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보름 전 받은 만화책이지만.....

오늘에라도 신고합니다.

+ +

코믹존 할인 행사에서 구입한 만화책을 택배로 부탁했었죠~

이렇게 다음날 바로 오더라구요

+ +


두둥~~


이 봉투에 들어있는 녀석들은 신림역 '알라딘'에서 구입한 중고만화입니다.

누런색 종이의 '영건'은 후배가 준 선물


모두 4권이구요~~


가격은 만원도 안되네요

+ +


일단 세실고 1학기 완결권인 7권~


이렇게 세실고 1학기 완성~~

문제는 제 스타일 만화가 아니라서 쉽게 손이 안간다는거....

--


그리고 후배에게 받은 천하출판사본 영건~~~

1,2,3권입니다.

ㅋ ㅑ~~~~~~


천하출판사본이 이제 6권 모였네요

^^


벌써 20년도 더 됐네요

+ +


그리고 방울공주 1,2권


이녀석들은 사연이 있지만......패스.


저의 방울공주~~

7권은 과연 언제쯤.....나와줄런지...

--


6권 나온지...1년인데...아직도 후속권이 안나옵니다.

제발...연재 중단만은.....

ㅠ.ㅠ


요즘 모으고 있는 설희~~~

3권~


그리고 '코믹존' 할인행사에서 구입한 만화책들입니다.


일단 사고 싶었던 '케이온' ~~외전


이렇게 케이온도 시리즈 전권 완료!


어느새....26권이 나왔다는....

클레이모어

_ ++ _


스토리가 하도 헷갈려서 요즘 다시 정주행중입니다.

다시 봐도 꿀재미죠


완벽한 액션 환타지입니다.


그리고, 천천히 한권씩 모으고 있는 '킹덤'

2권을 구입했습니다~


30권도 넘게 나왔는데, 이제 겨우 2권 ㅋㅋㅋ

갈길이 머네요~


두둥!

코믹챔프에서 인기리에 연재중인 '용병 마루한' 3, 4권~~

몇일전에 5,6권을 사서 이제는 6권~~


암튼, 보름전까진 4권~~

작화가....그냥....

+ +


일본 만화 저리가라 입니다.


하백의 신부 없는 윙크에서 이제는 지존이죠.

밤을 걷는 선비도 천천히 모으고 있습니다.

2권~~


현재 8권까지 나왔죠~천천히 다 모을거예요~


챔프 연재중인 방공호 2권도 구입했어요~


학원 스릴러~~인데, 아직도 진행이 오리무중

--


씨엘 임주연 작가님의 신작이죠.

벌써 2권이 나왔네요

퓨어 크라운~~


보름이 지났지만, 아직도 못봤습니다~


알라딘에서 3권을 사고, 코믹존에서 4권을 샀습니다.

강경옥 선생님의 신작 '설희'


이렇게 4권~~몇일전에 3권을 더 사서, 이제 7권 모였죠


윤지운 작가님의 윙크 연재 최신작 '달이 움직이는 소리'

1권~~

나오자 마자 사서, 바로 읽었습니다

역시.....재밌습니다.


윤지운이란 이름이 곧 보증수표입니다

+ +


그리고 '코믹존'에서 들고온 전단지들....


제가 모르는 새로운 세계가 있는듯.....


삼양 출판사의 만화 소식지네요~


삼양 출판사 공식 홈페이지

http://syrang.com/


공식 블로그[BL전문]

http://ciancomics.com/


공식 블로그2[삼양 출판사 만화 공식]

http://samyangcomics.com/


저는 '하늘의 유실물'만 모으고 있습니다.

이제 완결권 1권만 남았는데....

정발이 안되네

--


음.....미안....아직 못 읽었네


그리고.....동인지, 동호회....

뭐 그런거..관련 전단지들도 다 들고 왔어요

+ +






생각보다, 우리나라.....

지하세계.....엔 별의별 모임이 다 있는듯합니다.


저도.....어디 한군데 끼어야 할텐데 말이죠.

+ +



음....라이트 노벨이 대세이다보니, 신진 세력들이 움직이네요


기대할께!


코믹존에서 받은 선물인예요~

ㅎㅎㅎ


포스터도 받았습니다.


열강!


요즘 대원에서 밀고 있는 '천개의 꽃잎'


이렇게......저는 또 숙제를....스스로 주고 받았네요

 ^^



새로 확장 이전한 '코믹존' 방문기는~~~

http://james1004.com/956





제 취미 생활이 가장 바쁜때가 바로 월초인데요.

바로  만화잡지 리뷰 때문입니다.


다행히 '이슈'는 몇일 전에 리뷰를 완료할 시간적인 여유가 있지만[일찍 출간되기 때문에], 코믹챔프, 찬스플러스, 파티는 뭘 먼저해도 마지막이 되는 아이는

늦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보통은 '파티'를 가장 먼저 리뷰합니다.

제일 좋아하니까요 

ㅎㅎㅎ


하지만, 앞으론 코믹챔프 먼저 하기로 했어요.

생각해보니, 얘는 격주간이라 하루라도 빨리 리뷰해야하는 녀석인데....늘 2순위였네요.

또 최근에는 신작들이 주는 재미때문에라도 궁금해서 ㅎㅎㅎ


+ +

어제 너무 피곤해서 하려다 실패한걸, 오늘은 저녁부터 느긋하게 감상했습니다.

한 3시간 정도?

ㅎㅎㅎ

저는 만화책도 음미하며 보기 때문에 오려 걸려요~~


자~~~그럼, 코믹챔프 펼칩니다.


지난호에서 휴재된 '세실고'가 자진 납세 컬러 일러스트 표지를 장식하셨습니다. ㅋㅋㅋ

근데, 너무 이쁩니다.


제가 아직 단행본 1학기 다 사놓고 못 보고 있어서 내용은 모르지만, 새로 작확 그리시는 '이현지' 작가님 그림체는 너무 좋아하는데, 이렇게 

컬러로 보니 황홀할 지경입니다.


제 폰케이스로 반드시 만들거예요!

+ +


첫장부터 눈길을 끄는....녀석 하나 발견이요~~

아카메가 벤다?


일본 만화는 제목들의 임팩트가 참 좋습니다.

일단 제가 좋아하는 그림체!


"1권 사줄께!"

"노려보지마!"


"설레잖아!:


첫작품은 지난호에 드디어 '휴재'를 내서 제 애간장을 태운 유경원, 까망체다 작가님의 얄미운 '소돔의 궁전' 14화!

지도 잘못한걸 아는지.....표지 애교....

앜!


날 가지셈!

+ +


오늘은 제가 '히나' 닮은 걸그룹 멤버를 소개합니다.

ㅎㅎㅎ


손나은[에이핑크]

+


혜리[걸스데이]


주연[애프터스쿨]


나은,혜리,주연이를 합치면......히나가 나옵니다.

ㅎㅎㅎ


히나의 소꼽친구 강석찬은 사장에게 용감히 도전하다가....

빅쇼크를 먹는데....


뭔가 본색을 드러내는 사장새끼....

개객끼!


화려한 포장지....

아....


이만화...먼가 후벼파는 매력이 서서히 등장합니다.

음.....


여러분은 지금 히나의 마음이 '사장새끼'에게서 '기타리스트'에게로 살짝 옮겨가는 장면을 보고 계십니다.


사장,구건,소꿉친구..그리고 기타리스트...


히나는 현재 4명의 남자 사이에 있습니다.

제 예상은.....


음....


전혀 예상할 수 없는 ....'디디'?

ㅎㅎㅎ


한편 '츄'는 송별회에서 깽판치고 쓰러졌다가 겨우 깨어납니다.


소돔의 왕국은 그냥 '히나' '츄'만 등장하기만 해도 난 행복해.

그럼~빨리 2권 발행해 주세요~~

+ +


그리고 이어지는 작품은 지난회에서 독자들의 추억을 얼려버린 임재원 작가님의 전설 '짱' 631화입니다.

그리고....그리고....


드디어....다음호에...짱이 막을 내립니다.

ㅠ.ㅜ


그렇게 오래 끌던 '짱'

끝은 왜이리 고속도로인가요.


저 오늘 책보다 눈물 글썽거려서 ....미칠뻔 했습니다.

아.....


아빠가 된 ...그것도 형사가 된 '짱'.....18년이나 학교를 다니신 큰형님께서....전화로 애들 싸움을 어름 싸움으로 승화 시키십니다.


그리곤....팅

....

이부분에서 제 눈물샘.....이...


ㅠ.ㅠ


....작가님....이렇게 끝내는건 아니죠 ...

절대 아니죠...


18년의 추억을 어떻게 이렇게 게눈 감추듯 보낼수가 있나요?....

순정만화 보면서도 안 우는데, 소년만화 보며 우는 이무슨....


개콘 권사님 방언 기도 터지는 시츄에이션인...가요 ㅠ/ㅠ


짱 때문에 창문 한번 쳐다보고....눈물 한번 훔치고....처음 '짱'을 봤던 저의 전성기를 잠시 떠올리고, 우리나라 출판만화의 황금시대를 기억해보며..

열혈강호로 넘어왔어요.


전극진, 양재현 작가님의 전설의 459화


뭐랄까 신나게 싸우다가....갑자기....전부 같은팀 되는 훈훈한 분위기로....ㅎ


올~~~~


하지만, '입성'을 막는 또다른 고수가....나타나며 또다시 푸닥거리!

시작!


혹시 이영상 보셨나요? 
ㅎㅎㅎ '열혈강호' 검색하면 이게 나와요 ^^


이어지는 작품은 미친 신작 JAL, 송진우 작가님의 '망상소년' 3화입니다.

요즘 만화들 '전개' 빠른건 알고 있지만, 이건 너무 시원해서 얼읆 될 지경입니다.


1,2화에 걸쳐, 전교생을 상대로 극악 몰살액션을 감행한 '망상이!'

그중에는 '히나'뺨치고 걸그룹 데뷔를 눈앞에 둔 '강이하'도 있었으니.....


아니, 무슨 이만화! 

무리데쓰!


둘중에 하나가 아니면, 고소한다.


1.강이하 부할

2 강이하+히나=새로운 캐릭


설마....여자 없이 유쾌, 통쾌, 미친 액션 추구?

음...

난 반댈쎄 ㅋ


아....친구 '율'은 대단한 캐릭이었습니다.

뭐랄까....음...


'프리더'입니다.


적수가 없습니다.

+ +


저 여유 만만한 모습에선 전형적인 '악인'이 들어있구요~~


최면술만 있는게 아닙니다.

먼가 대단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의 망상이는....현재로 돌아옵니다.


1년뒤, 세상은 아비규환의 나락으로....


그리고 눈을 다친 망상이는 '필살기'를 익혔는지 '율'이와의 승부를 기대하네요 + +


짱이 가고 이제 우리 곁에 망상이가... + +


남자, 여자 모든 독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확신하는 만화

김상엽 작가님의 '복원가의 집' 27화예요.

이작품 정말 대단합니다.


뭐 하나 빠지는게 없이 만족감을 줍니다.


작가님 감각과 천재성에 찬양을~~


유성우....알바 도중....미소녀 발견!

아니...이런 장면은...


일본 야동에서.....음....그러니까....

앜!


