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애들아~오늘은 밥먹으러 어디로 갈까?"

.

.

.

역시 녀석들은 말이 없다.

- -


...


그래서 제맘대로 사무실 근처 '성신여대역 사거리'에서....보이는 '왕돈까스'집으로 향했네요~~


우리집 아기고양이~~귀요미들과 함께

+ +


이런걸...'경양식'이라고 하나요?

암튼 가끔 가서 먹는 '왕돈까스집'인데요.

성신여대역 근처에서는 뭔가 '독보적'인 식당 간지가 납니다.


일단, '스프' 출동~~


그리고 단도직업적으로다가~~~'왕돈까스' 등장.


일행 한명이랑 가서 '생선까스' '돈까스' 한개씩 주문해서 서로 절반씩 트레이드해서 먹었는데요.

이렇게 먹으니까, 질리지도 않고 맘에 드네요

^ ^


개인적으로는 '생선까스'도 꽤나 맛있었습니다.


옛날 느낌 물씬 풍기는 '왕돈까스'


간판을 안찍어서 어딘지 모르겠지만.......성신여대역 1~2번 출구 쪽 바로 앞에 있어서 찾기는 무지 싶네요


이분이 돈까스~~


이분이 '생선까스'


샐러드류는 제가 늘 '리필' 해서 먹는데요.

한번도 눈치 본적이 없습니다.


역시 대학가 식당은 '인심'이....절반

+ +


당연히....도 리필....합니다.


저는 돈까스를 먹을 때 항상 '탄산음료'를 추가합니다.

'습관'이어서.....이게 없으면 '돈까스' 먹는 느낌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


사이다, 콜라..만 줄여도 '살'이 좀 빠질텐데 말이죠....

.

.

.ㅠ.ㅠ


요즘은 돈까스하면 죄다 '일식 돈까스'를 선호하기 때문에 이런 옛날 스타일 '돈까스'는 이렇게 '대학가'나 가야 볼 수 있는 메뉴가

되어 버린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정말 이런류의 '경양식'이 유행이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다행히, 사무실 근처에 이런집이 있어서 가끔 저렴한 가격에 즐길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주말의 끝자락에서.....떠올려 보는 옛날 돈까스가 있는 풍경....간단히 여기까지 합니다.



Feat: 우리집 아기고양이 폰케이스




 

James1004'의 모든 빨강음식 보기




  1. Favicon of https://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15.08.23 09:22 신고

    저도 대학시절에는 얇고 큰 왕돈가스 자주 먹었는데 ㅎㅎ
    요즘은 말씀하신데로 일본식이 워낙 유행인 것같네요. 저도 좋아하구요 ㅋ
    돈가스 완죤 좋아해요 ㅋㅋ 그런데 예전만큼 먹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ㅠ.ㅠ
    요즘은 점심은 거의 중화요리 주문 배달이라니 이런,. 살만 찌고 있어요. ㅋ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08.23 19:36 신고

      얼마전......부터......바지가......안 맞고 있습니다.
      겨우 겨우 입었는데.....숨이 안쉬어집니다.

      OTL....

      채식으로 돌아서야 하나......고민이 많은데.....제 앞에 지금....
      어제 먹다 만 달디 단....'케잌'이....보이네요.....

      ㅠ.ㅠ

  2.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5.08.24 16:42 신고

    요즘은 돈까스 먹을려면 기본 7천원이상이더라구요 ㄷㄷ;;

얼마전이었습니다...


홍대에서 점심과 저녁의 아주 애매한 시간에 배가 고파졌습니다.

그리고 잠시동안의 '방황' 끝에 희한한 간판이 눈에 띄였어요.


"싸이치킨"

?


.

.





가까이 가서 보니....


"사이치킨"


.

.

이었습니다.

ㅎㅎㅎ


절 웃게한 댓가로 매출을 올려주기로 결심했죠

+ +


뭔가 특별한 컨셉이라는것이 눈에 확 들어왔고, 설렘을 느꼈죠.


입구예요.

산뜻하죠?

 ^^


새우알칲? 이었나....암튼 가장 인기 있는 메뉴 주세요~~

라고 말한뒤 음식이 나올때까지 저 과자를 알차게 먹으며....


신나게 "페이스북"으로 가쉽을 따라다녔습니다~


실내 조명이 워낙 어둡고 묘해서 사진이 잘 안나왔네요.

저의 사랑스러운~~'우리집 아기고양이' 폰케이스예요

^ ^


실제로 모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요~~

+ +


http://penabi.com/220457935712


여하튼 폰을 만지막 거리고 있는데....


이런 녀석이 도착했습니다.


"숙주"님 이십니다.


그리고 '소스'~~


.

.

.

왠지...베트남 음식점에 온 느낌이었습니다.

+ +


그리고 두둥~~~~


파파이스 & 맘스터치 느낌 물씬 풍기는 와일드한 감자튀김과 함께 후라이드 치킨 등장이요~~

+ +


치킨을 한입 베어 물었습니다.


확대해봤습니다.


조 쫀쫀한 근육들이.....내 복근이었으면 싶었네요.

.

.

.


사이치킨....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쓸데없이 비싸다.

결국 일반적인 동네 치킨집의 후라이드 치킨에 장식을 한거다....


저는 이곳에 다시 오게 될 지 잘은 모르지만, 큰 감동은 없었습니다.


홍대 맛집인것 같은데 말이죠....


'사이치킨'


적어도 제 스타일은 아닌듯.....합니다.


^ ^

.

.

간만에 20억뷰를 가뿐하게 넘긴 '싸이'의 '강남스타일'이나 한번 볼까요~~~








James1004의 '치킨' 리뷰 전부 보기.


 

 

James1004'의 모든 빨강음식 보기 

 



  1. Favicon of https://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15.08.23 00:16 신고

    고기는 괜찮아 보이는데, 스타일과 안맞으셨나봐요 ㅎ
    저는 오늘은 야식으로 그냥 튀김우동 먹었는데...
    치킨 같은 고기류로 먹을걸 그랬나 하고있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08.23 19:37 신고

      제가 워낙 자극적인 양념맛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런류의 후라이드 치킨은 영.....

      차라리 "튀김우동"이 백배 나을것 같습니다.
      +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