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나이가 들어서 이제는 어쩌면......살 날들이 지나온 날들 보다 적을지도 모르는....그런 나이...

돌아보면, 모든 것이 아름답기만....하네요.^^.

 

 

네이버 블로그 James1004에 올리는 글을을 저의 창고에 보관하기 위해....

추억은 언제나 아름답네요.

https://blog.naver.com/james1004me/221849379173

 

"나의 엑스세대 아저씨" 이제 시작

 

 

  1. Favicon of https://barotvon.com BlogIcon 다나와쿠쿠티비 2021.12.30 09:34 신고

    잘 보고 갑니다...

.

.

.


세월은 정말 너무나도....빠릅니다.

ㅠ.ㅠ

.

.

.


어느덧.......'윙크'창간 24주년이라니......요......


정말....정말....


제 기억 속에서는......몇년 전 일인것만 같은데....말이죠.

.

.

.

.


아시는 분은....아시고.....모르시는 분들은 도통 모르시는....ㅎㅎㅎ


요즘 제가 블로그 활동에 뜸한 이유....


제가 매주 진행하는 인터넷 라디오[팟 캐스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

.

.

.

20번째....순서는....'윙크 창간호'와.....그시절.....그러니까....24년 전....이야기 입니다.

^ ^


http://www.podbbang.com/ch/11622?e=22345870



많이 많이 놀러와 주세요~~~


+    +


그리고,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 전용 '블로그'도 만들었습니다!



혹시 '네이버 블로그' 사용 하시는 분들은 이쪽으로도 많이 놀러와 주시길....

.

.

.

아참. 이번 '윙크 창간호' 리뷰를 위해 70장 가까운...사진을 업데이트 했으니.....

그 시절....윙크가 궁금하신 분들은 '클릭'

^ ^


http://blog.naver.com/soonjung-nam



.

.

.

아래는.....제 네이버 '순정-남' 블로그에 있는 사진들 중 일부를 가져온거예요~~


더 많이 사진은 제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세요~~












http://www.podbbang.com/ch/11622








간만의 ..포스팅....입니다.

.

.

더 자주 올께요.

.

.

.

.

잊지 않고 찾아주신....당신께


제가 드릴 수 있는 건....오직 하나....



"감사합니다."




  1. 주렁주렁 2017.12.08 14:14

    저랑 비슷한 세대신가봐요...저 윙크산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
    리니지 블루 모두 단행본 소장했었는데...ㅠㅠ
    좋은 글 많이 보고 갑니다.
    글구 전 솔직히 이제 나이가 나이다 보니 성인 순정만화를 추천받으려고 검색하다 알게 됐어요...
    종종 들를게요~!

  2. Fix You 2021.05.21 15:46

    아아아악!! 윙크...ㅠㅠ

할일이 참 많다.....

그래도 새벽에 혼자 일을 하다보면, 이렇게 블로그에 손이 가는걸 보니.....난 천상 이곳이 집인가 보다

^ ^


나이가 들다보니, 옛날이 정말 정말....많이 그리워진다.


특히 옛날 음악이 그리워 질 때가 정말 많다.



오늘은 '글렌 메데이로스'가 겁나게 그립구나.....


88 올림픽이 열리던 그해 봄.

나는 짝꿍으로 부터 '글렌 메데이로스'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되었다.


팝의 전성기였던 80년대.....

수없이 쏟아져 나왔던 팝스타들 중에 유독 빛나던 가수


"글렌 메데이로스"


처음에는 이름 외우는게 힘들어서 어찌나 웃겼던지

ㅎㅎㅎ


이름을 쪽지에 적어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영동 백화점[현재 7호선 강남구청역 SK 빌딩]'

레코드 가게 점원에게....어설프게.....말을 걸었던 기억..



"저기....글렌 메다이로쓰....테이프...있나요?"


아직도 확실히 기억난다

ㅎㅎㅎ


"글렌 메다이로스"

라고 했었다.

^ ^


당시 돈 2,000원을 주고 산 '글렌 메데이로스 Not Me 앨범'

물론...지금은 없다

ㅠ.ㅠ

어디 갔을까나....


테잎이 늘어질 정도로 수도 없이 돌려 들었던 그의 데뷔 앨범

Not Me

유튜브에 데뷔 앨범 발매뒤 2년뒤에 나온 발라드 콜렉션 버전의 Not Me가 있어서 가져왔다.

^ ^


저곡이 어찌나 좋았는지.....말로 다 표현을 못하겠다.


