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지금쯤 코믹챔프 2015년 2호가 절찬리에 판매중일텐데....

저는 몇일전 신년호를 구매해서 봤습니다.


원래 '순정만화 잡지' 외에는 다 끊으려고 했었는데....


'이사'때문에 정신 없는데, 임시거처?에서는 '인터넷'도 안되는 설상가상의 상황에서....이제야 '신년호' 리뷰를 간단하게....적어봅니다.




책을 들었을때.....

엥?


이게 뭐지...싶었습니다.


첨보는 만화다.


'학규법정?'


그런데.....

'오바타 타케시'라는 이름을 보는 순간!!


"헐!"

일본 신작이닷!


'나루토'가 이제 빠이~~하는 시점에......신작이 '오바타 타케시' 작품이라니~~

이제야 보이는 오른쪽의 금발 언니~~'오바타 타케시' 스타일의 언니!


 ㄱ ㄱ ㅑ

                                           ㄱ~~~~~~~~~~~~~~~~


첫작품은 전극진, 양재현 작가님의 열혈강호 469화입니다.

광돌이와 지신각주의 대결인데....지신각주....


등뒤로 돌린 왼손엔 광돌이를 무찌를 '비기'?를 숨기고 있는데....


ㅎㅎㅎ

과연 누가 누구를 제압할 것인지.~


그리고 이어지는 박민서 작가님의 '다크에어' 76화

거의 월간 연재로 가고 있습니다.

'드래곤' 소환후에 역시나 이어지는~~말싸움!


박민서 작가님의 필력이 워낙에 탁월하다는 건 알지만, 요즘은....좀 지칩니다. ^^


빨리 단행본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먼가 작가님.....매우 바쁘신것 같습니다.

10권 분량도 넘은것 같은데....아직 9권도 안나오고....

ㅠ.ㅠ


김상엽 작가님의 복원가의 집 36화입니다.

월간지로 따지면 3년 분량....

이번화는 분량이 작아서 뭔가 할 말이 없습니다...


중평군의 과거 이야기가 재미있는데, 속 시원히 전재 되지 않아서~~답답....


그리고 김성재, 김병진 작가님의 용병 마루한 66화입니다.

마루한보다는 '령'들의 세계관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화에서 제 눈길을 끈건 바로 저 귀요미 + +

손바닥처럼 생긴 저 괴물 '부하1호' 쿤의 감초역할!


짱 귀엽긔~~~


이런 액션 판타지 장르의 작품에서 다양한 주인공 캐릭터는 엄청 중요한것 같은데요.

쿤과 부하1호는 심각한 전개의 윤활류가 되는것 같습니다.


아주 창조적인 캐릭터 구성은 아니지만, 익숙하고 안정적인 캐릭터들의 모임이 주인공 집단을 이루고 있어서 보는 재미는 충분합니다.


솔직히, 부하1호가 더 자주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용병 마루한"


어쩌면 우리나라의 베르세르크가 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보느데요.

때로는 과감하게 잔인한 묘사나 더욱 거친 표현으로 눈치 않보고 소년 만화를 뛰어 넘어, '남자 만화'로 거듭나서 '명작'으로 자리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유경원 까망체다 작가님의 '소돔의 궁전'은 24화

코너에 몰린 사장놈은 히나를 겁탈!......할려고 하는 건 아니겠지만 ㅋㅋㅋ


여전히 저에겐 챔프에서 1순위 작품입니다.

이번 24화 표지컷을 꼭 사수하세요.

+ +


쓰러집니다....

+  +


위성우 이지원 작가님의 '인생은 강호'30화네요 

드디어~~

^^


처음과 달리 점점 심각한 내용으로 전개되는 자칭 병맛 만화.

이번화에서는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저는....'라파엘라 수녀님'이 그립습니다....

00


양혜석, 이현지 작가님의 세실고 2학기 28화는......

^^

웹툰으로 보시길~~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621494


챔프의 국내 신작인 장진원 작가님의 '고교 변호 클럽'은 본의? 아니게 또다른 일본 신작인 '학규법정'과 비교되게 생겼습니다.

고딩과 초딩의 법정 공방 레벨과 작화의 비교등....여러가지 보는 입장에선 쏠쏠한데....

작가님 당사자는....


피가 마를듯

+ +


고교변호클럽 홧팅!


JAL, 송진우 작가님의 '망상소년' 파라노이드 9화가 이어집니다.

본격적으로 '숲'이 폭주하는....에피소드.


이번 2호 챔프가 더 기대됩니다.

+ +


그나저나.....1화에 나왔던 '강이하'의 감동은....이제 더 이상 없네요.....

작화 디테일도 조금씩 무뎌지고.....


들려오는 소문에 의하면 작화를 맡고 계신 송진우 작가님이.....마감때문에 황천길을 왔다갔다 하신다고....

*  *


힘내시길~~~


고선영 작가님의 '방공호'는 드디어 24화 딱 한바퀴 돌았네요 

+ = +


이제 이넘이 '손수건 돌리기' 빨리좀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조정만 작가님의 위치헌터 139화입니다.

