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달력 2

2월 달력을 찢어 버리고 3월을 바라보다.....그리고 '토토로'

문득 아침에 달력을 보니.....2월이었다. 귀여운 토토로였지만, 달력의 역할은 .....귀요움이 아니니까....뜯었다... 다행이다. 3월달도 귀여워서 ...^ ^그런데, 이번달엔 '공휴일'이 없네.음.... 4월 달력을 봐도..... 공휴일이 없네... ...난 자영업자이기 때문에 '공휴일'에 크게 연연하지 않지만, 그래도 '공휴일'이 있는게 좋다.적어도 그날에는 업체에서 업무관련 전화를 받지 않아도 되니까...^ ^ 남들보다 재미있는 일을 하는데도, 이렇게 '일'에서 탈출하고 싶은데....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은 ....과연 어떨까..... .아.... 갑자기....내 삶에 '감사'가 넘치네 Good-Night

토토로 달력으로 ~~출발!

작년말에 선물 받았던 '토토로' 달력을 드디어 꺼냈습니다.이제껏 이런걸 다 아껴 썼지만, 모두 부질 없는짓이죠. 그냥 꺼내서 쓰기로... '대원'이 '지브리'에 로열티를 주고 제작판매하는것 같습니다. 사실 표지가 이쁜데.....가차없이 뜯어 버렸습니다. 1월도..... 짤땡이 없이.... 이렇게 2장은 바로 쓰레기 통으로....왠지....ㅠ.ㅠ아까비... 그리고~~두둥!이렇게 2월부터는 달력을 감상하며 하루를 시작하기로~~조으네요~~ 달력보며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설날'이 코앞이구나+ + 이사짐을 정리중입니다. 제일 먼저 정리한 컴퓨터로....우타타 히카루 라이브를 들으면서.... 동네 마트에서 싸게 팔길래 사왔습니다! ...하나 먹고... 급 후회중입니다.ㅠ.ㅠ 저는.... 아직도 '이사짐' 정리중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