난 타락했따!~~~~~~

ㅎㅎㅎ


소돔의 궁전에 찬조 출연 예정인 가수 지망생을 주어온 유성우 ㅋㅋㅋ


대다나다!

잘 주웠다!


하지만, 이아이.....이쁘지만 거지....

유성우는 미모보단 '돈'


음....


그나저나, 저 아이 귀엽네요~

+ + 

담주는 또 어떤 감동으로 독자들을 뭉클하게 할까요...


휴재란 단어를 모르는 고선영 작가님의 '방공호'14화!

코믹챔프 2014 1호부터 같이 손 잡고 달리고 있는데, 올해 24호에서 과연 방공호24화를 볼 수 있을까요?

왠지 가능할것 같아요~~


이번화에서는 먼가 추리의 단서가 될 중요 인물들의 과거사가 스쳐 지나가요....

도진이와 노아는 ...야구 때문에 친해졌군요.

+ +


그리고 반장의 정체는 아직도 미스테리하지만.....

노아보다 3.5배 이쁜 언니의 대쉬를 받는 설정!


하지만.....불의의 사고로...인해 둘 사이는 친구에서 원수가 되어버린건가요...


잘나서 손해 보는게 이런건가요....아....

요즘 신작들....


이쁜 여자들을 다 죽일셈인가!


이쁜 여자에게 작가님들.....상처가 많음 

ㅋㅋㅋ


지난호 지령에 따라.....'수건돌리기'를 시작하는데...

첨부터 전개 빠르다고 엄청 신났는데...


지금 보면, 사실....밝혀진게 별로 없어..

--...


[나 왠지..작가님 페이스에 말려서 재밌다고 믿게 되는 최면에 빠진건 아닐까.....]

아....


라스트신, 명대사....

아마 다음호에도 ...'짱'이 등장할것 같네요....


또 눈물이...

ㅠ.ㅜ


흐를뻔 하다...멈췄다!

딱 멈췄다.


자. 내 심장도 멈추게 할 단 하나의 작품!


위성우, 이지원 작가님의 '인생은 강호' 21화가 이어집니다.


지난호에 이어서 지하철 거지일당과의 배틀중....

의미심장한 '심장'멘트!


"역시!"

님 좀 짱인듯 ㅋㅋㅋ


이건 내가 꼭 사회에서 써먹는다!

다짐하고 또 다짐하리!


다 죽었어!


다음호 '명대사'에 이게 안들어가면 제가 '리뷰'를 포기합니다.

명백하게 이게 '라스트 명대사' 뽑힙니다. ㅋㅋㅋ


얘는 내 맹장이시다!


아! 그리고 작가님....독자들을 위한 선행씬 나와주십니다.

쫌 더 쎈것도 있지만....직접 보시라고 이것만 ㅎㅎㅎ


곰돌이 팬티와 함께....배틀의 향연! 다시 시작!


이번 14호 커버를 장식한 양혜석 이현지 작가님의 '세실고' 18화도 이어져요~~

제가 '문화'라서....경제..이런거 쫌 무섭거든요.

아직 1학기도 못봐서....


할말이 없습니다.

단지, 그림이 딱 제 스타일이라서 꼼꼼히 보고는 있습니다.

빨리 1학기 읽어야 하는데....


아~~~


이어지는 작품은 김성재 김병진 작가님의 '용병 마루한' 55화예요~~


이번 마루한은 시원합니다.

배틀씬!~~~


스트레스 따윈 옆집 아베한테나 줘버려!


그리고 두둥!

'언니' 등장!

안봐도 이쁘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 +


다음호 기대하자구요!


인트로 죽이네요!

조정만 작가님의 대한민국 대표 환타지로 자리한 '위치헌터' 132화입니다.

당핸본으로 다시 보고 있는데, 짱 재밌다요~~


잼난 과거 여행~~시작!


하기 전에 류환의 눈에는 ....스승님이!

과연 저 언니는 스승님일까요?


궁금하신분은 직접....ㅋ


나인수, 김재환 작가님의 '마제'389화입니다!

내년 초에는 마제가 400화를 맞이하겠네요!

그나저나 이번 인트로는 기존과는 다른 다이나믹이 있네요!


작화는 진짜 쩝니다.


개인적으로 코믹챔프에서 현재 연재되는 작품들 통틀어 소돔의 궁정, 망상소년과 함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이번화는 여름날의 더위 따위 모두 날려버려~~라고 말하는 것 같은 '배틀의 향연'입니다.

연출이 정말 장난 없이 끝내줘서 몇번을 다시 보게 만듭니다.

+ +


이 초거유 괴물 언니!.....완전 쎕니다.

안죽어..안죽어..

+ +


오히려...마제가 죽어 ㅋㅋㅋ


이번호 국내작의 마지막을 시원하게 마무리하는 '마제!'

초강추 배틀!


보이나요......

짱....


마지막회....


말도...안돼..

아....


마지막 페이지에서 Area D 이능영역 66화로 라이센스작 연재 시작되요!

제가 사모하고 애정하는 '양경일' 선생님의 신작!

음....

단행본 5권까지 나왔으니...이제 신작이라고 부르는건 고만 해야 할까요? 

ㅋㅋㅋ


카오루의 여동생을 죽인 원수...

하지만, 실력이 장난 없습니다.

자세부터 달라!


조금만 건드리면, 카오루를 10조각으로 만들수 있는 고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포기하고 사라집니다.


먼가 나중에 큰 역할 한번 할듯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화에선 '카자라기 진'의 형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리고 밑의 부엉이 표현.....정말....대박이지 않나요?


라고 말하고....페이지를 넘겼더니....이건 더 대박!

이번호에선 왠일인지, Area D2화나 실려 있습니다.

이런 황공한 일이

+ +~~~


67화 바로 이어집니다.

양경일 선생님의 작화는 뭐....할말이 없습니다.


세계적인 수준의 작화라는게 이런겁니다.


얼터드의 능력이 마음속의 소망을 반영하다니...

몰랐네요 

+ +


대사도 멋지지만, 이 작화에서의 배경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습니다.


이래서 제가 '만화'를 금방 볼 수가 없어요.


만든이의 정성, 땀....그런것들이 페이지에 녹아있는게 저는 느껴집니다.


미친 재미의 이능력 마화의 새지평!

Area D

이능영역!


단행본으로 5권까지 나왔구요.

전부 구입해서 보시길 권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소장가치는 어마어마 하니까요.


나루토도 670화네요 + +


671화~~

나루토 컬러 페이지가 있어요~~


그리고, 모두가 사랑하는 원피스 746화....

대단합니다.

솔직히....무척 부럽구요.


저는 1권 보다 말았지만, 시간나면 꼭 한번 도전하고픈 만화...


14호까지 나온 코믹 챔프....

찍고 보니, 12호가 빠졌네요 ㅋㅋㅋ

24호까지 다 채워지면 ....뿌듯할듯~~


이번호에선 아쉽게도 제가 사랑하는 '다크에어'가 휴재인데요.

다행히 다음호에선 볼 수 있네요.

다크에어....요즘 월간만화로 전환 ㅋㅋㅋ


2014년에 다시 만화 잡지를 모으는게 참 의미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신작 3개가 어느하나 빠지지 않고 다 재밌구요.

소돔의 궁전, 방공호, 망상소년


무엇보다, 한국 출판만화의 기록이자 전설!

열혈강호 20주년 기념호도 있었구요.


드디어 다음호에선...'짱'마지막회..


저도 뛰엄 뛰엄 봐서.....내용이 어떻게 지금 까지 이어져 왔는지 잘 모르지만, 남자라면 이만화 한두번 안본 사람 없을거예요.


'짱'


....


마지막회....


짱이 없는 '코믹챔프'라.....


솔직히...전 너무 어색할 것 같아요....


여하튼 2014년은 우리나라 출판 만화 역사에서 정말 의미있는 해로 남을것이 확실하네요.



웹툰의 전성시대.

모두가 당연히 만화는 꽁짜로 보는 것이라고 믿고 사는 시대.


저는 어린시절 그때처럼 '출판 만화'흑백을 돈을 주고 선택했습니다.

일말의 후회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우리 만화책 구입하는게 돈 아까우신가요?


강요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네요.


남들과 같은 길에서 행복하지 않았고, 이길을 지금은 선택해서 행복하다구요.

때론 귀찮고, 때론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제 글 읽고 채 구매하셨다는 피드백을 보면 힘이 납니다.

꽁짜가 행복을 주는게 아닙니다.

 자신의 선택이 행복을 주는것입니다.


전 제 선택이 행복합니다.

^^


심심해서 유튜브에 '코믹챔프'를 넣어보니까....이런 귀여운 영상이 ㅋㅋㅋ

저도 내년에는 챔프D로~~갈아탈까 봐요 ^^






그리고, 혹시나 '페이스북'이나'인스타그램'으로 덕후 라이프 함께 하실분은 서슴없이
'친구신청' 부탁해요.
^^
특히 '우리만화' 좋아하고 서포트 하시는 분들과 '의리'있게 '삶'을 나눠보고 싶습니다.
밑의 링크엔 '블로그'엔 없는 저의 또다른 '삶'이 녹아 있습니다.

'드루와~~요'
^^













  1. Favicon of https://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7.03 04:12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7.03 14:52

    제임스님 포스팅 볼 때마다 저도 종이책을 사고 싶은 욕구가 막 생기지만
    위에 주루룩 꽂아놓은 사진 보니 역시 공간의 압박이...^^;;;;
    그 많은 만화책들을 다 어떻게 보관하시는 거에요~~!!
    그래도 실물이 쌓이니 전자책보다 뿌듯하긴 할 것 같애요.

    참, '방공호' 여기서 알게 되서 네이버북스에서 맛보기로 무료제공하는 3화까지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결제해서 계속 볼까 생각중이에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7.03 20:31 신고

      저는 사실, '사명감'이랑 '의리'같은 것 때문에 구입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일단은.....잡지 같은 경우는 '디지틀'로 옮길 생각 진지하게 ....약 6달 정도 ㅋㅋㅋㅋ 하고 있구요~~

      단행본은 '책'을 사는게 앞으로도 계속 될것 같아요.
      쌓이는 책이 짐이 되기도 하지만, '흔적'이거든요.

      얘랑 나랑 한시절을 함께 했다는....음...

      그리고 '방공호'뿐 아니라, 의외로 좋은 우리 만화가 만지만, 일단
      방공호. 괜찮은거 같아요
      그런데, 아직 머랄까....힌트가 너무 적게 나와서 속 터지기도 합니다.
      ㅎㅎㅎ

  3. alswhd20sk20 2014.07.05 22:19

    아짱이끝나다니안돼제발 ㅠㅠ근데망상소년재미있어보이네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7.06 18:44 신고

      ㅠ.ㅠ 그렇게 오래 끌던게, 마지막은 이렇게 빨리 맺다니...너무 황망합니다......그나마 신작의 포스가 휼륭해서...서운한 맘이 조금 덜하네요.....

      아....짱....






블로그를 시작한지 9년째에 접어 들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때만 하더라도, 음악/인디/클럽문화에 대한 진정성을 가지고 열심이었는데....

침체기도 있었다가.....'레고 생활'을 시작하고 전성기를 맞이하며, '레고 맛집 리뷰'를 하면서 꽤나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ㅋ]


그리고, 그런 변덕스런 제 블로그 인생은 2014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였습니다.