내게서 '글렌 메데이로스'의 존재를 알게 되었던 또 다른 친구는 나중에 C.D로 구입했었고....

난 그 친구가 정말 부러웠었다.

^ ^

그리고 데뷔앨범 수록곡중에 내가 정말 좋아했던 또 하나의 숨겨진 명곡

Long And Lasting Love


유튜브 만세!


이곡도 있구나

^ ^


앨범의 모든 곡을 다 좋아했었지만, 사람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곡은 

단연


Nothing Gonna Change My Love For You였다....

물론 내게도 아직까지 그의 최고 곡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지금 들으면 촌스러운 전주의 '색소폰'이 이때는 왜이리 로맨틱했는지.....


무슨 공식이나 되는 듯.....발라드에는 항상....나오던.... 해변가 커플씬 

ㅎㅎㅎㅎ


그리고......이곡 만큼이나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았던 엘자와의 듀엣곡

Love Always Find A Reason

또는

Friend You Give Me A Reason

영어버전과 불어버전 2개가 앨범에 동시에 실려 있어 더욱 좋았던.....


정말....얼마나 들었을까.....


엘자의 녹을것만 같던 보이스와 글렌의 케미는 정말 최고였다.


.

.

.

.

중딩 시절을 아마 난 이노래들과 함께 보냈던 것 같다.


물론.....난 당시에도 열혈 오타쿠였기 때문에 '건담과 마크로스'와 함께였지만....

팝음악만큼은 정말 DJ 저리가라 할 정도로 많이 들었었다.


이곡 때문에 Elsa를 알게되어 결국 나중에 엘자 앨범도 사게 된다....


지금은 샹송의 인기가 대중적으로 별로지만, 


80년에 샹송의 위력은 장난이 아니었다.


"발라드"에 특화된 샹송 특유의 느낌이 감성적인 대중들을 사로 잡았었다.


여하튼.....세월이 흘러 지금은 '소녀시대'를 듣고 있는 내 모습을 보니...

^ ^

.

.

.


하루 빨리 '돈'에서 해방되어 과거여행을 맘껏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그냥....그랬으면....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던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이었던 하와이 원주민? 출신의 '글렌 메데이로스'

그의 멋진 모습은.....30년이 지난 지금은 전혀 남아있지 않다

^ ^

.

.

그래도....난 형님의 저 시절을 추억하며 살기로......



행복했다.

80년대.


글렌 메데이로스와....팝음악이 있어서.....


후회없다.






James1004의 추억 여행 리스트 모두 보기


  1. Favicon of https://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15.09.02 22:19 신고

    저는 너무 젊어서인지... 누구인지 잘 모릅니다?
    노래 좋네요 ^^ 유튜브 만세~~!!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09.04 23:59 신고

      ㅎㅎㅎ 글렌 메데이로스 아신다면......

      볼장 다본 나이죠 ㅠ.ㅠ......


      OTL....

  2. 우우우 2017.11.21 00:14

    정말. 유명한 가수엿엇죠 과거우리나라와서 신효범하고 듀앳으로불럿던기억이

    • james1004 2017.11.21 00:35

      와....간만에 '우우우님' 댓글 덕분에 '글렌 메데이로스' 음악에 젖어서.....이 밤을 보내게 됩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추억은 방울 방울....

  3. 우우우 2017.11.21 00:18

    저는 개인적으로 펄인~이라는 좀댄스댄스풍노래가젤좋아햇어요

    • james1004 2017.11.21 00:37

      저는 '발라드'중에서 1집에 있는 비인기곡인
      Long and Lasting Love...을 사실 오늘 오전에도
      흥얼거렸던 기억이 나네요....와!....소름이..........



"마왕"이 세상을 떠나 하늘가로 떠난지 일주일...

아직도 내 멘탈은 정상궤도로 돌아오질 못하고 있다.


형님이 아프다는 소식이 들려올때도 난 아무 생각이 없었다.

성의없이..... 딱 한번 기도했던 기억만 있다.


하지만, 그가 거짓말처럼 세상을 떠난 후, 난 엄청난 후회와 상실감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내 머리속에서 지워졌던 '기억'들이 줄을 이어 소환되고.....감정이 따라 공명하면서 난 감당이 안된다.


어려서부터 '자의식'이 강하고 나만의 스타일이 확실하던 내가....정말 어설픈 껍데기였다는걸

증명해주며 내게 '진짜'를 알려준 유일한 첫 스승.


단 한번도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해보지 않았지만, 달랑 몇분짜리 노래로 내 영혼을 후벼판 그는 '구세주'였다.