과거여행은 계속 암울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가스펠가의 비극적인 가족사가....말이죠.


위치헌터는 외국 유저들도 많은 모양이더라구요

+ +

제 블로그에 외국 팬들이 자주 오는것으로 봐서는.....음.....


그리고 기념할 만한 일인데요.


두둥!


나인수, 김재환 작가님의 '마제'가 드디어 400화예요!


400화라니...

+ +


열혈강호와 이제는 어깨를 나란히 하는 출판만화를 대표하는 작품이죠.


우열혈 좌마제

00


나인수, 김재환 작가님의 성실한 열정에 진심으로 Respect를 전합니다.

.

.

.

.

그런데, 정말 이해하기 힘든게.....

챔프 편집부에서 어떤 특집 기사도 준비하지 않았어요.


챔프....제정신일까요?.....


이런 모습을 보면 '출판 만화'의 현실에 가슴이 아프고....때로는... 정이 떨어집니다...

ㅠ.ㅠ


2호에 뭔가가 있으리라....기대하며....




이렇게 국내작 연재는 마치고~~


일본작품 릴레이 시작!


첫작품은 '오바타 타케시'의 학규법정이네요.

정말 말 그대로...

'소년 만화'입니다.


그림은 뭐 완벽에 가깝죠

+ + 


소년 법정 만화라......'코난, 김전일'을 뒤집을 대작이 될 것인지....아니면, 오바타 타케시의 잠시 하는 기분 전환 같은 '산책' 같은 만화가 될런지....


2화를 기대하며~


원피스는 763화!


인류 최강 만화가이신 한국이 낳은 만화신 '양경일' 선생님의 AREA D 87화입니다.

단행본 6권은 출간되자 마자 구입했는데.....

이사 박스에 들어있어서 구경도 못하고 있네요

 ㅠ.ㅠ


88화도~~~이어집니다

그냥 그림만 봐도 힐링이 되는데....내용도 재밌어!


이건 미친거야

+  +


700화로 엔딩을 맞이했다고 알려진 '나루토'는 692화


저는 원피스, 나루토...죄다 관심 없습니다.


제가 챔프를 보는 이유는 오직 '우리 만화' 때문입니다.

 ^^



아무튼 아직도 건재한 일본의 출판만화 시장과 매니아 문화만큼은 정말 부럽습니다.

ㅠ.ㅠ


오늘은 1월 5일


사실, 어제 챔프 2호를 구입했습니다만......뉴타입, 이슈2월호, 찬스2월등....밀린책이 많아서....2호는 나중에야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


이사가고, 사업은 점점 바쁘고....그래도 저의 '우리만화' 사랑은 이어집니다.


간단하게라도, 챔프 리뷰는 계속 이어가고 싶네요.



2015년, 웹툰의 홍수 속에서도 명맥을 이어가는 우리 출판 만화 많이 사랑해주세요~~~




코믹챔프 홧팅!


우리 만화 매니아 홧팅



2015년 모두 모두 우리 만화와 함께 행복하시길~~~









James1004의 소년 만화 잡지 리뷰 전체 보기

 

 

 

James1004의 만화 리뷰 전체 보기

 





세월은 정말 빠릅니다.

올해처럼 빠르게 지나는 해는 없었던것 같은데.....

나이를 먹을수록 세월은 빠르게 지나가는것만 같습니다.

...


출판 만화 잡지를 구독한지 이제 만 일년이 넘어버렸습니다.

나름 열심히 외부 활동을 줄이고 '만화책'만 팠던것 같습니다.


특히 '만화 연재 잡지'에 대한 애정을 불 살랐던 1년이었습니다.


끝이 다가온 '종이 잡지'와 마지막을 함께 하고 싶어서 선택한 길이었는데, 용케도 올 한해를 다들 잘 버티고 내년을 맞이했네요

 ^^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제가 가장 사랑하는 잡지가 바로 '파티'인데요.


작년 11월 '보이드씨'의 연재때부터 모으기 시작해서.....애정하는 작품 리스트가 여러번 바뀌었습니다.

ㅎㅎㅎ


보이드씨-펠루아-뱀파이어-물고기.....물론 다른 작품들도 다 좋아합니다.

파티는 정말 버릴게 없죠.

+ +


올해도 열심히 달릴까 생각중인데....잘 모르겠습니다.

일도 늘어났고.....사람들도 만나야 하고.....연애도 해야 하고......암튼.....만화책좀 그만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ㅎㅎㅎ


파티만큼이나 애정하는 '이슈'

+   _   +


원래 저는 '윙크'를 좋아했지만, 윙크가 '종이 잡지'를 접은것에 상처를 받아서.....ㅎㅎㅎ 팽하고...

파티랑 이슈로 망명했는데.....


'이슈' 정말......BL 때문에....좋아하지도 안 좋아하지도 못할 일이 많았네요

ㅎㅎㅎ

이슈의 대쪽같은 컬트 마인트를 정말 존경합니다.


 눈부시도록-연모-녹턴-지지....가 가장 인상적이었구요.