바로.....


'만화책'입니다.


'레고'를 처음 시작할 때의 목적이 바로 '행복 찾기'였는데요.


만화책,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제 인생을 통틀어서 가장 행복했던 시절은 역시나 '어린시절'이었구요.

그 당시 제게 '행복'을 느끼게 해주었던 녀석들이 바로


레고, 만화책, 일본 애니메이션, 프라모델...같은....아이템이었더라구요.....

[아...나는 철저하게 타고난.....덕후..--]



'레고'에 살짝 질려갈때쯤 새로운 소스가 필요했는데, 그때 제가 발견한게....

'챔프'였습니다.


우연히 손에 넣은 챔프 2013 12월호에서 '소돔의 궁전' 1화를 보고 완전 빠져버렸습니다.


그리곤, 본능적으로 결정했습니다.

사람들이 공짜 웬툰의 홍수 속에 살고 있을때 저는 돈을 주고 종이책을 사기로요....


이유는 너무나 간단했는데요.


지하철에서 고개 숙여, 스마트 폰으로 컬러로 된 웹툰을 보는것 보다, 매달 초 서점에 달려가 책을 사서

비닐은 뜯고 손가락으로 종이를 넘기며 흑백 만화를 보는 것이 더 '행복'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리석은 짓이라고 해도....저는 이게 행복하다고 판단했고, 이왕 빠지는거면 제대로 빠져보자고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종이책 출판을 하는 만화책에 대해 조사해봤고 


'대원, 학산, 서울문화사' 

3군데에서 아직 연재지를 발행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타이밍 미스로....'점프' 초기 구독에 실패하면서.....


대원, 학산의 책들만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국내 최고의 순정만화 잡지인 '윙크'의 출판을 포기한 '서울 문화사'가 얄미워서

'점프' 구독에 목 매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만.....[.미안....점프.....내년에는 구독하게 될지도....]


여하튼 현재 국내에 정기적으로 출판중인 만화연재지[만화 잡지]를 최대한 빨리 사서 자세하게 리뷰하자라는 

목표를 세우고......반년을 달려왔습니다.



어쩔 때는....누가 돈 주는 것도 아닌데, [아니.,...사실 돈을 쓰죠...ㅋㅋㅋㅋ]왜 이렇게 정성스럽게 리뷰를 하고 있찌....하는 생각도..

ㅋㅋㅋ



때로는 사명감이 발동해서 '리뷰'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어쨌든 저는 행복합니다.


원래의 목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좀 귀찮고, 좀 돈이 들어가지만, 

지금은 조금 다른 행복을 느낍니다.


'레고' 컨텐츠를 가지고 놀때는 매니들 사이에서 '인기'는 좀 있었지만, 크게 '보람'있다는 생각은 못 했는데요.

지금은 그때와는 다른 '보람'을 느낍니다.


내가 뭔가 우리 나라 만화를 사랑하는 매니아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는.....

그래서, 그로인해 기뻐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계시더라구요....그런 사람들이....+ +]


그래서, 저는 '레고' 가지고 놀때보다....지금이 더 행복합니다.



컨텐츠를 통해 '인기'를 얻는 것이 '블로그'의 목표라면

저는 '전략'적으로 잘 못 되었다고 볼 수 도 있지만,


제 전략은.....'행복'입니다.


그리고 그 이기적이기만 했던 '행복'이라는 '목표'가 

지금은 조금 바뀌었습니다.


^^


잡설이 길었네요~~그럼, 저의 황금같은 '불토'의 블로깅~~


이제껏 사 모은 제 만화잡지들을 ~~ 소개합니다~~~



'격주간 연재지 코믹 챔프'

제 6개월의 기준점이 바로 '챔프'예요~~~

딱 12권이 모였네요 + +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소년 만화 잡지입니다!


원피스, 나루토 연재때문에 보는 분들도 계시집만, 저는 일본만화는 관심 없습니다.

오로지~~~제 관심은 우리만화.

너무 잼나는 ~~우리 소년 만화로 가득찬! 

'코믹 챔프'


사랑하다!


그리고 경쟁사?인 학산에서 발행중인 '찬스 플러스'입니다.

솔직히 '코믹 챔프'에 비하면 컨텐츠 수와 질에서 후달립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킬링 아이템이 있어서 + + 목매고 보고 있죠.


하반기에는 좀 더 화이팅 해주길~~바라며.

찬스! 플러스!~~


너도 사랑해~~


그리고, 인간적으로 제가 구독하는 모든 잡지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순정만화 잡지 '파티'예요!~~~

사실, 순정만화의 최고봉 계보는 


르네상스-댕기-윙크....

이렇게 명맥을 이어온건데요 + +


윙크가 '사명감'을 저버리고 '종이 잡지'를 포기하는 바람에.....ㅠ.ㅠ

명맥이 끊겼다능.....


저는 '윙크'만 알다가 뒤늦게 '파티'에 빠져서 지금은 완전 '파티 덕후' 되어버렸네요 + +


명불허전!


직접 보면...미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발행중인 모든 만화 잡지 중에 가장 고가인 권당 4,300원이라는 가격을 고수하는 파티의 경쟁자

'이슈'입니다.


사실, 챔프가 소년 잡지의 절대 강자라는 구도가 확실하지만, 순정만화는 용호상박입니다. + + .

어쩔때는 이슈가 쫌 더 잼나는것 같고...때론, 파티가 더 잼나는것 같고...ㅋㅋㅋ


'이슈'는 만화 외에도 볼거리들이 있어서 ~~ 쫌 더 메리트가 있죠~~

그리고....확실한 잡지의 성격이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는~~


ㅋㅋㅋ


말 못할 '특색'


ㅎㅎㅎ

여기까지~~


그리고, 뉴타입입니다.

이건 물론 일본 애니메이션 잡지입니다.

저도 일본판으로 어렸을때 자주 사 보았고, 그 시절의 잡지들을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 .


그래서인지.....충동적으로 사 모으고 있습니다.

기사를 하나 하나 자세히 읽지는 않지만, 보고나면....대충 요즘 애니계 소식이나 근황 ...인기작 같은게 학습이 되는

제게는 '덕후 가정교사'같은 친구예요~~


내년에도~~쭈욱~~같이가는거야~~^^~~


그리고, 올 상반기에 있었던 가장 놀라운 소식은 바로 우리 만화의 자존심이죠.

전극진, 양재현 작가님의 '열혈강호' 연재 20주년!


실로 '기념'할 만한 일이 맞습니다.


제가 출판 만화를 리뷰하면서 알게된 국내 만화계의 현실은 한마디로....암울함이었는데요.


열혈강호는 그런 험난한 파도를 이겨내고 현재까지 달리고 있는거예요.

제가 어린 시절 보았던 그 열혈강호, 짱.....그 작품들이 아직도...열심히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열혈강호' '짱'이 무지 무지 자랑스럽습니다.

 + +


특히 '양재현' 작가님이 제 리뷰까지 읽어주시고....격려를 받으셨다고 하니....

아....[눈물 좀 닦고요...]





저는 지금 '행복'합니다.




저는 올해 초부터 계속, 목표로 삼고 있는 것들이 있는데요.

어떻게든, 우리 만화 발전을 위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겁니다.


'뉴타입' 같은 잡지도 만들고 싶고, 애니메이션도 제작하고 싶고.....막 그렇습니다.^^.


일단은 작은것부터 .....



이달이 가기 전에 재밌는 프로젝트!

시작해 보이겠습니다. + + .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에~~만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원피스, 나루토, 진격의 거인만 보지 마시고, 우리 만화도 사랑해 주세요.

동정심이 아니어도 되요.

왜냐구요?


선입견을 버리면, 우리 만화 정말 재미있습니다!

감동적이구요.


특히.....순정만화는....언제나 우리께 최고!




자~~~저희 불토~~~


이렇게 가네요 ^^




즐~~~




 

 

 

James1004의 만화 리뷰 전체 보기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thdsks123l BlogIcon 세렌 2014.06.15 10:10

    저렇게 모아 두신 것 보니 부러려요ㅠㅠ
    저도 사보는데 모아서 놓을 자리가 없어서 잡지는 결국 있다가 버리거든요ㅠㅠ
    나중에 독립하면 정말 안 버릴꺼야 ㅠㅠㅠㅠ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6.15 11:54 신고

      ㅎㅎㅎ 저도 어렸을때 샀던 잡지들은 지금 모두 저승에 있습니다.
      다들 그런 과정을 겪는거죠 ^^

      물론, 저는 다시는 잡지를 버리지 않겠죠....

      20년 후에는 추억이니까요 ~~~

  2. Favicon of https://haenimaru.tistory.com BlogIcon 해니마루 2014.06.20 12:56 신고

    행복해 보이십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6.24 01:56 신고

      ^^ 뭐....행복도....노력인듯합니다만, 전 노력은 하는것 같아요 ^^





이번달은 잡지리뷰가 전반적으로 늦어지네요.

왜냐면...


제가 바쁘거든요 + +

그래도, 책을 볼때만크은 뭐랄까......


'행복'합니다.


특히 이번 '코믹 챔프 12호'에 실린 '신작'은 

'초.대.박'



No More Comment! 

Just Feel!


Strart!


표지는 신작 '망상소년'의 컬러 일러스트로 시작합니다.


인생은 강호 2권이 나온거 아시져?

아마 저는 다음주나 되나 뜯어 볼 여유가 생길것 같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Vita는 언제나.....군침 다시게 하구요.....


드디어! 신작 '망상소년' 제 1화 시작합니다.

작가님은 JAL, 송진우 두분이시구요.


주인공 '기하루'는 과대망상증 환자입니다.

과대망상증.....


간만에 들어보는 '병명'입니다.


이장면을 보면서, '소돔의 궁전'이 떠오른건...왜일까요? ㅎㅎㅎ

'히나'보다 쫌더 글래머인 여주인공으로 예상되는 '강이하'


이제 제사랑은 움직이는건가요 + +


둘다....이쁘고.....둘다....라인이 좋다면....이왕이면....'슴가'에 엑센트가 들어간...이친구를 선택하는것이....ㅋㅋㅋ


'과대망상증'


좋은병이닷!

ㅎㅎㅎ


그런와중에 기하루의 친구.....'강율'을 통해 이상한 환상을 보게 되는.....기하루


왠...나치?


엘리트 친구 '강율'의 정체는 뭘까요?


작품 시작부터 전개가 화끈한게 정말 맘에 들구요~


하드고어한.....이 액션씬들로 인해 편지부는 '학부모'들의 항의 전화를 견뎌야 하지 않을까도....염려되구요

+ +


일단, 스토리와 작화의 업무분담형 작품답게 '퀄'이 찐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왠지 이작품 '일본'에 수출될 것만 같은 ....+ +

아진, 정확하게는 일본 작품이 우리나라에 정발되어 연재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편집이 뭐랄까....잔인한 장면을 애써 감추려는 ....


아시져? 

^^


스토리는 아직 감이 안잡히지만, 무엇보다 '작화'가 눈을 확 끌고 있구요.


연재되는 국내 소년만화중에 단연 자극적인 장면 짱을 먹을것 같은데요.

이제 우리나라에도 이런 만화가 있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언제까지.....소년만화가 애들만화 같을 수는 없죠....