내가 무시했던 그의 옛날 노래부터 최근의 노래까지.....어느것 하나 버릴것 없이 내게는 온전한 그의 흔적이다.


'넥스트'

학창시절, '도시인' 'Turn Off The T.V' '인형의 기사' '영원히'를 들으며 

지옥 같던 독서실 한쪽에서 친구들과 행복했던 기억들이 떠오르던 몇일전, 그에게 너무 미안해 눈물이 쏟아졌다

내 암울했던 날들 속에 '꽃'처럼 남아있는 몇 안되는 흔적들....

마왕의 노래들.....


잘난척 늘 '팝송'과 외국 밴드 음악만 듣던 내게 '한글' 가사를 보며 무릎 꿇게 했던 첫 사람....

신해철.


왜.....그가 떠나고 나서야 알게 된걸까.


내가 그토록 사랑했다는 것을


ㅠ.ㅠ


오늘도 나는 그를 추억하며 내 어두웠던 날들의 위로와 격려였던 그의 노래들을 불러본다.


난 내 모진 각오와 상관 없이....아직도 그를 보내지 못하고 있다.





  1. Favicon of https://haenimaru.tistory.com BlogIcon 해니마루 2014.11.06 11:34 신고

    항상 쎄 보여서, 다부지게 음악하실 줄 알았는데요. ㅜㅠ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11.07 04:53 신고

      그러게요...상상도....못한 ..어쩜...이런일이...ㅠ.ㅠ

 

몇년전이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당시 케이블 T.V에서 해주던 드라마 중에 '한무제'라고 있었습니다.

 

한무제야 워낙에 유명한 인물이기 때문에 중국사에 관심 없는 사람들도 다 알겠지요.

어쨌든, 중국 사극 T.V물은 내 스타일이 아니기에 절대 보지 않지만,

이 주제 음악 때문에 아무리 바뻐도 오프닝만은 절대 놓치지 않았습니다.

 

한자로 내 이름조차 잘 못쓰기 때문에 내용은 무슨뜻인줄도 모르지만...우연히 다음 T.V Pot에서 이 음악을 찾았네요~

 

아싸~~^^~~

 

이 노래를 듣고 있자면, 광대한 중국대륙을 말달리고 있는 내 모습?이 상상되기도 하고, 아련한 옛날 방구석에서

보던 양조위 주연의 시리즈물 '의천도룡기'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은소소''주지약'이 진짜 이뻤는데.....아....다시 찾아 보고 싶다...

 

 

 

라고....생각난 김에 찾아봤습니다. ㅋㅋㅋ

있습니다! 있어요 ㅋㅋㅋ

 

다음 티비팟 만세!

http://tvpot.daum.net/v/v655a4a54FFF0FkWxqxR66W

 

소스 공개가 되어 있지 않아 ^^ 링크로 대신해요~~음악 들어보세요~왕 멋져요~

어떤 착한분이 기나긴 의천도룡기를 한시간 분량으로 하이라이트만 모아놨네요~

은소소는 시작하자마자 바로 나오기 때문에 굳이 찾을 필요 없구요~

 

무적의 '주지약'은 39분 후에 나옵니다 _+ +_

그리고 45분쯤에 풀 메이크업으로 재등장!

 

명.불.허.전

 

여전히 미모 대박!

 

당시에 이쁜 주지약이 마지막에 버림받고......다치는 장면에선, '조민'을 때려 죽이고 싶었다는.....ㅠㅠ....

 

 

 

주지약....내사랑 + +....잘 지내니?~~오빠는 너 안 잊었어~ㅠㅜ

 

 

 

 

우왕~~+ +~~

 

세월은....흘러 흘러....의천도룡기를 보던 시절로부터 무려 30여년이....흘렀네요.^^.

 

새해 시작부터...또 센치해지는....

 

 

 

그리워라....옛날이여...

 

 

 

 

 

 

 

 

 

 

 

 

초딩때로 기억합니다....더 오래 전일수도 있구요.

T.V에서 들려오던 '들장미 소녀 캔디'의 주제가는 은하철도999와 함께 당시 어린이들에게는 애국가처럼 입에 붙은 노래였습니다.

 

남자 아이들은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너면~~

여자 아이들은-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말 나온김에 검색해서 찾아봤습니다~~

 

1.어색한 버젼?ㅎㅎㅎ

 

2.익숙한 버젼^^..

 

제가 기억하던 가사하고 살짝 다르긴 하지만...

