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 잼났습니다.+ + ... 절반은 '무명기' 때문이었지만서도..... 그래도 '이슈' 7월호는 피곤을 잊게 만들정도로 저를 '현실의 고통?'에서 분리 시켜 주었습니다....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녹턴"이 계속 연재를 진행했더라면..... 와..... 소름 돋았습니다... 이슈가 지존이었을듯.... ...그런거....보면 세상 공평한듯. 책 살 정신도 여유도 없었지만......계속 나오고 있습니다.큰일입니다. 한꺼번에 살 때 정말......개 출혈인데 - -...그 와중에 '심청 4권' 표지 보소 예상되는 '언니'들 눈동자 묘운인가요......검정색 드레스의...... 무서운 칼잡이 언니.......+ + 한동안 안 보이다가 다시 등장하시는.....'여우선생' 확실히......무진보다 간지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