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약 없이 맘대로 발행되던 '코믹 콘서트'

이상하게도 21호는 좀 빨리 나와 주었습니다.


저도 거의 한달만에 본것 같은데, 이런 추세라면 어쩌면 11월에도 코믹 콘서트22호가 제시간에 나올지 모르겠네요

+ +





2014년에 발행된 코믹 콘서트는 이로서 총 4권, 2권이 더 나와야 격월간지로서의 체면이 서는거고.....1권이 더 나온다면

어정쩡한 발행시기의 잡지가 되는거고, 이대로 올해 발행이 멈춘다면 3개월에 1권씩 발행되는 사상 최악의 

--무개념 잡지가 되는거고......


21호 표지는 유선동 이규희 작가님의 '도둑 맞은 책'입니다~


뭔가.....목차가 허전해서......봤더니....

ㅠ.ㅠ

전명우 Awin작가님의 '동네 한바퀴'가 휴재네요

ㅠ.ㅠ


제가 좋아하는거였는데....


첫번째 작품은 유선동 이규희 작가님의 '도둑 맞은 책'10화예요~

스토리가 참 궁금한데......주간 연재로 돌릴수 없나 ㅋㅋㅋ


기다리다 암걸리겠습니다.


친구에게 표절 의심을 받는 동윤은 넋살 좋게 위기를 모면하고...


전 부인을 만납니다.


하여튼...여자들이란...

--....


잘나가니까, 꼬리치는 .......


하지만, 진짜 위험은 바로 지금 부터 시작입니다.


배낀 시나리오의 내용이 실제 영희와 보윤의 이야기였던거.

이거 시나리오 정말 꿀잼이네요.


첨에는 적응 안되던 작화 스타일도 사실은 극의 분위기와 딱 맞아 떨어지는것 같아요.

+ +


문제는.....이제 또 언제까지 기다리냐고


ㅠ.ㅠ.....


이어지는 작품은 박민서 작가님의 '컬러풀 다희' 3화입니다.


가출 소녀 '다희'는 자립심 강한 쇼핑몰 언니들에게 얹혀 살아가는데...

대장 언니의 호출에 미리 준비된 이쁜 옷 입고 외출~


이번화 주제는 '노랑'

박민서 작가님은 그림뿐 아니라, 감성 글에도 재주가 있으심

+ +


파출부에서 '모델'로 신분 상승 ㅋ


점점 재밌어지네요

^^~~~


왠지 순정만화에 가까운 소년만화 스타일? ~


박기홍 이상철 작가님의 '인간 사표' 3화예요~


사회 풍자형 코믹 조폭 드라마!


아직 절대 '코믹'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재미는 있습니다.

전개도 빠르고.....물론......격월간이라는 기준을 빼면 말이죠 

--


딱히 뭐라 설명하긴 힘드네요~~

3화째인데~~엄청 빨리 진행되고 있습니다.


초능력 배틀 잼~


일단 내년쯤 되야....스토리가 감이 잡힐듯 ㅋㅋㅋ


'코믹 콘서트'를 끊지 못하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가리 홍동기 작가님의 '매일 매일 식도락' 

37화예요.


그냥 그림만 보고 있어도 '힐링'되는 미친 수작입니다.

+ +

정말 이 작품 어떻게든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

--

....


수박 에피소드예요~

여름은 갔지만, 이걸 보니~~~짜릿해집니다.


여름에 봤으면 엄청 수박 땡겼을 것 같네요~~


앗! 뜻밖의 글래머다!


매일 매일 식도락은 항상 2화씩 실리죠~~

38화 영계백숙!


참고로 38화가 더 재미있습니다~~~


지난번에 '코믹커즐' 갔을때에 이책 주문 했습니다.

한푼이라도 저렴하게 구입하려는 발버둥

+ +

2권도 보고 싶은데 말이죠~~~


홍승우 작가님의 '야야툰 시즌2' 26에피소드부터 44까지~~왕창 있습니다.

작가님 센스가 대단하십니다.

성인이라면 단행본으로 모아서 봐도 정말 좋을것 같아요

+ +


맛뵈기~~1


맛뵈기 2~~

ㅎㅎㅎ


그리고 마지막 작품은 김진태 작가님의 '사또 인 다 하우스' 시즌2 3화~~

시즌1을 못봐서 정확한 세계관을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나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패러디 인 다 하우스가 쫌 더 에피소드 형식이라서 재미있었는데~~~


관노 '정설헌' 자매님

--

ㅎㅎㅎㅎㅎㅎ


청나라에서 건너온 '로미오와 줄리엣'이 궁금한 다윤 아씨~


직독직해! 


사실, 이번 에피소드는 '고문'을 이겨내는 법이라는 


야한건 별로 없지만, 패러디성 대사들과 연출이 재밌는 '사또 인 다 하우스'예요~


3,000원을 주고 보는 책이라는 관점에서 '코믹 콘서트'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매일 매일 식도락' 한작품 때문이에라도 구입을 망설이지 않습니다.


단지, 안타까운건 뭔가 책이 '억지로' 발행되고 있다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는 부분입니다.

달랑 국내작 6편으로 잡지로 판매되고, 신작인 '동네 한바퀴'는 컬러도 아닌데 ...벌써 휴재 

ㅠ.ㅠ...


수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홍보에도 문제가 있어보이고.....이래저래....가슴이 아픕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찬스 플러스'와 통합하고 '성인' 작품은 '레진 코믹스'같은 유료 웹툰으로 옮기는게 합리적이라고 판단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제생각일뿐......


이래저래 사랑스럽고 또 아쉬운 코믹 콘서트.....

21호 리뷰를 마칩니다.


+ + 


작가님들 홧팅입니다.


제발 격월간 시기만큼은 맞춰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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