코믹챔프! 확실한 결단! 

박수를 보냅니다.


송진우 작가님! 기대할께요~~


그리고 이어지는 작품은!

아시져?


대한민국 출판 만화의 전설!

전극진, 양재현 작가님의 '열혈강호' 457화입니다.


한바탕 찐한 배틀이 끝나고.....

펼침면 '간지씬'이네요 + +


아.....그렇구나....

하지만


무혈입성을 원하는 무리들과....끝까지 싸우려는 무리들의 '입담'이 계속 이어집니다.^^.


이어지는 작품은 김상엽 작가님의 '복원가의 집' 25화예요~


홍살문 파괴대작전을 꾸미는 정체 불명의 요괴?

...갑자기 나타난 '의능'의 주인인 '경종대왕'은 뭔가를 숨기는것 같구요.


뭔가 역사적 배경이 있는것 같아~~흥미진진!


그리고 드디어 나타난 '요괴'


과연.....이 다음은?


?

^^


임재원 작가님의 '짱' 629화도 이어지구요~


디테일하게 연출되는 시가지.....

왠지....


시점이 점점 관조적으로 .....


.....배틀과 드라마가 있는 '짱'이죠....

눈물 나려다....말았어요


ㅠ.ㅜ


인천인가요?......


아.....소문대로....이제 '짱'.....

그끝을 향한 신호탄을 잔잔히 뿌리네요....


아....


먹먹합니다.


전정....'전설'이 이렇게 끝나는건가요....


여러분, 전설의 마지막....챔프와 함께 하지 않으시렵니까?

 + +


김성재, 김병진 작가님의 '용병 마루한' 53화


이 징그런 괴물은......생각보다....명줄이 길어요~~^^~~

그래도 뭐랄까....위압감 쩌는게....

아주 침 삼키며 책장 넘기는 맛이 있어요~~

^^


액션씬 대박!

동료들 괴물한테 다 잡히고.....


다람쥐[^^]는 폭주!

그리고.....다음장은~~

?


^^


유경원, 까망체다 작가님의 '소돔의 궁전' 13화가 이어지네요~~

휴재없이 착착 진행되는 '소돔의 궁전' 


완전 조아요~~


생각이 없는것 같던....히나...

그녀에게 드디어 진실의 베일이 걷혀지나요....


사장과 에보니의 관계가....뭔가..끈적 끈적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지난 일들이.....스쳐지나가고....


역시..히나...~~~


'슴가'에 문제 있다 --.....

'강이하'를 본 이상....


히나가 마냥 이뻐 보이지 않으니 큰일 ㅋㅋㅋ


여하튼, 갈등의 언니 옆에 나타난 '구건' 타이밍 좋네~~~[선수 인정]

^^


오호~~~팀 송별회에 나타난 새로운 캐릭터!

아마도 이남자가 '히나'랑 엮이겠죠 

ㅎㅎㅎ


아카디아에서 버려진 '하피'는 '저격수'가 되어 나타납니다.


아니....저....비인간적인 비율이란!


정말.....


조타...


조아.


막 조아...

+ +


감사합니다.


소돔의 궁전...

떠나지 않을께요 


+ +


'충성'을 맹세합니다.



'목욕씬' 

.....또 넣어주실거라 믿어요.


사랑해요.


작가님 + +


볼때마다....죄책감이 느껴지는.....양혜석, 이현지 작가님의 '세실고' 2학기 ...

아직도 단행본 1권을 못 보고 있네요....


아.....


볼책이 산더미네요 

+ +


2014 1호와 함께 시작한 고선영 작가님의 '방공호' 12화


누가 친구인지...누가 적인지...모른다.

음...


나도 몰라 ㅋㅋㅋ

다 몰라~~~


그니까~~우울해 하지 마셈~


진행은 느린것 같지 않지만, 생각해보면...12화가 되도록....

밝혀진 내용이 별로 없어요 + +


미궁에서 헤멘 12화....

그래도 ....재밌는것도 재주 ㅋ


아.....보통 이런 얘기하는 애들....문제 있잖아요 ㅋㅋㅋ


음....


그래?


못 믿겠어~~


어머!

노아의 팬티 노출 + +


이장면.....은근히....음...그니까....


음...


ㅓㅂ대ㅏㅎ

ㅏ대ㅔ매낭


^^


대한민국 판타지 만화의 대표작으로 군림중인 조정만 작가님의 위치헌터 131화가 이어지구요


사우스와 노스의 연합작전에.....말려든 '이스트'


이스트 허리라인!!!!!


+ +


하지만, 이스트...이렇게 당하지 않아요~~

^^


나인수, 김재환 작가님의 '마제' 387화


정신없는 배틀이 계속 되구요~~


챔프의 언니들은 하나같이 다들 강하네요....


'사우스'급 언니!...였어.


제가 좋아하는 '다크에어'가 휴재....ㅠㅜ


하지만, 기대이상의 퀄을 보여준 '망상소년'으로 인해 이번 코믹챔프 12화!~ 완전 만족스럽구요~~


방공호~~1권! 다들 구입하셨나요? ^^


위치헌터 16권도 나왔답니다~~


가끔....연재되는 Real

저는 아직 첨부터 안봐서...잼나는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


사실, 저는 '슬램덩크'도 못봤어요~~

^^


왠지, 슬램덩크때 작화가 더 좋지 않나요?

^^

저는 그래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원피스~~742화


743화~~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area d 64화!

에이리어 D 단행본 5권까지 나온거 아시져?


저는 모두 구매했는데요.

정말 이야기가 점점 재밌어져요~~

아~~


10권 이상 장수하는 작품이 되길 바래요!


양경일 선생님!~ 


만세!

~~


여동생의 원수를 만난 카이토!


하지만, 상대는 강하고....이능력은 봉인!

사면초가네요 + +


나루토 666?화 

ㅎㅎㅎ


볼때마다...그림 별루....

ㅋㅋㅋ


원피스와 나루토같은 인기 많은 장기 연재작이....우리에게도 있다는거 아시져~


짱! 

열혈강호!


우리 만화 많이 응원해 주세요!~~



이번 12호도 이렇게 리뷰를 마쳤네요.


그간 모아온 챔프 4권씩 펼쳐봤어요~~


역시 '소돔의 궁전' 표지가 짱!


열혈강호 20주년!


코믹챔프의 시간으로 드디어 2014년도 절반이 지났습니다.

제가 우리 만화, 우리 잡지를 리뷰한지도 반년이 넘었구요.


요즘은 제 리뷰를 보시는 분들도 많아진걸 느껴요


나름 즐기면서...

또한 사명감을 느끼면서 '리뷰'하고 있어요 


^^


우리 만화 


많이, 많이 아껴주세요.


James1004의 코믹챔프 12호 리뷰를 마칩니다!






James1004의 소년 만화 잡지 리뷰 전체 보기

 

 

 

James1004의 만화 리뷰 전체 보기

 




  1. 1 2014.11.14 22:24

    이미지 퍼갈께요^^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일기라고 생각하고, 글을 쓰기로 다짐했습니다!

음!...


한달전이었죠.....이책들을 산게......

그리고 아직 뜯지도 못한채....


저는 바쁜 '벤처 사업가' 입니다.

돈을 많이 벌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입에 풀칠?하며 ....바쁘기는 오사게 바쁩니다.


한마디로.....


'삽질'

하며 삽니다.


--

여하튼, 그와중에 우상호 작가님의 '유혹의 기술' 1권을 들었습니다.

졸음 운전을 할 지언정. 이책은 봐야겠다 싶었습니다.


이책 사러 '서점'을 무려 3번가서 헛탕을 쳤습니다.


전문용어로 '삼고초려'라고 합니다.


ㅡㅡ


 James1004의 '유혹의 기술' 1권 리뷰 보기

http://james1004.com/788




저렴하고 맛있는 새우깡 블랙을 들고~~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곧 '리뷰' 올릴건데요~~


정말 미친 대작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메니큐어가 전부 오래되어 잘 발라지지 않아서 새로 구입했습니다.

처음 보는 브랜드였지만, 어차피 저는 아무거나 쓰기 때문에....


MODI 

라고 쓰여있네요


잘 모르겠지만, 디자인은 심플한게 이쁘네요 ^^


저는 취미로 '기타'를 연주하기 때문에 손톱을 기릅니다.

손톱이 약해서 격한 연주를 하고 나면....손톱이 부러져 있어서...어쩔수 없이 손톱 강화 차원에서 바르고 있습니다.


무지 귀찮네요....


그리고 엊그제....바쁜 일정을 쪼개서 교보문고에 들렀습니다.

무엇때문에?


당연히 '이슈' 7월호 때문이었어요 ^^


아~~있었던 겁니다~~

이슈가 저를 기다리고 있는것 처럼 보였죠~

ㅎㅎㅎ


이기하 작가님의 '지독하게 끌어안고 지독하게 키스하고'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아이~~조앙~~

^^


James1004 '이슈 7월호'리뷰는 밑의 링크로 들어가서 확인 바래요~~

http://james1004.com/786


it pouch!

새로 나온 잡지네요? + +~~


저 표지 사진의 모델이 배우 '윤승아'인가 보죠?

전 잘 모릅니다만....


오호......


살까 말까 고민하다....그냥 이슈만 들고 나왔어요~

왜?


난 돈이 없으니까


OTL....


신간 만화 코너를 들러봤습니다.^^.


참새가 미치지 않고서야~방앗간을 지나칠 수 없죠!


빌리배트 벌써 13권이 나왔네요 + + 

저도 12권까지 구입은 했었는데 ...


읽기는 7권까지만.....


참.....


진격의 거인과 빌리배트 ...묘하게 단행본 발매일이 겹쳐요....

지난 12권도 동시에 발매됬었는데....말이죠...


일단...저는 '진격의 거인'은 더이상 모으지 않기로 결심했죠.

안녕~~


두둥!


그리고, 국내작 신작인 '짱' 무려 73권!


국내에선 유일하죠.

73권은....


역사적인 사건이예요.


아~~

멋지당 + +


지난 한주간.....저는 뭐....이렇게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는 또 ....일하러...


내일은 '유혹의 기술 1권' 리뷰를 올릴께요~~



  1. Favicon of https://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14.05.29 00:15 신고

    허걱... 매니큐어를 칠하시는 군요. 기타 치시는 분이 아니라 포수 인 줄 알겠어요 ㅋㅋ
    짱은 ㄷㄷ 73권 학교 생활을 너무 오래하는거 아닌가 몰라요.
    벌써 중년은 되었을 나이들인데 ㅋㅋ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5.29 04:14 신고

      포수들도 손톱을 기르나요? + +~~몰랐네요~

      일단...짱은......학창시절을.....18년간 하고 있습니다.
      무한 유급 ...ㅎㅎㅎㅎㅎ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6.02 10:29

    왠 매니큐어인가 했네요~ㅎㅎㅎ 기타도 치시는군요? 여러가지 재주가 많으시네요~^^

진도 여객선 사고로 온나라가 슬픔에 빠져 있습니다.

21년전을 똑똑히 기억합니다.


서해 페리호 사고로 전국이 아수라장이었던 그날....