눈부시도록과 연모는 완결이 되어서 아쉬웠지만, 온라인작품인 '족쇄'가 아주 충격적으로 재밌어서 묘하게 파티랑 균형이 맞아가고 있네요

^^


찬스 플러스는 아이큐점프보단 좋고 챔프보단 아쉬운 뭐랄까 챙겨주고 싶은 녀석같은 잡지였습니다.

연민의 굴레, 유혹의 기술, 필드트립 때문에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연굴과 필드'가 완결되고 잠시 휘청였다가 최근 신작들이 아주 맘에

들어서 오히려 연초보다 더 재밌습니다.

제가 애정하는 윤재호 작가님과 황성원 작가님의 투입으로 한창 기대중이죠!!!

+ + 


명실상부, 국내 최고수준의 마지막 소년 만화의 자존심입니다.

가장 할 말이 많은 잡지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제가 한창 팔팔하던 20대 시작된 '열혈강호'가 올해 20주년을 맞이했고, 역시 대한민국 출판만화의 전성기 시절에 시작했던 '짱'이 완결된....2014년

챔프의 좌청룡 우백호중에 한마리가 잠들어 버려서 아마도 많은 분들이 챔프 구독을 멈추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그래도 재밌는 작품이 너무 많아서 책값이 절대 아깝지 않는 '코믹챔프'


개인적으로는 '망상 소년, 마루한, 인생은 강호'가 기억에 남구요.


뭐니 뭐니해도....저를 가장 행복하게 했던 작품은 '소돔의 궁전'이었습니다.

그리고 인류 최강의 만화가이신 '양경일' 선생님의 'AREA D' 연재를 볼 수 있다라는것 때문에 계속 구입했던것 같습니다.


챔프....정말 앞으로도 계속 시동을 걸어서 온라인/모바일 시대에도 최고가 되어주길......


우리만화 잡지는 아니지만, '뉴타입'도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의외로 국내의 매니악한 만화/애니/성우 관련 소식부터 서브컬쳐에 대한 심도 있는 기사들의 진정성에 놀랬습니다.

일본의 정책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짝에서 쓰잘떼기없는 부록들은 늘 불만이었지만, 그래도 앞으로 계속 모으고 싶은 잡지인것만은 확실합니다.

웹 서핑을 잘 하지 않는 제 성격상 뉴타입에서 얻는 정보가 상당히 많이 도움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뉴타입을 보면서 덕후들의 트렌드를 따라잡을 수 있다라는 생각에 ...

ㅎㅎㅎ


이외에도, 수많은 단행본을 구입했고, 또 무크지인 '코믹 콘서트'도 꾸준히 구입했더군요.

^^


웹툰에 밀려 추억이 되어버린 '우리 출판 만화'를 Respect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제 열정을 불살랐습니다.

내년에도 지금과 같은 성실함으로 '리뷰'를 할 수 있기를 바라지만, 장담은 할 수 없네요

^^


이렇게 한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고 보니.......아련합니다.


그리고,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작품하시는 국내 출판만화 작가님들이 한없이 존경스럽기만합니다.


지금 대형 출판사의 만화 전략이.....예전의 영광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글쎄요.

지금 시대는 무료 웹툰의 시대에서 유료웹툰의 시대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대원, 학산, 서울 문화사가 정신 차리고 세상을 읽는 기민함과 기동력으로 움직인다면 전혀 다시 돌아올것 같지 않던 기회를 만날 수 있으리라 봅니다.

물론 고리타분한 타성은 절대로 버려야겠지만요.....


세상은 돌고 도는것 같습니다.


과연.....종이책이 사라질까요?

^^


계산과 전략은 당사자들이 .....


저는 그저 제게 익숙한 종이 냄새 맡으며 책장을 넘기는 이 만화를 계속 사랑할거라는것.....

그것밖에 모르겠습니다.




1년동안 제 만화 리뷰를 봐주신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



또 눈물이 내 앞을 가려주네요
그대 모습 혹시 보일까봐
벌써 시간이 나도 모르게 늦었네요
오늘도 그대만 기다렸죠

난 참 바보처럼 그대만 불러요
언젠간 그대도 날 보겠죠
한참 기다리다 눈물이 고여요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죠

오늘 하루만 I cry
영원히 행복하길 Good bye
가끔은 내 생각에 웃어도 좋아
I'm fine thank you
Thank you

아무일 없듯이 살아가다 보면은
혹시 나를 잊을 수도 있죠
아주 가끔 내 생각이 나더라도
잘 있으니 걱정 말아요

너무 보고 싶어 힘들어질 때면
바람 되어 불어주고
가끔 저 언덕에서 내 이름 부르며 
달려와 힘껏 안아주렴 

I'm fine thank you Thank you 




.

.

.


I'm fine thank you Thank you 




  1. BlogIcon 만화사랑 2014.12.11 05:04

    정말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12.12 01:26 신고

      앗!.....감사할것 까지야...^^~~
      '만화사랑님' 방문과 댓글 감사해요.

      우리만화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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