색히......


암튼.....저는 ......이번 '다홍이'에서....


"주리"에게 홀딱 반해 버렸습니다.


"이걸로 됐어."


.

.

.

다들.....배우십시다!


"이걸로 됐어."


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성공한 겁니다.


.

.

.

오늘도.....저는 '파티'에서 '인생'을 배웁니다....


페이지를 넘기다가 깜놀! 

+  +

.

.

.

.

박은아 자까님의 '방울공주' 91화가.....뜨악~~~


너무 오랫만에 보니까......

놀랬....

ㅋㅋㅋ

^ ^


.

.

.

암튼 방가~~


자까님......요즘 기분이 좋으신가.....


요런 분위기의 컷은....참으로 너무 오랫만이라서....

ㅎㅎㅎ


"우리 손 잡고 자요......"


.

.

.

저 멘트로 인해 얼마나 많은 '아기'들이 태어났었을런지.....

ㅎㅎㅎ

.

.

.

방울공주 더 자주 봤으면~..


그리고 이어지는 이빈 자까님의 '안녕 자두야 256화'


앜!


자고 일어난 자두 표정......


심쿵

~~~~~~




뭔짓을 해도....귀여워~~


+   +


솔직히 저도 이런 경험 엄청 많이 했습니다.


분명히 뛰려고 했는데.....걷는 속도 이상이 나지 않는......아......진짜.....

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저는 쫒기는 꿈에서......


'걸어갑니다.'

-  -

.

.


귀신이라는게....뭐 사실.....다 거기서 거기이긴 하지만......

ㅎㅎㅎ


개인적으로 '남자'에게 가장 무서운 꿈은.....바로 '군대'에 있는 꿈인데요.


저는....전역한 후에도 군대에 입대하는 꿈부터.....고참에게 맞는 꿈까지......다양하게 고통당하고 있습니다.


.

.

.

.

아직도 기억나는 가장 끔찍했던 꿈은......


어느날 집에서 가족들이랑 잘 놀고 있는데...


밖에서 저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더니만......


헬멧을 깊게 쓴 덩치 큰 두명의 헌병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자. 이제 그만하시고 나오세요. 군대 갈 시간입니다."


"???!!!"


아직도 생생하네요.


옷장 속에 걸려 있는 군복을 입고 힘없이 헌병들에 손에 붙들려 끌려가던......그 모습은.....


세상....그 어떤 귀신 보다 더 무서운 공포 그 자체 였습니다.......

+   +


분명히.....전역한것 같은데...왜 또 입대하지?.....ㅋㅋㅋ

하면서.....


잠에서 깨어.....감사기도를 올렸습니다.

ㅎㅎㅎ




17살 음란남녀의 인생샷이.....

+  +


넘 좋네요~~


그리고...아직도....10권 언저리에서.....진도를 못 빼고 있는 루어....ㅎㅎㅎ


빨리 나머지 봐야.....이해할 수 있을텐데......

미치겠네요~~


시간은 없고......


잠은 자야겠는데....

ㅋㅋㅋ


어느덧.....


물고기의 밤  5권

+      +


듀듕


ㅋ ㅑ

 ㄱ

~~~~~~~~~~~~~~~~~~



드디어 나타난 정은수 자까님의 물고기의 밤 시즌2?~~~

벌써.....32화네요.


천과장님과 빠이하고 나서......세월이 흘러....드디어.....정말로 과장이 된 '주예은'

+  +


미모는 여전하심~


큰일이당~~~


곧.....추석이네요.


ㅠ.ㅠ

.

.

.

아..........


남의 일이 아님....


-  -


그리고.....충격의 쇼크!


고기남.....정체는......


두둥!

.

.

.

"지현민"

+  +


나름 회사에서는 '인기남'이지만......남 몰래 '주대리'.....아니...'주과장'을 흠모하는 로맨티스트.


그나저나....까마귀집 머리도 단정하게.....훈남상으로......변신하고....


이제....둘이 이어지나요~~

+ +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연희 언니~~

+  +


.

.

.

이제....새로운 '사랑'이 싹트는 건가~~~


감정적인 부분에도 뭔가 스테미나 같은게 있나봐.....


 ㅋ ㅑ ...


요고...쫌 '공감'


+  +



간만에 '순정만화' 돋는 지문들에 페이지를 빨리 넘기지 못하였습니다.....


물밤~~


아이시테루요~~~~


뜨앜!


아직~~~'이오니아의 푸른별'이 등장하네요~~~


제발...올해 안에 '레드문'도 나와주길....


+   +


학수고대하옵나이다~~~~


이렇게 파티 9월호를 보내드리네요....


자! ......