그때는 적어도 '선장'이 최후까지 배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세월호 사건을 통해서 우리는 20여년전 페리호 사건에서보다 더 큰 참담함, 배신감, 거짓과 비정함을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페이스북' 타임라인은 3일째 '혼란'그 자체입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어린 학생들의 공포와 죽음을 생각하면....슬픔을 떠나 아찔한 두려움까지 느껴집니다.


슬픔과 애도...그거면 족할 상황이었지만, 사람들은 '희생양'을 찾고 있습니다.


이 슬픔과 분노를 쏟아부을 '희생제물'을 찾아 나서고 있습니다.

'일베, 정치인, 선장, 네티즌'.....


그게 누구든....걸리면 죽일듯이...말이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전히 밥을 먹고, 잠을 자고, 일을 하고, 심지어 파티를 열고....

그런데......저는 이들이 느끼는 '슬픔'도 


분노로 욕을 해대는 SNS의 그들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다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유가족이나 실종자의 가족처럼 식음을 전폐하나요?...아니죠?

우리도 슬프지만


'삶'을 살아갑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냥 '삶'을 살아가는 것이 매국은 아니라고...아니 그게 옳은거라구요...


그래서 저는 어제 '코믹챔프'를 샀습니다.

마냥 즐겁지만은 않았지만....


그냥, 주말을 맞이하여 제가 늘 하던 일을 똑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뉴스 채널을 켤때...기적을 기대하지만.....


그 기적과 무관하게 저는 그저....담담히....그 누구에게도 감정을 배설하지 않고....

'삶'을 살아가렵니다.





https://www.facebook.com/james1004










그런 마음으로 저는 오늘도 우리만화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길잡이가 되고자 코믹챔프 9호를 펼칩니다.





9호 표지는 터프한 작화의 '용병 마루한'입니다~~


첫 페이지를 펼치자~등장하는 우리 만화 단행본 광고~~


열혈강호63권복원가의 집 2권이네요!


저는 '복원가의 집' 2권 찜입니다~~


애독자 엽서 한번.....보낸다...보낸다...하면서도...아직

못 보냈네요 ...


올해가 가기전에 한번 보내려나....


챔프 9호의 첫 작품은 양혜석, 이현지 작가님의 '세실고' 2학기 입니다~


당돌한X....같으니라고.....


이어지는 작품은 김성재, 김병진 작가님의 '용병 마루한' 50화네요!


이장면은 흡사 '애니메이션'처럼 속도감과 긴장감이 확 느껴집니다!


정말 최고죠!


압도적이지 않습니까!


저는 이제 겨우 단행본 1권만 구입했는데~~빨리 나머지를 장만해야겠네요!


마루한 6권 광고와 함께 국내 최고 무협만화....일등 만화....열혈강호 454화입니다.


전극진, 양재현 작가님....


진정...존경합니다!


+ + 


이번화도 역시 '화린'의 부담스런~~배틀이 이어지고 있어요 + +


챔프 최장연재작인 임재원 작가님의 '짱' 626화도 이어지구요~~


일진들....꽤나 쫄게 만드는 멘트가.... + + ....


그리고...애네들.....또 싸우네요 --.....


아....질리지도 않나봐요 ^^


김상엽 작가님의 '복원가의 집' 22화가 이어집니다.


보존해야할 문화재터가 나오자....매몰해 버리려는 ....건설주측의 음모에....왠 아이가...+ +...

하지만.....결국 '정의'는 승리하는걸루...


그리고 드디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유경원 까망체다 작가님의 '소돔의 궁전' 10화!

와!

드디어 10화네요 + +


엊그제 시작했던거 같은데...


지난주에 재벌 아들의 '개인 파티'에 끌려갔던 '츄'....


아.....다행히? 쫒겨났는데...


의상이....


조으다....+ + ....


작가님~~'츄'좀~~키워주세요 + +

넘흐 좋아요~


츄~~


2학기 단행본이 벌써 나왔는데...저는 아직도 1학기를 구입해놓고도 못 읽고 있어요 

OTL....


그리고 이번 9호에선 반가운 '단행본' 소식이 참 많은데요!


드디어! 소돔의 궁전 1권입니다.

제 예상대로 저 일러스트가 1권 표지가 되는군요!


와~~~


완전 기대됩니다.


또한, 용병 마루한도 7권이 나오구요~


그리고! 짜잔~~~


Area D 5권! 드디어 출간. 바로 어제네요!


내일 바로 사고 싶은데!

일단 다음주에 코믹커즐 갈때 한꺼번에 지를 예정입니다.


그리고 위성우 이지원 작가의 놀라운 무협 개그 '인생은 강호' 17화예요~~


대화륜!


따라하지마!

ㅎㅎㅎ


이엉돈 PD ㅎㅎㅎ


얼마나 웃긴지는 설명불가!


고선영 작가의 '방공호'도 벌써 9화네요..


누구 하나...죽어나갈 위기....


방공호...

이번호에서....또 누군가가...살해됩니다.


직접 '확인'하세요!~


박민서 작가님의 다크에어 67화입니다.


셰난도~~귀엽네요^^


다크에어 ....지금 몇화째.....제자리에서 '시동'만 걸고 있습니다.

아....다음화에선 뭔가 좀 보여주세요 ㅠㅜ


가온비, 쥬더 작가님의 '심연의 카발리어' 118화~~

저는 일단...앞 내용을 못 봐서.....패스.


나인수 김재환 작가님의 '마제'도 벌써 384화네요 + +

와....


드래곤과 맞짱 드고 있어요 + +

앜!


만화다!

...


이쁜언니는 괴물로......


작화 정말.....예술입니다. + + .


위치헌터가 빠진 이번호~~아쉽네요 ^^.....

하지만, 다음호에는 만날 수 있네요!


역시 이번 9호에도 원피스, 나루토, Area D가 실려 있습니다.


하지만....저의 코믹챔프 9호 리뷰는 ....이걸로 마무리 하렵니다....


이제껏 모아온 '챔프'네요...


사실, 마음껏 즐기며 보진 못했던 9호입니다만....


그래도, 나와의 약속이어서 이렇게 어설프지만, 간단한 리뷰를 올립니다.


언제나 처럼, 목적은 단하나


우리 만화가 더욱 사랑받기를 바라면서 말입니다.








세월호기적을 기대하며....





James1004의 소년 만화 잡지 리뷰 전체 보기

 

 

 

James1004의 만화 리뷰 전체 보기







 

  1. 안녕하세요 2014.04.28 02:32

    국내만화잡지는 보통얼마나팔리나요??
    챔프에 인기작들많아서 어느정도는팔릴것같은데
    아니면 다들 단행본만구매하시는건가....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4.30 06:20 신고

      만화잡지는 현재 소년지는 2000원, 3000원에 판매되고, 순정지는
      4000원, 4300원에 판매되고 있어요 ^^~~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잡지든, 단행본이든....둘 다 ...잘 안팔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작가님들....너무 힘드실듯 ㅠㅜ

  2. alswhd20sk20 2014.05.01 18:32

    짱73권에서완결날까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5.01 22:47 신고

      제 예상은 75권쯤 완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

      이제 전설의 막이 내릴것 같아요..




코믹챔프에 비교적 최근에 연재가 시작된 작품중에 아주 쓰러지는 작품이 하나 있어서 주목 하고 있었는데요.

결국은 단행본 1권이 나와서 질렀더랬죠~



처음에는 '열혈강호' 외전인가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 관련없는 완전 독자적인 궁극의 코미디였습니다. ㅎㅎㅎㅎㅎ

배꼽 빠지게 웃어본게 언제였던가~


고품질 무협 코미디

인생은 강호다 입니다.~

옆에 '꿀잼'이라고 쓰여있는거 보이시나염? ㅎㅎㅎ


꿀잼 맞구요....ㅋ


인생은 강호 '순결해제!'


띠지입니다~~

이벤트를 하네요~~


외장하드를 준다는데...아직도 할까요? ^^


자~~그럼 '꿀잼'의 세계로~~


요즘은 만화도 전문화 바람을 타고 '스토리와 작화'의 분리가 일상적이 되었는데요.


글:위성우

작화: 이지원


두 작가님이 펼치는.....열혈 무협 울트라 코미디의 세계는...과연...ㅎㅎㅎ


그리고 '인생은 강호' 책은 일반적인 만화책에 적용되는겉표지가 없이 이렇게 커버일체형이네요.

이런 편집도 저는 괜찮은거 같아요.

쓸데없는 낭비를 막는 방법을 수 있겠네요~


겉표지와 속지가 다른 구성이 아니라면, 아예 이렇게 나오는게 관리도 편할 것 같기도 합니다.


작년에 나온 책이네요~~

저는 최근에 구입했습니다~


8화까지의 이야기가 묶여서 1권으로 나온거네요.+ +.


보시다시피 '그림'도 꽤나 멋집니다.

코미디 장르는 '막그림'이다 라는건.....'오해'~~


그나저나 저곳은...과연 어디일까요?

ㅎㅎㅎ


절? 소림사? 학교?


ㅎㅎㅎ


그냥 웃지요~~


미선 임파서불사 입니다. ㅋㅋㅋㅋㅋ


고시원이래 ㅋㅋㅋ


주인공은 '루저'


이름은 '박진남'


자~루저의 무협인생을 따라가 봅시다~~


미선 임파서불사에서 중생구제?를 위해 하산한 '박진남'는 한강에서 수련중....이쁜이 하나를 만나고....


"각오 하십시오~지저스여~"


앜!  대담하다!


주인공의 첫 미션은....지하철!

그나저나 오른쪽 여학생 완전 내스탈! + +[아청하다...]


사실, 내용을 다 줄줄이...스포하고 싶지만, 제 목적은 재미있는 만화를 소개하고 '단행본' 구입을 권장하기 위함이어서

꾹 참고...자제합니다.


한가지....자신있게 약속 드릴수 있는건, 이만화가 당신을 울게 할거라는 겁니다.


아시져?

너무 웃기면, 눈물 나는거.....


미칩니다.^^.


이렇게 멋진 그림으로 이렇게 웃겨도 되는걸까요?

현재 챔프에서 열혈~~연재 주인 '인생은 강호' 곧 2권 분량도 채워져서 출간될거라 여져지는데요~

2권에는 조금 더 웃긴 장면을 더 많이 넣어서 리뷰 할께요^^.


작화 진짜 끝내주지 않나요?


어떻게 이런 그림으로....웃길 생각을 하셨을라나~^^~


국내 무협만화란 무협만화의 권법은 모두 등장하기도 하는.....


이만화가 나를 울려~~ㅎㅎㅎ


이만화를 보면서 연상되던 작품이 바로 이거였는데요.

일본만화

'사카모토 입니다만?'

요즘 엄청 인기를 끌던데요~저는 개인적으로 '인생은 강호'도 이 작품에 비해 전혀 뒤질것 없이 휼륭한 웰메이드 코미디로 자리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만화 목숨걸고 '추천'합니다.


책상 옆에 나두고, 마음이 다운될때 한챕터씩 읽다보면, 어느덧 위로 받는 자신을 볼 수 있을거예요.

James1004 이름 걸고~~강추합니다.


인생은 강호~~


빨리 지르세요~^^~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는 우리 출판만화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이제 다시 올라갈 거예요.


