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에 선물 받았던 '토토로' 달력을 드디어 꺼냈습니다.이제껏 이런걸 다 아껴 썼지만, 모두 부질 없는짓이죠. 그냥 꺼내서 쓰기로... '대원'이 '지브리'에 로열티를 주고 제작판매하는것 같습니다. 사실 표지가 이쁜데.....가차없이 뜯어 버렸습니다. 1월도..... 짤땡이 없이.... 이렇게 2장은 바로 쓰레기 통으로....왠지....ㅠ.ㅠ아까비... 그리고~~두둥!이렇게 2월부터는 달력을 감상하며 하루를 시작하기로~~조으네요~~ 달력보며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설날'이 코앞이구나+ + 이사짐을 정리중입니다. 제일 먼저 정리한 컴퓨터로....우타타 히카루 라이브를 들으면서.... 동네 마트에서 싸게 팔길래 사왔습니다! ...하나 먹고... 급 후회중입니다.ㅠ.ㅠ 저는.... 아직도 '이사짐' 정리중입..