'박은아' 자까님이....은행의 노예가 되셨다는군요.

이런 기쁜 일이!!!~


이제.....열심히 작품 활동 하실듯

+  +


* *

!

이렇게.....한해가......흘러가나요.....

10월호는 '펠루아 이야기'가 표지를 장식하는군요~~~


그리고!!!


신작? 


오예!


제발 '온라인 전용' 작품이 아니기만을.....바래봅니다+  +




정말 간단하게.....눈에 띄는....몇 작품만을.....살펴본 9월호 +  +


ㅎㅎㅎ


가끔씩.....이런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이렇게 '순정만화'를 책으로 볼 수 있어서.....참 감사하다고.....


그리고 이런 허접한 제 블로그를 잊지 않고 찾아 주시는 분들께.....도 감사.....하다고 말이죠

+  +

.

.

.



너무 고마워요.....그대.



탱큐!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thdsks123l BlogIcon 세렌 2016.08.18 19:41

    오랜만에 리뷰 보려고 왔습니다'ㅁ'! 더운데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파티가 요즘 점정 재미있는 작품을이 완결 항해 달려가서 슬프네요ㅠㅠ 물밤 가지마요ㅠㅠㅠ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6.08.23 00:18 신고

      우왕! 제 블로그의 일등공신이신 '세렌님' + +
      안녕하세요~~~~
      완전 방가 방가 하네용
      ㅎㅎㅎ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블로그 놀러가야겠네요 ㅎㅎㅎ

      저는 눈코 뜰때 없이 바뻐서.....뭐.....ㅎㅎㅎ

      아참, 요즘 '순정만화' 팟캐스트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간 나시면 꼭 들어봐 주시길 바랍니다~~
      팟빵에서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 검색하시면
      나와용~~

      감사합니다.

      더 자주 들러주세요....ㅠ.ㅠ......
      보고팠.....

  2. 아델라 2016.08.19 21:23

    안녕하세요. 다홍검색하다 제임스님 리뷰들을보게됬는데 재밌게보고있습니다.☺ 표지는 제가보는만화다홍이네요. 오랜만에ㅠㅠ..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6.08.23 00:20 신고

      아델라님! 다홍이 팬이시군요 + +

      저도 첨엔 몰랐는데.....스며들듯.......
      번지듯....이제는 '다홍이'의 포로 + +

      넘나 좋은것!!
      단행본 리뷰를 빨리 더 진행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바쁘다 보니.....ㅠ.ㅠ.....

      ㅎㅎㅎ

      자주 자주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file.ssenhosting.com/data1/james1004/SoonJungSpecial1.mp3


http://www.podbbang.com/ch/11622



"소녀, 순정을 그리다" ......는...'팟 캐스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에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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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드디어 다녀 왔습니다.

+  +


김진, 신일숙 작가님의 사인회를 겸해 너무나 가고팠던.....전시회.....


비록.....'혼자' 였지만.....충분히 행복했습니다.

OTL....



김진, 신일숙 작가님의 사인회 당시 사진과 간단 리뷰는 아래 링크 확인 부탁해요

^ ^

http://james1004.com/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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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유료' 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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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돈은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ㅎㅎㅎ


가격은 5,000원


카드...일시불로....ㅋ


전시관은 둘로 나뉘어서 진행중이었구요.

1층 전시실은 무료.....2층 전시실은 '유료'입니다.


그리고....이 리뷰 페이지에서는 메인 스테이지인~~ '2층 전시실' 리뷰만 담습니다.


입구에서 부터 가슴이.....쿵쾅......거릴듯합니다......만약 제가 '여자'였다면 말이죠.

ㅎㅎㅎ


메인 모델은 라이더가라한 인거 같네요~~


하지만. 이렇게 깨알같이 전쟁의 신도 보이고....



아.....



ㅋ ㅑ~~~~


'가라한'


날 가져요~~~~


.

.

.

라고 말하겠죠.......여자들이라면 ㅎㅎㅎ


푸르매도 보이고~~~


 ㄲ ㅑ~~~


.

.


왜....설레는가!


입구의 '소녀의 방' 컨셉이 너무 멋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KOTB, 장국영, 유덕화...


아......


.

.

.

.

국영이 형님....보고파요...


저기 위에....'오르골'이라고 하나요?

암튼 저기에서 계속 음악이 흘러나왔는데요....


꽤나 잘 어울리고 운치 있었습니다.


꽤나 신경 쓴 ~~데코레이션


맘에 든다.


르네상스와 댕기를 보며.....울꺽 해 벼렸습니다.......

ㅠ.ㅠ.....


아......

그리고.....

이 비디오 테입들........


ㅎㅎㅎ


사실 이건 여자가 아니라 저같은 '남자'들의 아이템이 아닐런지요....