이렇게 재미있는 만화가 계속 나오고 있으니까요~~


리뷰 한김에 한번 더 읽어야겠네요~~

ㅎㅎㅎ


미선 임파서불사 ㅎㅎㅎ






  

James1004의 '소년/성인 만화' 리뷰 보기~

 

 

 

James1004의 만화책 보기~

"만화왕국과 댕기" 전체 리스트 보기는 여기 클릭 ^^

 

 



  1. Favicon of https://ricohgr.tistory.com BlogIcon 아톡 2014.03.24 10:42 신고

    헐 왠만한 무협만화 다 봤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보는거네요. 완전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3.24 22:11 신고

      무협이라기 보다는....코미디에 가까워서 ㅋㅋㅋ
      정보가 되었다니~제가 기분이 좋네요~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s://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14.03.24 11:55 신고

    그림체가 마음에 드는 걸요 ㅎㅎ
    퓨전 판타지 무협이 만화로 그려졌나봐요.
    아 저도 허공답보 해보고 싶어요 ㅋㅋ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3.24 22:15 신고

      허공답보~~ㅋㅋㅋㅋㅋ
      이만화 당황스럽고 재미있어요~~아주 끝내줘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3.26 17:47

    사카모토입니다만 재밌죠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3.26 22:42 신고

      쿠쿠님 오셨네요 ^^~~
      저는 아직 사카모토 2권을 못봤어요~
      더 재밌다는데 ㅎㅎㅎ

 

 

 

2013년 말이었습니다.

2014년 되면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해봐야지라고 생각했습니다.

 

레고, 맛집으로 블로그를 이어오다가...조금 색다른걸 하고 싶었던건데요.

평소 좋아하던 '만화책' 블로거를 도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보통 '오타쿠' '오덕' '덕후'.....라는 타이틀을 쓰는 사람들을 보니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 은혼같은 일본 인기 소년만화나, 라이트노벨이나 미소녀 캐릭터, 피겨같은....

 

한마디로 '일본 문화' 잔치더군요.

저는 '만화책'은 좋아하지만, 그런 인기작은 제 취향이 아니어서 '순정만화'를 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순정만화를 꾸준히 보신들은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순정만화'는 수준이 상당히 높습니다.

인기도 많은 편이구요.

 

이왕이면 우리나라 순정만화다....라고요...

 

그리고, 알게되었는데요.

아직 우리나라에 만화 잡지 명맥이 이어져오고 있다라는거였습니다.

 

처음에는 '파티' '이슈' 사서 보려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순정만화'를 파겠다면 '연재지'를 구독하는 것은 필수라고 생각해서요......

 

하지만, 어떻게 된건지....

 

챔프, 찬스 구독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3월 15일 현재.....

발행된 2014년도 '코믹 챔프' 입니다.

명실상부 국내 최고 소년 만화 연재지 입니다.

 

무협, 액션, 환타지가 주 장르로 장기 연재작이 많은 국내 명작들의 전쟁터죠.

그리고 현재 저는 모으지 않지만, 서울 문화사 'Jump'와 함께 격주간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많이들 좋아하는

원피스, 나루토, 리얼, 그리고 우리나라의 자랑인 양경일 작가님의 '에어리어 디' 연재하고 있습니다.

 

때문에.....자칫 타이밍을 놓치면 '과월호'를 구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네요.

'대원'에서 발행하고 있습니다.

 

대형 서점과 온라인 구매 가능하구요.

권당 가격은 3.000원 입니다.

 

챔프에 비하면, 많이 후달리지만, 챔프와는 조금 다른 구성으로 승부하는 '만화연재지'입니다.

챔프가 히트장르에 치중하고 있다면, 찬스는 스릴러나 코믹같은 장르로 특화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달부터 '한일 합작품' 에덴의 왕을 연재하며, '배가본드'라는 킬링 컨텐츠를 가지고 있습니다.

 

학산문화사에서 발행하며 권당 가격은 2.000원입니다.

 

그리고 위의 두 잡지가 많은 부분 '일본' 연재작의 후광으로 발행하는 잡지라면, 이제 소개할 두 연재지는 '순수 우리 만화' 승부하는

'순정만화 전문지'입니다.

 

먼저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파티'인데요.

 

'소년만화'로 비유하며 거의 모든 작품이 '열혈강호' '짱'급이라고 여겨지는 환상의 라인업을 자랑합니다.

 

원래 순정만화는 서울 문화사 '윙크'가 전통을 자랑하는 가장 권위있는 순정만화 브랜드였는데, 얼마전....

돌연 '종이 잡지' 포기하는 바람에...현재는 '온라인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매우 안타깝지만....사실 지금 제가 소개 하는 모든 잡지들이 곧 그 뒤를 이어갈것 같습니다.

 

파티는 '학산 문화사'에서 발행하며 권당 가격은 4.000원 입니다.

 

사족으로 우리나라 순정만화 잡지의 독특한 문화를 소개하자면, 보시다시피 3월 중순인데 4월호가 나왔죠.

저도 처음에는 적응이 안되서 이게 뭐지 싶었는데요.

 

파티는 해당월 첫날에 다음달호가 발행되구요.[빠르다. 빨라...]

이슈는 더욱 당황스럽게....

해당월 25일에 다음 다음달 호가 발행 됩니다.

 

그러니까.....3월 25일....앞으로 10일 후에....5월호가 발행 됩니다.[4월호 아니구요 ㅋㅋㅋ]

 

이 무슨 ㅋㅋㅋㅋ

 

사실, 소년 만화도 마찬가지로 일반 잡지보다 대략 20~30일 정도 빨리 발행 됩니다.

희한한 전통인데요.

 

....저는 이제 적응이 되었지만....가끔 헷갈릴 때도 있어요....

 

3월에 5월호라니요....ㅋㅋㅋ

 

그리고, '파티'와 엎치락 뒤치락 하며~~선의의 인기경쟁을 하고 있는 '이슈'입니다.

국내 만화 연재지 중에 거의 유일하게 '잡지'라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슈를 제외한 모든 '연재지'는 오직 만화 연재 편집위주여서 '만화 잡지'라는 타이틀 보다는 '만화 연재지'라는 이름을 붙여 쓰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20년 전, 우리나라가 만화 잡지 전성기를 누릴때,

당시에는 발행일에 서점에 쌓여있는 만화잡지 구경하는게 아주 쉬운 일이었지요...

물론 젊은 친구들은 잘 모를거예요.

몇만부 이상이 그냥 우습게 팔려나가던 시절이었는데요.

굳이, 단행본을 팔지 않아도 출판사가 운영되던 시대였습니다.

 

'단행본'보다 '잡지'가 메인이었던.....

 

실제로 25년전 소년, 소녀 만화를 통틀어 절대적인 최고 흥행을 누리던 '육영재단' 순정만화 잡지 '댕기'의 경우,

아예 단행본 발행 자체를 처음에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유저들이 '잡지'를 모아가며 보는 문화 였던 거죠.

단행본은 '대본소' '만화가게'라고 부르던 곳에서 읽히던 책들이었죠.

시장이 아예 달랐던 거죠.

 

단행본 문화는 국내에 '드래곤 볼' 열풍이 불며 시작 되었던 같습니다.

 

그렇게 만하 잡지가 호황이던, 그 시절에는 잡지 편집부에서 만화와 관련된 아기자기한 기사들을 많이 실었는데요.

예를 들면, 연예인 인터뷰같은 기사도 쉽게 접할 수 있었죠.

 

요즘은.....그런건 아예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만화 잡지'시장은 바닥의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이슈'는 국내에선 유일하게 '잡지'의 성격을 아직도 가지며 편집을 하는 유일한 만화 연재지 입니다.

그리고 판형 자체도 단행본 크기로 좀 튑니다.

 

그냥 '이슈'는 좀 독특한 잡지인데요.

실제로 연재되는 만화 타이틀도 'BL'이라 부르는 '게이 연예물'들이 포함되어 있어...남자인 제가 보기엔

충격적 OTL...입니다.

 

여학생들이 이런걸 즐긴다고 생각하니......

 

'좋아요 + +'

 

이슈는 '대원'에서 발행하며 권당 가격은 4.300원으로 '파티'보다 300원 비쌉니다. ^^...ㅎㅎㅎ

비싼이유는 아마도 기사의 질 때문일거예요.

충분히 납득이 갑니다.^^.

 

 

그럼 모아놓은 연재지들의 표지 한번 볼까요? ^^

위에서 소개한 반대 순서로 볼께요~

 

이슈입니다.

박은아, 임주연, 김연주, 종이 작가님 순서로 연재를 했네요~

 

대중적으로는 '임주연' 작가님이 가장 유명한것 같습니다.^^.

저는 '김연주' 작가님을 좋아합니다~

 

파티입니다.

순서대로 이선영, 조민아, 박은하, 김연주 작가님 순서구요.

이선영 작가님이 독보적으로 유명하실것 같네요.

 

그리고 '찬스 플러스'입니다.

Awin, 원현제, 재활용, 이상철 작가님 순서구요.

이상철 작가님의 '에덴의 왕' 잉번부터 연재 되는 한일 합작품으로 1화만 연재 돼었지만, 전개나 재미가 장난 아니네요.+ + .

저는 Awin작가님의 작화를 제일 좋아합니다.

 

코믹 챔프입니다.

임재원, 쥬더, 김상엽, 이노우에, 오다, 양재현 작가 순서구요.

두작품의 표지는 일본작가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한일 작가 모두 합쳐서 '양재현' 작가님 그림이 제일 맘에 듭니다.

 

곁다리로 소개하자면, 인기를 떠나서 절대적으로 '인지도'가 부족한 2030 성인만화 표방하는 무크지 '코믹 콘서트' 있습니다.

작년 말부터 구독하고 있는데요.

3.000원이라는 가격에 올컬러를 지향하고 있는 놀라운 녀석입니다.

 

하지만, 무크지다 보니.....발행이 너무 비정기적입니다.

실제로 2014년 3월 현재 달랑 1권이 나온 상태입니다.

 

작품중에 표지에서 보시는 '식도락'은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놀라운 '작화'를 자랑하지마, 실제로

네이버에 '식도락 홍동기 작가' 검색하면 제글을 포함해서.... 별다른 정보가 없을 정도로 안타까운 인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ㅠ.ㅜ

 

잡지를 구독하다가...옛날 생각이 나서 구독을 시작한 뉴타입니다.

일본 잡지이지만, 대원에서 나름 신경써서 국내 기사를 싣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뉴타입'도 구독을 권장하는 편입니다.

 

솔직히 '뉴타입' 때문에 알게 되는 국내 애니 소식이 참 많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국내에 발행되는 '종이 잡지'중 서울 문화사의 Jump를 제외하고는 모두 소개했는데요.

 

서울 문화사의 Jump를 보지 않은 이유는 언급했듯이, 격주간이다보니, 타이밍을 놓쳐서 과월호를 못 구한게 ....화근이 되어

결국 포기하게 된 .....

 

그리고 또 한가지 이유는... Wink의 종이 잡지를 포기한 '서울 문화사' 얄미워서입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대원: 코믹 챔프[소년, 격주간], 이슈[순정, 월간]

학산: 찬스 플러스[소년, 월간], 파티[순정, 월간], 코믹 콘서트[성인, 비정기]

서울: 점프[소년, 격주간]

 

국내 만화 잡지 모두 6개이며, 정기 연재지는 5개입니다.

순정만화 잡지는 2개 뿐이며, 애니메이션 관련 잡지는 아예 없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할 거 같네요.

