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ub Train Open Party !
Club Train Open Party (Guest:배치기) 2006/12/01 02:03:56 어디든 처음 이라함은 큰 의미가 없는곳이 없다.. 지금 필자가 소개하고자 하는 힙합클럽 트레인(Train)은 더더욱 그러하다고 강조하고 싶다. 클럽의 성지인 홍대는 강남에서 멀고, 한창 뜨고 있는 땅값 상승의 주범 송파지역에서 클럽 이라함은.. 나이트클럽을 제외하고는 전무하다고 할수 있다.(실내포장마차 느낌의 올드한.. 정말 아주 올드한.. 소규모 클럽이 몇군데 있을뿐..) 사실, 송파의 놀이터 신천에는 한동안 NB Home이라는 멋진 클럽이 버티다가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지기도 했다.(필자는 정말 가슴이 아팠다.. 송파구민의 한사람으로서..) 그런 기나긴 기다림은..강남과 홍대로의 외도로 이어졌고,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