ㅎㅎㅎ


이쯤에서.....


국영이 형님 노래 한곡 듣고 갈까요?



"당년정" 입니다....


아.....


글 쓰며...


또, 울컥 거리네...

ㅠ.ㅠ



성문 기초 영문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깔끔한 '한승원' 작가님의 사인이....

+  +


그리고....전시장을 본격적으로 돌아보기에 앞서.....


글을 읽다다....또.....눈물이.....주르륵....


정말로....정말로.....단 한분도 뺄 수 없는 제 영혼의 베스트 9이 아닐까 싶습니다.

....


아 물론 한 20명 정도가 더 계시지만....

ㅎㅎㅎ


일단, 이정도로도 충분히.....너무나 가슴 벅찬 '골든 라인업'


일빠따는.....


"황미나" 선생님 이십니다.


만화계의 대모로 불리시는.....큰 어른?

ㅎㅎㅎ


아....울어버릴꺼야....


한국 10대 순정만화입니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


원화가 이런 느낌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와......


작가님 작품의 치열함 보다도 더 치열한 이 작품 원고....



그림을 그리고 톤을 붙이고 색을 칠하고......그리고 타자로 친 종이를 오려서 저렇게 대사를 붙였군요.....


갑자기.....요즘 웹툰 작가들은....꿀을 빨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


그리고.......저의 영원한 은인


1988년.....저는 '김진' 선생님의 '짝꿍'이라는 만화로 '순정만화'라는 것을 알게 되고 푹 빠지게 되고....

그리고...


그리고....


지금의 제가 있었습니다.


선생님.....사랑합니다.

[지금...내 손 막 떨림...부르르....]


몰랐는데, '황미나' 선생님보다 1살 많으심

+ +


헐!


지존이셨구나.....

ㅎㅎㅎ


두분다.....20대 초반에 데뷔하셨죠.....


전.....그 나이 때......뭐 했을까요...


ㅎㅎㅎ


아직도.....이 그림들을 잊을 수 없습니다.


황미나 선생님도 김진 선생님도 특이하게 '만화 왕국' 같은 남성향 만화에 작품을 실으셨죠.

그 때...딱 이그림체!


으악~~~~~~~~~~~~~~~~~~~~~~~~~~~~~~~~~~~~~


자.....제가 이런 그림 보다가....요즘 웹툰.....에 감동 느끼겠습니까?....

+ +


저...저....디테일....



아......미치겠다....


아.......또 눈물이.....


"호동이"......


역시 디테일....


ㅋ ㅑ....이 색감...봐라~~색감!!!


두둥! 

두둥!


처음 접했을때, 저는 이분은 절대 한국 작가님이 아닌줄 알았습니다.


"신일숙" 선생님.....


아르미안의 네딸들.....을 보며......그림과 내용에 기절할 뻔 한적이 몇번이었던지......


제가 이런 만화가 일본에서 나왔으면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가 되었을거다라며 친구들에게 열변을 토하던......

바로 그 작가님....


ㅠ.ㅠ.


그런데...직접 만나 뵙다니.....


죽어도 여한이 없다.



어머!


.....야해라.....

ㅎㅎㅎ


올!.....이그림!!!!


내 단행본!!!!

ㅋㅋㅋ


표지 그림!!!


으앜!!!


이게 과연 '한반도' 클라스가 맞나요?


.

.

.

아....정말.....저는.....너무나 답답합니다.....

이런 그림을 글과 함께 작품으로 써내려가던......그 시절......작가님들의 화이팅.......


왜....남자들은 잘 모를까요.....

왜....우리는 '남자만화 작가'들만 기억할까요.....


저는 다시금.....제가 해야 할 '사명?'이 무엇인가.....느끼게 됩니다.


와.....


제가요....


돈을 많이 벌어서....


이그림은 꼭 사고 싶습니다.

ㅎㅎㅎ


너무 너무 가지고 싶어요~~~~~~~~~~~~~~~~~~


그리고 아직도 열혈 연재 중이신 


강경옥 작가님


+  +


와!...


정말....


으아....


누구나 다 인정하죠....


심리묘사의 달인.

+ +




역시 이렇게 원화를 보니....너무 이쁩니다.


아.....노말시티......아....별빛속에......


또....


이렇게 


울컥.


ㅋ ㅑ~~~~~~~~~~~~~~~~~~~~~~~


얼마전 '별에서 온 그대' 때문에 맘 고생 많이 하셨는데......

ㅠ.ㅠ


.

.

.

개 쌍놈의 색히들.......

.

.

하고픈 말은 많지만....여기까지.