어쨌든.....이 추억에 이끌려....

 

 

몇일 전 중고로 구매한 '캔디 캔디' 입니다.

사실 생각보다 책이 6권으로 적어서 의외였지만, 덕분에 저렴한 가격에 모셔올 수 있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까, 여러가지 버젼의 '캔디 캔디'가 시중에 돌고 돌더군요.

이것보다 더 세련된 박스셋도 있었지만, 싸게 파는 곳을 몰라 저는 이버젼을 택했습니다.

 

 

 

박스상태가 약간 불만이지만, 저는 원래 박스 상태 나쁘고 싸게 사는걸 좋아합니다.

절반만..오덕... + +

칼라풀한  구성이 장식용으로 딱이네요!

 

캔디~~이쁘지는 않지만, 저 헤어스타일에 어렸을때 부터 길들여져서....

나중에 딸을 나으면 저렇게 꾸며줄 생각입니다.+ + .

 

 더이상 유치찬란 할 수 없다는 디자인의 끝을 보여줍니다~

오예!

 

이렇게 보니.....땡 잡았다는 생각에 더덩실 춤사위가~~

너무 이쁘당!

 

뒷태..

 

 표지를 벗기면 같은 일러스트의 흔백판 책이 나오네요.

 

10권짜리 칼라본이 있고, 5 권짜리 애장본이 또 있다는....

뭐니?...또 지르라고?.....음....

 

일단 사양할께.

 

 헐~~저는 초판을 구입한 것이었습니다요~그려!

 

 

아싸 가오리! ~~

 

친절한 책 구성~~

 

인쇄질도 좋고 칼라 퀄리티도 아주 맘에 듭니다!

 

이야~~이런 그림 정말 오랫만이네요!

 

웃는 얼굴이 예뻐요~

 

아....감동의 라스트 ...

 

 

어린시절부터 익숙하게 들어왔던 '캔디'

이제 시간 내서....그 시절 추억의 작품 감상만 남았습니다.

 

 

순정만화지만....저는 이렇게 추억을 푼돈으로 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80년대....그 시절에 두고 온 감성을 찾아 갑니다.

 

 

 

 

들장미 소녀...캔디

 

웃는게 이쁩니다.

 

 

 

 

James1004의 만화책 보기~

"만화왕국댕기" 전체 리스트 보기는 여기 클릭 ^^

 

 

 

 

  1. 2014.01.10 23:38

    캔디캔디 칼라판은 쓰레기
    그 훌륭한 흑백 원작에다 똥칠을 해도 유분수지
    캔디캔디 원작을 해적판 외에는 영원히 못보게 만든
    그 일본 판사새끼에게 저주 있어라 불지옥에 떨어져라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1.11 02:31 신고

      헐~~~~~~
      캔디 캔디 원작 본지가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지만...
      그래도 난 컬러판 나쁘지 않던데...^^....

      그래.....니 기분 이해는 한다.

      일본 판사 얘기는 뭔지 모르겠지만...

      흥분하지말고....주말 잘 보내고^^

정말 보고싶은 영화를 극장이 아닌곳에서 혼자볼때...그리고 그 영화가 너무 재미있거나, 개인적인 이유로 가슴을 후벼팔때....

난 운다.....가슴이 울라고 한다. ㅜㅜ....

 

국내 개봉작 흥행 랭킹 탑10에 그 이름을 올린 영화 '써니[Sunny]'

 

이영화를 연출한 강형철 감독에 대해서는....'일자무식' ....암껏도 모른다...왜냐면 난 아직 과속 스캔들을 보지 않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차태현'이 나오는 가벼운 코미디를 좋아하지 않는다....그냥 취향이지...뭐...

 

'코미디' 라는 장르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다. ...ㅡㅡ...

 

암튼, 난 이영화를 보고....울었어....

 

화려하지 않았던 나의 학창생활이 떠올라 울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억할 만한 것들이 수북히 쌓여있던 나의 오타쿠 같던

학창시절이 떠올라 울었고....이제는 만날길 없는 친구들이 떠 올라 울었고....

.

.

.

38이라는 나는 전혀 의식할 수 없는 숫자가 주는 서러움에 울음이 났다.

 

영화의 내용이나 뭐, 그런것은 사실 모두 나 보다 더 잘 알것 같고.....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민효린'이 너무 이쁘게 나와서 @@......이건 '블루레이' 소장이닷!

 

 

아무래도, 레고로 '민효린'을 만들어 봐야겠어 ..

