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3

Happy Halloween 2012 Part2 [Itaewon Street]

시간은 4시가 넘었지만, 할로윈 재미의 절정인 이태원을 포기할 수 없어서 이태원으로 날아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너무 늦기도 했고, 제가 지치기 시작했습니다.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이리 저리 돌아다니기엔...그것도 심심하게 혼자서.... 여하튼....이태원 거리에 입성했습니다. 깜딱이야! 놀랬잖아! 이양반아! 이태원 초입에서 약 200미터정도를 걸어가면 이태원역과 해밀턴 호텔이 나옵니다. 가장 번화한 곳이죠. 이곳에서 만난 ....누군가의 신부... 그리고....파라오..클레오파트라...음....부럽긔. 하하하....귀엽다! 경찰서 입구에서 포스있게 노시는 분들 ㅋㅋ ...이태원 할로윈은...호러! 해밀턴 호텔에서 소방서 골목 까지가 이태원의 절정입니다. 특히 소방소 골목은 이태원의 역사가 담겨있는 곳..

hey~cuty~lady~

크리스 마스를 어디서 보낼까.....고민하다가.....dj ditto의 초대가 생각나서... 이태원의 클럽 cage에서....말그대로....happy christmas를 보냈다. 그곳에서 만난.....귀여운 아가씨...정은양의 사진... 위의 사진들은 james1004가 party/live에서 촬영한 비영리 목적의 사진들입니다. 얼굴이 공개된 사진의 초상권은 당사자들에게 있고, 출처는 분명 james1004.com임을 알려드립니다. 출처 없이 퍼 나르시거나 초상권자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는 포스팅 한다면 당신을 지옥에 떨어뜨려 드릴것임을, 산뜻하게 호언 장담하는 바입니다.[^^ 진담이란다.]

HouseLove 2006 Good-Bye Party

HouseLove 2006 Good-Bye Party 2006/12/19 18:23:06 House를 사랑하는 한국사람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는 HouseLove Party의 2006년을 마무리하는 파티가 12월 15일 이태원 Club Cage에서 열렸다. 11시 30분경 입장한 Cage의 Dance floor에는 삼삼오오 모여 몇 가지 House step들을 밟고 있는 사람들과 클럽의 위치가 위치이니만큼 상당수의 외국인들의 모습도 보였다. DJ Kid-B는 Houselove 멤버들이 즐기며 파티를 시작하기에 적당한 Warming up곡들을 선정하여 Danceable한 음악들을 줄줄 뽑아냈다. Club Cage는 방문할 때마다 무언가 개선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듯 했다. Ursula 1000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