이렇게 이쁜 그림들을 보며....욕하고 싶지 않아.


자.....그리고.....드디어.....납시셨습니다.


황미나 선생님의 제자......."김혜린"...


청출어람이라고 했던가요.....


저는 언제나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나라 '순정만화' 중에 10개 작품을 꼽으라면.....어떤게 있을까....

.

.

.

5개 라면....


3개라면....



.

.


.

.

만약....


딱 한작품을 꼽아야 한다면....


전 고민없이 말합니다.


"불의 검" 이라구요....



.

.

.

아....


사실 고민은 좀 해야 할듯.....

ㅎㅎㅎ


전시회에 걸린 작품들의 해상도가 다른 작품에 비해 현저히 낮아서 무지 아쉬웠스니다.

....


그래도....이렇게....아라와 가라한을 보니.....또 다시....


92년, 93년.....'댕기' 시절로 돌아가는 것을 느낍니다.

^ ^


말리꽃~~~~


자....이쯤에서......


이승철 형님의 '말리꽃' 들어볼까요.

+ +



사람들은.....뭐라 말이 많았는데요....


저는 영화 '비천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ㅎㅎ


그것도 '극장'에서요

^ ^

.

.

.


민트 방을 넘어 이제 핑크 방으로~~~


핑크방의 첫 주인은 


바로....


순정만화 그림체의 완성형이죠.


프린세스의 "한승원" 선생님


가장 고참이심!


+  +


제가 이분덕에 ......'댕기' 2기 모니터 기자로 활동 했었습니다.


선생님.....감사합니다....


그런데...


프린세스는.....어떻게?...ㅎㅎㅎ


흠 잡을 곳 없는 이 작화.....


아....


.

.

.

전.....그 시절 작가님들의 실력이 이정도 인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실제로 캔버스에 그려진 그림의 디테일을 보니......너무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손으로 몇번을 만져봤는지....


뚫어져라....쳐다보고....도 쳐다보고.....



앜!!!!~~~~~~~


빅토리 비키!


넘 귀여운거 아냐!!!!


자~~그리고~~


90년대 하이틴 로맨스의 최고 인기 작가님이셨던 '으네리~' 이은혜 작가님~~

^ ^


앙~~~


저의 인생 만화


Jump Tree A+ .....


또......눈물이.....

ㅠ.ㅠ


ㅋ ㅑ~~~


제 블루 엽서 뭉치를 다시 살펴 보니....있더군요

저 키스씬~~


자세히...보니....

입술이 안 닿았어.....


색칠....디케일 보이시나여?


아......작가님.....블루.....완전판 책은 언제 나오나요?


다른 독자들 머라해도....저는 다 이해합니다...


'책'만 내주세요


+  +


이 그림을 자세히 보면.....


얼마나 노동 집약적인지.....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  +



일단.....타자...종이 붙이기는 기본이고....


'톤' 붙이다가....종일 찢을듯.....

ㅠ.ㅠ


.

.

.

옛날에는 정말 이렇게 한땀 한땀....작품을 했다는 것에 놀람을 금치 못합니다....



그리고....저의 인생 작품.....


"Jump Tree A+"

.

.

.


저의 개인 팟 캐스트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첫번째 에피소드였죠....


이글을 읽는 분들 중에 혹시라도.....점프트리 팬이셨던 분들에게는 제 방송도 꼭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


감히 내가 날 추천함

ㅎㅎㅎ


http://www.podbbang.com/ch/11622



위의 사진이나 링크를 클릭하시면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 팟캐스트 링크가 나타납니다~


해맑은 '혜진이'


제 감성은.....아직 저기 어딘가에 흩뿌려져 있습니다......


.

.

.


빨리 주어 와야 할텐데요....

^ ^


이 깔끔한....그림......


돈을 많이 벌어서 저 그림을 살 수 있다면......

만약 그렇다면...


전 오늘부터 하루 4시간만 자고 일할래요


+  +


우와!


이 마지막 장면이....이렇게 만들어 졌구나......

.

.

.

ㅋ ㅑ......


감동....


자....

그리고....


나타나심.


이미라 작가님....


90년대 언니들의 초 감성 우상......


"인어공주를 위하여"의 창조자......

.

.

.

.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댕기'나 '르네상스'나 '윙크' 잡지 안의 모든 작품으로도 '푸르매'는 당할 수 없다고.....

.

.

.

"인정"


^ ^


바로...인정합니다.


인어공주, 은비....그리고 늘푸른 이야기.....


어느것 하나......언니들의 가슴을 후벼 파지 아니한 것이 없어라~~


심장이 멎을뻔 했습니다.


.

.

.


이 그림.....이 이렇게 그려졌구나....

.

.

.