'만화잡지가 아직도 나와?'....라고요....

 

10개가 넘는 만화 잡지 전성시대가 우리나라에도 있었습니다.

한호당 몇만부씩 팔려나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만화잡지의 호당 발행부수는 ...제가 출판사 직원이 아니라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떠도는 자료들을 미루어 보아 판단컨데, 1000~3000부 사이인것 같습니다.

일본에 비해 최소 100배 이상 시장이 작습니다.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일본과 국내의 만화 관련 시장의 크기 차이는 약 100배라더군요.

아시다시피 인구는 3배가 차이나구요.

 

하지만, 여기에 놀라운 통계도 있습니다.

 

실제로 만화를 즐기는 유저의 숫자 차이가 100배라는 것은 아니랍니다.

국내에서 '만화'라는 컨텐츠의 영향력은 상당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믿기 힘들지만, 만화의 영향력은 오히려 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시장은 작습니다.

유저는 많지만, 시장은 작다.....

 

무슨 뜻인지 아실겁니다.

 

'만화'는 '꽁짜'다 라는 의식 때문에 '유료 시장' 만들어 지지 않는건데요.

 

남녀노소를 불문 모두 만화라는 컨텐츠를 '꽁짜'로 즐기는 것에 아무런 꺼리낌이 없다는 겁니다.

 

실제로 제 주위에서 '만화책'을 사서 보는 사람은 '둘'도 없고 오직 저 뿐입니다.

그런데, '열혈강호'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가끔 몰아서 본다네요.

 

어떻게 보는지는 안물어봤습니다.

뻔하겠죠....

 

그리고, 이런 '꽁짜' 인식에 '정당성' 가져다 준 가장 큰 원인은....

'토렌트''불럽 스캔'뿐 아니라....

 

'웹툰'의 역할도 크다는 군요.

토렌트니, 불법 스캔은 '불법'이라는 최소한의 부끄러움도 있었지만, 포탈의 '웹툰' 전성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젊은 친구들에게는 무의식 속에 '만화=무료' 공식이 자리하고 있는겁니다.

 

최근에는 웹툰도 점차 '유료화' 컨텐츠로 전환 되기도 하지만, 실제로 경찰 조사를 보면 이해 하기 힘든 일들이 있는데요.

만화를 돈을 주고 본다는 개념 자체를 이해 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겁니다.

 

정확하게 무슨 의미냐면,

 

1+1=3이다.....라고 인식하는 수준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최근 불법 만화 근절에 대한 공익 광고는 굉장히 희한한게 많습니다.

 

만화를 복제해서 뿌리면 안됩니다. 같은 당연한 소리를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 주는 홍보가 많다는 겁니다.

저도 처음에 왜 이런 당연한걸 ....설명하고 있지...라고 생각했는데...

 

학생들이 그게 불법이라는 의식 자체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돈을 주고 만화를 본적이 없는 10대 학생들은 웹툰의 유료화나 출판만화의 소비에 대해 굉장히 무지할 뿐 아니라,

무슨 '환타지'처럼 생각도 한다는 겁니다.

 

물론....극단적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 중에는 '웹툰'은 많이 아시지만, 출판만화나 작가는 전혀 모르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출판 만화'라는 용어 자체가 어색하신 분도 있을거구요.

만화 잡지, 만화 연재지라는 단어는 더더욱 어색할것 같은데요.

 

하지만, '원피스'는 모두 아시죠.^^.

 

아마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거 같아요.

우리나라 만화책도 재밌냐라고요?

 

우리나라 단행본 출간 만화는 무슨 미개인의 그림 장난쯤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게중에는 '웹툰' 연재 못하는 루저들의 마이너리그라고 격하하시는 분들도 봤습니다.

 

제가 장담하건데요.

 

우리나라의 전성기 시절보다 지금의 우리만화의 수준이 더욱 높습니다.

그리고 '작화'의 수준은 우리나라 만화가 일본보다 뛰어난 작품도 많습니다.

.

.

.

 

 

제글이 좀 길어질것 같은데요.

그래도 관심 가지고 끝까지 꼭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계속 불황이던 만화책 단행본 시장에 '수십만권'이나 팔린 만화가 지난해 나왔는데요.

바로.....

 

'진격의 거인'이었습니다.

 

저는 그 소식을 접하고 알았습니다.

사람들이 돈주고 '만화책'을 사는구나....

 

저는 제 블로그에 '원피스'를 포스팅 한적이 없지만, 블로그 유입의 상당수가 '원피스'였습니다.

코믹 챔프 리뷰를 하면서 '원피스'라는 단어가 어쩔수 없이 들어간건데....

 

'원피스'가 1등 검색어더군요...

 

저는 진격의 거인, 원피스 둘 다 유명하고 휼륭한 작품인건 알고 있는데요.

좀....너무 하는것 같습니다.

 

뭐랄까요.....

우리는 한국사람이잖아요....

 

맞나요?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지는 않나요?

 

원피스, 나루토는 사서 모아도 돈 아깝지 않는데, 왠지 우니라나 만화를 돈 주고 사서 모으면 챙피한것 같고

헛짓 하는것 같다고....[사실 제가 그소리를 듣습니다.]

 

선의의 경쟁에서 지는거여서 할말은 없지만, 우리는 좀 잔인한것 같습니다.

일본 만화,애니 관련 제품은 많이들 사서 소장도 하고 자랑도 하지만, 정작 우리 만화를 서포트 하는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네이버, 티스토리 다 돌아다니면서 봤는데요.

유명 만화책 전문 블로거 중에 단 한분도 '국내 만화' 전문 블로'거가 없습니다.

'우리만화 전문 블로거'라는 것도 어색하죠....

모두들, 원피스, 나루토....얘기들만 하십니다.

 

 

네....맞습니다.

굳이 재미없는 우리만화를 사서 모을 필요는 없겠죠.

하지만, '애국심'을 이런곳에서 한번 얘기해 보면 어떨까요?

 

저는요.

가끔, 굉장히 심플하게 말합니다.

 

'애국심 때문에 우리만화 본다구요.'

 

지금 제말이 굉장히 어색하신 분들 계실겁니다.

과연 이말이 지나친 오바에, 웃기고 어색한 걸까요?

 

여러분은 월드컵, 올림픽때 실력이 좋은 외국 선수를 응원하시나요?

조금 못 뛰어도, 조금 뒤쳐져도 우리선수 응원 하지 않나요?

 

그리고....그걸 어색하게 생각하나요? 웃긴가요?

 

원피스랑 나루토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봐주니까, 저는 안봐주는 우리만화 보는걸 택했습니다.

 

사람들이 즐기는 만화 목록에, 일본만화만큼은 아니더라도, 단 한작품이라도 국내 작품을 서포트 하는 문화를 만들순 없을까요?

위에서 '애국심'이라고 말했지만, 우리만화 '열혈강호'만 재미있는거 아닙니다.

 

우리 정서에 맞고, 수정 안된 자연스런 그리고 재미있는 우리 만화 정말 많습니다.

저도 뒤늦게 알고 얼마나 후회했는지 모릅니다.

 

저는 인기 블로거가 절대 아닌데요.

가끔 제가 블로그에 리뷰한 우리 작품을 포탈에서 검색하면, 어김없이 제 글이 메인에 뜨더군요.

 

그때마다, '아싸'를 외쳤을까요?..

아닙니다.

제가 글을 잘 써서 메인에 뜬게 아니라, 그만큼 유저가 적어서 그런거 뿐인걸 아니까요.....

 

제가 원피스 리뷰를 쓰고, 몇일후에 '검색'을 하면 아예 보이지도 않을 걸요.....

 

 

 

 

올해 저의 매니아로서의 바램은 딱 하나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우리 만화를 검색할때, 제글이 보이지 않는것입니다.

정말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저기 한참 뒤에 묻혀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루리웹 커뮤니티에 우리 만화, 우리 애니 관련 서적, DVD 블루레이 샀다고 자랑하는 글들이 팍팍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미소녀 피겨들 속에 우리나라 캐릭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절대적으로 숫자와 퀄리티에서 우리나라 컨텐츠가 뒤지겠지만, 그래서 응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보셨겠지만, 연재지 한권당 가격.....20년전과 거의 같습니다.

초라할 지경입니다.

 

저렇게 많이 사서 모으지만, 제 생계에 큰 타격 받지 않습니다.

제가 적극적으로 즐기면서 할수 있는 '애국'이라고 생각해서 지금도 저는 매달 10만원 정도의 우리 만화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출판사 직원도 아닙니다.

하지만, 얼마후 Wink 처럼 하나 둘씩 종이 잡지 폐간을 눈앞에 둔 우리 나라 만화시장에 눈꼽만큼이라도 도움이 되는 '매니아'이고 싶네요.

간혹 제글을 보고, 잡지를 샀다는 댓글을 보면 엄청 행복해지더군요.

 

여러분, 우리만화를 서포트 해주세요.

한사람이 한작품만, 한사람이 한권의 만화 연재지만 서포트 해도, 우리만화의 가능성은 충분할 것 같습니다.

계속 원피스, 진격의 거인도 보시고....마찬가지로 '우리 만화'도 한권씩 사주세요.

 

실력있는 우리 작가님들이 '일본'에 고개숙이고 들어가서 작업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은 오기나 할까요?

 

진격의 거인이 수십만권 팔렸답니다.

우리만화도 사줄 수 있는것 아닐까요?

 

다들 '문제다, 문제다' 말만 마시고....이제는 좀 행동으로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상태라면, 우리나라는 '웹툰'만 거대해지며, 만화가 '메인 컨텐츠'가 아닌 '미끼'로서만 소비되는

희한한 세상에 살게 될 것 같습니다.

 

웹툰을 재밌게 봤다면, '단행본'으로 서포트 해주세요.

좋하하는 출판만화가 있다면 '연재지와 단행본'으로 같이 서포트 해주세요.

 

많이들 하는 말이지만, 스타벅스 커피 한잔과 버거킹 햄버거 한끼를 절약하면 됩니다.

한달에...한번만요.

 

중로로 구매하지 마시고, 서점이나 온라인에서 새거로 사주세요...

그래야 인세가 작가에게 돌아갑니다.

 

작가분들의 블로그에 가셔서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저는 하루에 한명씩 작가 블로그를 찾아가서 댓글을 남기곤 하는데요.

대부분 바쁘셔서 답글을 안달아주시지만, 어떨때는 과분할 만큼 고마워 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일본만화, 웹툰을 욕하려고 이글을 쓴건 아니구요.^^.

제 자랑 하려고 쓴건 더더욱 아닙니다.

 

 

정말로, 진심으로, .....

 

우리 만화계, 특히 출판만화의 앞날이 너무 걱정되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쓴다고 누가 돈 주는 것도 아니지만, 혹시나 제블로그에 댓글을 남겨주시는 어떤분들처럼

한분이라도 저같이 우리만화를 서포트 해주는 분이 생겼으면 해서요..

그리고 그분이 저처럼 .... 우리 만화 서포트를 같이 외쳐주지는 않을까해서...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송구스럽지만, '추천'을 눌러주셨으면 합니다.

 

만화책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이글을 보시고, 우리만화를 더 많이 사주셨으면 좋겠고,

만화책을 안사시는 분들은 이제라도 한권씩 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만화를 사시면 꼭 SNS나 블로그에 '리뷰'를 해주셔서 다른 분들도 같이 구매하실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뿐입니다.