그리고, 이영화를 통해서 주목하게 된 또 다른 언니 하나....

그 이름 강/소/라!

 

이 영화에서 수퍼 존재감 표출하심!

4교시 추리영역이라는 아픔 많은? 영화를 통해 데뷔했다고 하는데`~지켜보겠어~~

두번째 사진의 강소라가 영화에 처음 등장 장면은 영화를 통틀어 최고의 씬이라 믿어 의심치 않음!

 

 그리고 이 사진 주었는데 ....대박!

 

헉! ....민효린의 89%까지 따라오는 비주얼!

 

 

그 외에도....아역들의 환상적인 이미지는 영화를 보는 최고의 재미라고 할수 있다

 

.

.

하여튼....난 오늘....추억을 또 한번 안주 삼아....심야 감성 여행을 떠나볼까 한다.

 

고딩 시절을 거지같은 학교에서 너무 암울하게만 보낸...내게는 '학창시절'이라는 단어가

정신적인 고문이나 다름없다.

 

고딩 2학년때에 학교에서 떠난  MT에서 첨 본 '은하수'와 그때 만난 '댕기'가 없었다면

정말 내게 고딩은.....아무것도 남지 않은 회색 시간뿐이었을것 같다.

 

.

.

.

은하수야.....딱 한번 널 봤지만....그 감동이 평생을 가는구나...

지금도 어느 하늘에선 그길이 펼쳐져 있으련만.....아~~ 서울 하늘 아래에서는 널 볼 수 없다....더 이상..

여행 스케치의 '별이 진다네'를 들으며 바라봤던...그 은하수가 오늘 따라 너무 그립긔.....ㅠㅠ

 

 

'댕기'야....비록 지금은 나랑 거리가 있는 '육영재단' 소속이었지만.

너 때문에 내가 글 좀 쓰게 되는 계기가 돼었던 것 같다...

다시 글을 써야 할 때가 된것 같아.....그 시작이 너 때문이었으니.....감사하긔....

 

 

그 때의 그 감성쟁이가 지금의 날 만들었던 것 같다.

 

공부는 항상 중간......제대로 놀지도 못하고....언제나..

순정만화속에서 계집애들처럼 살았던 내 학창시절...

 

.

.

.

추억할 거리는 없지만, 그래도 행복하다.

.^^.

왜냐구?

 

그때의 보상 심리로 아직도 난.....학창시절의 어린 아이로 살아가고 있으니까~~

세상이 변해도, 난 아직 아날로그 James1004.

.

.

오늘은, Jump Tree A+를 보며 별이 진다네를 들어야겠다~~

내일 이 글을 보고 닭살 돋아도~~난

이런 내가 좋다~^^~

.

.

.

은하수, 댕기, Area88, 워크맨..그리고 예수님

 

이정도면....나쁘지 않아라고 생각해..진심이야.

 

 

 

 

 

 

 


오늘 우연히 벅스 뮤직 차트를 보고 화들짝 놀랐다 !

얼굴 없는 가수[?] 봉필 전자 밴드가 ...순위권 100위 안에 자리하고 있는 것이었다....비록 95위이긴 하지만

아무런 마케팅이 없는 '봉필'에게.....세상에나.....그것도 몇일간 계속 순위안에 머물러 지금은 오히려 순위가
내려간 것이다.


적어도 웹상에서는 '봉필'의 인기가 전혀 우습지 않다.



이런 그의 팬들이 올린것인지, 본인이 올린것인지는 모르지만, Youtube에는 영상도 돌고 있다.

순위권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신곡 '하늘아'를 보도록 하자!



아직 그의 팬클럽을 찾을수는 없지만, .........곧 만들어 질듯...

어린시절....국제 롤라장에서..청춘을 불살랐던....그때...들었던 신스팝의 추억에.....눈물이....나는 밤이다..

봉필씨~~사랑해요~

  1. Favicon of http://catonthefire.tistory.com BlogIcon 불쬐는고양이 2010.03.24 01:01

    ㅎㅎ 뭔가... 이름을 들었을 땐 '전자양' 이나 ... 비슷한 이름의 아, 인디밴드가 있는데... 아무튼 인디밴드의 돌풍인 줄 알았는데, ㅎㅎ 롤러장 풍의 디스코사운드네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0.03.24 04:56 신고

      ^^. 인디는 인디가 맞죠....꼭 밴드여야 인디라는 법은 없으니까요....듣다 보면 뭐랄까....옛날 생각이 나는
      뭐 그런...ㅋㅋ^^...방문 감솨해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