.

정말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아름다워서 액자 앞을 떠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한승원 작가님과 함께 '순정만화' 그림체의 '원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순정만화"하면....떠 오르는 바로 그 그림.....



디테일은 '기본'입니다.

+ +


작가님....다시....나타나 주세요...

ㅠ.ㅠ

.

.

.

.

.


그리고.....마지막 순서네요......


원작 만화의 미디어 믹스 최초의 성공작으로 불리는 '풀하우스'의 어머니....


"원수연" 작가님.

+ +


르네상스에서 '엘리오와 이베트' 시절부터....저와의 인연은 시작되었다죠....

ㅎㅎㅎ


물론.....혼자만의 사랑인걸루....

^ ^


그리고 이날......저에게 가장 큰 충격을 준 그림들이 바로 '원수연' 선생님 작품들이었습니다.

정말 이렇게 완벽한 그림이 있을수 있나 싶었습니다.


남자인 제가....이렇게 설레는데......언니들은 얼마나 설레며 행복했을까요....


와.....진짜.....너무 이뻐요


너무 많이 얘기했지만......


디테일은 '기본'입니다.

+ +


니가....언니들......여럿 잡았겠지.....

ㅋㅋㅋ


그리고, 전시회를 모두 통틀어 제일 멋졌던 그림입니다.


제 차를 팔아서라도 이그림을 가질 수 있다면......팔겠습니다.

+ +

.

.

.

.

물론.....


진심입니다.

+ +


오늘.....풀하우스를.....다시보리라.....맘 먹었습니다.

ㅎㅎㅎ


와...이렇게 작업 하셨군요....


"오빠, 날 가져요 ~~"


핡!


렛 다이.....그림들도 소개하고 싶은데....패스

+ +


정말 깔끔하고 아름답고 황홀하고......암튼........최고!


예전에는 이은혜 작가님과 원수연 작가님 그림중에 어떤게 더 멋진지 혼자 많이 비교했습니다.


그리고 최근까지....답이 안나왔는데요.....


이날 답이 나왔습니다.


"원수연" 승!


ㅎㅎㅎ

.

.

.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남자로 태어나.....숙명처럼 순정만화를 사랑하며 30년 가까이 살아왔습니다.


남자라는 이유로....아무와도 그 사랑을 소통하지 못하는 저주?를 받았지만 ㅎㅎㅎ


혼자 방구석에서 .....보던 그 만화들은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

.

그리고 정확히 제가 사랑하는 그 작가님들 중에서 베스트 9분의 작품 원화를 한자리에서 만나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

.

.

선생님들의  작품이 있어서 저의 십대는....행복했습니다.


.

.

.

재미있는 사실인데.....저 수많은 작품중의 절반 가까이가.....'댕기' 출신의 작품들입니다.


"댕기"라는 만화 잡지가 이땅의 순정만화 역사에 얼마나 큰 한획을 그었는지를 증명하는 거라 할 수 있겠죠.

.

.

.

.

.

그리고 그 위대한 잡지의 '모니터 기자'로 1년 동안 활동 했던 것 또한....저의 행복한 기억으로 남습니다.

^ ^




혹시 아직 '소녀, 순정을 그리다'전에 다녀오지 않으셨던 분이 계신다면.....꼭 추천 드립니다.


엄청난 큰 규모는 아닙니다.


하지만.....그림 하나 하나가.....'추억'의 끈에 불을 당길 것입니다.


.

.

아쉬운 점들도 충분히 많이 있습니다.


천계영, 박희정, 강모림 작가님등......더 많은 작가님들의 작품을 한번에 볼 수 있는 대규모 전시도 꼭 진행되었으면 하는 맘도 있구요.....


.

.

.

제가 돈 벌어서 해보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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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나-굿바이 미스터 블랙 연재처 링크


김진-바람의 나라 연재처 링크


신일숙-불꽃의 메디아 연재처 링크


강경옥-설희 연재처 링크


김혜린-불의 검 연재처 링크


한승원-프린세스 연재처 링크


이은혜-블루 연재처 링크


이미라-인어공주를 위하여 연재처 링크


원수연-떨림 연재처 링크







그리고 마지막으로.....이날 만났던 '신일숙' 작가님과의 한컷!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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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순정만화......Forever.....Love.....





  1. 아델라 2016.08.19 21:30

    한승원님의 프린세스는 다시볼수있을지..
    너무슬프네요 못보게될까봐ㅠㅠ
    핑크방작가님들만화가 익숙해요.
    한승원 이미라 원수연님 그림체가젤이쁜거같아요! 개인적 한승원 이미라님만화젤좋아요.
    순정만화하면 이거다 란느낌
    저런곳꼭가고싶네요 그럴기회가오길..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6.08.23 00:16 신고

      '아델라'님~~댓글 감솨합니다.