^^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열혈강호'에서 작화를 맡고 계신 '양재현' 작가님이 작년에 직접 쓰신 글을 링크합니다.

꼭 링크 들어가서 읽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양재현 작가님 글

 

 

 

 

 

 

 

 

 

 

 

 

 

 

 

 

 

 

 

  1. Favicon of https://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14.03.18 22:09 신고

    전 계속 이곳이 만화책 블로그 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ㅋㅋ
    요즘 바쁘다고 블로그 내팽게 치고 있네요 ㅠㅠ
    좀 여유가 생겼는데도,, 왜이렇게 다시 블로그로 안돌아와지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3.20 23:58 신고

      만화책 블로그 맞죠 ㅋㅋㅋ

      저는 아직도 여유가 없어서 제대로 업데이트를 못하고 있다능 OTL..

      전업 블로거도 있다던데, 그분들이 부럽기만 하네요 + +

  2. alswhd20sk20 2014.04.30 20:21

    네맞아요구구절절옳으신말씀만하시네요저는요즘한국만화만봐요지금보는건짱이랑위치헌터를보고있어요물론사서요정말우리나라만화도정말재밌는데이제는우리나라사람들도사서봤으면합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4.30 22:56 신고

      ^^ 응원의 댓글 감사해요~~
      위치헌터 ~~ 저도 모으고 있어요~정말 잼나죠 ~~~ㅎㅎㅎ
      뛰어쓰기가 없어서 읽는데 ...힘들었다는...ㅋ

  3. BlogIcon ㅇㅇㅇ 2014.07.12 04:20

    저랑 같은생각이시네요. 저도 솔직히 일본만화도 재밋게봐서 일본만화도 많이 사지만 죄책감?같은 의식때문인지 우리나라사람으로서 국내작품도 같이 구입했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나 넷상에서 저와같은 생각이신 분이 보이지 않아서 이런 내가 지나치게 심각한건가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ㅠ ㅠ 우리나라내에서도 뭔가 만화를 웹툰을 즐기되 작가에게 돈이되게끔 뭔가 시스템면에서나 인식면에서나 갖춰졌으면 합니다.정말로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7.12 21:00 신고

      http://james1004.com/817

      이때보다 정확히 잡지가 '두배'나 많아졌네요 ^^
      일본 국민만화인 '원피스' 작가의 한해 수입은 500억이라는데
      우리나라.....출판만화의 대부격인 '열혈강호' '짱'은.....생계가 힘들정도 라니....이건 어디서부터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결정적으로 '매니아'들의 '의식'이 부족합니다.
      저는 그런 의식을 바꾸려고 앞으로도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 +

 

 

 

 

'레고' 컨텐츠로 블로그가 흥하던 시절이 있었고, 작년엔 '레고 맛집 리뷰' 많은 파워 블로거님들도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곤 했습니다.

 

올해에 제 목표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출판 만화' 매력을 전하는 것입니다.

 

네이버, 다음, 네이트등의 대형 포탈을 시작으로 '웹툰'이 큰 인기를 끌면서 우리 만화시장은  '출판 만화의 무덤' 위에서 꽃피는듯 보입니다.

 

웹툰의 순기능도 분명히 많이 있지만, 저는 모든 만화가들이 다 이러한 현상에 덕을 보는것은 아니라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웹툰, 앱툰, 스마트툰, 패드툰.....등의 무분별한 '공짜' 컨텐츠로 덕을 보는 몇몇의 인기 작가들이 모든 작가들의 현실인 것처럼

오해 되기도 하고....

 

저도 업계 사람은 아니라 잘 모르지만.....

 

 

 

갑자기...전

 우리가 잘 모르는 펜으로 흑백의 미학을 전하는 국내 만화작가들의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 버린 출판 만화를 돌아 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2달 남짓.....국내 출판 만화를 열심히 팠습니다.

 

마우스를 잡고 아래로 스크롤 하는 방식이 아닌 페이지와 컷에 집중해서 흑백이 주는 여운과 감정선을 따라가는

국내 출판만화의 매력...

 

 

 

 

 

 

1월 현재 대원, 학산 국내 양대 산맥의 정기 만화 연재지 입니다.

 

대원: 코믹 챔프[소년만화] & 이슈[순정만화]

학산: 찬스 플러스[소년만화] & 파티[순정만화]

 

현재 서울 출판사에선전통의 순정지 '윙크'의 출판 잡지 폐업을 작년에 전격적으로 진행, 온라인으로 사업이 완전 개편되었고

소년 만화인 '점프'가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내 만화 연재지는 일반 잡지보다 출간 일정이 빠릅니다.

 

보통 잡지들은 전달 말에 다음달호가 출간됩니다.

예를 들어 12월 20일쯤에 다음해 1월호가 서점에 깔리는 거죠.

 

하지만, 국내 월간지는 한달 정도나 텀이 빠릅니다.

12월 말에 이슈 2월호를 볼 수가 있습니다. + + .....

 

게다가 챔프는 격주간지로 한달에 두번 나옵니다.

오늘 날짜로 벌써 3호가 나왔죠.

 

이렇게 일정이 헷갈리다보니, 저도 애를 먹었습니다.

 

1호를 사러 서점에 갔는데, 1호가 전부 반품되고 2호가 깔려있어서 부랴 부랴....인터넷 서점이나 총판점에 주문을 해야하는 상황....

 

그렇게 시기를 놓쳐서 '점프'를 못 구했는데요.

그냥 서울 문화사의 '점프'와'윙크'는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까 생각중입니다.

 

여하튼 1월 17일 현재 희한하게 각 연재지별로 1~2호 두개씩이 모여졌더군요.

 

한달에 한번씩 이렇게 모아 놓고 한달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대략 챔프 때문에....아마....월 중순쯤에 해야 할듯 싶구요.

 

 

 

1~2호 기준으로 가장 재미 있었던 잡지순으로 저는

 

1위 파티, 2위 윙크, 3위 챔프 4위 찬스 입니다.^^.

 

파티 1호 리뷰

http://james1004.com/601

 

파티 2호 리뷰

http://james1004.com/624

 

이슈 1호 리뷰

http://james1004.com/576

 

이슈 2호 리뷰

http://james1004.com/610

 

점프 1호 리뷰

http://james1004.com/633

 

챔프 2호 리뷰

http://james1004.com/635

 

 

찬스 1호 리뷰

http://james1004.com/602

 

찬스 2호 리뷰

http://james1004.com/626

 

그외의 2030 성인 코믹스를 지향하는 '코믹 콘서트'라는 비정기 연재지[약 2달 간격]의 리뷰도 진행중입니다.

 

아직 2104년 신년호는 나오지 않았구요.

만화 전문 서점에선 17호를 판매중입니다.

 

잡지를 모으는 김에, 25년전에 처음 원서를 샀던 생각에 올한해 동안은 재미 있던 없던 '뉴타입'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애니를 잘 안봐서 거의 읽지 않지만.....가격은 제일 비싸서....타격이....

OTL...

 

 

성인만화지나 기타 잡지 리뷰는 밑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

 

'성인 기타 잡지'

 

 

.

.

.

 

처음에는 뼈속 깊이 박혀 있는  특유의 '약자 지향성'으로 인해 시작한 저만의 프로젝트였지만, 솔직히 지금은 우리 만화의 우수성과 설득력 있는 경쟁력에

뒤 늦게 눈 뜨게 된것에 대한 '후회'....그리고 지금이라도 이렇게 즐길수 있게 된 것에 대한 '위로'까지 느껴집니다.

 

 

 

일단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단행본을 사는것은 '기본'이다.

그렇다면 좀 더 적극적인 '사랑의 표현'은?

 

 

바로 하나씩 둘씩 사라져가는 출판만화의 마지막을 함께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왠지....뭐랄까...그런거 있잖습니까^^

 

사랑하는 사람의 임종순간에 옆에서 손을 잡고 끝까지 함께 하며 지난 시절을 추억하는.....

혼자 이따위로 생각하며...찡했다는...

 

 

 

어차피 종이로 된 만화 연재지는 언젠가 그 서비스를 멈추게 됩니다.

사람이 태어나면 죽는것이 정해진 것 처럼...

정해진 길로 가는 것이겠지만, 저는 막차라도 타서  마지막 불꼿놀이를 같이 하고 싶었습니다.

 

 

아주 오래전, 제가 한글을 막 익히고 처음 알게된 만화책...

아기공룡 둘리, 날아라 수퍼보드, 그리고 교복을 입던 시절 보았던 비천무와 바람의 나라...

 

그 시절을 추억하며, 그때에 비하면 형편없이 추락한 거친 갱지 위에인쇄된 연재만화의 마지막을...함께 하며

 

혹시나 저와 비슷한 추억이나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있다면 그 아련함을 공유하고 싶어서요.

 

 

 

마지막, 챔프, 마지막 찬스, 마지막 이슈, 마지막 파티....

 

언젠가는 맞이하게 될 그날까지 열심히 제가 어린 시절 행복했던 순간에 대한...나름대로의 보답을 하렵니다.....

 

 

 

까짓거....한달에 몇만원 안됩니다.

제가 받은 행복한 추억이라는 것에 대한 보다치곤.....너무 값싼...

 

 

 

그렇게, 전 지금 사랑하는 어린시절의 추억의 은인들을 생각하며...

생각보다 짧게 불타 올랐던 종이 연재지의 마지막을 함께 하기로 합니다.

 

 

 

당신도 저와 같다면....좋겠습니다.

 

 

 

  1. Favicon of http://animana.tistory.com BlogIcon 블랑블랑 2014.01.19 12:51

    오~~ 언제 시간날때 올리신 포스트들 싹 읽어봐야겠어요!! 두근두근~^^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1.20 05:21 신고

      ^^ ㅎㅎㅎ
      말씀만으로도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www.innochka.kruglova@facebook.com BlogIcon inna 2014.01.21 02:43

    Answer me on Facebook

  3. Favicon of http://www.innochka.kruglova@facebook.com BlogIcon inna 2014.01.22 14:06

    And why do you not answer me? Please reply .... ^ ^
    (www.facebook.com/innochka.kruglova)

  4. Favicon of http://www.innochka.kruglova@facebook.com BlogIcon inna 2014.01.22 14:13

    Sorry to bother you . It's unfortunate that you ignore my letter. In general, I want to ask you about a little favor. The fact that I love Korean manhwa like you. I'm a fan of Lee Hyeon Sook and her work , "Nobody knows ." But the man who translated us this story , abandoned the project . And so I do not know how the story ends . And left only two chapters( "Issue" junuary and february 2014) = ( . I beg you tell me what the story ends , and if you can you have to ask the mandrel these two chapters (very beg you , please, please ! !) P.S. Forgive me for my bad English = ( And it ask you not to ignore this letter. If you do not want to help me just write that I lagged behind you! PLEASE!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1.23 07:28 신고

      wow! it's So Cool!

      U know Lee Hyun Sook + + ~~

      is there another comic writer, cartoonist? ~~

      i heard that 'nobody knowe ended.....

      but that's not my favorite comic...so i don't know the story....goes..

      mmm but i'll let u know! ^^~~

      wait~~first of all, i'll read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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