      저도 언급하신 작가님들 완전 애정합니다.+ +.
      특히 '원수연' 작가님 그림은 정말....숨 막힐 정도로 고퀄이어서....완전 압도 당했었네요~~
      ㅎㄷㄷ....

      예전.....전설의 작가님들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며......홧팅을 외쳐 봅니다~~

      자주 놀러와 주시고, 제 팟캐스트도 꼭 들어주시길
      ㅎㅎㅎ

      감사합니다.


두둥!


+  +




몇시간전에 로그인해서 글을 쓰고.....자기 전에 또 로그인을 했습니다.

ㅎㅎㅎ


사실 요즘 겁나게 바쁩니다.....

하지만, 바쁜 일상따위에 저를 그냥 맡겨버리며 살지는 않겠다는 의지!.....


태어났으니 살아간다는 그런 삶은 거부한다![그리피스 ㅋㅋㅋ]


.

.

.

한달 전부터 스케줄에 적어놓고 기다리던 그날


6월 6일


현충일에.....저는 '순국용사'들에게 대한 감사한 맘으로 예를 표하고.....오후에 '부천'으로 날아갔습니다.


추억의 "순정만화" .....를 만나러 말이죠

^ ^


부천 만화 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소녀, 순정을 그리다'전은 지난달에 시작해서 다음달인 7월 3일까지 계속된다고 합니다.

추억의 순정만화 매니아라면 ...그리고 부천과 멀지 않는 곳에 사신다면....


무조건 가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

.

울지도....몰라요....


앜!

.

.

.


저 사랑스러운 캐릭터들!.....


하나 빠짐없이 제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는.....소중한 언니들....


감동의 쓰나미가...입구부터 저를 압도 했습니다.


제가 도착한 시간은 2시였는데, 4시쯤에는 '부르마블' 이벤트가 있더군요.


왠지....잼나보이지만.....일단 저는.....이날의 '메인 이벤트'에만 관심이 있을뿐


+ +


!! 두둥!!


바로 존경하고 애정하는 전설의 레전드급 두작가님이신 '김진' '신일숙' 작가님의 '사인회'가 있었던 건데요~~

2시간 동안 진행 되었고....저는 정신없이 사진찍고....

번호표 받고....줄서고.....싸인받고.......


.

.

.

좀.....주책좀 떨고 왔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현장에서는 김진 선생님의 신작?인 '바람의 나라 스페셜 에디션 6권'도 판매중이었습니다.

물론 바로 구매해서 싸인 받았구요~

+  +


악!!!!


 귀여운~~~'연'

+  +


92년으로...나를 데려가주오~~


ㅋ ㅑ~~~~


아르미안의 4번째 딸래미도 보이네요

^ ^

ㅎㅎㅎ


우왕~~~옛날 시공사? 버전의 '바람의 나라'가 보입니다.

물론 저도 소장하고 있었는데.....지금은....어디에?.....

ㅠ.ㅠ

.

.


팬들의 애뜻한 맘....하나 하나....소중하게 받으시고 ...또 책에 새겨주심.

ㅠ.ㅠ


왕.....감동.....


바람의 나라 스페셜 에디션은 기존의 옛날 그림을 다시 디지틀 마스터링 작업을 해서 깔끔하게 제작되고 있습니다.

+  +


물론....전 옛날버전도 상당히 좋다고 생각하구요.

하지만, 이건 '스페셜'이니까 당삼 사야져!


그리고.....실제로는 처음 뵙는 '신일숙' 작가님

+  +


제 아이폰으로 확대해서 촬영한 사진인데....음....성능 괜찮네요~

+  +


이날 싸인 받으면서 선생님께는 제가 23년전에 만나뵌 적이 있다고....실토? 했더랬습니다.

ㅎㅎㅎ


그때나 지금이나.....


싸인은 짱 귀요미

^ ^


여타 다른 싸인회와는 달리.....일일히 그림을 그려주시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는 싸인회....

하지만, 팬들은 끈기있게 기다리는 걸루.....


생각보다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이 계시더라구요.

물론 가장 많은 건.......


"아주머니"들....

^ ^

ㅎㅎㅎ


참....보기 좋더라구요.


김진 작가님 줄도....역시 다양한 연령대...자랑....

+ +


심지어 '남자 사람'들도....


김진 작가님의 '바람의 나라'는 '이코믹스'에서 출판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책들은 모두 있기 때문에 저는 이번에 출간된 6권만 구입하는 걸루~~


다양한 옵션 선물들도 챙겨 왔습니다.

^ ^


이 번호표가 없었더라면.....저는 정말 두분중에 한분에게만 싸인을 받을 수 밖에 없었을듯.....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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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책 인증은.....차후에 할께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현재 진행중인 '바람의 나라' 온라인 연재처로 이동됩니다.


신일숙 선생님의 신작이죠!

역시 짱 재밌는 '불꽃의 메디아''레진 코믹스'에서 거의 '무료'로 볼 수 있으니 언능 가보시길...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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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안보시면....'유료'로 전화 됩니다~~~



예전 '카툰컵'에서 연재 시작했다가.....회사가 망하는 바람에 엄청 아쉬웠는데.....다행히 '완결'까지 볼수있게 되어 너무나....다행.....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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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보급 작화와 기가막힌 장대한 대서사시......

김진 & 신일숙 선생님....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계속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_+ +_



이날 사인을 받고 이어서 관람한 


"소녀, 순정을 그리다" 전시회 리뷰도 같이 봐주세요~~다음 페이지에 이어 갈께요~~^^~~



"운명이란 언제나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그 의미를 갖는다."


+  +






여러분~~~'파티 4월호' 다들 보셨나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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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몇일 전에 드디어~~완독!~~


'루어'가 휴재여서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모든 작품이 고루 재미있었던 개인적으로는 최고 밸런스였다는 생각입니다.



.

.

.

갑자기.....예전처럼 글을 길고...쓰고 싶어졌지만.....참는걸루....


그냥 대충 넘어가는 '리뷰 아닌 리뷰'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ㅎㅎㅎ


책은 벌써 일주일 전에 구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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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의.....비닐 순.결.해.제.....샷

+ +


언제나 새책을 개봉하는 기분은....설레여~~


두둥!


다시 한 번 강조하자면~~

이번 파티 4월호는 정말 고루 고루 다들 재미있었습니다.[Oh Yeah]


다른 말로는 지나치게 재미있었던 1등은 없었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 ^


정말로 '사회주의적 재미'를 실현한 느낌적인 느낌이었는데요.


그래도 한작품을 소개하라고 한다면....


'눈꽃' '물밤'도 아니고 바로 이작품!


이상은 작가님의 로맨틱 코미디를 가장한.....

'소녀 막노동 네버 러브 귀염 귀염'장르의 개척자적 기념비적 울화통적 문제작

"이왕이면 다홍"입니다.


그리고 무려 50화!


연재 최소 4년!  ....이상


4년!


+  +


아직 키스씬도 없이....

아니....키스씬은 고사하고....


아직 사귀지도 않고....


무려 4년!


+ +


여하튼, 이 사기 로맨스가 요즘 산속으로? 씬이 옮겨지면서 먼가 급박하게 전개되고 있는데요....[어머!]


여하튼 50화 츄카 해염

^ ^


산속에서 꽃미남B에게 고백을 받고 있는 ....다홍이....


일단...이장면에서 '깜놀'해버렸.........


아니......4년동안 공들이 우진이가 잠시 넋 놓은 사이에.....


갑자기 등장한 남주 친구가 인터셉트!   라니.....



+  +

.

.

.

좋은 자세다!


난 처음부터 저 남주색히의 애티튜드가 맘에 들지 않았지...


내가 가지긴 부담스럽고 남주기는 싫고.....


- -'


그렇게.....다홍이를 산속 깊이.....끌고 가는데......




헐! 헐! 헐!.....

.

.

,

!@#%%&^*...이런씬인건가!!!


"갑자기 왜 이런 곳으로 온거예요?"

[오빠, 너무 빠르잖아!...그래도 좋음+ +]


"무슨 일인지 말도 안 해주고..."

[말은 필요 없어, 몸으로 말해봐.+ +.]


.

.

.

라고 이해한.....

.

.

,

나는 나쁜색히입니다.

OTL...

.

.

.


"너 정말 그자식이랑 사귈거야!?!!!!!!!?"


"넌 나만 바라보ㅏ!"



여러분은 지금 조선땅에 거주하는 잘생긴 놈들의 아주 못되먹은 마음 속 깊은 곳의 어장 마인드를 보고 계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뭐....진행 사항을 예상할 수는 있지만, 이렇게 고전적인 '오해'를 지켜보는게 왠지....흐뭇해지는걸 보니.....


.

.

.

제가 이런 알콩달콩을 정말 그리워하는 것 같아요.....


ㅠ.ㅠ.....

니미럴....


.

.


우진이 왼쪽 뺨 밑의 땀방울이 부릅니다.


"멍청이"

.

.

.


ㅎㅎㅎㅎ


상황을 오해한 쪼다 남주는....생각에 잠깁니다.


'자칫 잘못했으면 내가 고백해서....작품 연재가 끝날뻔했어....'


"기지배야!...너 때문에 이 작품 쫑 날뻔 했어....일단 오늘은 내 이마만 허락해 주도록 하지...맘껏 심쿵하도록.."


"집에 가자...."

"아무래도....첫경험을 산속에서는 하는건 아닌것 같다."

.

.


.

.



이번 '다홍이 50화'는 우회적이지만, 둘의 마음을 확실하게 이해 할 수 있게 엮은 에피소드입니다.

하지만, 둘이 고백하고 키스까지 가려면.....


음......


.

.


일단, 이번 정권이 끝나기 전에는 볼 수 없다에.....All In!


.

.


순수하다 못해 얼빵한 사랑의 대서사시~~


이왕이면 다홍~~~


50화를 츄캬하며~~~~~


저에게 언제나 1위였던 '물밤' ....여전히 꿀재미구요....

엄청난 샷을 공개합니다.


+  +


'청혼....'


.

.

.

+  +


다음화에서 '물밤'이 다시 제 맘의 1위로 돌아오겠네요...


그리고 이번 파티 4월호에서 개인적으로는 다홍이 다음으로 인상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자두'......


저도 똑같이 어렸을 때에 겪어봤던 일이기에....보면서....가슴이 찡했습니다.


아.....


그 우렁찼던 밤을 가르던 목소리.....

이제는 들을래야 들을 수 없는 그 목소리.,,,


.

.

세상이 변해가는게 가끔은 야속하기도 합니다.


이빈 작가님....너무 고마워요.

응팔은 끝났지만, 이렇게 한달에 한번씩 '응팔'의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너무 행복해요~~


이번 파티는 난리 났습니다.

ㅋㅋㅋ


뱀파이어 도서관도 '고백'.....


여기 저기서 '사랑' 폭탄이 터졌습니다~~~


그리고 펠루아 ㅋㅋㅋㅋㅋㅋ


"필요없대 ㅋㅋㅋㅋㅋ"


ㅋㅋㅋ


.

.


BL....의 역사는 참 오래되었다는......


이쪽도....난리 났습니다.ㅋㅋㅋㅋㅋ


권부장은 연실이와 어떤의미에서든 하나?가 되고 싶습니다....


오해할만한 그림이죠...

네....


.

.

.

속삭이는 건가.....아니면.....그건가....


난리난 커플들의 향연~~파티 4월호


그리고 간만에 등장한 '방울공주' 

와....


드디어 90화네요

+  +


.

.

.

물론 단행본은 6권뿐이지만.....


그래도 계속 진행되고 있으니 감솨.....


작가님 건강하시길....


헐......서문다미 작가님이.....

ㅠ.ㅠ


쾌차하시길....바래봅니다.....

.

.

.

God Bless....


그리고 어느덧 5월호 ....예고...


두둥!


작화가 심상치 않았던! '우나영' 작가님의 공식 첫 연재작 시작이네요~~

기대합니다.

+ +


다른건 몰라도 요즘 '파티'가 신인 건지는 기술은 왠만한 보이스 피싱 저리가라 실력이죠...


지상 최고의 순정 낚시꾼

+ +

파티!


......너무 쉽게 끝나.....아쉽지만.....


여차저차....'파티 4월호'도 재미나게 읽었구요~~

이제 몇일 후면 '이슈 4월호'가 나오고~~


최근에는 윙크도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역시 연륜의 윙크.....

.

.

.

2016년 한해가 순정만화 Rising의 해가 되길 바라며......


James1004의 파티 4월호 맛뵈기는....이렇게 얌전히....마치구요....


곧 재미난 '리뷰'로 뵙겠습니다.

.

.

.



PS: 2번 보고 듣고....울어버린...곡 ...공유합니다.....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thdsks123l BlogIcon 세렌 2016.03.11 07:29

    아.. 서문다미 작가님이 아프시다니 ㅠㅠㅠㅠㅠㅠ 빨리 쾌차하셨음 좋겠네요!
    제임스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ㅁ^!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6.03.11 23:07 신고

      그르게요.....저는 늘 건강하지만...[물론 늙어가지만...]
      SMDM작가님이....아프시다니....ㅠ.ㅠ.....슬픕니다.
      쾌차하시길...함께 기도하는 걸루.....

      언제나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 익명 2016.03.11 14:52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6.03.11 23:08 신고

      "럴수가"님~~방가워요.^^.
      ㅎㅎㅎ 글이 짧아져서 예전만큼 재미있지는 않겠찌만.....
      앞으로 더 재미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하니...조금만 더 참고
      기둘려 주시길~~계속 계속 찾아주세요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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